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3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먼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예수님은 '팔로 미' 그랬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창조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이 말이 여러분 영혼에 생생하게 들리는 어떤 그 음성이 없다면, 말씀으로 그 음성이 없다면, 아직도 멀은 것입니다 길이.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누가 나를 따라오라고 했느냐는 말이에요.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자꾸 세상을 따라가요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나를 따라오너라.
그래서 나를 따라오는 사람에게 약속한 것이 행 1:8이에요.
따라가지도 않는 인간이 행 1:8을 내놓으라고 하니까 강도요 절도라는 거죠.
나를 따라오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를 따라온 너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예수님을 지금 따라가고 있는가?
오늘 이걸 열세 번째 생각해보면 됩니다.
반드시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딱 하나를 해야 돼요.
거듭나라.
거듭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강도요 절도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로부터 났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음이니라.
그래서 오늘날 예수를 따라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듭나지 않기 때문에 가짜로 사는 거예요.
그래서 한계가 오는 거예요.
가짜로 살면 자꾸만 시련이 찾아오고 시험이 들어있고 사단으로부터 완벽하게 유혹을 받아서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구원은 예수님을 따라서 여러분이 거듭남을 통해서 구원받게 되면, 구원이라는 그 속에는 육체의 소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구원 속에는 육체의 욕망을 통제하는 능력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 5:17에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소욕은 거듭나게 하는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래서 여러분이 반드시 거듭나야 달라져요.
거듭나지 않고는 육체의 소욕을 위하여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교회까지 와서.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이 그 사람을 가증스럽게 보겠어요.
더럽게 씻지 않고 산다, 이 말이에요.
왜 우리들끼리도 너무나 씻지 아니하는 사람을 만나면 막 피하고 싶고 도망가고 싶고 여러분 자동차에 절대 안 태우고 싶잖아요.
씻지 않는 사람인데. 너무 냄새가 나는데. 어떡할 거예요.
구원이라는 것은 바로, 네가 구원받은 자가 맞거든 네 몸을 자꾸 씻으라는 거예요.
그리하면 성령이 작동된다.
그게 오늘 갈 5:17입니다.
육체의 욕망을 통제하는 능력이 구원이라는 그 속에 들어있어요. 그리스도 속에는.
그래서 마귀의 일을 멸하는 것이라고 말씀했잖아요.
죄와 사망의 법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거기서 해방을 받는 자유의 진리라는 것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고후 5:17에 보라고 할 만큼 여러분 육체에 자랑거리가 생겨요.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래서 새로운 영 그리스도와 다시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그 새 영이 드디어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이루었다는 증거가 말씀을 통해서 있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6:8-9를 들여다보십시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사망이 내 몸에서 주장하지 못하도록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새 영을 가지고 나를 살리는 영적인 권세 기도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누차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롬 6:10-11 그리스도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리스도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그런데 자꾸 우리는 썩어지고 없어질 이 육체에 관심이 더 많아요.
내 영혼에 춤을 추게 하기보다는.
그러니 거듭남이 떨어지는 거예요.
자꾸만 여러분의 영혼을 씻어주면 너의 영혼이 참 잘되면, 너는 범사에 잘되는데, 강건해지는데, 자꾸만 내 영혼을 참 잘되게 하기보다는 이미 죽은 사망이 왕 노릇하고 있는 육체에다가 초점을 맞추니까 문제가 안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보다는 내 육체를 위하여 뭔가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강하게 여러분 몸에 내포되어있어요.
그래서 기도에 대한 매력을 못 느끼고 사는 거예요.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은 이 땅에서 남은 자라고 말하잖아요 그루터기라.
그루터기가 뭡니까?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리라.
임마누엘로 함께하리라.
그것도 어떤 임마누엘이냐?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지옥 권세를 멸하고 죄의 권세를 꺾으시고 사단의 머리를 밟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임마누엘로 계시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여러분 몸에 새순을 나게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새순이 나와야 할 것 아니에요 그루터기 속에 그루터기에는 새순 새로운 영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이 그 배경이 그 권세가 여러분 몸에 새순으로 나타나야 그게 나무가 되죠.
그 나무가 결국은 숲을 이루게 되는 거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바로 남는 자가 된 거예요.
남은 자는 남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루터기는.
남는 자는 남을 자를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어요. 남을 자를.
그러면 그 사람은 남길 자에게 반드시 증거 있는 증인이 되는 것이죠.
오늘 여러분은 새순 속에 나무로 나무가 숲을 이룰 만큼 많은 영향력을 이미 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쳐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된 이미지를 좀 재창조해주십시오.
이미지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크리스천이라는 이미지.
그런데 너무나 그 이미지를 주지 않고 가짜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는 많은 욕을 먹고 작은 사건 하나만 터져도 교회에 모든 것을 피박 쓰게 만들어버렸어요.
힘이 없어서.
그렇게 어마어마한 대성전들을 지어놓고 작고 소외된 이런 작은 개척교회 같은 것들을 옹호해주지 못하고 도와주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거듭나지 않고 예수를 빙자하여 돈을 벌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운명을 바꾸는 유일한 길이 우리에게 분명히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안 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반드시 옛사람의 틀을 여러분이 깨뜨리기 시작하면 구원이라는 선물이 여러분에게 와요.
구원. 성령. 기도.
할 수밖에 없는 권세가 와요.
그런데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전혀 여러분 삶에 여러분 영혼 속에 안 느껴지기 때문에 기도가 안 되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시 13편 다윗은 뭐라고 그의 삶을 고백하는가 들여다보세요.
1절-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항상 다윗은 자신과 함께 나를 인도하신다라는 그 그리스도를 느끼면서 기도를 해요.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절-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늘 영적인 것을 놓고 묻는 동행을 여러분이 들여다보세요.
3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사망이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자기에게도 엄습해온다라는 것을 늘 고백하고 있어요.
깨어 어떻게 자기를 거듭나게 만드는 가를 여러분 들여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망의 잠을 자면 안 된다는 거예요.
4절-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이런 삶을 살지 않도록 나에게 주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고.
5절-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여러분 이렇게 기뻐합니까?
구원을 기뻐할 수 있어야 돼요.
구원을 가진 자는 춤을 출 수 있어야 되고 웃을 수 있어야 되고, 그런데 마귀가 여러분 몸에서 웃고 있잖아요.
마귀가 웃고 있는 게 있어요 마귀가.
마귀가 여러분 사망이 지금 잠을 자고 있어요 여러분 몸에서.
사망이 잠을 자게 만들면 안 되잖아요.
전도자의 꿈을 꿔야 되고
영접을 해야 되는 꿈을 꿔야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놓고 일을 하는 꿈들을 꿔야 하는데 사망이 여러분 몸을 잡고 있으면서 시달리는 꿈만 꾸면 되겠습니까.
쫓아가는 꿈, 뭘 쫓아가요 뭘 매달리고.
5-6절-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 심이로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기뻐하는 자.
사망의 잠을 자지 아니하고, 대적들의 웃음을 짓고 있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내 육체에서.
억지로 웃지 마시고, 구원의 기쁨으로 웃으세요.
그걸 거듭남이라고 해요.
늘 다윗은 하루의 삶을 이렇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나를 인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단에게 영향을 받지 않겠다라는 절대가 있어요.
그래서 내 영혼이 언약으로 춤을 추며 육체가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라는 그 절대 그리스도 임마누엘을 소유하고 있는 거잖아요.
거기에서 새순이 자라나는 거예요. 거기에서 나무가 자라고. 거기에서 숲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그래서 새로운 피조물에게는 인생의 문제가 풀린다는 거예요.
내가 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는가?
흑암의 나라에서 혼돈과 공허와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내가 어떻게 오늘도 새로운 피조물로 내가 그의 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를 여러분 들여다봐야죠 내 영혼을.
구원으로 기뻐하는 자는 그래서 날마다 거듭남의 씻어야 할 일들이 있는 것입니다.
손은 씻는데 여러분의 영혼은 씻지 않잖아요.
그러니 어떡합니까? 바이러스가 들어와 여러분을 죽이는 것이죠.
안 씻으면 죽는다잖아요.
거듭나지 아니하면 성경은 뭐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볼 수도 없다.
씻지 아니하면.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게 어마어마한 말입니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여야 하는가?
여러분 진짜 발견해야 합니다.
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만이 인생에 답이 되는가?
왜 우리의 길이 되는가?
왜 그분만이 진리라고 하는가?
너무나 독선 주의자들이 아닌가?
그렇지 않습니다.
진리가 여러 개 되면 그건 비웃음이죠.
여러분이 갈등이 오늘도 끊임없이 진리가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사단에 의하여 지금 여러분이 입질하고 있는 거나 같아요.
미끼에.
그걸 다윗은 하루의 삶 속에 그 어둠의 세력을 표현하잖아요.
사망의 잠을 잘 이유도 없고 내가 마귀의 웃음을 내 몸에서 만들어줘야 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오직 구원으로 나는 기뻐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나에게 성령으로 역사할 것을 기대하면서 나는 당신을 향하여 의지하나이다.
새로운 인생으로 여러분 거듭나기 때문에 반드시 달라져야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새벽에 하나님이 영혼을 깨워주셔서 성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한다면 빨리 여러분이 영적인 사실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모든 것을 영적으로 해석하고 영적으로 보고 영적으로 여러분이 일어나고 영적으로 오늘도 걸음을 걷고 영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모든 게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요 3:3
그 위대한 종교 지도자 하나님을 4천 년씩이나 믿었던 그 가문 혈통으로 내려온 니고데모라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네 생각을 깨뜨리지 않고는 뱀의 지금 너에게 웃게 만드는 사망의 잠을 자게 만드는 그놈을 깨뜨리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걸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육체로 온 것이다.
그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들에게 말한다.
중요한 대목입니다.
가문 전통으로 내려오는 그 유일성을 믿는 니고데모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국민의 대표에게 메시지를 던진 거예요.
캄캄한 종교는 구원이 없다.
깨뜨리지 않는 그런 신앙은 구원이 없다.
캄캄할 뿐이지, 답답할 뿐이지, 갈등만 있을 뿐이다.
종교인들은 입만 열면 뭡니까?
자살한 사람한테도 하나님 나라 갔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가서 예배 들려주고 귀신 충만들 하게 만들어버리잖아요.
하나님의 나라를 막 너무 쉽게 말하잖아요.
하나님 나라 가있을 거라고
절대 못 갑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거듭나야 합니다.
십자가로 안 만들어졌으면 그냥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십자가로 만들어졌다면, 그 은혜 속에서 이 땅에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으니 다른 사람으로 좀 사십시오.
다른 사람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자녀로 사십시오.
손해를 봐도 구원의 문을 열어줘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라는 것입니다.
오해를 받아도 그 사람에게 가서 따질 이유 없이, 구원의 문을 열어줘야 되기 때문에 여러분이 달라야 합니다.
전도의 문이 없다면 달라져야 할 이유가 없죠.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에게 먼저 이 유일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먼저 주셨잖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장 지구 상에 매력적이고 멋진 예수님의 제자들이 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사단의 머리는 깨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원죄의 늪 속에서 이 원죄적 저주에서 반드시 빠져나와야 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원죄를 모르고 예수를 믿어버리니까 자꾸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몸속에는 여러분이 생명 이 땅에서 육체가 다하는 그 날까지 원죄가 활동하는 것입니다 몸에서.
신경마다 마디마다 뼈마디마다
눈에서 귀에서 콧구멍에서 목에서 온 몸이 원죄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원죄를 깨뜨리는 그 원죄를 씻어내는 그 그리스도가 없으면 여러분도 모르게 네피림의 후예들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에.
네피림의 후예들은 이 땅에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이 땅에다가 만 무엇을 지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피림의 후예들은 육체로만 사는 것입니다. 거듭남이 필요 없이.
그래서 사람이 육체로 전락하게 되면 하나님과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없이 예수를 빙자하여 무당이 되고 예수를 빙자하여 점쟁이가 되고 예수를 팔아먹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처럼.
그래서 네피림의 그 후예들은 또 거듭남이 없으니까 무슨 짓을 하는 것입니까? 세상의 리더로 사는 것이죠.
세상의 성공자로.
이미 여러분과 저는 세상의 성공자가 아니라, 영원한 성공자로 하나님이 이미 끝내 놓으신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뭘 더 필요합니까?
목사님이 우리를 위로해주시려고 그러나 보다.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총회에 어느 교회가 대박이 하나 터졌는데 어떤 대박이냐?
어느 노부부가 죽었어요. 장인이 죽었는데 먼저 부인은 죽고, 외동딸이에요.
열심히 자식들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는데 아버지가 죽은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가 죽었는데 유언을 보니까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 딸과 사위에게 숨겨놓은 재산이 어마어마한 거예요. 아버지가 표시도 없이.
그 땅이 자그마치 320억 어치나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단 10원도 자기들 것으로 갖지 않고 320억을 교회에다가 헌금을 했어요.
거듭남.
여러분들 같으면 과연 그럴 일이 있겠습니까.
왜 이렇게 긴장하십니까. 숨소리도 안 들리네요 320억이라고 하니까.
좀 그렇게 사십시오. 그렇게 메시지를 긴장하면서 듣고 숨소리 들리지 않을 만큼 여러분이 들으면 영혼 속에 진짜 들어갑니다.
오늘 이 320억은 생전 안 잃어버릴 것입니다. 진짜요.
우리는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 말씀 따라가는 삶이면 만족합니다.
돈으로 행복이 있다라는 것, 사단의 거짓말이잖아요.
돈만 있으면 나도 교회에 헌금할 수 있다? 사단의 거짓말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필요로 하시냐면, 과부의 두 렙돈을 사랑하십니다.
네가 하나님이 믿어지고 네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을 받은 자로서 거듭남의 삶이 있다면, 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요 3:5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깔끔해라. 네가 씻어내라.
옛사람을, 더러운, 네피림의 후예들, 세상의 성공자로 살려고 했던 것, 그 원죄 사상을 네가 씻어낸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 씻으면.
말씀 따라가는 삶이 씻는 거예요.
내 몸 씻으면 절대 문제 될 일이 없어요.
내 몸을 씻으면 씻는 만큼 성령은 역사하시니까.
성령은 더 강력하게 힘을 발휘하니까.
그러니까 향기도 있고 멋이 있는 것이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다릅니다. 강한 자를 결박하는 자는 이미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온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우리 영혼 속에 들어오게 된다면 은혜와 진리가 너는 충만하게 될 것이다.
오늘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가 맞으면 이제부터 여러분은 거듭남을 위하여 여러분의 영혼을 매일 말씀으로 씻어내세요.
그리하면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거예요 이 땅에서.
그러면 가진 모든 돈들은 여러분 앞에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320억만 주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관리 능력이 되고 여러분이 320억을 받아도 나는 하나님께 드려야겠다 이러면 오늘 밤에라도 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마음을 감찰하시잖아요.
사단의 일 하나를 멸하지도 못하고 내 몸뚱어리 하나 말씀으로 씻어내지도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 입어 내 속에 더럽고 추악하고 사단의 웃음으로 인생을 살게 만드는 이 어둠의 세력, 사망이 잠을 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영혼 하나도 깨우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받으려고 하십니까?
이제는 사망의 잠을 깨뜨리십시오. 그리고 씻어내십시오.
그리하면 지구에 성공자들이 모아놓고 써보지 못하는 그 어마어마한 돈들을 여러분이 세계 복음화 때문에 여러분이 쓸 수밖에 없는 그런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일을 위해서 이 땅에 와서 나를 따라오너라는 것입니다.
나를 따라오면 평안의 복음을 너의 영혼 속에 들어가게 만들 것이고, 또 나를 따라온다면 내가 숨을 내 몸에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내 숨결 그리스도의 영을 내가 너희에게 불어넣는다.
요20:21-23 당신의 숨결을 우리에게 불어넣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으라고.
그래서 드디어 성령 그리스도의 영을 갖게 된다면 네가 23절에 어떤 죄든지 어떤 것을 말하든지 사하면 사하여지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게 된다.
이런 엄청난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여러분이 이미 가졌는데, 무슨 세상의 성공자로 살겠다고 몸부림을 치려고 하십니까
사망이 여러분에게 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데.
사망이 지금 잠을 자라고 하고 있는데.
영혼 하나를 깨우지도 않으려고 하는 그 사망에서 오늘 여러분 거듭나기를 축복합니다.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따라가면 어떻게 됩니까?
팔복이 주어지잖아요. 이 팔복을 가진 자가 지구 상에 누가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에게 준다니깐요 팔복을.
또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는 예물을 드릴만큼 하나님이 주셔요.
마 5:24에
예물을 하나님 앞에 드릴만큼 예물이 따라온다니까 팔복을 가진 자에게는.
예물을 얼마든지 하나님 앞에 드릴뿐 아니라, 화해하는 언제나 어떤 문제나 어떤 사건이나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화해하는 능력이 생겨요.
왜?
마 5:13-14 이미 우리는 세상의 빛이요 세상의 소금이기 때문에.
썩어져 가는 자들에게는 반드시 내가 필요한 존재고, 어둠에 우울증에 잡혀가지고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내가 필요한 것이다. 빛인 나. 소금인 내가.
지금 사망으로 썩어 들어가는 사람에게 여러분이 소금이 되었으니까.
그 사람은 반드시 사망으로 지금 썩어들어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소금인 여러분을 찾게 되어있어요.
그뿐 입니까?
하늘과 땅을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주기도문까지 갖고 있잖아요.
말이 주기도문이지, 창조주 하나님에게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이고, 모든 고난을 예수님을 따라가면 다 준다고 약속했는데, 예수님은 따라가지 않습니다.
사망의 잠을 자고 있다니까 지금 이 시간에도.
일어나야 할 시간에 사망이 잠을 자고 있으니 그리고 대낮에 사람들 볼 때는 구원으로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보여주기 위하여 사단의 웃음으로 미소 짓고 있는 거예요.
이게 시편 13편 우리에게 들려준 메시지입니다.
요 16:17에 하나님의 성령 권세 기도할 수 있는 그리스도가 여러분 재창조시켜주기를 원하여 보혜사 성령으로 와계십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이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이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더 큰 유익이 시작됐다.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 보혜사를 그리스도의 영을 너희에게 보내리라.
왜 이렇게 사랑하신 그분을 여러분이 안 따라가면 무슨 맛으로 인생을 삽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안 따라가기 때문에 보혜사라는 그 어마어마한 진리의 영을 가지고 여러분 몸에 재창조시키지 않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을 따라간다면 반드시 이것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예요.
보혜사가. 성령이. 거듭나게 하는 비밀이 시작되는 거예요.
어떻게 내가 이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을 수 있겠느냐?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으로 나의 구주로 나의 주인으로 나의 왕으로 날마다 다윗은 영접해가면서 그분과 동행하고 그분의 인도를 받게 되는 거잖아요.
사망의 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나와 항상 함께 계심으로 이제는 내가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당신께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재창조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받는 시간이다. 기름을 주유받고 있는 시간이다.
이제는 사망의 잠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잠.
이제는 내 몸에 그리스도가 영원한 생명으로 잉태되어져있으니 그동안 내가 먹었던 음식도 내 몸에 그리스도가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좋겠다.
거듭남
여자분들 왜 임신되면 입덧이 심해서 고통받잖아요 그런데도 인내하고 참고 몸부림을 치면서 뱃속에 있는 애기가 좋아하는 것만 먹잖아요.
왜 입덧을 합니까? 뱃속에 있는 아이가 좋은 것을 먹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서 자식을 내 몸에 잉태시키면 담배 피우는 엄마가 담배도 안 피고 그렇게도 끊지 못하는 그 담배 하나를 내 몸에 잉태시키면 끊어버리잖아요.
그런 것과 같이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내 몸에 생명으로 보혜사 성령으로 잉태되어져있다면 거듭나야죠. 바꿔야죠.
지금까지는 나로 살았지만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로 나를 바꾸면 무엇이든지 여러분에게 축복으로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옛사람, 옛 틀, 옛 사고, 옛 생각들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미신적 사고, 종교적 체질 이런 것 깨뜨리는 것입니다.
골 2:8에 보면 나를 속이는 이 철학들을 사로잡아 모든 사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키는 것이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래서 뉴스도 안 보고 밥 늦게까지 뒤집어 자가면서 이리 뒤척 저리 뒤 척하면 이건 매운탕감으로 곧 가는 냄비 속에 들어가는 체질입니다. 사단의 냄비에.
뒤척거리는 거요. 여러분 고기도 뒤척거리는 고기는 금방 횟집에서 잡아버립니다.
이리 뒤집어지고 저리 뒤집어지면 다른 것까지 병균을 옮기고 다른 고기까지 죽인다고 해서 탁 잡아다가 횟감도 아니고 뜨거운 매운탕으로 집어넣어버려요.
사망의 잠은 뒤척거리는 거예요.
모든 사상, 전통, 세상에 들려오는 것들, 세상으로 유지하게 만드는 것들, 끊어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삶이 시작되면 거듭남이 시작됩니다.
꼭 하세요.
너희가 나를 따라오너라. 그리하면 너희로 많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골 3:5 거듭나지 않으면 얼마나 여러분이 피곤한지.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내 몸에 아직도 이 우상 숭배가 자리 잡고 있다면 이것부터 정리해줘야 돼요.
그래서 깨뜨리면 새로운 신호로 자꾸 나를 알려줘요.
피곤하면 그냥 쉬세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그럼 빨리 쉬어야지.
짊어지고 왜 안 쉬는지 몰라.
여러분이 어깨가 무겁거든 쉬세요.
눈이 뻑뻑하고 막 피곤하고 그래도 돈 벌러 가지 말고 그때 그냥 눈 감고 자세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계속 자막에 뜨는 게 뭐예요 몸이 아프시면 쉬세요 2-3일 회사도 오지 말라잖아요 지금 우리 회사 큰일 날 수 있으니까.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신호를 보내주시잖아요.
무거운 짐을 진 자야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분명히 예수님을 따라가면 신호로 나를 알려줘요.
네가 눈이 많이 피곤하구나 눈을 편안하게 감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신호로 알려주잖아요.
네가 지금 중풍끼가 있으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아라.
네가 지금 기쁨이 사라졌으니 더러운 귀신을 세상적인 사마리아 성의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 쫓아라.
덕지덕지 붙어서 지금 신경쇠약, 뇌출혈이 오게 생겼다 지금.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아라 그리하면 너는 기쁨이 충만해진다.
그리스도를 일심 전심 지속해라. 그게 행 8:4-8에 기록되어있잖아요.
사마리아는 종교로 찌든 동네를 말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빌립이 들어갔더니 하나님을 그렇게 잘 믿는다고 들여다보는데 그게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를 일심으로 주었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갔더라.
신호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마 8:22까지도 알려줘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님을 따르라 우선순위가 예수님을 따라가면 너는 쉼을 얻으리라.
새로운 쉼이 있어요 새로운 평안이 있고 새로운 권세가 있고 새로운 돈이 있어요 땅이 있고 권력이 있고 새로운 것이 있는데, 쉼이 있는 새로운 것이 있는데, 늘 피곤한 것을 따라다니고 있단 말이에요.
새로운 나를 오늘 살아가도록 바울은 갈 2:20을 말합니다.
피곤하게 사는 이 사망의 잠을 진짜 그리스도로 끝내버리고 네 몸에 그리스도가 살게 해라.
그리스도가 살아 있다 해라.
엡 3:8-9 그리스도가 내 몸에 살게 되고 내가 그리스도만 따라가게 되면 어마어마한 것을 얻게 돼서 나눌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다 준다니깐요.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가면 저절로 나누어주는 삶이 와요.
예수님만 따라가면. 거듭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있고 들어갈 수도 있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버렸는데 모든 저주를 재앙을 사망을 지옥을 끊어줘 버리는 이 능력이 여러분 몸에 있는데, 거듭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가짜 예수쟁이로 사는 거예요.
세상의 제자가 아닌 여러분은 예수님의 제자잖아요.
세상의 성공자들이 아닌 여러분들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살아가는 자들이잖아요.
그렇다면 여러분 믿음의 삶은 당연히 찾아와야 되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은 반드시 여러분 영혼 속에 끊임없이 움직여져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여러분 인생에 멈추지 않는 방황이 그러다 보면 드디어 끝이 나는 거예요.
자꾸 거듭남으로 가세요.
예수님만 따라가면 끝없이 찾아오는 그 방황이 어느 날 끝나요.
따라가세요.
새벽에 자꾸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는 이 훈련 속에 있으면.
그래서 옛사람이 깨지기 때문에 드디어 이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여러분이 길을 떠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한다면 이제는 네가 과거 때는 네가 원하는 길을 갔지만 네가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나는 너를 데리고 다니리라.
그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지라도 절대 해를 받지 못하게 할 것이요 원수의 목전에서도 나는 이제부터 너에게 상을 베풀어줄 것이다.
고난 앞에 떨지 말고 핍박 앞에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 앞에 속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찾아오셔서 '팔로 미' 나에게 찾아오셔서 뭐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다니까
팔로 미, 나를 따라오너라.
지금 여러분 예수님 따라가는 것 맞습니까?
따라가고 싶겠죠 그냥. 따라가고 싶을 뿐이겠죠.
이미 찾아오셔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팔로 미.
이건 막연한 게 아니라니까. 그분이 오셔서 들려준 말씀이에요 오늘 지금 팔로 미 나를 따라오너라.
부다라는 사람은 29세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35세에 득도합니다.
부다가 말하는 그 진리는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전 세계는 알고 있죠.
그래서 80년 동안 한 가지만 돌아다니면서 가르칩니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이니 모든 것을 버려놓고 자유하라고.
그런데 이걸 어떻게 자유합니까?
어떻게 자유를 해야 됩니까? 부다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 부다가 그랬어요
나보다 내 뒤에 오시는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시면 그는 등불이라.
반드시 찾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팔로미 하면 그분을 따르라.
그런데 지금 오히려 거짓말로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지금 불교라는 종교를 만들어놓고 많은 사람들을 어렵게 하는 것이죠.
마가복음 8:34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이것이 없어서 인간들은 거짓말로 인생을 살고 더러움과 육체의 정욕으로 사망의 잠을 자며 사망에게 잡혀 죽는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창세기 3장 원죄로 고난을 피할 수 없으니.
바로 그리스도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라오면서 짐을 나누어 지자라는 거예요.
마 11:29-30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그게 우리의 십자가예요.
내가 짊어지려 하지 말고 그 짐을 예수와 함께 짊어져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와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이렇게 엄청난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었는데 왜 그 길을 안 따라가려고 하십니까?
오늘 따라가십시오. 아멘
구원의 감격이 내 심장을 뛰게 한다면 날마다 새로운 은혜 속에 여러분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궁무진한 말씀이 다 여러분의 것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따라가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을 안 따라가면 이렇게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말씀이 다 김 목사 것이 되는 거예요 그 차이예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한 번 따라가 보십시오.
그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것이 되고 그 말씀이 바로 성취되고 거기에 대한 여러분이 모델이 되고 거기에 대한 이미지를 여러분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만물이 그리스도 앞에 복종하는도다.
나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이니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지구 상에 고상하므로 나는 세상에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노라 - 빌 3:8.
그뿐입니까? 골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무궁무진한 지혜와 보화가 가득 숨겨져 있음이니라.
여러분 엄청난 일이잖아요.
왜 이런 것을 여러분의 것으로 갖지 않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아서.
따라가긴 따라가는데 가룟 유다처럼 따라가니까.
자기 생각 하나를 사로잡지 않고 사망의 잠을 자면서 잔머리를 쓰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면 잔머리가 필요 없고 여러분의 생각이 필요 없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신 분이고 그분은 부활하신 분이고 그분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고.
그분의 숨결은 언제나 따라오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는 분이니까.
이젠 더 이상 방황을 끝내시고 예수님을 따라가십시오.
팔로 미. 나를 따라오너라.
이게 오늘 삶에서 여러분 영혼 속에서 들려지기를 축복합니다.
롬 6:5에 그리스도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씻으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씻어라. 씻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죄가 없으신 분하고 연합을 해야 여러분이 살게 되지,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가진 자하고 연합을 해버리니까 여러분에게 씻으라고 하는 거예요. 거듭나라.
제발 좀 네가 나를 따라왔다면 사망으로 장악되어져있는 네 몸 좀 씻어라.
나는 냄새가 나서 네가 따라올 때마다 미치겠다.
씻어라. 요단강에 가서 씻어라. 실로암에 가서 씻어라. 씻어라.
씻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이제는 너의 말을 사람들이 듣게 될 것이다.
씻어라. 예수님도 씻었잖아요 죄가 없으신 분도 세례를 받았잖아요.
죄 없으신 분이 인류의 죄를 담당하고 그 죽음에 이르러 더러운 나에게 연합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그분을 따라간다면 나는 씻어야 돼요 거듭나야 돼요.
더 이상 미루지 마세요. 오늘 이 새벽에.
롬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씻으면 종노릇 하지 않아요.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그래서 내가 씻어야 의롭다 함이 되는 거예요.
죄의 권세가 나의 주인 노릇하지 못하게 하라는 거예요.
죄의 권세가 끊임없이 내 몸을 씻지 아니하면 그놈이 내 몸에 와서 주인 노릇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거예요.
구원도 없이 진짜 구원으로 일어나는 기쁨도 없이 그놈이 아주 교묘하게 웃는 거예요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스럽게 웃고 있다고 다윗은 표현했잖아요.
구원이라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로 함께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나는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에 작은 죄가 오더라도 마귀의 일만 멸하면 깨뜨리기만 하면 드디어 나를 하나님이 쉼을 주고 당신의 숨결을 나에게 불어넣어주고 너의 말을 들으라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그리고 돈도 여러분의 무릎 앞에 갖다 주게 만들고.
그런데 여러분은 돈을 찾아 오늘도 하이에나와 같이 어슬렁어슬렁 더럽게 생겼잖아요 인상도.
마지막 결론이에요. 그리스도의 영이 없이 구원을 착각하면 귀신 하나가 악한 귀신 일곱을 데려다가 여러분 인생 전체를 쑥대밭 되게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마 12:43-45에 잘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입니다.
나를 따라오라고 하신 그분이 나에게 알려준 진리입니다.
왜 사람들이 나를 따라오는데도 불구하고 악하고 교만하고 고집을 부리느냐?
너희가 왜 나를 따라오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악하냐?
왜 그렇게 고집이 세냐?
그걸 씻어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 없이 예수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너를 속이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라.
예수로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하는 그런 조잡한 귀신 놀음에 빠지지 마라.
반드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해야만 너를 거듭나게 만들 수 있다.
그 그리스도의 물로 너를 씻을 수 있다.
그리스도로만 거듭나고 그리스도로만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깨뜨릴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을 따라가면
드디어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다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오늘 지금 여러분 앞에 나타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 20:22가 여러분의 것이 되어 오늘부터 거듭남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축복합니다.
그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삶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어떤 삶이 여러분을 엄습해온다 할지라도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승리하기 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구원 속에는 육체의 욕망을 통제하는 능력이 있다고 오늘 우리들에게 다시 한번 로마서 6장에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후 5:17에 보라 이전 것 지나갔으니 이제는 너희가 새 것이 되었다라는 절대적 진리 속에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운명을 바꾸는 유일한 길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허락해주셨사오니 참으로 새로운 피조물에게 인생의 문제가 풀린다고 말씀하셨사오니 그 일을 진행하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우리들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사망의 잠을 자지 아니하고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님 성전에 나와 예배할 수 있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으로 인도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영광 받으시고 마귀가 주는 웃음을 짓는 자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남으로 기쁨의 웃음을 짓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특별새벽기도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6월 5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5 - (0) | 2020.06.05 |
---|---|
2020년 6월 4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4 - (0) | 2020.06.04 |
2020년 6월 2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2 - (0) | 2020.06.02 |
2020년 6월 1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1 - (0) | 2020.06.01 |
2020년 5월 29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0 -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