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9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7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했으니까, 또 오늘도 사도행전 1장 8절을 다 같이 한 번 우리 영혼 속에 담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구원을 모르면 기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기도를 모르면 구원을 모르고, 구원을 모르면 기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가 빠져버리면 다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이것처럼 불행이 어디있겠습니까.
오늘날 왜 교회가 성도들이 기도를 하는 자격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시들시들해지는지, 거기에 대한 명확한 오늘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나와야 될 것입니다.
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기도가 안 되는 걸까?
구원을 몰라서 그래요.
구원을 알면, 기도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니깐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이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없고, 거듭남의 역사가 없다.
물이라는 말은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 기도가 되어져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구원이 뭔지를 모르면, 말씀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없는 것이죠.
기도의 능력과 기도의 힘을 구원받은 자는 체험을 해야 됩니다.
어떤 어려움인지는 모르나 여러분이 정말 이제부터 기도해보세요.
기도는 모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가 안 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모든 것이 안 되는 거예요.
기도는 가장 정확한 과학 중에 과학이요 특히 영적 과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영적인 사실을 믿는 거예요.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왜 우물가의 여자가 그렇게 일평생 하나님을 잘 믿고 섬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섯 번씩이나 결혼을 해야 되는 그런 운명에 살았는지.
그걸 성경에만 밝혀놓고 있잖아요. 야곱의 우물가에 가서 그는 매일 예배하고 기도했어요.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사람들 눈에 그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야곱 우물가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 여인은 인생의 응답 한 번을 받을 수도 없을 뿐 아니라 구원이 뭔지 기도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끊임없이 혼란 속에 육신적 삶은 다 무너져버리고 현재 살고 있는 지금의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예수님께로부터 직접 진단을 받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영적인 사실을 믿지 않아서 그래요.
하나님은 영이신데.
영적 사실이 뭡니까?
내가 구원을 받았다는 거예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떤 말 못 할 일들이 있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영적인 사실부터 인정을 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 네가 예배를 영적으로 드렸으면 신령과 진리로 역사가 일어날 텐데, 전혀 구원받은 자가 기도를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내 인생은 어려워졌던 것이다.
그걸 우리 예수님이 말씀해주시는 거예요.
결국은 구원을 뭘로 받느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기도는 뭐냐?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것.
그래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모르면 모르는 만큼 힘이 들어요.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악령과 흑암의 세력이 꺾인다라는 걸 여러분이 믿어야 돼요.
믿지 않아도 그냥 말씀으로 따라서 시작을 해보세요.
그렇게 기도를 계속하면, 영적인 것과 육신적인 것 사이에서 드디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말, 진짜입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사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과 기도의 힘을 체험하게 돼요.
꼭 해보세요.
다윗도 그렇게 기도를 했다고 시 17편 오늘 7-15절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에게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보세요 성령께서 움직이시는 주여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게 된다.
어떻게 나타내느냐? 15절- 나는 구원받은 사람이다.
의로운 중에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뵌다.
깰 때에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족합니다.
언제나 그리스도로 기도할 때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족한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여러분 몸에서 빠져버리면, 구원을 빠져버리고 구원을 여러분이 상실해버리면, 고후 4:4 이 세상 신이 여러분을 혼미케 하여 혼란만 가중됐다 라는 것입니다.
그중에 이 세상의 신이 창세기 3장 하나님 떠나게 만든 그놈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혼란만 가중돼요.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
구원을 모르면 기도를 모르고, 기도를 모르면 구원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돼서 힘들고 피곤하고 짜증 나고 안 풀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심지어 여러분들이 어머니들이 젖 빨려 키운 자녀들까지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빡에 땀이 나면서까지 자녀들을 사랑하고 자녀들을 위해서 새벽잠 그 꿀맛도 한 번 맛보지도 못하고 돈 벌러 다니다가 어느 날 자식한테 뒤통수 맞는 그런 비열한 인생으로 전락합니다.
이것처럼 피곤하고 슬픈 운명이 어디 있겠습니까.
왜 그럴까요?
여러분 자신이 구원과 기도를 몰라서 그래요.
구원? 간단합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내가 영접하면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라는 말은, 그가 나의 참 왕이신데 나에게 명령을 하셨다.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제나 혼란을 갖지 말고, 즉각 즉각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정하고, 마귀의 일만 멸하면 여러분이 계속 구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속에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영광이요 광채요 빛이라.
어떤 자리에 있든지 어떤 어설픈 자리에 있어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기름 부으심의 비밀을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셨다.
요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었음이니라.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죠.
그래야 마 28:20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구원을 여러분들에게 이루어놓으신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합니까?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들에게 20절-볼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네가 먼저 자녀 된 신분 권세를 가지고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인도의 확신.
나를 절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인도하신다.
요 15:16에 또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나니.
너희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자가 됐다.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져라.
항상 있게 할 것이다.
모든 것을 나는 너희들에게 주기로 작정되었다.
이런 엄청난 구원 속에서 있는 이 축복을 여러분이 인정하지 않으니까, 믿지 아니하니까, 기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얼마나 참 안타까워요. 사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죄의 확신.
여러분만 기억하고 있어요.
왜?
마귀의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마귀는 여러분 몸에서 참소하는 자잖아요.
어디서 둥실둥실 떠돌아다니면서 참소하는 자가 아니라, 여러분 몸뚱어리에서 참소해요.
죄인이라고.
누가 죄인입니까?
안 믿는 자가 죄인이고,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지.
진짜 여러분, 이번 새벽기도를 통해서 여러분이 똑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십시오.
여러분 정말 지구 상에 여러분들처럼 멋있고 위대하고 멋진 자들이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들의 죄를 도말하기 위하여 막 10:45 대속주가 되시잖아요.
대속물로.
여러분을 섬기려고 아예 대속 주로 오셨어요 창조주 하나님이.
이런 엄청난 구원을 이루어놓았는데 이걸 믿지 아니하니 거기에 나타나는 진노는 여러분이 그 시련을 받아야 되죠.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하여 언제나 싸워주신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이 세상에 승리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절대 패잔병이 될 수 없어요.
너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
사 62:6-12에 보니까 너는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하나님의 자녀라고 머리를 들어라.
네 위에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 계심을 너는 믿어라.
너를 위하여 싸우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어라.
뱀의 머리를 박살 낸 만왕의 왕 그리스도를 믿어라.
그래서 여러분에게 얼마만큼 승리의 확신을 주느냐면, 마 10:1을 들여다보십시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또 뭘로 불러요? 제자로.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제자로.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느니라.
누구에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누가복음 10:19에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들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이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습니까 이놈이?
여러분 몸뚱어리 안에 숨어있지.
그래서 매일 여러분이 속고 얻어맞고 그놈한테.
그런데 그걸 하나님이 때렸다고 하니 참 혼란만 가중될 뿐이죠.
하나님의 자녀로 사십시오.
자녀로 기도를 계속하면, 영적인 것과 육적인 사이에 드디어 놀라운 변화들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이 진리 중에 진리예요.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는 복종시켜라.
진짜 여러분, 하나님 믿고 싶으면, 그래야 돼요.
그래서 응답받는 기도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만이 응답을 받는다 해서 시편 17:5,7,15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이런 응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부터 정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심장이 뛰듯이. 심장은 정직하잖아요. 심장이 멈추면 여러분도 멈추는 거예요.
어떤 여러분들이 어려움이 있을지 저는 모르나,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면 모든 것을 응답 받는 거예요.
시 17:1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사람들 듣는 기도가 아니고, 사람들을 의식해서 새벽 기도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떤 사람이 나왔는가 두루두루 찾아다니며 이렇게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부터 먼저 거짓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시 17:2 그리스도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시 17:3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했다.
사단의 울부짖는 소리를 언제나 자기는 사로잡아 박살 냈다.
여러분 그렇게 해요.
여러분 몸에는 고발자가 있다니까, 고발자가. 기도하지 못하게 울음소리가 다른 울음 소리가 나는 게 하나 있어요.
확신이 없게 살게 만드는.
구원받은 자녀로 살지 못하게 하는.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게 하는.
응답 이런 것..
응답을 모르게 하는 사단.
사죄의 확신을 끊임없이 갖지 못하게 하는 사단.
언제나 우리는 승리의 발걸음을 걷고 있고, 승리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 이놈이 내 몸뚱어리에서 울부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가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기도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다 모르고 그냥 무기력과 무능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오늘날 기독교인이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결심하고 결심하는데 뭐예요? 입으로 범죄 하지 아니하리라.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끊었다는 말이에요.
제가 사람들을 만나보면, 목사님들을 만나보면, 구원 자체를 모르고 있어요. 큰일 났어요.
뭘 그렇게 사람을 의식하고 사는지.
하나님 앞에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이미 하나님이 선언하셨는데.
요 19:30에 다 이루신 그것도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분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여러분을 감람산에 데려다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나 구원받았다고 해라.
나 하나님이 인도하신다고 해라.
나 하나님이 응답하신다고 해라.
나 하나님이 모든 문제 끝냈다고 해라.
나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싸우신다고 해라.
그런데 이걸 말 못 하고 살잖아요.
그러니 무슨 기도를 하겠습니까. 모를 뿐이지 그냥. 모르는 기도를 하고 있는 거예요 모르는 기도.
다른 말을 자꾸 해요.
제가 옛날에 그리스도 하나를 모르고 목사가 되어가지고 새벽마다 기도를 하는데 미치겠는 거예요 이것처럼 힘든 게 없어요.
그래서 강대상 뒤에서 주저앉아가지고 맨날 들여다보는 거예요 한참 졸다가.
뭐 할 말이 없어
영 박 권사님 안 가는 거야 노인이라 지금까지 살아계십니다 그분이.
안 가 아주.
하나님 우리 박권사님 보내주시옵소서 나가게 해 달라고.
그만큼.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뭔 기도를 그렇게 오래 하냐고 했더니.
그냥 앉아있어요.
아브라함의 기도와 이삭의 기도와 야곱의 기도를 통해서 4대째 요셉은 어떻게 기도를 합니까?
노예의 신분 속에서 어떻게 기도를 했어요?
그냥 임마누엘 그 자체를 누려버렸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언약의 꿈을 꾸는 자. 언약의 비전을 가진 자.
언약을 약속으로 붙잡은 자.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임마누엘로 누렸어요.
창 39:2에 기록되어있어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언제나 요셉이 형통한 자가 되게 만드시고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창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의 주인이 불신자가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여러분의 불신자 남편이 불신자 자식이 그걸 볼 수 있어야 돼요.
구원을 어떻게 누리는가
구원을 어떻게 신나게 즐기는가
구원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거예요 내 몸뚱어리 전체에서.
그런데 여러분은 매일 마귀가 울부짖는 소리로 얼굴형을 가지고 있어요.
차 조심해라. 여보 오늘 일찍 들어와 한 눈 팔지 말고, 그런 말만 하니까 한 눈을 팔지.
얘들아 차 조심해라
그러니까 차만 보면 늘 시달리는 거예요 애가.
그래서 차에 받혀 죽는 거예요.
마귀가 하는 말은 그냥 숑숑숑숑 나와.
게임하는 것 보세요 다 어디서 나오는지.
여러분 핸드폰에서 나오잖아.
여러분 몸이 핸드폰과 같아요.
이걸 차단하지 못하고 사로잡아 결박하지 못한 결과는 너무너무나 참담한 일입니다.
그래서 우물가의 여인은 지금 데리고 있는 네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왜?
구원을 모르고 사는 것은 모든 걸 다 상실하는 거예요.
가족도 다 잃어버리게 되는 거예요.
가족에게 구원의 소식을 못 알리고 있으니 어떻게 됩니까?
그런데 보디발은 불신자는 요셉 몸뚱어리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힘을 보게 됐어요.
그래서 창 39: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드디어
더 진보됩니다.
이제는 아예 그 모든 재산을 다 맡는 자가 되어버렸어요. 회사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버렸어요.
그 애굽의 사람의 집에 또 뭐예요? 불신자 집에까지 복을 내리시며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영향을 주는지라.
하나님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고 있는 것부터 회개해야 돼요.
창 3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맡겨버렸다.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얼마나 몸 전체에 임마누엘을 누렸던지 너무 아름다웠더라.
지금 여러분 아무리 여러분이 못생겨도 지구 상에 여러분 얼굴은 하나밖에 없어요.
여러분하고 똑같이 닮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니까.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해놨겠어요?
네가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면 지구상에 네가 최고 아름다운 자가 된다라는 거예요.
여보 나 이뻐?
그런 말을 매일 하니까 지가 시달리는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그래서 성형 가서 망치로 몇 대 얻어맞잖아 이래 가지고 함몰돼서 얼굴이 앞으로 튀어나오고 옆으로 튀어나오고 나중에는 음식을 씹을 때 소리가 들린다네 뇌에서 잘 안 붙어갖고 하나님의 자녀가 왜 이렇게 사는지.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많은 걸 여러분이 깨달았을 거예요.
제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밖에 없는 여러분 누리세요.
내 몸에서 개소리하는 이 마귀의 머리를 좀 깨뜨리세요.
그러면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니까. 여러분 몸에.
그래서 창 45:4-5에 그렇게 어마어마한 요셉 몸뚱어리에 상처가 있는 줄 알았더니 그는 상처를 가지고 살지 않았잖아요.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보세요 형들의 생각하고 요셉의 생각이 달라요.
형들은 지금 나를 팔았다고 내가 요셉에 대해서 지금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진 자요 형들을 죽일 수 있다고 하는 신분을 가져서 떨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왜 과거로 잡혀가지고 왜 내 앞에서 지금 한탄하고 근심하고 시달리느냐?
착각하지 마라.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심부름을 했을 뿐입니다.
상처로 살았습니까 요셉이?
여러분들은 상처 좀 있다고 그렇게 그냥 일평생 상처의 얼굴로 살잖아요.
나는 상처 받고 살아. 이혼했어.
아니, 이혼했으면 얼마나 좋아 기회가 또 있지.
나는 과부가 됐어.
여러분, 과부처럼 위대한 행복자가 어디 있습니까.
오죽하면 불신자 남편을 하나님이 빨리 데려갔겠습니까.
믿었는데요?
안 믿고 너를 은근히 괴롭혔기 때문에 데려갔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리고 마음껏 좀 누리세요
그게 전도의 문으로 전도 제자로 과부로 세워놨는데 그걸 인정하지 못해 가지고.
한 번 결혼 더 하는 게 뭐가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흉이 됩니까?
목사님 하나님 앞에는 흉이 안 되는데 사람 앞에서..
사람들은 그런 거 생각하지도 않아요 먹고살기 바빠서.
여러분이 자꾸 내 몸에서 누가 말을 해서 그래요.
참소하는 자가.
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이혼한 남자들 걱정하지 마세요.
다 선 봐 봐요 선 보고 영접시키고 선 볼 때마다 영접시켜요.
그래서 가장 거기에서 그리스도를 잘 알아듣고 잘 따라오면 그 사람하고 결혼하세요.
아니면 그냥 혼자 살면서 영접 운동만 하든지.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이미 여러분의 과거 현재 미래 다 끝냈는데.
목사님 부부가 평생 찐득찐득하게 사는 것.
여러분 체질 바꾸라고
너는 평생 그렇게 살아야 체질이 바뀌어지니까. 그걸 은혜라고 하는 거예요.
아, 내게 은혜의 복음을 하나님이 선물로 주셨구나.
그래서 부부 사이에 삐그덕 거릴 때마다 나만 쳐서 복종시키면 나는 구원 속에 늘 그 감격 속에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게 되는 것이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율법 쓰지 마시고 정죄하지 마시고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이 세상에 자격 있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이 이르지 못했다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정직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기도를 드리면 된다.
흠을 찾지 못한다 하나님도.
왜? 내가 입술로 범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 앞에 못하는 그것을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 기도하라는 거예요.
시 17:4-5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말씀 따라간다, 이 말이에요.
포악한 자를 따라가지 아니하고 언제나 말씀 따라가며 기도하면 사단의 머리를 밟으면 어느 날 변화의 몸이 온다.
기도를 여러분 계속하면 영적인 것과 육적인 사이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믿으라니깐요.
이렇게 기도를 해야
5절-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말씀 따라 기도를 하면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래서 지키는 거예요.
시 17:6-8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우리를 늘 따라오시는 그 하나님을 불렀다.
나와 함께하시는 그 하나님을 불렀다.
그렇게 부를 수 있어요?
로마서 8장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부른다 구원을 받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구원을 모르는 안 부르는 거예요.
시17:6-8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나를 사랑하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야 된다는 거예요.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그리스도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신다.
완전 여러분이 믿고 누리면 이렇게 흠을 찾지 못할 정도로 여러분이 누리면, 이렇게 하나님이 지킨다.
시달리지 말고, 갈팡질팡하지 말고, 이제부터 혼란을 갖지 말고, 사단에게 속지 않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가 기도가 시작돼야 그걸 성령의 역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기도해야 되느냐?
성령의 역사를 네가 체험을 해야 날마다 네 몸이 변화가 되니까.
우리에게는 이제는 성령의 시간표 밖에 없어요.
이제는 다 끝나버렸어요.
내가 얼마만큼 지상에서 기도 속에서 누리느냐에 따라 열매는 어마어마한 것입니다.
이거 하나를 놓쳐버리면, 모든 걸 다 상실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죄를 사하는 권세를 얼마만큼 많이 쓰냐에 따라서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되는 거예요.
요 5:8에 보면,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명령하잖아요
성령의 역사가 이제는 여러분에게 있어요.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내가’
너희들 곁에 있던 내가 이제는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는 큰 유익이라.
왜?
나보다 이제는 너희가 더 큰 일을 행하게 될 것이다.
성령의 역사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네 자리를 들고일어나 걸어가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이렇게 안 하잖아요. 자꾸 잔소리를 해대지 불신앙을 심어주지.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이런 것 안 써먹잖아요 여러분은
네가 왜 그러니?
비논리적인 걸 쓰잖아요 하나님 말씀과 맞지 않는.
육신적 감정적으로 일어나는 환경 앞에 속는 말을 지금 쓰고 있잖아요.
팀사역해준다고, 팀장이라고 하면서, 교역자라고 하면서.
막 2:5에 이런 권세를 여러분이 씁니까?
네 죄 사함 받았느니라
여러분은 그렇게 받았다고 말을 하면서도 여러분 몸뚱어리에서는 그걸 인정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구원을 모르는 거예요
저는 구원을 알고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차이는 엄청나요.
왜? 나는 재미있게 살고
여러분은 재미없게 사는 거예요 알아들었어요 이제는?
재미있게 살고 싶거든 내 몸뚱어리에서 죄의 권세로 장악하고 개소리하는 것부터 설설 밟아가면서 살면 라면도 맛있어요. 부어도 괜찮아요 얼굴이 붓는다고 먹고 싶은 걸 안 먹는다? 주가 드시겠다 해라.
그래서 내 영혼을 고치는 자꾸 권세를 사용하라.
다른 사람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내 영혼을 고치면 춤추는 영혼이 돼요.
그래서 피리를 불어도 우리는 춤을 추는 거예요 이제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피리를 불어도 어찌 너희들은 춤을 추지 않느냐.
내 영혼을 고치면 춤을 춘다.
눅10:19 다 읽었죠
막 3:14-15에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불렀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는 나와 함께 있기 위함이요 전도도 하며 보세요 막 파워가 일어나잖아요.
내 영혼에 전도가, 내 영혼에 구원의 전도를 시켰더니 전도도가 막 일어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자꾸 사용하게 되더라, 이 말이에요.
내 영혼을 고치면.
그래서 물과 성령으로 말씀을 따라 기도 속에 있으니 성령의 역사가 모든 것을 성취시키는 그 응답을 나는 보고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래서 기도를 놓치면 안 되는 거죠.
기도가 다니까. 구원이 다니까.
그래서 이 죄에 대하여 무지한 바리새인, 사두개인, 서기관, 율법주의자들, 대제사장들한테 예수님이 이렇게 엄청난 메시지를 해버리니까 이것들이 못 알아들었던 거예요.
지금 오늘날 교회도 못 알아들어요 여기 앉아있어도.
내 몸뚱어리가 어떤 놈이 장악하고 있는가 이것만 이야기하면 막 여러분이 격동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바리새인 대제사장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고 하나님을 매일 본다고 하는 그 인간들에게 요 8:44를 딱 던져버리잖아요.
요8:44 요놈의 팔자로 살게 만드는 요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이게 여러분 몸뚱어리에서 살고 있는 거예요.
이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도 안 믿으니까 이천 년 전에 오셔서 진단을 해버렸어요.
처음으로 하나님이 오셔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말이 이걸 깨뜨리라는 거예요.
내 몸에서 지금 존재하고 있는 이 놈.
이놈을 깨뜨리지 아니하면 히 2:15에 일평생 종노릇 하는 거예요.
결국은 또 이제는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거예요 구원도 모르고 무서워서 천국 가려고.
교회 가면 천국 간다고 하니까 구원도 모르고 교회를 다니니까 죽어서 천국 가는 줄 알고 교회를 죽도록 섬기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봉사하고 주차 위원하고 주차 위원을 왜 해요 사람 쓰면 되지 불신자 써가지고 예수 믿게 하면 되고.
여러분이 김장을 왜 해요
김장 잘하는 찬모 불러다가 일당 주고 김장하면 되지.
여러분이 집 청소를 왜 해요 불신자 불러다가 영접시키고 청소시키지.
그러면 다 전도의 문인데
꼭 지가 하다가 허리 삐어서 MRI 찍고.
돈이 더 들어가요
돈 다 못 쓰고 죽는다니까
욕심쟁이 그놈이 돈을 못 쓰게 해요
특히 교회 헌금? 교회 헌금 내는데 그놈은 악을 써요 악을.
내지 마! 옥이 장로가 다 내! 이런다니까.
헌금하지 마! 예수사랑교회는 내는 사람 따로 있어! 이러고.
실제라니까 이게 내 몸에서
그래서 이 문제를 너희들이 해결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는 거예요.
이 문제 해결하지 아니하면 이 땅에서 착각 속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다가 하나님 나라를 죽어서 갔는데 하나님은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거예요.
왜? 이 땅에서 하나님을 아빠를 한 번도 못 누려보고 그놈에게 시달리면서 살았으니까.
그래서 주인이 틀리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 못 가는 거예요 이 땅에서 못 누리면.
알아들었어요?
그래서 천국 좀 누리라고 사단에게 심부름시키는 거예요.
쟤 머리 좀 두드려 패고 와라
사단은 심부름하는 자잖아
머리에 구멍을 뚫어놓고 뭘 뽑아내야 그때 주는 그리스도시요 아버지..
아니면 옆구리 한 번 빡 쳐가지고 갈빗대 사이에 진통이 와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아버지 아버지
알 수 없이 콧구멍에 뭐가 벌레 하나가 쑥 들어가서 그 때서부터 염증이 일어나는데 그때부터 계속 후비면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이러고 있다니까
얼마나 참 그래서 하나님은 참 사랑이시라는 거예요 구원받으라고.
시련이 와야 조금 구원이라는 걸 알고 잠에서 깬다니까 사망의 잠에서.
여러분 사망의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그냥 사망의 잠에서도 하나님을 누려보세요.
그러면 어느 날 여러분이 변화가 와요.
그래서 반드시 요 8:44의 이 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면 너는 일평생 지옥까지 마 25:46에 그놈하고 함께 간다 해결 못하면네 몸뚱어리에서 살고 있었던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이 땅에서 누린 그리스도를 가지고 구원을 누린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
영원한 벌, 저주 속으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딱 나누어져요 해결 안 하면.
그래서 살아있을 때 해결하라는 거예요 이 문제.
얼마나 감사해 나는
나는 일어나도 그래서 감사 물을 마셔도 감사.
커피 맛도 모르는 이 사단 대가리를 밟는데 뭐가 그렇게 막..
그런데 대가리를 안 밟고 자꾸 커피를 먹으면서 개소리를 하니까.
하나님이 실컷 커피까지 볶아서 입에 들어가게 만들고 그 향을 느끼게 해야 하는데.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을 감사해야 되는데.
이거 먹으면 잠이 안 온다라는 둥
새벽에 일어나 봐라 잠 저절로 온다
다 부정적인 거예요 사람들이 못 누리는 거예요.
저는 커피를 안 받는다네 왜? 잠을 설친다나.
내가 그랬어 새벽 기도해라
그러면 열두 시 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잔다라는 사명이 생긴다.
하나님 안 믿는 거라니까 구원이 없어요 내가 아무리 들여다봐도.
나 지금 사실은 서론도 안 했어요.
할 말이 이렇게 많은 거야 그리스도 하나 들어가면 몸속에.
지혜라고 하잖아요. 그리스도는 지혜.
시 17:10-12에 원수의 손 안에서 반드시 하나님이 여러분을 건지십니다.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며 그들의 입은 교만하게 말하나이다.
현장을 알아버렸어요 자기 몸뚱어리에 있는 현장을.
내 몸에서 이게 솟구친다니까 안 꺾으면.
11절-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여러분을 노려봐요 넘어지게 만들고.
그래서 여러분이 자빠지는 거예요 길을 가다가.
계단 같은데 귀신이 확 밀어버리는 거라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몰라요 이것 지가 실수했다나 발을 접질렸다나.
네 원수가 그랬다 이년아
제가 한 번 강릉에 갔더니 초당 두부집이 있어.
침례교회 다니셔 집사인데
늘 그 집 가서 먹는데 한 번은 이 집사가 휠체어를 타고 온 몸을 감았어요.
그래서 내가 집사님, 완전 귀신한테 당했네 그랬더니.
아이고 맞아요 그런데 내 말을 아무도 안 믿어요, 그래.
목사님은 어떻게 아세요?
알지
시커먼 것들이 와장창창 넘어졌는데 앞마당에서 넘어졌는데 그렇게 다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갈빗대 3대가 그냥, 다리가 하나 부러져버리고.
앞마당에서 넘어졌는데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새카만 것들이 한 여섯 명이 그냥 자기를 들고 순식간에 내리 때리더라는 거야.
그렇게 됐다고 넘어진 다음에 들여다보니까 그것들이라는 거야.
이걸 사람들이 모르고 살아요
그래서 우리는 보라 처녀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인자가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이 비밀을 잃어버리면 정말 여러분 그리스도와 일인칭 원네스하지 아니하면 죽는 것입니다 이거.
12절-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내 몸뚱어리에 이런 것이 딱 있다가 정보를 주면 드디어 일곱 악한 일곱 귀신이 오는 거예요.
내 몸에 있는 놈이 나가서 이제는 이렇게 이런 놈들을 끌어다가 내쌔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을.
겁주는 게 아니에요 이건 공포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니까.
이런 것이 우리의 밥이라니까
이런 것을 때려잡으라고 권세를 주고 권능을 주고 성령의 역사를 주고 기도를 하라고 했는데, 이런 걸 안 하니까 입술에서 범죄만 저지르다가 입술에서 나오는 개소리가 악한 귀신까지 떼거지로 붙어서 더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의 인품, 여러분의 성품, 계속 문제가 오는 거예요. 전인격적으로.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얼굴이 그렇게 생긴 거예요.
전인격적으로 공격을 하도 당해서
원래가 굉장히 아름다웠던 사람들이에요.
지구 상에 하나밖에 없으니까 별과 같이
별도 다 다르답니다. 과학자들이 말하는데.
우리 눈에는 똑같이 보이지만 다 다르대요.
아름다운 사람들은 별과 같이 빛나리라
결국 사단이 통로가 되어지니까 영적 병에 걸려버리는 거예요.
그 영적인 질병은 구원을 모르게 하고 기도를 모르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망의 잠을 잔다는 뜻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모르기 때문에, 말씀 속에 들어있는 성령의 역사를 모르니까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모르고 정신적으로나 육신적 삶에 자꾸만 재앙을 표출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분노가 일어나는 거예요. 짜증이 나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하나님의 방법은 창세기 3장 15절 속에 구원과 기도를 성령의 역사를 주셨어요.
그래서 기도는 인생에 모든 짐을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기도하는 것이지, 우리의 모든 문제를 짊어지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분에게 기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의 대상을 뚜렷이 알고 오늘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하나님의 절대 사도행전 1장 8절을 성취시켜 나아가는 자들로 우리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능력이 되게 하시고 힘이 되게 하여 주셔서 어떤 어려움인지는 모르나 기도를 통하여 참으로 악령과 흑암의 세력들이 결박되어지게 하시고 기도를 통해서 놀라운 그 하나님의 변화의 축복을 체험하기를 원하오니 자신의 영혼을 깨뜨려 하나님 전에 나온 주의 모든 백성들에게 시 17:7,15이 응답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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