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8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6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새 영을 주시려고 우리 예수님은 이렇게 당하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새 영이 사람 몸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 없이 인생을 살게 되고,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특히 원죄와 자범죄와 가문의 저주에서 빠져나올 길이 없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전 인류 앞에 본디오 빌라도라는 그 인물이 존재하고 있었을 때, 바로 유대인 민족으로부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그 예수는 미친 자요, 그 예수는 귀신 들린 자라고 내몰아버리고, 또 회개하라 할 때 그는 회개할 줄 몰랐고, 오히려 더욱 완악해지고 딱딱해지고 교만해졌던 그들의 모습을 우리는 들여다봅니다.
바로 이와 같이 원죄 덩어리가 우리 몸에서 부서지는 그런 힘이 없으면 우리는 인생을 살인자로 아니면 내가 스스로 자살을 해야 되는 이런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인간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인간은 하나같이 다 문제가 없을 수가 없고 고통이 없을 수 없고 죽음이라는 그 두려움 앞에 한계를 맞이하여 그냥 주저앉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몸이 막상 아프면 아무도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가 없습니다. 길이 없고 해답이 없어요.
그래서 의사의 말만 듣고 인생이 끌려다니다가 그냥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해야 되는 이런 운명이 우리에게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라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셔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의 머리를 네가 깨뜨린다면 너는 죄의 권세를 다스리게 되고, 사망 권세에서 드디어 네가 해방을 받게 되고, 지옥 권세로부터 네가 벗어나는 최고의 세상을 살리는 리더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고, 우리가 언제든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너희들이 구하면 응답해주시겠다는 게 하나님의 절대 약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약속을 믿으면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 말씀 성취의 모델로 증인으로 우리가 서서 내가 받은 증거를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걸 전도라고 하는데, 이것 하나 없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번 특별 새벽 기도를 통하여 행 1:8이 바로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여러분의 영혼을 깨웠습니다.
사망의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분명히 우리에게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지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졌잖아요.
다시 한번 오늘도 행 1:8을 여러분 영혼 속에 영접하고 받아들이고 그래서 처처에 그리스도의 영이 살아 움직이는 그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걸 교회들이 오해해버렸어요. 그러니 교회들이 이상해져 버린 것입니다.
무당 섬기는 사람들이 과거에 무당의 자식들이 또, 귀신 들린 자들이, 교회 와서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데 낫지는 않고 교회에서 더 이상한 것을 심어버려서 어느 날 그분들이 목사가 돼서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절대 교회는 시끄러운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흐르는 곳이고, 또 완벽한 성령 여호와 하나님이 약속을 붙잡은 자들을 통해서 움직여가는 것이 그분의 절대 계획이고 절대 언약입니다.
그런데 교회는 오늘날 너무너무나 시끄러운 것을 오히려 좋아하고 있습니다.
막 폴짝폴짝 뛰고 무당들이 뛰듯이 뛰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샤머니즘입니다.
귀신들을 섬기는 자들이 그렇게 발광을 하는 것이지, 기독교는 그런 게 아닙니다.
다 이루어놓은 그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으로 부여잡고, 어떤 문제 속에서도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장에 뛰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걸 진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같이 교회 방법론이 뭘로 갖게 됐습니까?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감정주의, 그래서 자꾸 우리 다 같이 두 손 들고 주여를 외치십시다. 주여 주여 막 이렇게.
그리고는 음악 빽 넣고 막 슬프게 하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여' 상처를 끄집어내는 감정주의.
남편한테 실컷 얻어맞고 와서 우는 교회.
불신자들한테 당하고 슬픈 상처.
그래서 감정적인 사람들은 굉장히 비논리적입니다.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지도 내용 하나가 없어요.
기독교인들 만나보면, 당신이 도대체 어떻게 구원을 받았습니까?
방언을 한다는 거야.
방언으로 구원받았다는 거야 증거가.
어떻게 방언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냐
요 1:12를 아느냐? 그러면 그게 뭔데요 이래요.
그럼 당신은 귀신 들린 채로 신앙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서 빠져나와야 된다.
그래서 성경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고 떠드느니라.
비논리적으로.
그래서 사람들은 그 비논리적인 사람들은 서로 공포감을 조성시킨다니까 막 종말론적인 걸 가지고 하나님이 잘못하면 우리를 두들겨 팬다는 둥, 여러분 얼마나 공포감을 주는지, 저는 인생에 답이 없으니까 기도원을 다녀봤단 말이죠.
철원에 갔어 내 몸이 왜 그렇게 자범죄 속에 빠져있고 내가 왜 이렇게 인생이 슬프고 알 수 없는 게 하나 있는데 나도 모르는 것 다른 사람에게 말 못 할 일이 하나 있어요. 그냥 조용히 어디 가서 죽고 싶은 거예요. 알 수 없는 이런 문제를 말을 할 수는 없고 찾아다녀보는 거지.
그랬더니 팬티만 입혀놓고 사람을 엎어놓고 여자들이 막 두드리는데 귀신 나가라고 공포감을 어마어마하게 주는 거예요.
온몸이 멍이 들어서 새카매지는 거예요 이게 귀신이라는 거예요 몸에.
답이 없는 거예요 공포감을 주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찾아다니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교회들 찾아보니까 이곳저곳 다녀보니까 다 하나같이 기복 신앙인 거예요.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내놓으시옵소서.
분명히 예수님은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마저 다 쏟으셨다는데, 다 주셨다는데, 왜 그렇게 또 내놓으라고 할까.
부자 되세요 잘 사셔야 됩니다.
아니, 하나님의 자녀가 됐으면 됐지 뭔 그렇게 축복을 많이 받으려고 할까.
기복 신앙으로 막 그냥 떼거지 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뭐냐? 또 윤리가 없어요. 개판이에요.
우리 예수사랑교회만이라도 이런 것 정리해야 돼요.
이런 것 정리 안 하고 하나님 나라 갈 생각하지 마세요.
이런 것이 깔끔하게 그리스도로 정리되면, 오늘부터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돼요.
예수는 그리스도
깔끔하게 끝내세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자녀면 됐어요.
하나님이 복의 근원으로 우리를 이미 축복해놓으셨어요.
모든 문제 끝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그 새 영을 가지고 성령 충만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끝까지 이르러 되어지는 증거가 와요.
마귀야 가라
우리는 죄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사단의 머리를 밟고 깨뜨릴 수 있는 이미 이제는 권세를 가져서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성령 충만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목표가 세계 복음화입니다.
237 나라를 이제는 살리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이요 사명이요 천명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제는 내 심장 속에 언제나 심장에 있는 그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문제들이 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심장에서 뛰는 것보다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고민들이 심장에서 뛰고 있잖아요.
이걸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은.
그걸 언약을 잡은 자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6번째 시 16:1에 다윗은 어떤 신앙을 가졌는가를 우리의 모델이니까 배워야 되잖아요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야 생각을 해야 되고 그래서 그 생각을 깊이 하게 되면 거기서 답이 찾아지고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게 피하나이다 그는 나의 산성이요 그는 나의 시온이요 그는 나의 방패시요 그는 나의 힘이십니다.
누구에게 피합니까?
내 심장 속에서 뛰는 그 수많은 문제가 누구에게로 방향이 틀어져있어야 되는가?
누구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야 되는가?
언약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야 된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면, 내 멍에를 지고 내가 따라간다면, 그 멍에는 쉽고 가벼우니라.
그래서 하나님께 맡기는 이런 믿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시 16:7-8에 명확하게 답을 여러분에게 주고 있습니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약속
이렇게 다윗은 하나님의 절대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 쪽에 있어요.
이게 신앙이에요.
그래서 가장 기독교는 지성인이라고 하는 거예요. 매력적인 자들이다.
그래서 여호와께 피한다. 완전 복음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완전한 복음을 주셨잖아요.
요 19:30에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신 그분이 여러분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운명하셨습니까?
다 이루었다.
분명히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그리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 이루신 분이 부활하셨다.
부활하셔서 감람산에 여러분을 부르시고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마 28: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제부터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구원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제자를 삼을 것 아닙니까.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내가 어떻게 죄 사함을 받고, 내가 어떻게 언제나 문제 속에 말 못 할 사건 속에 근심 속에서도 어떻게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지를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복음 안에 들어가면 해결된다라는 것을 다윗은 고백하고 있어요.
복음 속으로 들어가야 문제는 해결된다.
절대 다른 걸로는 안 된다라는 걸 다윗은 알고 있어요.
왜? 사단이 여러분 인생에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사단을 심부름시킨 문제를, 욥의 문제가 복음 속으로 들어갔었을 때 요셉은 승리했어요.
복음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비논리적으로 떠들어댔던 욥의 세 친구는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게 됐습니다.
이게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인생에 근심할 일이 있고 말 못 할 문제들이 있거든, 하나만 하세요.
완전 복음으로 해결하면 된다.
모든 문제 끝.
예수는 그리스도
완전 복음으로 끝내면 된다. 그리고 기다리세요.
삼일만.
어지간한 것은 다 지나가요.
그런데 우리는 이걸 못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무덤이라도 파보려고 하는 거예요.
완전 복음으로 여호와 앞에서 여호와께 피한다고 되어있잖아요.
완전 복음이 있어야 여러분이 여호와께 피해도 얻어맞지 않는 것입니다.
복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8:1을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안 있어요.
안 있고, 시끄러운 것만 좋아하고 있어요. 말이 많아요.
막 시끄러워.
여호와께 피해있으면 되는데, 완전 복음 속에서 기다리면 되는데, 그 약속을 붙잡고.
시끄러워요.
아니면 너무나 지나친 감정적으로 막 몸부림을 쳐요.
그러니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저와 여러분의 신분이 어떤 존재입니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시켜놓았다.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라는 새 영을 가지고 완전 복음 속에 있어야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 안에다가 확증해놓았는데, 자꾸 그리스도 바깥에서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산기도도 다니고 금식 기도도 다니고 이곳저곳 부흥회 돌아다니고 너무 이상해져 있는 거예요.
그러니 오늘날 기독교가 종교보다도 못할 정도로 수준이 떨어져 버린 거예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었는데, 생명이었고 능력이었고 하나님의 창조주의 역사가 있는 곳이 교회인데.
어느 날 교회는 참 이제는 매스컴에서 그냥 우습게 알고 있는 하나의 돈이나 좋아하는 종교 단체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스가랴 4:6에 말씀합니다.
힘으로 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은 여호와 하나님의 신으로 되어진다고 말씀했고 10절을 들여다보세요.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여호와의 신이 바로 여호와의 눈이라.
교회를 왕래하고 다니는 교회를 지키시는 그리스도의 새 영이라.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라.
막 성령을 흔들어제끼는 것이 성령인 줄 아는 거예요.
여러분, 몸이 막 흔들어 재끼면 병원에 가보세요. 중풍끼가 오는지 모르니까 가보시는 게 나아요.
왜 머리를 흔듭니까 여러분 치매 옵니까?
정당하게 사실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먼저 여러분이 완전 복음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은 여호와의 눈이라.
세상을 완전한 성령께서 그리스도를 소유한 여러분을 통해서 움직이시니까 흔들리지 마시고 성령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왜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야 되는가?
창세기 1장 2절 이 땅에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기도를 처음부터 주셨어요.
기도를.
그래서 3절에 기도를 주신 거예요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을 빛 되신 에고 에이미 그분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그러나 창세기 3장 4-5절을 들여다보세요.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런 자가 땅에 있어요 여러분 곁에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지 말고 네가 알아서 해야지.
가만히 있는다고 약속을 부여잡는다고 될 일이냐 지금?!
하고 여러분에게 지금 온갖 수많은 떼거지 생각들이 다 찾아올 것입니다.
불신의 영이 끊임없이 여러분 인생 전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때 다윗은 나는 여호와께 피하나이다 방향이 달라요.
완전한 복음 속에 들어가면, 나를 건들 자가 없다.
우리 예수님도 말씀하잖아요. 그리스도의 소리를 듣고 내게 오는 자는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전 15:20-22 사도바울은 어떻게 이런 일들을 해결했느냐?
완전 복음 속으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제는 여러분 걱정할 일이 아니에요.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새로운 삶을 얻으리라. 생명의 삶을 얻으리라.
영원히 죽지 않는 새로운 삶을 얻으리라.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함께 동참되어진 그 삶을 얻으리라.
땅 끝까지 이르러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너희와 항상 그리스도 새 영이 함께 있으리라.
이런데도 우리는 창 3:4-5이 여러분 곁에 붙어있어요.
이걸 해결하라는 거예요 그게 기도예요.
왜 기도해야 하는가?
사단의 소리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박살 내라.
이게 기도예요.
뭘 달라고 매달리는 게 기도가 아니고, 뭘 치료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계시록 1장 5-6절에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고 말씀했습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다 끝내버렸어요.
그런데 해방해놓은 것을 자꾸 내놓으라는 거예요 끝냈다는데.
기도가 종교 기도예요. 귀신 들린 자들이 간청하는 기도를 지금까지 기독교는 드렸기 때문에 중들이 우리한테 시비를 거는 거예요 수준이 같다고 생각하니까.
6절-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네 몸에 있기를 원한다.
엄청난 신분을 지금 여러분이 가졌어요.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배경 속에서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리스도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이제는 여러분이 알 거예요.
제사장이 뭡니까? 죄를 사하는 권세.
하나님의 나라가 뭡니까? 배경 말씀을 이루는 천군 천사요.
시 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그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의 말씀의 소리를 들어야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와를 송축하고 심부름을 하게 되는 거예요.
21절에.
그에게 수종 들며 그리스도 그 이름에 수종 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이름을 송축하라.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게 뭘까요? 여러분 몸속에 있는 3 저주를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원죄로 인하여 찾아들어오는 이 3 저주를.
그래서 너희는 세상에서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니라. 요 16:33.
다 이루어놓은 해방시켜놓은 그 축복은 상실해버리고 시달리는 문제를 가지고 몸부림을 치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 사단이가 여러분이 무엇 때문에 시달리고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무엇 때문에 울부짖고 있는가를 다 알고 귀신들을 자꾸 깔아버리는 거예요 시스템을.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면 더 안 되는 거예요 오히려.
지뢰밭을 밟아버리니까
그래서 다리가 잘려지고 그래서 목발을 겨우 짚었더니 오른쪽 다리가 잘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는 장애자 중환자 상태예요 지금.
이걸 빨리 해결해야 돼요.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한다.
은혜와 평강이 뭘까요?
사단의 대가리를 밟는 거예요.
로마서 16장 20절에 들여다보세요.
초대교회는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자들이, 가난뱅이들이, 배경도 없는 촌놈들이 누구 하나 인정해주지도 않는 무식한 자들이, 어떻게 그 무시무시한 강력한 세계를 제패한 로마를 무릎 꿇게 만들었는가?
어떻게 로마를 기독교화했는가?
들여다보세요 뭘 했는지.
평강의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가지고 사단의 머리를 박살 내는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있게 된다.
보세요 여러분 거짓말하면 안 돼요.
초대교회는 뭐 있었습니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소리만 하면 잡아가고 죽이고 불에 태워 죽이고 모든 재산을 몰수하고 사회로부터 단절되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세계를 정복해버렸잖아요.
뭐 하나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초대교회는 행 5:42를 들여다보세요.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이것만 가지면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즐거이 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은 모든 세상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다 준비해놓으셨어요.
그래서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를 만나버리면, 여러분 인생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을 만나서 이렇게 황제로 살고 있잖아요.
저는 황제예요 황제.
다른 목사들은 건물 하나 지어놓고 나중에 쫓겨나고 법정에 가서 서고 온갖 비리를 다 저질러서 말년에 비참해지는 수모를 당하지만,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를 사랑하고 나는 여러분들을 축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영원한 가족이 되었다라는 그 만남 속에 기뻐하고 환희와 미래를 놓고 우리는 지금 세계복음화의 대열 속에서 함께 가잖아요. 얼마나 아름다워요.
여러분들이 늘 맛있는 걸 먹어도 목사님만 생각나고, 가져오진 않지만.
마음이 있으면 되는 거죠. 가져오는 사람도 있어요 행동하는 사람들이니까.
가르칠 수 있는 것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를 가지고 전도하는 것.
이거 하나 있으면 인간이 해결 받지 못할 일이 단 하나도 없어요.
다 끝내버려요.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끝
백만 가지 문제 앞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다 끝나버려요.
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버리는데.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죄를 사했네.
예수는 그리스도 흑암 권세가 꺾여버린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왕의 왕이 되신 주 그리스도.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창세기 3장 이 원죄에 갇혀서 자범죄 조상 죄 이 3 저주가 온몸을 덮었기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사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그래서 이루신 것이구나.
그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가 다시 살아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새 영을 너희들이 받으라.
이 그리스도속에는 바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들어있고, 그리스도 속에는 참 왕이라는 권세가 들어있고, 그리스도라는 이름 속에는 참 제사장 죄의 권세 저주의 권세 이걸 없애는 권세가 들어있고,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단절 되어졌던 담이 막혔던 것들이 허물어지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고 해서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가르치고 이것으로 전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가고.
그 사람의 쓰는 손수건만 내가 손에 잡아도 막 악령들이 떠나가고, 그냥 안수할 것도 없다니까 아무것도 할 것 없고 그리스도 하나만 부르게 하는데 되어지는 축복이 오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서 10장 9-13절을 들여다보세요. 뭐라고 하는지.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그리스도를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의 그리스도가 되사 그리스도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케 하시는도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으면 부요케 하신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축복을 안 받고, 비논리적인 것, 자꾸 감정적인 것, 시끄럽고 떠드는 것, 이런 것에 지금 휩싸여가지고 그걸 교회라고 하니, 참 부끄럽습니다 진짜.
평강, 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제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요계1:7
사람들이 계시록 별로 안 보기를 원하지만, 교회가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가 계시록인데.
볼지어다 그랬습니다 너는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면, 본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를 네 몸에서 느낄 수 있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부르지 아니함으로 애곡 하는 날이 온다.
그러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본다.
일곱의 영 완전한 여호와의 눈을 너는 본다.
그리스도
알파와 오메가 되신 그리스도를 너는 본다.
그러나 땅의 모든 사람이 이젠 그리스도를 다 보게 할 것이다.
그때는 수많은 사람들이 애곡 한다.
통곡한다.
영원히 그분의 나라를 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는 그리스도
부르세요.
정신이 혼미하면 부르세요.
완전한 복음 속으로 답을 내지 않으려고 하는 내 것이 들어가면 부르세요.
그러면 많은 치유들이 일어납니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애곡 하게 된다 부르지 않아서.
그러면서 8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러분이 지금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를 지금 빨리 명확하게 결단하고 완전한 복음 속에 있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왜 기도해야 되는가? 완전한 축복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나는 여호와께 피한다.
답은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잖아요.
알파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너희들의 심령을 빼앗고 너를 죽이고 너를 멸망케 하며 너를 지옥까지 끌고 들어가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권세이시다.
시작이 거기였다니까 시작이.
어둠과 캄캄함이 만민을 덮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신은 그리스도는 이미 수면에 운행하셨다.
그 그리스도의 권세를 빛이 있으라고 하는 것처럼 명령하면 흑암은 없어진다.
이런 영적 싸움을 하고 영적 전쟁을 해야 되는데 영적인 기도를 해야 되는데 하나님은 영이신데 자꾸 우리는 육신에 묶여있단 말이죠 육신에.
로마서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때까지 얻어맞아요 그리고 죽어요.
무지무지하게 얻어맞으면서 죽어요. 죽을 것이로되, 죽을 맛이에요. 죽을 맛.
내 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여러분이 가지고 기도하는 게 뭐예요?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는 건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니까.
그런데 그걸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니까 오늘날.
그러나 그리스도 영으로써 새로운 영으로써 살리는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14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왜 기도를 해야 되는가를 아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고후 10:4-5 육신의 생각을 어떻게 사로잡아서 박살 내버리는가.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고
여러분은 모든 이론으로 살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티비를 보고 이론으로 살고 사상으로 살고 이념으로 살고 철학으로 살고.
그러나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들을 다 무너뜨린 후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켜버리는 거예요.
왜?
골 2:8 우리를 속이는 것들이니까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사기를 당하는 거예요 이렇게
여러분이 교회 다니면서 목사들에게 사기당하는 것은 약이 없어요. 영원한 저주예요.
미안하지만.
나는 어느 교회를 다닌다? 다니면 뭐할 건데요 여러분 인생에 답도 없는데.
분명한 답이 나와야 될 것 아니에요, 신앙생활에.
고백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목사님 무슨 하버드 나왔다 서울대 나왔다 서울대면 뭐해요 정신 문제가 더 심한데 하버드 나오면 뭐해요 여러분 사이코인데.
성경은 그러지 않아요 여러분 그리스도를 가지고 답을 내는 사람을 만나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따라가지.
누구를 따라갑니까 지금 이 시대에.
무슨 교회를 따라갑니까, 학위를 따라갑니까?
그리스도를 따라가야 여러분이 쉼을 얻습니다.
따라갈 대상을 뚜렷하게 잡아야지.
목사님 다 교회가 예수님 말하지 않나요?
여러분, 예수를 이용하죠.
예수를 이용해서 뭐합니까? 목적이 돈이잖아요. 돈.
그 돈으로 수많은 땅장사를 하고 자기 자식들한테 세속해주고, 그게 무슨 교회입니까 기업이지.
교회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전 세계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교회예요.
무슨 구역 예배만 해가지고 셀처치니.
자기들끼리 밥이나 먹고 히죽히죽 웃다가 서로 돈 빌려갖고 시험 들고 무슨 정보 하나 가지고 이간하고 죽이고 원수 맺고 시험 들어 떠나고.
너무 이상하잖아요.
하나님을 아는 것은 믿음에서 시작이 되는 거예요.
창 3:15에서 믿음이 시작 안 되면, 그 사람은 나중에 미혹되고 사기당하고 모든 걸 다 빼앗겨버려요.
창세기 3장 15절 믿음으로 시작하기를 축복합니다.
행동이 있어야 돼요 사단의 머리를 밟는.
왜 기도해야 하는가?
세상 속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순탄합니까 순탄하지 않습니까?
세상 신이 있는데
악령 마귀 사단 귀신들이 지금 들끓고 있는데.
목사님 귀신이 어딨죠?
육신의 생각
목사님 귀신이 어딨죠?
여러분의 척추를 딱 잡고 있잖아요.
여러분 귀신이 어딨죠?
각종 질병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안수받을 필요도 없고, 어디 귀신론 하는 이상한 교회 사이비 같은 데 가서 여러분 축복 기도받을 필요도 없어요.
하나님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게 교회예요 교회
그래서 고전 3:16에 사도 바울이 강력하게 강력하게 사기당하지 마라 너희들이 이상한 우상 숭배하는데 가서 사기당하지 마라.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느뇨.
사기당하지 마라.
내 몸에 성령이 일하시도록 개인 속에 사망의 잠을 깨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피할 가장 좋은 피난처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오늘 시편 16편에 기록되어있어요.
로마서 8장 2절에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어떻게 되는가를 바울이 아주 어쩌면 이렇게 신묘하게 말했는지 말했는지 읽어보세요. 그럼 여러분에게도 놀라운 일이 시작돼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디로 피해야 돼요?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그래야 여러분이 사는 거예요.
그 속에 있으면 완벽한 성령의 역사가 여호와의 눈이 세상에 여러분을 감찰하시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여러분을 지키시면서 여러분들은 그 이름만 불러주면 되는 거예요.
이걸 신앙의 고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창세기 3장 15절을 언제 주셨느냐면, 창세기 3장 사단에 의하여 인간이 범죄를 저지른 이후 하나님과 단절되는 순간에 우리에게 주신 거예요 언약으로 약속으로 창세기 3장 15절을.
여러분이 범죄하고 나서 주신 이 약속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 약속을 가지고 여러분이 실천하고 있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결과는 나타난다 그걸 끝이라고 하는 거예요 시작을 하면 끝이 온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양의 피를 발랐더니 끝이 와요 안 와요.
문설주와 인방에 유월절 날 양의 피를 바르니까 출애굽의 역사가 일어나잖아요.
시작을 하면 반드시 결과가 온다.
이 말씀이에요
이걸 왜 안 하는지 이 좋은 걸
맛을 못 봐서 그래요 그래서 맛을 봐야 돼요.
여러분도 맛을 보면 맛을 알지 샘표 간장 이 맛을 아세요 막 그러잖아.
정말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맛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새벽에 여러분의 영혼을 깨워서 자꾸 그리스도를 듣게 하는 거예요.
들으면 어떻게 되느냐?
나도 모르게 성령 충만이 올라와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은 영혼을 깨우라는 거예요.
다윗은 분명히 깊은 기도, 내 모든 답답함을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잖아요.
정말 여러분 답답한 말 못 할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을 그리스도에게 내려놓으세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믿음이 생기기를 자꾸 원한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에게 믿음을 주시옵소서.
자꾸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연합이 돼서 한 몸이 되었으니.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셨으니 그분에게만 내려놓으세요.
진짜.
하나님 저에게 사랑이 없는 것을 하나님 아시잖아요 사랑을 주시옵소서, 이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
정말 제 몸에 사랑이 생기면 사랑할게요, 그건 사기꾼이나 하는 말이에요.
내 몸에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신 분이 내 몸에 이미 와있어요.
사랑을 받은 자가, 사랑을 가진 자가 자꾸 사랑이 생기기를 원한다고 이건 너무 난센스잖아요.
어떻게 사랑이 생기면 사랑할게요.
사랑 자체가 여러분 몸속에 그리스도로 존재하고 계시잖아요.
하나님 제가 돈이 생기면 마음껏 전도 선교할 거예요.
이미 세상을 정복할 여러분에게 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이 계셔요.
이미 돈이 와있어요.
여러분들이 안 쓸 뿐이지.
행동을 안 할 뿐이지. 못 알아듣는 것 같아서.
마무리할게요.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혼란을 가지면 가진 만큼 실패해요.
그래서 그리스도로 일인칭 할 때까지 사단에게 심부름을 보내는 거예요.
생명만 건들지 말고 알아서 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혼란을 가지면 안 돼요.
하나님의 일인지, 사단의 역사인지, 이런 거 여러분이 생각할 이유가 없어요.
목사님 이건 하나님이 주신 일이라며 어떻게 사단의 대가리를 밟습니까.
이런 인간들도 있더라고요 나한테.
아이고 찌질한 놈아
너나 바르게 정신 차려라
정신이 이상한 거예요 그게
절대 하나님의 일인지 사단의 일인지 따지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것만 가지면 돼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영원히 나와 함께 계신다.
그 성령은 나를 흔들지 않아요.
나를 헷갈리지 않게 해요.
절대 성령은 나를 혼란을 주지 않아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완전한 복음 속에서 답을 내게 만드시지, 혼란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문제가 오거든 혼란이 오거든 하나님의 일인지 사단의 일인지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혼란을 주는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다.
끝내버리라니까.
이걸 안 하니까 사람이 자꾸 비논리적이고 사람이 더 이상해져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문제를 가지고도 자신의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진짜 잊지 말고 요 1:12를 선포하십시오.
사단은 저와 여러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를 사단은 속이는 것입니다.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그래서 혼란이 오기 때문에 그때 불신앙이 확 찾아들어오고, 그때 불신의 세력이 여러분의 영혼을 덮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우리는 절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데, 막 혼란이 오니까 두려움이 오는 거예요.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박살 내는 깨뜨리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사단이 알고 있기 때문에, 사단은 속이는 거예요.
그래서 혼란이 오게 만들어서 불신의 세력이 그때 틈을 타고 뿅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때 여러분 3일 동안 많이 고생을 해야 돼요.
사망의 잠을 자야 되고, 두려움의 잠을 자야 되고, 밤이 맞도록 근심과 시련과 시험과 유혹이 밤마다 막 찾아들어오게 되는 거예요.
혼란으로 인해서 온 거예요.
왜? 사단 악령 마귀 귀신들은 여러분을 멸망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속이는 거예요. 혼란으로.
이제 알아들었어요?
이게 하나님의 뜻이면 안 되는데.. 지가 참.
속여서 혼란을 줘가지고 결국은 뭐냐?
여러분이 불신앙을 쓸 수밖에 없어요.
내 것이라
내 것이라고 착각하니까.
여러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사시는 것인데도, 자꾸 내 것이래요 내 것 내가 내 것이래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데도, 새 영 그리스도가 들어가서 이제는 사망의 몸에 있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의 몸에 있다는데도 내 것이라는 거예요. 내 몸뚱어리가. 이게 우상이에요.
불신앙을 쓰면 드디어 사단의 올무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 미끼에 여러분이 입질을 해버리니까 거기에 걸려들어버리는 거예요.
다윗이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기도하는 내용이 오늘 본문입니다.
뭘 선택했습니까?
창세기 3장 15절을 시작으로 믿음을 선택합니다.
자신과 영적 싸움을 해야죠.
믿음을 선택하는 영적 싸움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여러분이 기도하면 돼요.
그래서 다윗은 언제나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심장이 내 양심이 뛰게 만들잖아요. 내 양심이 나는 완전한 복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양심을.
양심이 하나님 앞에서 호소하게 한다고 하잖아요 언약으로.
혼란이 올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혼란이 올 때 양심이 하나님 앞에 서게 만든다는 거예요.
하나님, 내 양심에는 이렇게 완전한 복음 속으로 들어가고 있으니 내가 그래서 여호와께 피하오니 나를 축복해주옵소서.
그 때 스가랴 4장 10절이 드디어 움직이는 거예요.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성령 하나님이시니라.
작은 일의 날이도 네 양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움직이고 하나님 앞에 서면 너는 문제 될 일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다 끝내버렸어요, 오늘.
마지막 혼란이 와가지고 사단의 올무가 되어 사울이라는 그 왕이 어떻게 마지막 죽음을 맞게 됐습니까?
혼란을 갖게 되면 죽는 장면이 달라요.
자결을 하게 되잖아요
자기 몸을 스스로 찌르잖아요
불신의 세력이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완전 흑암 올무에 잡혀버려서 정신질환까지 와버리잖아요.
그리고는 마지막 신하의 칼을 가지고 자기의 몸을 찌르는, 그런 추한 기독교인들이 지금 얼마나 많습니까.
이걸 여러분이 알고 기도를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왜 기도해야 되는가?
오늘 또 한 번 여러분에게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으면 참으로 영적인 눈이 열린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에 들리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했사오니, 절대 주권을 믿는 자에게 절대 약속이 성취되어진다라는 사명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영을 처처에 불어넣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이 시대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는 귀한 생명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사람들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종교 생활 속에 방황하며 진리 하나를 찾지 못하고 살아가는 현장 속에서, 나를 타락한 종교에서 끄집어내어 알파와 오메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권세를 주시고 이 은혜의 복음을 만민에게 증거해야 한다라는 성령에 매인 자로 부르시니 참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를 핏값으로 사셔서 하나님의 것이 되었기에 나를 신뢰하여 교회를 무시하고 어설픈 종교 세계관으로 교회를 오해하며 불신의 세계를 따라갔던 삶을 버리고 이제는 교회 안에 임한 축복을 누려 성령에 매인 자가 되어 성령의 사람이 되어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소원 세계 복음화를 이루어가는 귀한 생명들로 우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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