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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6월 11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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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9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사도행전 1장 8절을 우리 영혼 속에 불어넣고 여러분이 응답받아야 될 그곳에다가 불어넣기를 축복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라이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내 증인이 되리라

 그리스도의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신앙 생활을 아무리 오래 해도 거기 내 증인이라는 이름 속에 비밀을 모르고 살아요.

 그냥 육신적 떡의 문제만 관련 있고, 썩어질 양식, 날아다니는 돈에 관심이 많지, 내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비밀을 몰라요.

왜?

성령이 무엇인지를 모르니까.

왜?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면 내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는 말을 저절로 알아들어요.

 그리고 왜 우리는 기도해야 되는가? 이 말은 그냥 되어져요 기도가.

 에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알면 기도는 되어져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이것 알면 성령의 역사는 시작돼요.

 이렇게 쉽고 가벼운 이 진리를 너무나 세상이 어렵게 만들어버린 거예요.

왜 그럴까요?

 사단은 딱 하나만 모르게 하는 거예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 말만 못 알아듣게 하고 모든 표적과 기사와 능력들을 다 갖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별 것을 다 체험해도 나중에 나이가 먹으면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아야 되는지를 모르고 시달리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나이를 많이 드신 목사님들을 만나 뵈면 신자가 되고 싶어 해요.

 정말 예수 믿고 싶은데, 안 믿어지는 거예요.

 어마어마한 능력을 행했던 목사님들도 '김 목사, 자네가 하는 메시지를 들으면 내가 김 목사 교회 가서 신자하고 싶어'.

왜 그럴까요?

자기 것이 너무 많은 거예요.

 기독교는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죽는 운동이고 죽는 훈련이에요.

 그런데 자꾸 기독교 안에서 살아보려고 몸부림을 쳐요.

 그러니 그 결과가 어떻게 되겠어요.

 불신자보다도 못하게 되는 것이죠.

 불신자들은 거짓말을 하든 욕심을 내든 남을 미워하든 아무 문제 될 일이 없어요.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 것 앞에 안색이 변할 수 있고, 마음이 요동할 수 있고,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불신자들은 교회를 가지 않아도 아무 거리낌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또 교회도 가야 돼요 교회만 가나요? 헌금도 해야 돼요 헌신도 해야 되고.

 불신자들은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 결과를 보면 불신자가 훨씬 잘 되어있는 거예요.

 신자는 하나님께 매달려 그렇게 간청하고 헌금하고 헌신하고 봉사했는데, 나중에 쪼그라들든지 더 이상해져 있어요.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라는 언약 하나가 각인, 뿌리, 체질화되어있지 않아서 그래요.

 반드시 그리스도는 여러분 몸에 각인 되어져있어야 뿌리를 내리고 체질화돼요.

 이게 안 되어지면 미안하지만 기도 응답이라는 것이 아주 늦어져요.

 여러분이 죽어서 응답이 와요. 미안하지만.

살아서는 응답이 안 와요.

 슬픈 거잖아요. 죽어서 응답이 오면.

왜 죽어서 응답이 올까요?

안 믿어서.

 믿으면 그냥 내가 사는 삶에서 응답이 오고, 믿으면 현장에서 있는 자리에서 기이한 하나님의 일들을 보고, 믿으면 말씀에서 응답이 일어나요.

그런데 안 믿어요 사람들은

뭘 안 믿을까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를 안 믿어요.

 그리스도를 믿어야 여러분이 멋있어져요.

 그리스도를 안 믿고 살면, 여러분이 실컷 하나님을 내가 잘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안개와 같은 죽음의 문제가 딱 찾아들어올 때는 그때 여러분 영혼 자체가 통제력을 잃게 돼요.

 그래서 죽음 앞에 예수를 부인하게 되는 거예요.

나는 예수 믿지 않으련다

 저는 죽음을 면전에 두고, 제가 임종 예배를 많이 드릴 때 과거에 그런 경험을 해봤어요.

 예수 믿는다고 하는 중직자가 목사가 죽음 앞에서 나 하나님 믿지 않겠다고 부인하는 것을 저는 목격했고 제가 그걸 들었어요.

 얼마 전에도 유명한 우리나라의 부흥사를 지내셨고 큰 대형교회를 소유하고 계셨고, 많은 기독교에 영향을 주었던 그 목사님이 치매가 와가지고 엄청난 일들이 있었잖아요.

뉴스가 날 정도로

 목사가 치매가 오면 되겠습니까.

왜 그럴까요?

잘못 믿어서 그래요.

 시 19:1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언약으로 붙잡은 자에게 어떤 증거가 일어나느냐?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현장이든 삶이든 말씀 안에 이렇게 응답이 있어요.

어디든지 응답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열아홉 번째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특별 새벽기도회를 지금 하나님 앞에 드리고 있는 여러분에게 새로운 시작하는 기도가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바꿔줘야 돼요 여러분

 이렇게 어디든지 계시는 하늘의 영광을 입히고 궁창에 새로운 언약의 시스템이 펼쳐지는 이 엄청난 광경을 여러분이 한 번도 응답으로 못 보면, 끊임없이 여러분들은 성경 공부라는 그런 가르침에 시달려야 돼요.

이단들은 죽음이 없어요.

 왜 죽어야 되는 것을 알려주지 않아요.

그게 이단이에요.

 그러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처음과 끝 되신 그 언약을 가진 자는, 죽음을 알려주는 거예요.

죽임이 무엇인가를.

 반드시 우리가 죽어야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라는 걸 알려주는데, 오늘날 한국 대형교회들은 이 죽음을 안 알려주고 죽음 앞에 공포를 집어넣게 해서 돈을 내놓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돈 내놓고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와서 귀신이 데려가려고 할 때 치매가 오고 입이 돌아가서 공포의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모르면, 자꾸만 여러분이 교회에서 가르침만 받아야 돼요.

죽음이 없는 가르침.

 그러면 죽음이 없는 가르침이 뭘까요?

 하나님의 축복이 반드시 당신에게 있을 것이라고, 그걸 자꾸 강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은 여러분이 죽어야 오는 거예요.

 십자가라는 그 고난에 여러분이 죽음에 동참해야 하나님의 축복이 오는 거예요.

 그 축복을 받아야 여러분이 멋있어지는 거예요.

 자꾸만 죽음을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이런 것 알려주면 그게 사이비 이단들이에요.

 구원 못 받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결국은 사단이 자신의 개인의 욕망으로 그 사람을 사로잡고 미끼를 던지게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물려가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종교라는 것에 끌려다니고 있는 거예요.

성경 공부 모임 하면 뭐할 건데요

 그거 끝나고 국수 끓여먹을 때 이제는 누구를 씹어야 되고 누구를 죽여야 되고 누구를 이간해야 되고 위선과 가면을 떠는 그 장소 뭐할 건데요.

기도 모임 하면 뭐할 건데요

 예언 기도해준답시고 여러분의 귀만 즐겁게 만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인데.

제가 얼마나 예언 기도에 속았는지,

 그것도 수만 명을 다 쓰러지게 만드는 그런 목사님한테 나는 예언기도받았어.

 그리고 몇만 명이 모여있는데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을 일어나라고 하면 그 사람이 어떤 병에 걸린 것까지 다 알아맞추는 그런 목사님들한테 제가 예언받은 사람이에요.

 귀만 즐겁게 하지 내 영혼은 답답하고, 내 영혼은 알 수 없는 혼돈과 공허와 어둠에 나는 늘 사로잡혀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 수많은 외국에 내놓으라고 하는 그런 목사님들이 대한민국 공항에 오면 그분들 모시고 온갖 봉사를 다 했던 사람이에요.

 뭔가 내가 내 육신적으로 내 귀로는 즐겁게 해주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 삶은 더 황폐해지고 더 큰 방황이 일어나게 됐고.

 결국은 교회를 불신하게 되는 결과까지 일어나게 됐어요.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도 기독교인들이 이 단어를 안 쓰니까 독재 군쿠/데타를 일으켜서 독재로 온 국민을 사로잡아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있는데 그게 전/두/환씨요.

 이 사람이 백담사로 들어가는데 이 단어를 씁디다.

하도 기가 막혀서

기독교를 가지고 노는구나

 그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성가대까지 한 사람이에요. 육군 사관학교에서.

예수 믿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수많은 사람을 살상을 일으키고 권력을 잡는 그게 기독교일까요?

노/태/우? 기독교인이에요

 박/정/희? 고등학교 때까지 기독교인에요.

이/승/만? 기독교인이에요

 한강 건너고 철다리를 폭파한 사람이 본인이면서도 나중에 또 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다시 서울을 미군에 의하여 정복을 했었을 때 다시 돌아오는데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을 또 빨/갱/이로 몰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점점점 어두워져가고 있어요.

뭘 하나를 못 찾아내서 그렇습니까?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 하나를 못 찾아내면 여러분 몸에 그 예수가 그리스도가 각인 뿌리 체질화 되어지지 아니하면, 사는 것이 가짜예요.

왜? 죽음의 문제가 해결이 안 돼서

 그 죽음의 문제를 돈으로 정욕으로 이생의 자랑으로 땜질을 해보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말씀과 그 현장이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는 끊임없이 삶 자체가 낙심만 하는 체질이라고 안 합니까.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체질이고

  내 영혼 자체가 낙망하고 낙심하는 체질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과 끝이 된 언약을 잡으라는 것입니다.

언약.

 그 언약이 지혜가 되고, 그 언약이 능력이 되고 권세가 되어야 영적인 눈이 열린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돼요.

 행 26:18에 보면 사도바울도 이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았었을 때는 오히려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분명히 예수를 따라붙어 예수님을 따라다닐 수도 있었는데 영적인 눈이 열리지 않으니까 오히려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여 죽음에 이르는 큰 어려움을 겪게 됐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그리스도를 만나고 영적인 눈을 뜨게 됐다, 이 말이에요.

 그 말이 오늘 사도행전 26:18입니다.

영적인 그 눈을 뜨게 하여

 보세요 이제는 영적인 눈을 떴더니 이 세상이 뭘로 보였어요? 어둠.

 어둠에서 뭐예요? 언약으로 빛이 임해야 되는구나

 내 몸에 빛의 역사가 일어나지 아니하면 어둠에 갇히는 것이구나.

 그리고 빛의 갑옷을 입고 있지 아니하면 사단의 권세에서 빠져나갈 길이 없구나.

 사단의 권세에게 사람들이 묶인 것을 알게 된 거예요 자신 스스로도.

또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왜 나는 하나님께로 그동안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했을까.

영적인 눈이 닫혀서.

 또 왜 나는 그 언약으로 죄 사함을 받는 권세와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영적인 눈이 어두워서

 왜 또 나는 나에게 언약으로 믿게 만들어서 나를 거룩한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왜 살지 못하게 했을까?

 나를 왜 하나님의 자녀 된 그 신분과 배경을 가지고 그 권세로 살지 못하게 했을까?

 또, 그 수많은 무리들 속에서도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과 기업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을 하나님이 다 주었는데, 나는 이 기업을 왜 놓치고 살았을까?

영적인 눈을 뜨지 못해서.

 이걸 지금 사도바울이 아그립바 유대인 왕 앞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네가 지금 왕의 자리에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너나 나나 이런 영적인 눈을 뜨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믿어도 저주 가운데 있는 거다.

이걸 지금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이걸 진짜 알아야 영적인 눈이 열리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인 눈을 열면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어떤 증인이 되는 거냐?

 나는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하나님이 여러분의 증인이 되어야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는 증인.

 기도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알아야 성령의 역사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위드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

원네스의 하나님

 이걸 일인칭 할 수 있는 여러분이 지금 특권을 갖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 하나를 깨우지도 않고 살잖아요.

 여러분 자신에게 '어찌 네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느뇨' 하고 자신에게 박수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뭔가 시달리지

왜 시달릴까요?

가짜로 믿어서 그래요.

 오늘부터 진짜 믿는 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열아홉 번째니까.

 요 11:24-25절을 영적인 눈을 뜨고 들여다보세요.

 마르다가 이르되 내 오라비 나사로는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이제는 나사로라는 오라비가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난다 지금.

 예수님에게 사람을 보낸 지가 언젠지 아세요? 하고 굉장히 기분 나쁜 모습으로 지금 마르다가 예수님을 대면하는 거예요.

 5일 전에 우리 오라비가 거의 죽을병에 걸려가지고 예수님에게 사람을 보내서 빨리 좀 급히 오시라고 보냈건만 왜 다 송장 치르고 이젠 썩는 냄새가 나는 이때에 나타나십니까.

죽었습니다.

 왜 그렇게 늑장을 부리시고 오셨습니까.

정말 나쁜 사람인 것 같아

 이런 가슴을 가지고 지금 예수님을 대하고 있는 그 현장에 25-26절을 딱 열어보세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리스도는 부활이요 그리스도는 생명이니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것입니다. 네가 믿느냐?

 네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내가 늦게 온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죽어서 응답을 받는 사람이 많아요. 안 믿어서.

 그러나 살아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으면, 오늘 시 19:1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주 중요해요.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야 되는데.

이 맛을 보면 어떻게 되냐?

 시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그리스도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합니다.

언어가 생각이 다 바뀌어요.

 그 속에 도대체 뭐가 들어있어서 그러냐?

부활이라는 게 들어있어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속에는 뭐가 들어있어요?

부활이라는 게 들어있어요.

 이미 죽어서 부활이 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여러분은 부활의 몸으로 변화됐다, 이 말이에요.

 시 19:10 그리스도는 얼마나 위대한지.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이렇게 여러분 되어져있습니까?

 이런 게 여러분 영혼에 없으니 죽어서 응답받는 거죠.

 썩어서 응답받고, 냄새가 나서 응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당할 고난 다 당하고.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성경공부를 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진리를 알게 되면 송이꿀보다 더 달더라.

 성경공부 기도모임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그리스도를 믿어야죠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뭘 믿고 다니는지 나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여러분이 부활의 몸으로 사는 거예요.

 왜 기도해야 되는가? 부활의 몸이라.

왜 성령인가? 부활의 몸이라

 왜 예수는 그리스도인가? 부활의 몸이라.

이게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부활의 몸을 가지려고 죽는 거예요.

 그게 기독교의 비밀 중에 비밀이에요.

 그래서 영적인 눈을 뜬 사람은 고전 9:27에 사도바울이 어떤 비밀을 가지고 삽니까?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교회 조그마한 것 작은 거든 큰 것을 세워놓고 목사들이 얼마나 교만해져 있습니까 밥 먹는 문제 해결되어지면 조그마한 땅 하나만 사도 얼마나 교만하고 못되고 고집스러워집니까.

 빨리 여러분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그 훈련 속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게 기도예요. 그게 성령의 역사고.

 그래서 고전 15:4-6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 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다.

 부활에 동참해야 나를 쳐서 복종시키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모이는 게 아니라 흩어지는 거예요.

땅 끝까지.

 그래서 고전 15장 30절에 중요한 메시지가 나오잖아요.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오.

 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왜 기도해야 되는가

왜 성령인가

왜 예수인가

날마다 죽으면

 어떤 다른 종교는 날마다 죽는 게 없어요. 걔들은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않아요.

지구 상에 모든 종교는

 기독교만 죽어야 사는 비밀이 있어요.

그걸 믿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기독교예요

 그래서 어떤 고난이나 어떤 환란, 어떤 낙망과 어떤 죽음이 이르는 병이 와도 나는 날마다 죽으면 어떤 문제도 다 통과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걸 한 번 못해보고 여러분이 인생을 살면, 죽어서 응답을 받아요.

 그래서 고전 5:5에 보면 일평생 육체를 사단에게 내어주고 죽은 후에 겨우 구원을 받는구나.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죽은 후에나 그 날에 구원을 받게 되리라.

가장 불쌍한 크리스천들

 그걸 거지 나사로라고 하는 거예요.

 부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얻어 처먹고 전혀 전도가 뭔지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현장이 없는 거예요.

 현장에 응답이 없고, 말씀에 응답이 없고, 자기 자신의 삶에 응답이 없는 사람들.

이렇게 살면 되겠냐는 말이에요

너무 슬프잖아요.

 이 부자는 얼마나 돈이 많았는지 아십니까.

날마다 써도 써도 줄지 않아요.

 돈이 계속 들어올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놀고 자빠졌다니까.

얼마나 인생의 답이 없으면

 금방 죽을 수 있는 인생인데도 이 사람은 언제 어느 때 오늘 밤이라도 내 영혼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게 인간이라, 알면서도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돈을 써요.

 이런 사람은 딱 하나만 해결이 안 되어있잖아요 부활.

 돈도 있지, 이 사람은 날마다 그렇게 잔치를 배설해도 얼마나 소화력이 왕성한지 어마어마하게 건강해요

 이렇게 건강한데도 언제 죽을런지 모르기 때문에 일단 갈비든 양주든 씹어먹고 살겠다라는 거예요.

 오늘 밤이라도 죽을 수 있으니까.

그 정도로

 거기다가 또 여러분 어마어마한 기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가능성의 기회.

왜?

친구들을 날마다 초청하잖아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이런 부자 봤어요?

 친구들을 계속 불러다가 먹어요 또 자기 혼자 안 처먹고 가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을 만큼 다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뭐가 없어요?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다니까.

하나님이 누굽니까?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신 분 그분이 하나님이에요.

 그분을 믿어야 되는데, 그분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없으니 이 사람은 뭐예요.

참 행복이 없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없고 참 행복이 없으니까 아무리 친구들을 불러다가 먹여도 진짜 친구가 없는 거예요. 처먹고만 가지.

 아무도 하나님의 비밀을 말해주는 친구 하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 참 목적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 슬픈 사람이잖아요

 원죄적 고독이 이 영혼을 건들 때마다 얼마나 얼마나 힘들었느냐면 자기 대문 앞에서 병이 걸려가지고 자기 똥개들이 자기 집에서 키우는 개들이 그 거지 나사로의 고름을 짜 먹는 상황까지 오는 그 냄새나는 거지에게도 자기 집에 있는 음식을 갖다 주고 112에 신고도 안 해요 냄새나는 놈 빨리 데려가려고 원죄적 고독이 그거라도 해야 위로를 받을 것만 같은 거예요.

 그런데 크리스천 거지 나사로는 그런 사랑을 그런 부스러기를 먹으면서도 한마디도 안 해요.

 이런 쌍놈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이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에요.

 십자가는 목에 걸고 다니면서 한마디도 안 해요.

얻어먹을 것 다 얻어먹어가면서.

그러니 참 소망이 있겠습니까

 그 참 소망이 없는 이 사람에게는 내세관이 없었잖아요.

 나사로 이 거지는 거지 주제에 또 내세관은 있어요 죽어서 천국 간다라는 것.

 그럼 그 말이라도 해줘야 할 것 아니에요.

 내가 이제 곧 아브라함의 품에 갈 것인데 당신도 영원히 사는 그 생명을 가지시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당신에게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이 한마디를 못하고 그 사람을 죽여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어느 날 나사로도 죽고 그 부자도 죽었는데 그 부자가 땅을 치고 통곡을 하잖아요.

 그때 네가 죽은 놈이 살아서 현장에 가도 네 형제 다섯은 믿지 않는다.

 오직 선지자들이 기록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어야 산다라는 그 말을 듣지 않고는 그 누구도 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그게 예수님의 유일한 비유법에 결론입니다.

 이 땅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너희 가운데 거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를 듣지 못하면 하늘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다.

 어떤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을 체험해도 이 땅에서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 속에 나타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처음과 끝 되신 그리스도를 듣지 못하면, 그 사람은 내세가 없다. 이걸 말씀하는 것입니다.

 시 19편 창 3:15 하나님의 계시가 자연에 나타난다라는 거예요 자연에.

 하늘에도 나타나고 궁창에도 나타나고 여러분 삶에도 나타나고 현장에도 나타나고 말씀에도 나타났다.

그걸 응답이라고 한다

응답을 여러분 이제 알았어요?

 창세기 3장 15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응답이고 자연의 계시도 나타난다고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 땅에 책들을 읽고 이념 사상에 여러분이 묶이는 것처럼 무서운 저주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책들은 창세기 3장 15절만 거부해요.

 모든 건 다 있는데 창세기 3장 15절만 없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것만 없어요.

 그러니 세상의 책들을 여러분이 지금까지 봐왔기 때문에 그놈이 그 이념 그런 사상이 그런 철학이 여러분을 끌고 가고 있을 뿐인 거예요.

 세상의 책들을 보면 절망이 없다고 하잖아요.

절망이 없다고.

 몸둥어리 자체가 절망인데 어떻게 절망이 없어요.

 언제 어느 때 불화살을 맞고 언제 어느 때 지뢰밭을 밟을런지 예측불허의 사람들이 무슨 절망이 없어요 절망이 있지 절망뿐이지.

 그런데 세상은 여러분을 교묘하게 속이잖아요 절망이 없다고 희망을 품고 살으라고 개 같은 말만 하고 있잖아요.

 제가 절망이 없는 줄 알고 살아보니까 절망뿐이에요.

 희망을 품고 살라고 해서 희망을 가슴에 통째로 품고 유순이라도 내가 행복하게 해 줘야지 행복을 해줄 수도 없어요 희망이 품어지지도 않아요.

 낙심하지 말라? 낙심할 일밖에 없어요.

 야망을 가지고 살라? 저도 야망 있었어요.

 오늘 신앙생활 바르게 하고 똑바로 하세요.

 눈에 보이는 것이 허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신 그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그 그리스도를 오늘 여러분이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하면 자연에서도 나타난다는 거예요.

 다윗왕과 사울 왕을 가만히 비교해보세요.

 저는 신앙생활을 그렇게 한 번씩 그렇게 묵상해요.

 사울 왕은 자신의 계획을 세워놓고 노력하여 성취시킨 사람입니다.

 굉장히 성실하고 진실하고 인생을 굉장히 똑바로 살아요.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뽑힐 만큼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만큼 완벽주의자였어요.

 그런데 영적인 문제가 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여 죄의 삯은 사망이라

 사망의 병이 와버렸어요 영적인 문제가

 절망이 없다는 것, 희망을 품고 야망을 가지고 한 번 살아봐야 되겠다 하고 최선을 다하여 인생을 살아봤는데 결국은 영적인 문제가 와버린 거예요.

 영적인 문제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뭡니까?

절망은 없어! 이 땅에

 그래서 자기 체질로 자기가 세상에서 배운 대로 그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몸부림을 치고 바둥바둥댔다라는 게 사울 왕의 스토리예요.

 내가 지금까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여 살아왔기 때문에 절대 너는 낙심하지 말라고 스스로 자기에게 막 얼마나 많은 걸 고백했겠어요.

그런데 그는 망해버렸어요

왜 그렇습니까?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눈이 없어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귀가 없어서.

그래서 망해버린 거예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눈이 없고,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그 소리를 듣지 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알아들었어요 오늘?

 세상이 주는 말들은 야망들을 품고 살라고 합니다.

 그걸 품고 살았던 히틀러는 어떻게 됐습니까?

 사람을 죽이는 살인의 악마로 돌변했고, 스탈린 같은 사람들은 공산주의를 만들어놓고 하늘에 대고 대포를 쏘면서 모든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의 것을 약탈해버리고 전쟁을 일삼는 자들이 됐어요.

 세상에서 뭘 배울 게 있다고 여러분이 거기에 끌려갑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성경은 실재라고 하는 것입니다.

 히 11:1에 오늘 여러분 다시 한번 그리스도를 보는 눈과 그리스도를 왜 내가 들어야 되는 그 이유를 그 내용을 알고 오늘부터 나를 깨뜨리는 나를 죽이는 이 훈련 속에서 부활에 동참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야 자연계시에도 나타나 보이고 말씀 속에서도 응답이 있고 삶 속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도 해답이 있는 거예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다윗은 하나님의 계획을 찾기 위해서 말씀 속에 하나님은 지금도 내 생명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아버렸어요.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 속에서 지금 내가 있기 때문에 나를 하나님이 지금도 주관하고 계신다.

나를 관찰하고 계신다.

나를 보호하고 계신다.

 그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나는 해를 받지 않는 것이다.

알아버렸어요.

왜?

 그중에서 창세기 3장 그 속에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기 때문에.

아멘입니까?

졸지 말고 아멘 해요.

 새벽기도를 깨워갖고 왔으면 왜 좁니까? 어차피 시간은 흘러야 일어나는 건데.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졌다면, 그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놓고 다윗은 기도 속에 있었어요.

시편 5편 3절

그는 반드시 하는 일이 하나 있어요.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보세요. 이렇게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가 시작돼요.

 또, 시편 23:1-6에 낮에 삶 속에서 어떻게 내가 살아남을 것인가?

 보십시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23:2 그리스도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을 인도하시는 거예요.

왜? 죄의 권세를 사하는 능력이니까

 사망 권세를 멸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니까.

 지옥 권세를 깨뜨리시는 만왕의 왕이요 마귀의 일을 멸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 여러분을 인도하시는도다.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그리스도만 죽은 여러분을 부활의 몸으로 소생시키시고 저가 그리스도라는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도다.

 부활의 몸으로 여러분이 부활의 몸으로 현장에서 살아야 스트레스 안 받고 깔끔해요.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

 완벽하게 보호하시고 여러분을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5절- 그리스도께서, 보세요 원수가 어떻게 깨져요?

 원수의 목전에서 어떻게 여러분에게 상을 베푸십니까?

 반드시 그리스도 부활의 몸을 갖고 있어야 돼요.

 그리스도를 믿어야 부활의 몸이라니까.

 그렇지 아니하면 여러분 실컷 얻어맞고 응답을 받아요 겨우.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그리스도 이름 속에 있는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드디어 기름 부음이 내 몸에 부으셨으니 성령의 역사가 시작됐으니.

성령이 활동하고 계시니

 나는 저절로 응답을 받는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러면서 6절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이제는 영원히 살리로다.

 그러면서 또 밤에 잠자리에 들 때 개소리 헛소리 잡소리하지 않고 찌질하거나 쫀쫀하거나 내일 눈을 떠서 사람을 괴롭히려고 하는 그런 것을 없애버리고, 시 17:3에 명확하게 다윗은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그래서 언제나 여러분의 삶 속에 그리스도는 테스트하시는 분이에요.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여기에 여러분이 통과되어야 해요.

 내가 죽으면 통과되는데, 내가 안 죽으면 이제 사울 왕처럼 자기 체질로 자기 고집으로 자기의 야망으로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막 해버리는 거죠.

 밤에 내게 오시어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 하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가 얼마나 여러분의 영육 간을 강건케 하시는 것인지, 다시 한번 이 새벽 예배를 통해서 큰 은혜들이 여러분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부활 신앙에 여러분이 일인칭으로 살게 된다면, 오늘 밤에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도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런데 부활 신앙이 없으면 오늘 밤에 하나님이 나를 데려간다면 어떻게 할꼬.

이제 걱정이 앞서는 거예요.

왜? 그 많은 돈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걱정인 거예요 돈이 있어도.

 하나님이 오늘밤에 여러분을 데려간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할렐루야! 이렇게 합니까

조금만 더..

 오죽하면 어떤 여자가 '못 간다고 전해라'.

 백 살 때도 못 간다고 전하라는 거예요.

조금 더 국물 마시다가 가겠다고.

 그 많은 것을 쌓아놨기 때문에 그래요.

 절망이 없다는 것 때문에 야망으로 살아야 되고 너는 낙심하지 말라는 그 착각 속에서 길들여졌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는 죽음이라는 것이 없이 이미 모든 걸 통과된 상태로 살아야.

 쌓아놓을 필요도 없고 무거운 것 짊어질 필요도 없고 누가 빌딩 준다고 하면 그냥 받지 말고, 잘 관찰하고 받으세요.

 그걸 왜 짊어지고 여러분이 가집니까.

 당신이 잘 가지고 있다가 알아서 쓰시라고.

날마다 응답받는 신앙이 뭡니까?

그게 시 19:1-4에 나와있어요.

 또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응답을 어떻게 받습니까?

7-14절에 기록되어있고요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뭘 해야 되느냐?

 7절-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그렇습니다.

 우둔함이 있는 여러분에게 지혜를 심고 여러분의 영혼을 매일 소성시키라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여러분의 영혼을 소성시키시면 그렇게 머리 나쁜 우둔하고 멍청한 머리가 무한한 지혜로 바뀐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하나를 가지고 내 영혼을 소성시키시면.

부활에 동참하는 비밀.

 그리스도가 내 몸에 살게 만드는 비밀.

모든 문제를 끝내버리는 비밀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노래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의 영혼을 소성시키고 우둔한 머리를 지혜롭게 가게 되면 8절에 드디어 어떤 응답이 오는가를 들여다보세요.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결국은 소성시키고 그리스도의 지혜가 충만해지니까 마음이 기쁘게 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여러분의 눈은 밝게 빛나게 됐다.

 영적인 눈을 떠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그 도성을 보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그리스도 하나가 여러분 영혼 속에 연합되어지면 이렇게 멋진 거예요.

이걸 다윗이 알아버린 거예요.

 사울은 이걸 모르고 왕이 되어버리고.

 그래서 아침마다 성경을 그리스도로 상고할 때마다 그리스도로 성경을 들여다볼 때마다.

시 19:10-14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더라

떡가래 찍어서 먹는 것

 옛날에 교회에 처음 왔더니 아이들에게 어린이 주일학교를 제가 동참하게 됐는데.

 저는 그 어린이 주일학교에 가서 메시지를 들어서 그런지 다 나는 예수로 보이더라고요.

처음에 신앙생활 좀 할 때

 그때는 유치원 같은 데는 없었으니까 주일학교.

 그 선생님들이 주일학교를 가르칠 때, 아 내가 예수님을 이렇게 믿으면 나는 정말 좋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그 주일학교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성경을 읽고 이 아이가 예수님에 대해서 발표를 하면 꼭 가래떡에 꿀을 찍어서 주더라고.

발표하는 아이들에게

 그래서 나도 그걸 다 큰 놈이 그걸 먹고 싶어서 저도 발표하면 안 되겠느냐고.

 그랬더니 저도 가래떡에다가 꿀을 아주 철철 묻혀서 주는데 정말 달더라고 맛있고.

 그런데 이거보다 더 달다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한테 이렇게 초등부나 유치부 애들한테 반드시 예수님에 대해서 발표하고 예수님에 대해서 아이들이 언어를 사용하게 만들면 아이들은 그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순간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10절을 들여다보세요.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더라.

 말씀 안에서 응답을 찾아내니 얼마나 멋있겠어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여러분 제발 자녀들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말고 여러분이 먼저 말씀 속에서 응답을 찾아내면 자녀들은 저절로 응답 속에 있습니다.

이걸 깨달은 부모들이 없어요.

 자꾸 자녀들에게 신앙생활을 강요해요 지는 정말 이상한 놈이.

부모가 정말 이상한 사람 많거든요.

전두환 같은 사람 많아요.

 시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리스도에게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아버지가 이렇게 되면 엄마가 이렇게 되면 자녀들은 끝나는 거예요.

 아버지가 엄마가 주일날 다 지 할 것 다 하고 심심하면 교회 오고 그래 놓고 자녀한테 믿음을 강요하고 그러니 이상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런 걸 제일 싫어하잖아요 그냥 토해버리겠다고 하잖아요.

 왜 예수가 여러분 구원이고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부활에 동참하라고.

 부활 신앙을 가지면 눈에 보이는 것, 이 허상에 속지 않아요.

 부활이 믿음으로 우리에게까지 온 것입니다.

 이제는 부활이 여러분의 몸에까지 와버린 거예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드디어 이제는 뱀의 머리를 박살 내는 깨뜨리는 만왕의 왕 그 부활의 영이 여러분 몸에까지 왔다 이 말이에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래서 그리스도를 받을 것이냐, 그리스도를 받지 않을 것이냐, 여기에 달려있어요.

 그러면 그리스도를 받는 말이 무슨 말이냐? 부활을 받으려면 기도 속에 있어야 돼요.

기도 속에.

 나를 죽이는 기도 속에, 나를 부인하는 기도 속에.

 눈에 보이는 이 세상, 이 허상 속에서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것에 실재를 느껴야 돼요.

 그래야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때부터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시 19:14가 저절로 되는 거예요.

이것만 저절로 되어지면 끝나요.

얼마나 여러분이 멋있겠습니까

 시 19:14 나의 반석이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그리스도 앞에 열납 되기를 나는 원합니다.

 그때부터 현장에 응답이, 말씀에서 응답이, 말씀을 들으면서 영혼이 소생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지혜가 생기고 기쁨이 오고 눈이 열린다.

 오늘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꼭 오늘 요 11:26이 여러분 인생의 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무릇 살아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믿어야 됩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리스도는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그 영을 죽어있는 그 몸에다가 처처에 불어넣으면 여러분은 영원히 살리라.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기도가 이제는 열매로 가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옵시고,

 참으로 이 땅에 눈에 보이는 것에 허상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 땅에 수많은 책들로 유혹받지 않고 미혹되지 않고 흑암에 끌려가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의 제자들로 우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이 세상의 시스템을 가지고 노력하며 성취해봐야 영적인 문제가 찾아와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는 인생에서 우리를 건져주셨사오니, 이제는 그리스도로 각인되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체질화시켜 날마다 하나님을 아는 비밀 속에서 참으로 현장 속에 발견 되어지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왜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왜 우리는 기도해야 되며 성령이 도대체 무엇인가를 이번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날마다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느낄 수 있는 은혜까지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영에 사로잡힌 자가 되어 오직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는 증거 있는 증인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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