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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6월 12일 특별 새벽 기도회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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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2일 특별 새벽 기도회 - 20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깨워 주의 전까지 나와 끝없이 자기 생각으로 기도했던 것을 물리치고 이제는 은혜의 복음을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이제는 내가 절망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함께 앉아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누릴 수 있는 신분 권세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러분 영혼 속에 그리스도의 영으로 날마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 권세를 불어넣고 구원의 확신 속에서 기도의 자리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그 성호를 부르고 찬양한 여러분들이 참 놀랍다라는 마음을 두고 여러분 자신에게 영광의 박수합시다.

 그렇다면 이제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20일동안 우리가 함께 매일마다 주님 전에 나와 고백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고백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끝없이 매일 이 고백이 여러분의 영혼에서 흘러나와야 돼요.

 그런데 우리는 끝없이 자기 생각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분이 인생의 문제가 풀리지 않은 거예요.

자기 생각이 나오면 틀린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게 아니에요.

 바로 옛사람의 틀을 못 깨뜨려서 아직도 옛자아를 부인하지 못해서 자기 생각으로 교회와 앉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주여 주여 빨리 응답 주시지 아니하면 나를 죽여주시옵소서 데려가주시옵소서 막 공갈 협박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기도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이제 성령으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이 세상에서 절대 승리할 수 있도록

 그런데 그 비밀 속에 있는 게 아니라, 끝없이 자기 생각 속에 묶여서 교회와 앉아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안 들어주셔요.

 우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하나님이 주신 그 언약을 끝없이 여러분이 고백을 해야 돼요.

 이 영원한 언약을 저에게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은혜와 감사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걸 해야 돼요.

 이미 여러분의 모든 문제는 다 끝냈다고 안 합니까 끝내놓으신 분이 계신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당신이 직접 해결하셨다고 우리에게 그렇게 말씀을 주셨는데, 여러분의 신앙은 그게 안 끝난 거예요.

하나님은 끝냈다라는데

 그럼 결국은 왜 안 되느냐? 여러분이 안 믿어서 그래요 믿지 않아요.

 요일 2:20-27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이젠 여러분은 기름 부음을 받았기 때문에 무엇이 필요한가 무엇을 하나님이 공급해주고 보호해줘야 될 것인가를 다 알고 계셔요.

 21절-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절-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다.

 그리스도라는 그 기름 부음은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시다.

말씀의 영, 말씀을 성취시키는 영

그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는 영

 여러분은 지금 사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끝없이 자기 고백만 늘어놓고 있는 것입니다.

징징댄다라고 할까요?

그러니 정신 차리라는 것입니다.

 23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놓았다라는 것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없다.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자격도 안 된다.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자에게는 창조주 아빠가 계신다.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의 비밀을 소유하고도 아직도 징징대요.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셔서 기도의 자리에 앉혀놨다니깐요.

 무엇을 발견하고 무엇을 가지라고? 기름 부음을 가지라고 그리스도를.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언약이 네 영혼 속에 거하게 해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게 된다.

알아들었어요?

 직접 하나님을 3년 반 동안 따라다니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살아나셔서 자기에게 93년 동안 함께 역사하시고 밧모섬에서 마지막 지금 보좌에서 그리스도의 영이 어떻게 움직여가는가를 마지막까지 기록한 요한이 지금 이 메시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5절-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

 이 생명을 가지면 모든 문제가 끝나버려요.

 그래서 여러분을 막을 자가 없고, 해칠 자가 없고, 방해자가 있을 수가 없어요.

왜? 건들면 상대가 죽으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신경 쓸 일이 없어요.

스트레스를 왜 받아요? 누리면 되지.

 그런데 우리는 자꾸만 스트레스를 받아요. 하나님을 못 누리고.

 여러분 곁에 이상한 인간이 하나 있다? 은혜예요.

 그 사람 때문에 여러분이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신 거예요.

 나를 바꾸라는 자기 생각을 바꾸라는 큰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 거예요.

 26절-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답이 다 나와요

 27절- 너희는 그리스도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기름 부음으로 해결하라는 거예요.

 끝없는 자기 생각으로 해결 받으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너에게 처음부터 약속하신 그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였다.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 생각이 나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네가 뒈질 것이다 그래서 힘든 거예요.

 오직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제발 여러분과 함께 거하시는 그 그리스도의 지혜와 그 권세와 그 성령의 역사가 내 몸에서 작동하기를 좀 여러분 확 여세요.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그런데 내 안에 내가 거해요.

 내 안에 내가 생각 속에 있으면, 그게 적그리스도예요.

그게 미혹당한 거예요.

 그게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는 자리에 서서 헛소리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틀린 거예요.

 그 틀린 기도를 이번 20일 동안 여러분에게 지금 바꿔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하고 가지 말고 메시지를 듣고 생각을 바꾸고 가세요.

그러면 요 8:31-32에 해답이 딱 와요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렇게 달라져요

 드디어 말씀이 자꾸 여러분 안에 거해서 말씀이 살아 움직이니까 기도가 저절로 되는 거예요.

 그런데 말씀이 여러분 안에 거하지 않으니까 자기 생각으로 기도를 해보려니까 기도가 답답했던 거예요.

왜?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은 자기 생각으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시거든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성령은 예수가 그리스도인데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고백하기를 원하시는데 여러분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서 마귀 생각으로 간청하게 만드시겠습니까?

아니잖아요.

그래서 기도가 힘들었던 거예요.

기도가 안 되어졌던 거죠.

 그래서 막상 기도를 딱 들어가 보려고 하면 딱 숨이 막힐 만큼 입도 안 열려요.

 그러나 말씀이 여러분 안에 거하고 그 말씀이 살아 움직이면 입술이 열려요.

입술이 떨리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자유가 시작돼요

이게 비밀이에요

어떻게 자유가 시작됩니까?

 하나님의 성령 보세요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마 12:28 대단한 것입니다. 우리 예수사랑교회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복음의 색깔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이건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성령의 성령을 힘입어,

 예수님도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그랬어요.

여러분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 귀신

 그 귀신의 단어를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사용하셨어요.

자기 생각이 귀신이라는 거예요.

알아들었어요?

 하나님을 떠나 원죄 가운데 장악되어 자기 생각으로 여러분을 속이는 이 사단.

이걸 사로잡아 내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그랬어요.

 이미 나로 인하여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기름 부음이 내게 임했으니 그리스도로 드디어 임했으니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

 29절-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뺏을 수 있겠냐.

 강한 자를 결박한 후에야 그 집에 있는 것들을 가질 수 있다.

 세상 신, 세상 임금이라고 하고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의 권세가 세상을 장악하여 여러분의 인생의 길을 막고, 아무것도 주지 않고 멸망을 시키려고 하는 이 강한 놈이 있는데, 어떻게 이걸 내버려 두고 너는 이 세상의 것을 뺏어먹으려고 하느냐?

마귀가 줄 것 같냐?

 그래서 끝없이 자기 생각으로 구하면 구하는 만큼 얻어맞는다. 안 풀린다. 재앙과 멸망이 온다.

 그러면서 30절-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라.

 내 안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성삼위 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다.

 나와 함께 움직이지 않는 자는 나를 헤치는 자라.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렇게 이상하게 하나님을 믿고 살았던 거예요.

 끝없이 자기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 자는 반대하는 자요 헤치는 자라.

 그래서 어마어마한 대형 교회들이 나중에는 패망하는 거예요.

그게 유럽 교회잖아요.

여러분은 러시아를 가봤습니까?

 러시아는 지역 지역마다 가장 큰 건물만 보이면 그것이 곧 교회당 건물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마어마한 건물들이 교회가 아니라 뭘로 바뀌었습니까?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바뀌어버렸어요.

 여러분, 러시아에 성경을 들여다봤습니까?

보석이 달렸어요. 성경 전체에.

 청보석 백 보석 옥 보석 뭐 색깔 색깔마다 보석이 그냥 쫙 달려가지고 자물통을 거기에 채워놨어요 아무나 성경을 못 보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제사장들만 볼 수 있도록 해놨어.

 왕들도 제사장 앞에 무릎을 꿇고 절을 했을 정도니까.

 유럽 어마어마한 교회들 가보셨습니까? 촛불 켜놓고 초 파는 장사로 전락했어요.

 그 화려고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이 왜 온데간데 없어졌을까요.

 다 인간들이 목표를 정해놓고 진행했기 때문에 망하게 된 거예요.

교회는 그런 게 아니에요.

 여러분 몸에 기름 부음 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그걸 거룩이라고 하고, 그걸 성도라고, 그걸 교회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여러분이 인생을 살지 않으면 끝없는 자기 생각 속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있는 상태로 끌려가고 있는 건데 자신만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신앙생활이 나중에 한계가 찾아와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어리석은 자가 되는 거예요 얼이 빠진 자가 돼요 그래서 정신 문제가 와요.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골수분자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골이 빠진 자들.

 그리고 교회를 너무 이상하게 다니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 광신자.

 그래서 세상에 있는 불신자들이, 성공한 엘리트들이 광신자를 제일 싫어해요.

 아무리 여자가 똑똑하고 다 가지고 있어도 광신자라면 머리를 흔들어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은 가장 매력적인 신사가 되어있어야 하고 신부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왜 그렇게 광신자로 우리는 전락하고 있을까요?

 유럽 교회 러시아 교회 미국 교회 결국 미국 교회 어떻게 됐어요?

부동산에 교회들 다 내놓았잖아요.

일만 개 교회가 부동산에 지금

 대한민국도 지금 교회 크게 지어놨다고 해서 성도들이 큰 교회로 가지만, 거기 가면 빚 갚아야 해요.

이자 내느라 바빠요 지금

 훌륭해서 교회당을 지은 게 아니에요.

 자기들의 목표를 세워놓고 지금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지.

 그래서 오늘날 저와 여러분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됐던 거예요.

 이걸 우리는 되찾자 대적의 문을 취하자.

 그래서 인생 개혁하고 종교를 개혁하고 문화를 개혁하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무엇 하나를 몰라서 이렇게 다 망해버리게 되느냐?

요 1:12를 몰라서 그래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는데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보좌에서 어느 곳에든지 하나님이 지금 두드리고 계시는 거예요. 그걸 요계3:20에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로 더불어 그는 나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리라.

연합체가 된다.

 이것을 모르면 끊임없이 교회가 싸움의 자리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다툼의 자리에 있어야 되고

그래서 직분 싸움하는 거예요

 목사님이 나는 집사로 임명을 안 한다고.

 아니, 하나님의 자녀면 됐지, 무슨 집사가 직분이 중요하고 장로 직분이 뭐가 중요해요.

 그러니 교회 안에서 매일 직분 싸움, 자리싸움, 또 시비를 걸고 서로 이간을 하고 헐뜯고 그러니 교회가 오늘날 공회가 되어있는 거예요.

 쓰레기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기름 부음이 없어서 그래요

 기름 부음이 여러분 몸에 있어야 끝없이 펼쳐지고 끝없이 몸부림치는 자기 생각이 사라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이제 앉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드디어 입이 열려요.

 선포를 하고 명령을 하고 다스리고 충만해지고 모든 것들이 회복되고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이 오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문제가 평안으로 찾아오고 모든 게 다 바뀌는 거예요.

앉아있기만 하면

입을 열 것도 없어요

 그분만 생각하게 되니까. 다 이루었다라는 그분만 생각나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그분만 생각하니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분만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은혜 속에 감격 속에 감사 속에 힘이 옵니까.

 그 영적인 힘이 여러분 몸에 와야 누구를 만나도 어떤 자리에 있어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걸 로마서 1장 16절에 바울이 자기 몸에 기름 부음을 체험한 다음에 그는 고백을 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나뿐만 아니라 지구 상에 어떤 사람도 이 복음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라는 절대적 생명과 권세와 능력이 들어있기 때문에, 나는 이제 하나님의 능력이 된 것이다.

 17절-복음에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 속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그리스도를 믿고 자기 몸에 기름 부음을 가진 자는 영원히 살리라 하시니라.

엄청난 것입니다.

바꿔야죠.

 끝없이 끝없이 솟아나는 자기 생각.

 언제까지 그거 가지고 기도하겠습니까.

그것 때문에 전도자도 못 되고

 그것 때문에 인생의 문제가 안 풀리는 것입니다.

마귀 심부름을 해서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영적인 신분을 가지고 예배하라.

 자기의 생각으로 예배하지 말고, 네가 영적인 존재로 예배하라.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예배하라.

기름 부음.

 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그 위대하고 찬란하고 그 영광스러운 그 구원의 소식을 들은,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가 아니냐?

 창세 전에 하나님이 너를 예정하사 너를 택하시고.

 너에게 기름 부음을 허락했다면 너는 구원받은 자가 아니냐?

 그렇다면 세상의 죽음을 넘어 부활의 영이 너와 항상 함께 하시니 너는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평안할지어다.

성령을 받으라.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할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요 20:19-23에 나와있습니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 말이에요.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제는 너희들은 이걸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어놓았으니 너희는 제일 먼저 이것부터 가지고 있으라는 거예요 평안할지어다.

 너희에게 뭐가 있을 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20절-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어요.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인간이 겪어야 될 모든 저주와 재앙을 지옥을 다 해결했다.

 자기 생각을 하지 말고 이렇게 하나님을 생각해봐요.

 어설픈 절망의 문제 하나 가지고 와서 징징거리고 질질 짜지 말고 그분의 모습을 보세요.

 손을 보여주시고 옆구리까지 구멍 난 그 자국을 보여주시면서.

 그래야 여러분이 기쁨이 오는 거 아니에요.

살아나신 분이네.

 그러니 문제 될 일이 뭐 있습니까, 기쁨이 와있어야지.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 참된 기쁨이 없는 것을 보고 나는 참 슬퍼 보여요.

 여러분처럼 기쁨이 있는 사람이 지구 상에 없어야 돼요.

 그러면서 21절-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이제는 보낼 것인데 어떻게 보낼 것이냐?

 이 말씀을 하시고 우리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서도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죠. 성령을 받으라.

이걸 받아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이 앉은자리에서 성령을 받기보다는 끝없는 자기 생각의 외침을 하고 있으니 성령 받을 시간이 지금까지 없었던 거예요.

 오자마자 쟁쟁거리고 어쩌고저쩌고.

 얼마나 위선과 거짓과 가면을 쓰고 지금 여러분 하나님 앞에 있는지.

회개해야 돼요

 다시는 우리 예수사랑교회는 그런 길로 가면 안 돼요.

 끝없이 패망하는 저 대형교회들의 모습을 왜 여러분이 따라가려고 합니까?

 사람? 많을 필요 없어요 많으면 흩어지면 돼요.

우리는 제자를 찾아내야죠

제자

 시편 20편 6절에 보면 뭐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실까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신다.

 기름 부음이 없는 자는 사단에게 육체를 내어주기 때문에 하나님과 아무 매력을 못 느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별로 안 좋아해요.

 왜 그렇게 경건을 가지고 훌륭하게 살았던 큰 교회 목사님들을 왜 그렇게 하나님이 싫어할까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아니라 그래요.

자기 목표를 세워서 교회를 세웠기 때문에.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는도다.

 응답이 뭔가를 진짜 여러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기름 부은 자에게 하나님이 직접 응답을 주신다는 게 시 20: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기름 부은 자에게

환난 날에도

왜? 흔들리지가 않으니까

자기 소리를 내지 않으니까

 자기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지 않으니까.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결국은 뭐예요?

 언약 속에서 환난 날인데도 불구하고 언약 속에서 흔들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그랬더니 2절- 성소에서 응답하신다. 있는 자리에서 응답하신다.

 이렇게 기름 부음을 받은 자에게 하나님이 응답한다니까. 성령을 가진 자.

 그리스도의 영이 이제 여러분 영혼 속에 참으로 나의 생각을 끊임없이 쳐서 복종시키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게 되어야 해요.

 참으로 여러분의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간절한 저의 소원이고 하나님이 하실 것이지만 꼭 그렇게 되기를 정말 저는 이번 20일 동안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왜 예수인가를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인가

이걸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거기에서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왜 그리스도인가?

그렇구나.

이거였구나.

 그래야 끝없는 자기 생각이 사라지게 되는 거예요.

왜 기도하라고 하셨을까?

그렇구나. 이거였구나.

 기도는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게 아니구나.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이구나.

 왜 성령일까? 그렇구나.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존재하고 하나님의 영 성령이 아니고는 절대 자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나와 성령이 동행하시는구나.

 그래서 아, 왜 내 몸에 기름 부음 그 성령이 와계시는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들어가라고

도대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무엇입니까?

 살전 5:16-18에 어쩌면 이렇게 바울 형님은 찾아냈는지.

 왜 그리스도이고 왜 기도이고 왜 성령인가를 알아버렸어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

그 뜻이 뭐냐?

이거예요 항상 기뻐하라

그런데 여러분은 기뻐하지 않잖아요

너무 슬퍼요

이러고 있잖아요

왜 그렇게 기쁨이 없을까요?

성령의 기름 부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생각해야 되는데 자기를 생각하니까 기쁨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내 몸에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임하면,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예요.

 왜 예수이고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왜 나를 기도의 자리에 앉혀놨는가 이 환란 날에.

왜 오직 성령 충만이라고 했는가?

 나의 생각을 없애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라고 그 뜻이 뭐예요? 항상 기뻐하라.

 하나밖에 없는 여러분 70년, 80년 그것을 여러분에게 주어서 마음껏 지금 누릴 수 있는 다른 시간을 특별하게 여러분에게 주었는데 그 누림의 시간을 못 누리고 시달리는 시간으로 인생을 마감하려고 하니,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어요. 하나님이.

 그래서 이 새벽기도회 하나님이 천사들을 보내사 두드려 깨워가지고 성전으로 여러분을 달려오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16-17절 보니까 쉬지 말고 기도하라.

 끊임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하고 너에게 은혜를 주신 그 하나님을 생각하라.

말씀을 생각하라.

그리하면 입에서 떙큐가 나온다.

땡큐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늘 땡큐.

강대국이 됐다. 땡큐만 잘해도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세가지가 여러분 몸에서 작동되어야 드디어 오는 게 있어요.

요삼 1:2 네 영혼이 참 잘 되는 것이다.

 네 영혼이 참 잘 되어있어야 모든 걸 참 잘 되어져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부으신다.

알아들었어요?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않은 인간에게 뭘 주시겠냐? 덕지덕지 똥이 붙어있는데.

 그래서 사도바울은 빌 3:8에 이제는 그리스도를 얻은 이후부터는 다 배설물로 나는 여긴다.

 또한 모든 것을 내가 세상에 가지고 있었던 수많은 책들로 배운 사상과 이념과 철학들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이 땅에 고상 함이라.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어야 하나님이 여러분을 발견한다라는 거예요.

그러니 뭘 부러워할 게 있겠습니까?

 그래서 디모데전서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바울이 6장 2절에 아주 심플하게 사랑하는 아들에게 알려줍니다.

 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증인이 되는 거예요 증인.

말씀을 성취시키는 증인

 하나님이 내게 성경을 통해서 주신 이 말씀을 나는 어떻게 성취시키면서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증인.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내 경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증인 그리스도의 증인

왜 예수를 믿어야 되는가의 증인

왜 기도해야 되는가에 대한 증인

 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가져야 되는가에 대한 증인.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님의 생각을 말하는 증인.

알아들었어요?

 하나님의 생각을 이제는 여러분이 말 좀 해봐요.

그분의 자녀라면.

양자의 영을 받았다면.

 아빠라 매일 부르짖고 그분을 진짜 생각했다면 그분의 생각을 왜 말을 못 합니까?

그분의 생각이 뭡니까?

너 구원받으라.

너 그리스도를 영접해라.

 지금 그분은 문밖에 서서 나를 통하여 두드리고 계신다.

 네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임하기를 원하신다.

 네가 간음의 현장에서도 그분을 영접하기를 원하신다.

 지금 있는 네 남편이 진짜 네 남편이 아니더라도 그리스도를 시인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의 생각을 말해주는 게 증인이에요.

그걸 전도자라고 하는 거예요.

 증인 땅 끝까지 이르러 그리스도의 생각을 말해주는 증인.

 우리는 얼마나 내 생각으로 사람을 정죄하고 사는지, 판단하고.

 여러분이 하나님처럼 교만이 차있어서.

 그래서 예수님의 생각을 어떻게 말해줍니까?

 우리를 위하여 그분은 대속주가 되셔서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어놓았으니 네가 그 구원을 믿으라고 한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엉뚱하게 지금 우리는 가르치려고만 하잖아요.

 내 생각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 나도 더 이상하면서.

 그분은 너의 에고 에이미 나의 에고에이미 빛이 되어주시기를 원하는데.

 그 빛을 받아들여 네 몸에 있는 그 흑암을 없애시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네가 너와 내가 지옥까지 끌려가야 할 기구한 이 운명의 걸음을 걸어가고 있는데 거기에서 우리를 멈추게 하시고 그분이 대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어주신 것이다.

 그분이 오신 것은 끝없이 펼쳐질 너의 생각을 없애라고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예수님의 생각을 말해주는 사람.

 그래서 이제는 참 왕 되신 그리스도를 네 영혼에 영접하면 기름 부으심이 임하고, 참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네 몸에 영접하면 저주와 재앙을 네가 꺾을 수 있는 권세를 사용하게 되고, 참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를 네 영혼에 담으면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이게 왜 힘드냐 이 말이에요

 내 몸에 그리스도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그분의 생각 자체가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은 종교들이 추구하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는 게 아니에요.

 모든 사람들이 지금 너무너무나 잘못된 사고에 빠져있어요.

 세상 종교들의 세계관은 끝없이 방황하는 수레바퀴와 같은 거예요.

기독교는 방황이 아니에요.

모든 문제 끝. 끝이에요.

시작과 끝이에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나타난다라는 거예요 결과가.

 그래서 모든 종교는 윤회설이잖아요.

돌고 돈다.

 기독교는 생명이요 능력이요 하나님이 이루신 일이 있는데 그걸 시작도 안 해보는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기독교를 오해하게 만든 거예요.

 어떻게? 불교는 여러분이 가진 그런 득도 불교에서는 득도라고 하는데 어마어마한 깊이 들어가요.

 구름 위에도 앉아서 구름 위에서 자기 영혼을 올려놓고 흘러가게 만든다.

눈을 뜨면 현실이라 그렇지.

 불교 같은 종교는 자기 영혼을 잠자리의 날개에 올려놓고 잠자리처럼 날아다녀요.

그리고 그들은 귀신도 축사해요.

그런데 그들은 딱 하나가 없어요.

부활.

모든 종교는 부활이 없어요.

구원이 없고.

 그런데 그걸 기독교가 오히려 그런 샤머니즘을 닮아가려고 하고 있으니 얼마나 슬픈 일이었습니까 그동안.

 그래서 큰 대형교회 목사들은 곧 패망의 길로 가게 되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시켜놨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의 자녀들이 비참해지는데 그 핏값이 지불되어져야 되는데, 그걸 또 합리화하는 거예요.

 목회자들 자녀들은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착각이죠. 거짓말쟁이들

자녀는 부모의 오토매틱입니다.

부모의 신앙을 따라가게 되어있어요.

 더 이상 이제는 자기 끝없는 생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그런 거짓된 사고 속에서 이제는 여러분이 빠져나와야 돼요.

 그런 사람들을 닮아가려고 하니까 교회들이 지금 공회로 전락해버린 거예요.

 쓰레기 취급을 당하는, 개독교라고 할 만큼 하나님의 이름을 지금 망령되이 일컫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성령의 기름 부음은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떡입니다. 이 떡을 곱씹어 곱씹어 여러분 목으로 넘겨보십시오.

 왜 예수이고 왜 그리스도이고 왜 기도이고 왜 성령인가?

도대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이걸 곱씹어보면 딱 하나가 나와요.

예수는 그리스도

 기름 부음. 이름 하나가 나오는 거예요. 이름이.

 그래서 그 이름을 여러분이 부를 때마다 시편 20편 3절에 모든 소제 헌금까지 다 기억하는 거예요.

이름을 가져야.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아 주시기를 원한다.

 복잡한 걸 싫어해요. 진리는 단순하고 심플하고 가벼운 것인데.

 4절-네 마음의 소원대로 이제는 허락하신다.

어마어마하게 이렇게 달라져요.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주시기를 원한다.

 이젠 계획이 어떤 계획으로 바뀝니까?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내 목표가 아니고 내 소원이 아니고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만 생각하니까.

 5절- 드디어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을 만큼 증거가 와요.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른다.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주시기를 원하노라.

 다윗은 자기 영혼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응답을 집어넣고 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끝없이 자기 생각을 가지고 주여 주여 왜 그렇게 불러대는지 어설픈 이름, 알지도 못하는 이름을.

 시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보좌에서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신다.

 7-8절 각오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각오를 해야 돼요.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이제는 기도의 자리에서 그분의 이름을 자랑하세요 그분의 이름을 선포하세요 그분의 이름을 고백하세요.

 그러면서 8절- 그들은 이름을 모르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모르는 자들인 거예요.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

 이렇게 엄청난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었습니다.

안 좋아요? 안 기뻐요?

 왜 기도해야 되는지 20일 동안 여러분이 잘 들었을 거예요.

 왜 예수이고 왜 그리스도이고 왜 성령이고 그분의 하나님의 뜻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이제는 여러분이 20일동안 말씀을 들어 알게 됐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 17:3에

 우리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드디어 기름 부음 받은 자들을 보증서로 써주신 거예요.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그분을 알아야죠

 있는 자리에서 늘 그분을 알아야죠.

 그분을 왜 나에게 주셨는지 감사해야죠 기뻐해야죠.

 이 은혜의 복음을 재생산도 안 되어지는 나 같은 쓰레기에게 하나님 보여주셨을까.

 나는 당신의 이름을 내 가슴에 소원에 두고 언제나 심장이 뛸 때마다 하나님만 생각하겠습니다.

 심장이 뛸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가는 그 현장 속에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말하겠습니다.

 그래야 요한복음 8장 12절에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스가랴 14:7 힘으로 능으로 되어지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되어지는 그 축복을 뭐라고 표현합니까?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하나님의 속성이 빛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속성이 빛이라는 거예요.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연약하여 힘을 잃어버릴 때에 일어서게 되리라.

그분을 생각하면.

 자기 생각이 아닌 그분을 생각하면.

그게 기도의 자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요 10:14-15에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참 감동되지 않으세요

내 양은 나를 안다.

내 양을 알고 양도 그리스도를 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분을 생각해야 되는 게 정상이잖아요.

 양 주제에 자꾸 지 생각을 늘어놓고 있으니 목자가 시끄럽다 이놈아.

 입 닥쳐라 해가지고 주의 막대기로 주둥이를 때리는 거예요.

 사랑스러워서 때리지 그걸 때렸다고 하는데 그걸 맞았다고 하면 안 되죠.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는구나

입을 닫아라 이 말이에요.

 그래서 양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양은 지 갈 길로 가니까 내가 먼저 목숨을 버린다. 너를 위하여.

 그래서 나를 따라오게 만드는 거예요.

참된 왕.

참된 제사장.

참된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이 축복의 구원으로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우리와 함께하는 거예요.

그분을 생각해야죠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 이 언약을 붙잡기만 하면 역사가 일어나는데, 오늘 꼭 잡고 이제 그분만 생각하세요.

아멘

 그러면 여러분 그분을 생각하고 있는데 무슨 뭐가 튀어나오겠습니까.

오늘날 교회 성도들을 나는 알아요

 제가 일본에 사역 다닐 때 어느 일본에 있는 교회 여자분이 저에게 막 편지를 써갖고 줬어요.

 그래서 그 이튿날 제가 필히 집회를 마치고 만나 뵀어요. 그런데 만나보니까 이분은 목사님의 부인이었어요 그것도 우리나라의 알만한 교회의 목사님의 부인이었어요 그런데 일본으로 도망 온 거예요 그런데 일본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 참 부끄럽지만 창녀 짓을 하는 거예요 사모님이.

 내가 그렇게 물어봤어요 교회를 다니시면서 복음의 영향력을 조금도 못 받으셨습니까?

 못 받았대요 목사님 같은 이런 메시지를 자기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막 우는 거예요. 너무너무나 힘이 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에서 있으면 자기가 자살할 것 같아서 일본으로 왔는데 일본도 만만치 않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술집을 선택했노라고 이야기하더라고.

 그래서 제가 딱 하나만 말씀드렸어요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고백을 하고 도대체 이 이름 속에 도대체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주셨는가 깊이 생각하면 사모님에게는 더 큰 전도의 문이 열려지게 될 것입니다. 증인이 되십시오.

 창 3:15의 언약을 가진 자를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기름을 부은 자다.

 기름을 부은 자를 위한 성경에 다 기록됐잖아요.

 그 예언된 7천 개가 기름 부음 받은 자를 통해서 다 성취되잖아요.

 바로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예언된 이 성경을 다 성취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인간적 목표를 설정해놓고 인생을 사는 존재가 아니에요.

 시 20:6에 분명히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는 권세가 주어지지만, 사단의 머리를 깨뜨릴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이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고 자신을 이길 수 있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셨잖아요.

이제는 왜 기도해야 되는가?

 왜 예수인가 왜 성령인가를 진짜 알았으니 기도의 대상이 누굽니까 결국은?

하나님을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자기 자아를 부인할 수 있어요.

 기도의 대상이 누굽니까? 누구에게 기도해야 됩니까?

 자기를 부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돼야.

 그래야 끝없이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언어가 사라지고 그리스도의 권세가 입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안 나오면 그 사람은 하나님 자녀 되기가 글렀어요.

 하나님이 안 불렀는데 지가 교회 와서 앉아있는 거예요.

 그래서 더 바깥에서 놀다가 여러 가지 시련이 오거든 그때 와서 부르기를 부탁해요.

 누구에게 기도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기도의 수단은 요 14:12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나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절- 내 이름으로

기도의 수단이 내 이름으로

 무엇으로 기도해야 되는가가 나타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다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걸 잃어버리고 산단 말이에요 지금.

그러니 사단에게 다 잡혀버린 거죠

 악령들의 시스템 속에 여러분이 지금 함정에 빠지고 틀에 갇히고 올무에 지금 걸려서 파닥파닥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기도의 능력은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절에 기도의 능력이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 묶인 것들을 해방시키고 풀어버리는 거예요.

이걸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로마서 8장 15-16절에 무서워하는 영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무서워하는 영을 받아가지고 떨면서 기도하고 있잖아요 지금 기도들이.

 자기 생각은 전부 다 무서운 거잖아요.

 그 무서운 게 도대체 어디에서 온 거냐, 이 말이에요.

 우리는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는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16절-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한다.

 성령은 '너는 하나님의 자녀야. 너에게는 영원한 그리스도의 그 새 영이 부활의 영이 죽음을 초월하는 영이 너와 함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함께 계셔.'

이렇게 엄청난 비밀.

 오늘 하루 종일 해도 저는 할 말이 많아요. 참 시간이 없어요. 가을에 만납시다.

 그래서 기도의 유일한 목적이 뭐냐? 여러분이 변화하는 거예요.

변화. 거듭나는 거예요.

 기도는 많이 하는 사람이 변화가 없고 거듭남이 없으면 하나님을 향하여 사기 치는 거예요.

 그걸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이 말이에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 양심에 화인 맞은 자, 기도의 진짜 목적이 뭡니까?

나를 거듭나게 해야 돼요

나를 변화시키는 게 목적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기도의 자리로 여러분을 이끄시는데.

 기도의 자리에는 있는데 이끌어 하나님이 놓았는데 자기 생각에서 변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는 목적이 있어야 돼요.

기도 제목이 있어야 돼요.

어떻게?

 요나 1:2 하나님이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놓았는데.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왜 물고기 뱃속에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집어넣습니까?

기도의 자리로 이끄시려고

 요나를 변화시키려고 요나를 거듭나게 하려고.

 2절- 이르되 내가 받은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다.

 다 알아요 이렇게 자기 음성도 듣고 역사하신다는 것.

시 139:7-10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그렇게 되어있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끌어다가 일단 앉혀놔요.

뭐하려고?

 기도의 자리에 우리를 언제나 이끄시는데 안 변하고 있는 거예요.

변하질 않고 있어요 주무시고 계시지.

 변화 없이 사는 것은 인생이 오르막이 아니에요. 내리막이지.

 반드시 거듭남의 삶이 있어야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갖게 되는데, 기도의 자리에 하나님이 이끌어놓았는데 결국은 고백은 나름대로 해요 내 기도 들으신다고 근데 마음은 멀어져 있다고 안 합니까.

 요 2:5 물이 나를 영혼까지 둘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워싸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변화 없이 사는 자기의 모습을 모순을 찾아내고 고백하잖아요.

 바다의 물이 풀이되어가지고 풀 알죠 찐득찐득한 것 그것이 다 덮었어.

 6절-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7절-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

이제 내가 방향이 잡히게 됐어요

나름대로.

 그래 가지고 굉장히 좋아가지고 막 역사가 이제 요나서 3장에 막 역사가 일어나요.

 나름대로 자신의 믿음이 거짓되며 헛된 것만 좇아 살았다고 고백을 다 해놓고, 이제 회개하고, 3장에 드디어 빵빠레가 울리는 사역이 일어났었어요. 3장에서.

그런데요 참 이상하죠

 하나님의 구원의 이 은혜를 자기 안에 가두어놓고 요나는 또 살게 돼요.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를 내 몸 안에다가만 가두어놓고 인생을 살면, 또 여러 가지 시련이 와요.

 그래서 네 몸에 하나님의 은혜로 임한 그 구원을 말하라고 여러가지 하나님이 시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요나를 통해서.

요나 4:10-11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 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지 영혼 속에만 가두어놓고 햇빛을 뜨끈뜨끈하게 만들어가지고 요나 대머리에다가 강력한 뜨거움을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죽겠다고 미치겠다고 내가 왜 이러고 돌아다녀야 되느냐고 해가지고 하나님이 또 박넝쿨을 쓕 해갖고 그늘을 주니까.

아이고오~~(좋다)

 그리고 또 이 박넝쿨을 싹 태워버리고 팍 쏘니까 막 또라이가 되는 거예요.

이게 인간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죽을 때까지 변화해야 돼요.

 그런데 빨리 더 변화하면 더 은혜가 커요 아멘.

 여러분 눈에 이제 뭐가 보이면 가장 축복이 오느냐?

요 4:35-36

 이것만 여러분 눈에 보이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있는 자에요.

하나님의 은혜가 내 몸에 임한 자고.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껏 전달해보겠다라는 절대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축복하시는 거예요.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밭을 봐라

 언제쯤 보리가 익어서 낫을 댈 것이 아니라 365일 현장을 봐라. 현장을.

 하나님의 은혜를 네 몸에다가만 가두어놓고 살지 말고, 부지런히 그 현장에 죽을 사람들을 살려야 되겠다라는 그 현장에 애통해하는 자가 되라.

 그리하면 복음을 말하게 되고 선포하게 될 것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전 세계에 구원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분명히 요나도 이렇게 선포했다니까.

그냥 선포한 게 아니라 작게 말했어

 여호와는 구원하기를 원하신다, 이렇게만 했는데도 사람들이 갑자기 회개했다는 말이에요.

 이 구원 사역을 결국은 누가 하고 있는 거예요?

 요나는 기분 나쁜 상태로 말했어요. 아니면 죽을까봐 아니면 먹을 것이 없을까봐.

 아니면 다시 고기 뱃속에 들어가서 또 풀처럼 온몸이 찐득찐득하게 붙을까봐.

 조금 싫은데 그냥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구원 주시기를 원하셔~ 그냥 그랬어.

 그 말을 그렇게 이상하게 했는데도 이 사람들은 알아들어버렸어요.

왜?

 하나님이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이뤄놓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 운동하자고 이곳에 예수사랑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다른 목적이 있어서 세워졌다면 여러분의 목사인 저는 진짜 사기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초청한 것입니다.

예수님만 따라가라고.

 다른 누구를 따라가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따라가라고.

 그래서 저는 여러분의 목자가 되고 대신 그리스도를 지금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종이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고.

 훗날 죽은 이후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저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있고.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된 백성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런 축복을 우리 놓치지 말고 함께 가자 해서 새벽에 여러분의 영혼을 깨웠으니.

 혹시 화내지도 말고 기분 나빠하지도 말고 오늘부터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연약함을 도와주고 손을 함께 잡고 세계 복음화에 함께 나아가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을 수 있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왜 예수이고 왜 그리스도인가, 왜 기도해야 되는가, 왜 기도의 자리에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셔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의 역사를 통해 이 땅에 인간의 문제가 무엇인가를 20일 동안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명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는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이제는 자신을 붙들고 있었던 옛사람의 틀을 깨뜨려버리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주여 주여 나를 풀어주시옵소서 주여 주여 내 문제를 해결해주시옵소서.

 이런 몸부림을 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원네스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되길 원하오니 이제는 전도의 자리에서 기도의 자리에서 절망이 아닌 은혜와 감사를 경험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와 감사가 회복되어지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살아가는 그 날까지 오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여 하나님의 뜻을 낱낱이 이루어가는 이 시대의 모델이 되게 하옵시고 응답의 이미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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