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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6월 10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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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0일 특별 새벽 기도 - 18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사도행전 1장 8절을 여러분 개인에게 불어넣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오병이어를 일으키시고 많은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나타내신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시고 또 베드로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진짜는 무엇을 말씀하시느냐면, 나는 생명의 떡이라.

 그걸 주러 왔다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 생명의 떡을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살아가는 날동안 실패하지도 않고 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절대적으로 축복하신다라는 약속이 요한복음 6장에 잘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집중하는 사람이 없어요.

 에수님이 도대체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셨는가에 대해서 똑바로 들여다보고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 집중을 해야 되는데, 다 사람들은 다른 곳에 집중하고 인생을 살고 있어요.

 그래서 힘들고 어렵고 여러가지 인생에 불미스런 일들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시18:1에 보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가?

 그리고 왜 예수 그리스도에다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그렇게 표현했을까요?

왜 그렇습니까?

 내 몸에 있는 영혼이 영원한 존재이기에 답을 얻지 못하면 뭔가 내 속에서 계속 불안하고 또 내 속에서 불행해질 것이라는 호소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이 영혼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이 답을 찾지 못하면, 여러분의 영혼은 살아가는 날동안 불안과 불행해질 것이라는 그 호소함이 영혼 속에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큰 어려움을 갖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시18:4-5에 뭐라고 표현합니까?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이렇게

 그래서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원한 존재이기 때문에, 답을 얻지 못하면 뭔가 내 속에서 이렇게 어마어마한 탄식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한다라는 그 절대 답을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답이 없으면 인생을 너무나 원죄적 고독에서 슬픔을 가지고 삶을 마감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영원한 존재인 인간이 이러한 답을 얻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예수이냐?

 예수에다가 집중하면, 여러분에게 인생에 답을 얻을 뿐 아니라, 그걸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죄 중에 죄가 뭐냐면,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뭡니까?

 요6:29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꾸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믿는 이 믿음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것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게 너무나 암담한 일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네 영혼 속에 불어넣으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의 떡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떡 중에 떡입니다.

그걸 말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직접 여러분들에게 주신 말씀, 확인 시켜주시는 말씀, 그걸 영혼을 가진 자가 먹지 아니하면, 바로 영원한 존재인 인간은 말씀에서 답을 찾지 못하면 너무너무나 불행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자신에게 직접 여러분이 듣는 이런 축복이 이번 새벽 기도를 통해서 결단이 내려지기를 축복합니다.

왜 예수님이 오셨는가?

직접 그분으로부터 들으라고.

직접 그분을 들여다보라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보라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집중하지 않아요.

 나는 오늘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귀가 누구를 향하여 있는가 한 번 들여다보세요.

 거의 여러분의 눈과 귀는 이 세상으로부터 점령 당해버렸어요.

지금 도둑질을 여러분이 당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세상에 초점을 맞추고 인생을 살면, 여러분의 심령을 빼앗기고 여러분이 멸망 상태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여러분 몸 영혼 자체가 불안해하고 불행해질 것이라는 이런 근심과 염려들이 여러분 영혼을 사로잡아 결국은 스올의 줄이 여러분을 감았다고 오늘 시18편에 기록되어있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될 거냐?

 여러분이 예수님 자신에게 직접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이 세상 책에 여러분이 점령 당해버린 거예요. 그 눈이 그 귀가.

 그래서 세상 티비 속에 지금 여러분도 모르게 점점점 여러분 영혼이 파괴 되어지고 꼭 그런 식으로 인생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압박감이 여러분을 슬프게 하기도 하고 여러분이 멋없이 인생을 덧없는 세월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큰 불행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도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으면 얼마나 여러분의 영혼에 춤을 추겠습니까.

 오늘 지금 예수님을 직접 보고 직접 들은 메시지가 뭡니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으로 철장 권세로 다시 오실 그분이 사도행전1:8을 여러분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무엇을 고백하고 무엇을 곱씹어 먹으면 그렇게 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걸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를 알게 하신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가 알게 했으니 너는 이제부터 하나님의 집이라.

 네 신앙 고백 위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네가 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이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왜? 그리스도는 천국의 열쇠니까

 네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 중에 열쇠니까.

 이걸 여러분이 진짜 알고 성경을 들여다보면 모든 문제가 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닫혔던 문들, 흑암 세력으로부터 묶였던 것들이 다 풀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성경은 풀리는 것이지, 다른 걸로는 성경이 풀리지 않아요.

 오늘날 수많은 신학자들이 많고 유명한 세계적인 목사들이 많고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하는 목사님들도 많고 어마어마한 교회당을 지어놓고 모든 지성인들이 다 그곳에 머물러있어도, 세상은 점점점 더 어려워지고 강퍅해지고 완악해지고 더러워지고 추잡해지고 점점점 사람의 인간성이 악으로 마비 되어져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로 풀지 않아서 그래요.

 절대 그리스도가 여러분 영혼 속에 생명으로 살아 움직이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오늘 시편 18편 다윗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이미 오시겠다고 하신 그 메시아를, 그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인자로 봤잖아요.

 

 날 위하여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

어마어마한

왜 그렇습니까?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찾아냈기 때문에.

구원자를 찾아냈기 때문에.

 그 구원자가 살아계시니 사망을 깨뜨리고 지옥 권세를 멸하시고 우리 몸속에 와있는 원죄적 이 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 끝냈으니 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양하고 송축하며 나는 그 이름을 사랑하나이다.

이게 다윗의 고백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는 거에요.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내가 소유하고 그리스도를 내가 곱씹어 먹으면, 여호와 하나님이 싸우신다 이 뜻입니다.

 여호와라는 말씀은 만군의 여호와, 싸우시는 하나님이라, 이 말이에요.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시라, 이 말입니다.

 그래서 확인을 해야 돼요 성경 속에 그리스도를.

그래야 인생이 승리 되어지는 것입니다.

 행17장 11절 베뢰아 사람들은 사도 바울로부터 들은 메시지를 어떻게 확인했는가?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사람이 변화된다는 거예요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게 됐다.

 생명의 떡을 날마다 성경을 통하여 곱씹어 먹게 됐다.

 예수를 보게 되고, 예수에게 귀를 기울이게 됐다.

 그랬더니 그들의 상태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사람의 성품을 빚는다.

 많은 사람이 주여 주여 하고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합니다.

 마6:1을 들여다보면 뭐라고 말합니까 사람들은 자꾸 외식을 해요 외식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 연자맷돌을 매고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오히려 더 낫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앞에 막9:42에도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길을 막는 죄를 범하게 되는 거예요.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왜? 다가올 재앙을 막을 길이 없으니까

 그리스도를 가지고 여러분이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분은 여러분의 성품을 변화시켜주시는 분이에요.

 새로운 하나님의 자녀로 빚어주는 거예요.

인생에 답을 내게 만들어요.

해답을 갖게 만들고.

 그래서 여러분 영혼 속에서 영원함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혼이 춤을 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과 그 배경과 그 권세를 가지고 마음껏 여러분이 누리는 걸 성품이 달라졌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6:30-40을 찾아보면 그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믿어도,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도 만나를 먹었나이다.

거기에 대해서 답을 주시잖아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누가 줘요? 창3:15을 너희에게 준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이제는 뭐에요? 참 떡을 주시나니 그 떡이 무슨 떡이냐?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니라.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이런 걸 찾아내란 말이에요.

뭘 세상 책에서 무슨 답이 있다고,

세상 영상에서 무슨 답이 있다고,

 그런 데에 시간을 여러분이 빼앗깁니까.

 나를 믿는 자는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뭐에요? 목마르지까지 않는다.

 그러면서 또 뭐라고 했습니까?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뭐에요?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보세요 이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가 누구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도무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못하게 내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깨어질지어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

원시 복음을 가지고 시작하는 자

끝이 있다. 엄청난 것입니다.

죄의 권세를 깨뜨리는 자.

 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이제는 생명을 얻었을 뿐 아니라,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너는 일어나라.

자신에게 말할 수 있는 선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보세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는 반드시 내게로 온다.

창세기 3:15 속으로 온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창3:15 속으로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뭐에요? 내쫓지 않고.

 38절-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보내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만나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으니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들이다.

다 끝내버렸어요

 왜? 말씀이 이제는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들어와버리니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누구를 보고 누구에게 귀를 기울이고 무엇을 곱씹어 먹어야 되는가를 빨리 여러분 들여다봐요.

그래서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결단코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절-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요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영원한 문제가 해결되어버렸어요.

 인간의 영혼 자체에 영원한 것까지 다 해결해버렸어요.

 영원한 존재인 인간이 이러한 답을 얻는 것이 구원이라는 거예요. 구원.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원론은 너무 이상해요.

 코카콜라를 많이 해야 구원 받는 줄 알아요.

 뭔가를 막 시끄럽게 떠들어대야 구원을 받는 줄 알아요.

그러니 얼마나 사람들이 이상합니까

 우리나라 구원은 굉장히 감정적으로 아버지여 아버지여 이래야 구원 받는 줄 알아.

귀신 들려서 그래요.

 그래서 자신에게 전도를 못하는 거예요. 전도를.

 자신에게 전도를 하면, 증거가 있기 때문에 어떤 누구를 만나도 전도도 가 나올 수 있어요.

 나를 살리는 전도가 없이 어떻게 남을 자꾸 살립니까.

 나 자신에게 전도를 안 하면 귀신 들린 상태로 오히려 다른 사람의 복음의 길을 막는 자가 되는데.

 그래서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같이 비논리적인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는 윤리가 없는 거예요.

우리는 윤리 그 이상이거든요.

너무너무나 이상해지는 거예요.

 광화문에 무슨 태극기를 들고 그게 무슨 구원입니까 그래.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그렇게 악을 쓸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는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존재들이지.

 응답을 받는 존재지, 몸부림을 치는 존재들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그 광화문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 교회 집사 하나는 더 시험이 들어가지고.

 청와대 앞에 사진을 찍어갖고 메롱하면서 나한테 사진까지 보내놓고, 수준이 진짜 너무너무나 안타까워요.

 예수님을 봐야 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가장 절호의 시간표가 찾아왔는데 다른 시간으로 인생을 전락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기도해야 하는 약속의 열쇠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런 청와대 앞마당 같은 데 가서 가마니 깔고 뭐하는데 거기 가있어.

 그래서 너는 예수사랑교회 가족이 아니다 내가 그랬어.

 그러면 뭐냐? 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 광화문 가족.

그렇잖아요 사람이.

 예수님은 도대체 하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 자신은 누구신가를 명확하게 지금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 80에 구원도 없이 너무너무나 고통스럽고 답답한 모세가 몸부림을 칩니다.

 도시 생활 40년, 광야 생활 40년, 인생에 답을 못 얻얻었어요.

 그의 영혼 속에는 인생에 답을 찾지 못하니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불행한 삶이겠습니까.

 그래서 끊임없이 호렙산 하나님의 산이라고 하는 그 호렙산을 오르락내리락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얼마나 뜨거운 산입니까 그 산이.

 그런데 그 뜨거운 산에서 하나의 불꽃이 타오르는데 이게 재가 되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고 계속 그 나무에서 불이 붙어있는 거에요.

 도대체 이게 뭘까 하고 들여다보고 있는데 그 뜨거운 현장에서 네 신을 벗으라 고 말합니다.

 네가 지금 신고 있는 네 신을 벗으라.

 뜨거운 현장에서 발이 타들어가는 현장에서.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네가 찾고 있는 네가 지금 만나보고 싶은 그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라

 늘 너와 항상 함께하는데 네가 세상 왕궁에서 40년 배운 그 소리와 그 이념과 사상들이 그런 것을 가지고 있으면 나를 만날 수 없다라는 거예요.

 광야 40년 목동으로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그것이 다 라고 생각하는 인생들에게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먹고 사는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사람은 완악해집니까.

 여러분이 먹는 그 음식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해치고 괴롭히고 슬픔을 안겨주고 상처 주고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고, 수많은 거짓과 위선과 가면을 쓰고 얼마나 몸부림을 칩니까.

먹고 사는 이 문제 때문에

일용할 양식이라는 것 때문에.

 그래서 먹는 문제에 한계에 도달하면 소망이 사라져버리고 사람이 무기력 상태로 전락해버리고 그래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자아를 도무지 부인하려고도 하지 않고 내려놔 보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오직 자아로 자기 기준으로 자기 방법으로 자기 고집으로 자기 교만으로 밥 먹는 문제 때문에 철저하게 묶여있어요.

 내가 내 자신이 나를 탁 붙잡고 있어요.

도무지 내려놓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네 신을 벗으라.

 네 발에서 신고 있는 그 삶의 방법을 벗어나라, 내려놔라.

 그러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모세에게 주시는 거예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자다.

 항상 함께 있었는데 왕궁에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쳤기 때문에 나를 알지 못한 것이고, 광야에서 처가살이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도무지 네가 나를 보지도 않고 나에게 귀를 기울인 적도 없다.

 네가 나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처가살이 처가집 양들을 기르는 목자라고 하는 그 정체성마저도 내려놔라.

 네가 왕궁에서 자랐다는 그 과거의 정체성도 벗어나라. 내려놔라.

 네가 주장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다 내려놔라.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었잖아요.

그러면서 뭐라고 말합니까?

 내가 누구를 만났다고 어떻게 당신을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랬더니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창세기 3:15은 영원한 존재에요. 영원한 하나님이시고.

 그 일을 하는 자가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은 썩을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마세요.

 제 말 들으세요 괜찮아요.

 제 친구들이 신학을 한다고 하니까 따라다니면서 말렸어요.

너 밥 먹기 힘들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목사가 다 되어있기 때문에 너는 막차를 탔다는 거예요 저한테.

걔네들은 분석가니까.

 막차를 탔으니 신학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다 좋은 장소에다가 시스템을 깔아놓고 있는데 네가 가면 이제 어떡할 거냐.

 너 밥 먹기 힘들고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신학교까지 따라다니면서 말렸어요.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다.

내가 이 일을 찾아봐야 되겠다.

도대체 왜 예수인가

 그 예수가 도대체 우리에게 뭘 부탁하고 계시는 건가.

 어떻게 인간은 살아야 가장 행복의 지수가 높은 것일까.

도대체 영원이라는 게 뭘까

 나는 이 진리를 반드시 찾아낼 것이다.

 역사 속에 기독교가 있었으니 그 기독교가 언제나 역사 속에 나라들마다 이끌어갔으니 나는 역사 속에 있는 그 기독교, 교회사 속에 있는 그 기독교를 나는 찾을 것이다.

 밥을 못 먹는 한이 있어도 이 길을 나는 선택할 것이다.

그랬던 게 생각이 많이 나요

 결국은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한 친구들은 세 명은 다 암으로 죽었고요.

 한 명 좀 먹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마저도 사형 선고를 받았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라는 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려준 메시지잖아요.

 그리고 시골에 친구들 이런 애들은 다 맛이 갔어요.

 귀도 멀고 눈도 멀고 도무지 할아버지라고도 부를 수가 없어요 송장 냄새가 나서.

 땅에서 나는 썩어질 그 양식을 위하여 몸부림을 치게 되면.

 얼마나 치열하게 다퉈야 되고 얼마나 갈등과 싸움을 많이 해야 됩니까.

 오병이어의 양식을 먹었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평생 예수님을 따라다니려고 돌아다니는데 예수님은 오히려 오병이어의 양식을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도망다니시잖아요.

 왕으로 예수님을 삼아버리려고 하니까

 매일 저분 따라다니면서 저분의 표적을 통해서 얻어먹고 살아야 되겠구나.

 그 때 우리 예수님은 도망갔다고 되어있어요.

배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도망가시니라

왜?

세상의 왕으로 삼으려고

 일용할 양식을 주는 왕으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에.

 하늘의 만나를 여러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많이 먹었습니까.

 이 하늘의 만나를 먹으려면 새벽에 일어나야 돼요.

 해가 딱 뜨는 순간 만나는 다 사라져버려요. 그 때 광야에서는.

그게 새벽기도에요

 이미 새벽에 인간을 하나님이 깨우신다니까요.

 왜 하나님이 여러분의 영혼을 새벽부터 깨웁니까?

하나님 살아계신다.

이걸 잊지 말라는 거예요.

왜 새벽에 또 깨웁니까? 사단 있다.

 그러니 언약으로 하나님의 약속으로 너희는 승리해라.

그래서 만나도 먹여주시는 거예요.

 최종적으로 만나를 먹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정확히 말하면.

 각자의 성막에 들어가서 지역 지역에 만든 그 성막에 들어가서 예배를 하라는 거예요, 예배.

그래서 만나는 주신 목적이에요.

 일용할 양식을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먹이시는 이유가 뭐냐?

 사람은 반드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산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만나를 먹이신 목적이었어요.

 왜? 계속 하루 치 씩만 주시다가 안식일 전날에는 이틀 치를 주잖아요.

예배가 목적이기 때문에.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을 보고 듣고 그리고 하루를 확인하는 거예요.

 배가 고프지 않구나 이 만나 먹어도 저녁까지 아침 새벽 일어날 때까지도 이상이 없구나.

이걸 확인하라는 거예요.

 애굽의 노예 근성을 철저하게 만나 특식을 통해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이 말이에요.

양식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절대로 믿어야 돼요 여러분

 오늘부터 치열하게 뭔가 싸우고 다퉈서 얻어먹으려고 이 세상 것을 뺏으려고 하지 말고 예배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양식을 주신다.

 새벽에 나의 영혼을 깨워서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깨뜨리는 나를 통하여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가신다. 이게 미션이에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미션.

 여러분은 세계 복음화하는 이 시대에 영적인 서밋이에요.

영적인 서밋

 이 세상 임금들 이 세상의 왕들보다도 더 위대한 서밋들이라니까.

 왕 같은 제사장 하늘의 배경을 가진 자들.

 하늘의 대사들이라는 말이에요 여러분은.

그래서 양식의 응답이 뭡니까?

 일용할 양식을 주는 그 응답은 다른 게 아닙니다.

안식을 위한 양식이라는 거예요.

 성경에 늘 불신자와 또 믿는 자와 두 가지로 사람을 나누고 있잖아요.

 구원 받지 못한 원죄를 가진 사람들은 바로 시18:4-5 사이에 들여다보세요 뭐에 잡혀있는가.

사망의 줄이다

 나를 얽고 결국은 불의의 창수가 나를, 먹고 사는 문제에 두렵게 한다.

 그리고 스올의 줄이, 지옥의 줄이 나를 누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구원 받지 못하고 원죄를 가진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있는 거예요 다윗이.

 그래서 창세기 3장이라는 이 원죄가 창세기 6장에 네피림의 후예가 되고.

 창세기 11장에 먹고 사는 문제가 바벨탑이 되어버리고.

 결국은 사도행전 13장 10절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버리고.

박수가 되잖아요 마귀의 자식이 되고

모든 의의 원수가 되고

 주의 바른 길을 가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사람으로 사람이 점점점 딱딱하고 완악하게 굳어져버리잖아요.

 거기다가 행16장 11-18절에 보니까 자기 유익만을 위하여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귀신 들린 상태로 인생을 살잖아요. 점쟁이와 함께 팀을 짜서 먹고 사는 문제에 생을 걸잖아요.

 그리고 요8:44로 상태가 인간의 상태가 이상해져있는 거예요 지금.

 골3:5 에 상태가 점점점 더 이제는 뚜렷하게 자기 몸에 나타나버려요.

 마귀의 자식이 어떻게 내 몸을 장악하고 있는가.

 음란으로 부정으로 사욕으로 악한 정욕과 탐심 아예 우상숭배가 되어버린 거예요 내 몸뚱어리 하나가.

 그러니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만 지고 살고 있는 거예요.

쉼이 없어요.

 나의 멍에를 가져오지 않아요 이제는 아예.

 멍에를 가져오고 따라가야 여러분의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는데, 이 멍에 하나도 가져오지 않고 그냥 무작정이에요.

무작정 뭐라고 말합니까?

사랑을 주신다면 내가 사랑하고

돈을 주면 내가 헌금하겠나이다

완전 사이비로 가는 거예요.

 오 주여 믿음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믿음의 영을 주시옵소서.

이건 종교도 아니에요

오 하나님 사랑을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아직 저에게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할 힘을 주옵소서 아버지여 주여.

그게 무슨 기도에요

 여러분의 자아만 부인하면 깔끔하게 끝날 일이지.

나를 쳐서 복종만 시켜도 해결될 일이지.

 인간의 근본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깔끔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돌아가면 되잖아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분의 형상을 닮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사랑이 있는거지.

 오늘날 우리는 이렇게 기독교를 더러운 걸로 만들어버렸어요.

 그래서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는 거예요 저와 여러분들이.

 특히 교역자들은 정신을 차려야 돼요 이제는.

 밥 먹기 힘들어요 교회 안에서도 교역자들이.

벌써 우리 재정 다 알아요

 얼마나 교회들이 돈을 빌리러 오는지 교회에다가.

 예수사랑교회는 강남에 있다고 강남 돈이 다 온다고.

 목회자들이 돈을 빌리러 거지로 전락을 해버렸으니까.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이게.

금방 쓰고 준다고

은행을 막아야 된다고 이자.

사정해서 빌려주면 소식도 끊어요.

그게 기독교에요 오늘날

그게 목회 윤리에요?

 그래서 사단이 준 운명, 그 사주팔자 속에 갇혀서 그대로 당하고 사는 거예요.

그대로

 그래놓고는 또 이상한 행동을 해놓고도 마27:25에 자기 자녀들에게 저주를 남겨요.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신과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자기 몸이 이 그 저주를 감당하겠대요.

 그 저주를 또 자기 자손들에게까지 전달해주겠대요.

예수의 핏값을

예수를 죽인 그 저주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버린 그 살인의 저주를 자기가 받고 자기 자녀들에게도 돌리겠대요.

이게 정신 문제에요.

그러니 무속인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꼭 굿판 하듯이 교회가 굿을 하는 거예요.

잘 될 거야 점을 치는 거예요

부적을 써갖고 다니고 제사하고

 그리고 세상의 이론들과 이제는 윤회설 속으로 아예 들어가버려.

인생은 돌고 돈다고 인생은 나그네라고

 그리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전생이 어떻고 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개띠 소띠 말띠 이런 거에 장악 되어져있고.

 완전 귀신 장난에 지금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지금 여러분 바꾸셔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당장 기도하고 싶어도, 일단 기도를 좀 끊고 메시지부터 듣고 생각을 바꿔야 돼요.

 기도? 안 돼요 여러분. 그냥 앉아있는 거지.

 지금 기도해봐야 사랑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믿음이 없음을 용서하시고 이 죄인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죄인의 기도는 안 들으신다니까

 하나님이 너를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어 놓고 다 했는데 자꾸 죄인이 간청을 하니까 안 주는 거지. 자녀될 때까지.

예레미야 12:16-17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백성의 도가 있어요

 살아 있는 여호와라는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 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 가운데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말을 왜 했을까요?

 렘12:2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들의 마음은 머니이다.

이상하잖아요

이렇게 이상해져있어요

지금 똑같아요 기독교가

 그들의 입은 주둥아리는 무지무지하게 주께 가까워요.

그런데 그들의 마음은 구원이 없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안 살아요.

오히려 바알에게 가까워요

입만 주께 가까워요.

왜 그럴까요?

 이걸 우리 예수님이 명쾌하게 답을 주셨어요.

 막2:10 마음이 썩어들어가는 문둥병자에게 우리 예수님이 던진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그래서 오신 거예요

왜 예수님이 오셨을까요?

 입술로는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데 마음이 멀어져있는 거예요.

 죄의 권세를 사하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몸뚱어리에 죄의 권세에 묶여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지도 않고 하나님과 나와 하나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걸 거부하는 거예요.

죄의 권세가. 이 원죄 덩어리가.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거예요.

죄를 사하는 권세를 사용하라고.

 그래서 먼저 여러분 몸에 있는 죄의 권세부터 해결하세요.

죄의 권세.

이거 해결하지 아니하면 진짜 안 돼요

불신자 상태로 사는 그 운명의 저주.

그게 죄의 권세에요.

 그래야 로마서 16장 25-27절을 여러분이 되는 거예요.

 나의 복음과, 그랬어요. 그리스도를 일인칭하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일인칭. 나의 복음

 이 복음을 가지고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장악하고 있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야 돼요.

나의 복음과

도대체 그 복음이 뭐냐?

 예수 그리스도 라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내 몸에 전파 돼야 된다, 이 말이에요.

내 몸에 전파 되어져야

 전파하라는 거예요 이게 영세 전부터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거예요.

이걸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하나님의 비밀.

 26절-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면 모든 민족이 믿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게 되어진다.

그리고 알게 된다.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27절-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너희에게 하나님에게 너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에게 있을지어다.

엄청난

 기도가 뭔지를 모르고 입술만 그리스도 이름에 가까이 있지, 마음은 멀어져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 하시려고 뜻을 세우셨는데 영세 전에 작정하신 계시가 바로 뭐냐?

죄의 권세부터 깨뜨리라는 거예요.

사단의 머리부터 깨뜨리라는 거예요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러지 말고,

 하나님을 나의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으로 내 영혼에 담지 못하게 내 영혼을 지금까지 도둑질하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킨 사단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여러분이 얼마든지

이걸 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죄의 권세를 깨뜨리는 걸 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지 못하게 만들고

 언제나 나와 항상 동행하는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그분이 나와 함께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하게 한 몸으로 살지 못하게 사단이 나를 장악하고 있는 죄의 권세부터 깨뜨려라, 이 말이에요.

 이게 다윗이 시편 18편을 알아버린 거예요.

 이거 안 하면 사망이 지옥이 끈이 묶여서 나를 죄 가운데로 끊임없이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마4:16 잘 들여다보세요.

이건 예수님을 보는 거예요.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거고,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이제는 보았다.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흑암 사망, 이거부터 깨뜨리라는 말이에요.

 이걸 깨뜨리기 위하여 마4:19에 바로 나와요. 팔로미 나를 따라오너라.

 그래야 이 흑암이 사망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면 네 마음에 불안과 불행해질 수가 없다.

 이 땅에 썩어질 양식 때문에 다툼을 가지고 몸부림을 치며 먹고 살려고 마귀의 종이 될 필요가 없다.

왜?

그리스도는 빛이니까.

흑암을 밀어내는 빛이니까.

 사망을 영원한 생명으로 바꾸는 빛이니까.

요8:12을 말씀하는 거예요.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래서 따라가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이 내 영혼에 들어가야 영원한 생명의 빛으로 내 몸에 거하게 되는 거예요.

 요1:4에 그 빛은 바로 뭐냐? 생명의 빛이라.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누구의 빛이라? 사람들의 빛이라 나의 빛이라.

이걸 가져야지.

생명의 떡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떡, 빼앗기지 않는 떡, 주리지 않는 떡.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이제는 어둠을 흑암을 사망을 지옥을 밀어내라 깨뜨려라 결박해서 내어쫓아라, 이 말이에요.

 고후1:21-22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해주신 것을 체험한 걸 바울이 말하는 거예요.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드디어 보세요 살아 역사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거잖아요.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기름 부음이 뭐에요?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마귀의 일을 깨뜨리는 것

모든 저주와 재앙을 없애버리는 것

 지옥 권세를 깨뜨리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고 당당하게 선포하는 기름 부음.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가지고 선포하고 명령하고 다스리고 충만했다, 이 말이에요.

 그가 또한 그리스도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이제는 주셨느니라.

 보세요 성령의 역사가 언제 일어납니까?

사망을 없앨 때,

흑암을 깨뜨릴 때,

그걸 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기도 다 바꿔야 돼요.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거 하지 마세요.

깔끔하게 깨뜨려요 깨끗하게

 그래서 골방에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떠들지 말고 진실하게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그러면 요15:26에 나타나는 증거가 있어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까지.

그가 나를 증언하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렇게 증언하신다.

모든 문제 끝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이렇게 증언하신다.

마귀야 가라

이렇게 증언하신다.

성령은 네 몸에서

성령 충만을 간청하면 권능이 임한다.

왜?

게속 진행해야 되니까

이걸 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왜 기도해야 되는가?

 이번 특별 새벽 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은 이제 모든 여러분의 인생은 이미 모든 문제가 다 끝나버렸다니까.

그걸 구하지 말라니까

 다 이루었다라는데.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다 이루었다는데 여러분은 해야 될 게 하나밖에 없어요.

 흑암이 나를 막고 있으니 사망이 나를 묶고 있으니 지옥 권세가 나를 장악하고 있으니.

 내 속에서 불안을 제거하고 불행을 없애는.

 그리고 내 영혼에 그리스도로 답을 내는.

 내 영혼이 춤을 추게 만드는 누림을 갖는 확신을 갖는 이걸 가져야지.

 시달리는 걸 여러분의 문제를 시달리는 사단이 준 것을 여러분이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되죠.

마귀의 일을 멸해야지.

다윗이 얻은 영원한 해답이 뭡니까?

 시18편 4-5절 사망의 줄이 나를 얽어매어 자꾸 불의로.

그래서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다.

 불의에 불의를, 더러운 것이 나를 장악해버려요.

 5절- 이제는 스올 지옥의 문턱까지 가버렸어.

아직 죽어서 들어가진 않았으니까.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이제 죽음의 문턱까지 가있는 거예요.

이거 여러분 해결 안 할 거예요?

 내 몸에 있는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한 존재이기에 답을 얻지 못하면 뭔가 내 속에서 이렇게 계속 호소하는 거예요.

해결하라고

 그래서 생명의 떡을 여러분 몸에서 먹어야 답이 나오는 거예요.

 더이상 오늘 이 아침 새벽에도 방황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결론 내리세요.

 그러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시18:2에 명확합니다

 여호와 이름으로 영원한 답을 얻었다 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리스도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그리스도는 나의 방패시요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그리스도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리스도 이름이 영원한 답이라는 거예요.

더이상 뭐가 필요해요

이렇게 답을 주었는데

 아침에 만나를 먹으면 낮에 안 시달려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닌다 할찌라도 나는 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는 오늘 이 말씀을 이제 먹었으니까.

 원수의 목전에서도 결정적인 원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역전 막판 뒤집기, 내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그분이 나의 아빠시고 나는 그분의 자녀이다. 아멘.

 오늘 이름으로 출발하는 새 아침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의 비밀도 모르고 영원한 답도 없이 죄인으로 하나님께 오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입술로는 구원 받은 것처럼 떠들고 입술로는 하나님과 굉장히 가까이 있는 것처럼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면서도 마음은 멀어져 가있고 오히려 썩을 양식만을 위하여 다툼과 갈등과 싸움들로 얼룩져있는 이 현대 기독교를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한 번 성경 속의 진리를 찾아나서는 귀한 생명들이 이 자리에 모였사오니 오늘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성령의 충만함을가지고 이제는 영원한 답을 그리스도 이름 하나로 해결 받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름을 깨닫고 출발하는 오늘의 삶이 영원한 해답이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참으로 우리들에게 먼저 원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리스도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로부터 장악되어진 내 영혼을 이제는 하나님께로부터 은혜의 복음을 약속을 우리들에게 허락해주셨사오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가지고 마귀의 일을 멸하는, 죄의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 너는 죄사함을 받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나 자신에게 전도할 수 있는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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