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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6월 4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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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4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4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 충만을 받으면 여러분이 권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습니다.

 시 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뭐에요? 결국은 점점점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영적 싸움하는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아니하면 인간의 한계를 못 벗어나고 창세기 3장 사건을 못 넘어섭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자는 마귀 유혹에 넘어간 자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럼 마귀 유혹에 넘어간 자이기 때문에 창세기 3장의 저주를 그대로 본인이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분노가 나고 화가 치밀고 나와 함께하라고 한 이 여자가, 그러면서 책임전가하고 핑계 대고, 넘어설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인간관계를 못 넘어서는 거예요 창세기 3장에 걸려서.

 마귀의 유혹에서 반드시 우리는 넘어서야 되는데 어리석은 자로 살기 때문에 그 유혹을 못 넘어서고 그냥 쏟아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왜 사건이 오느냐?

창세기 3장 15절로 넘어가라고.

 반드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사람은 마귀의 유혹을 넘어가고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를 못 듣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왜? 귀신에게 잡혀서.

 모든 인간은 다 귀신이 붙잡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지, 한 사람이라도 안 붙잡고 있다면 복음이 필요없어요.

 복음이 왜 여러분에게 공급 되어집니까?

 그 하나님의 능력이 왜 있어야 됩니까?

 귀신이 여러분을 붙잡고 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드러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안 드러나타나는 사람이 있는데, 주로 안 드러나타나는 사람은 다 병에 시달려요.

 드러나타나는 사람은 자꾸 싸움질하고 부패하고 영적 싸움을 행하지 않고 자꾸 귀신 들린 채로 살게 되는 거예요.

 예외가 없어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어떤 귀신은 끊임없이 먹고살기 위하여 붙잡고 있는 귀신도 있어.

어떤 귀신은 사람에게 잡히게 만들어요.

 그래서 일평생 종노릇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사람답지가 않은 거예요.

 그걸 운명이라고 하는데, 말이 운명이지 참으로 더러운 것에 잡힌 것이죠.

 그러니 네피림을 넘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귀신의 역사에서 여러분이 못 넘어가니까 결국은 네피림의 후예가 되는데 그게 저와 여러분들이에요.

 못 넘어가면 네피림의 후예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창세기 6장에 영은 없고 육체만 남아있는 거예요. 완전.

 그래서 영적인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땅 사고 집 짓고 그리고 큰 용사들에게 잡혀서 시달리고.

 어떤 분은 남편에게 일평생 노예로 사는 사람을 봤어요.

남편이 도박쟁이예요.

 평생 그분은 식당에서 일을 하는데 자기 식당 하나도 안 가지고 자녀를 네 명이나 키우는 분도 봤어요.

잡혀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왜? 같은 네피림의 후예들이라.

 그 속에 큰 용사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세요.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감지하고 깨닫고 사실적으로 믿으라고 우리에게 말씀을 하나님이 직접 성령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창세기 6장 이 네피림을 못 넘어서면 사람이 네피림의 후예가 되어 귀신 들린 채로 사는 거예요 서로가 각자.

 온 집안에 그래서 귀신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성경은 분명히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한놈의 귀신이 네피림을 못 넘어가니까 네피림의 후예를 통해서 일곱 귀신이 들어온다 그래서 전 집안을 쑥대밭 되게 만든다.

 왜 이것을 직접 하나님이 당신의 언어를 통해서 새 방언을 알려주셨잖아요 귀신 있다고 그것도 악한 귀신이라고.

그런데 이걸 안 믿어요

 그러니 기도를 굳이 해야 될 이유를 못 느끼는 것이죠.

 넘어갈 필요 없이 그냥 사는 거니까.

 그리고는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거예요. 결국은.

 네피림은 뭡니까? 심판을 받는 거잖아요. 재앙을 받아버리는 거잖아요.

 모든 것들을 잃어버리는 거잖아요.

기회가 없어져요.

그냥 당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의 영이 없으면 그건 심판의 대상이에요.

 여러분이 그때 그 때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이 바로 실패입니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믿어지면, 뱀의 머리를 깨뜨리게 되는데, 순간 순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가 되는 거예요.

넘어가질 못해요.

 인간관계 하나도 못 넘어가고, 조그마한 사건 하나도 못 넘어가고, 늘 지 한 몸뚱어리 하나도 다스릴 수가 없는 거예요.

 자기에게 찾아오는 더러운 감정 하나도 이거 못 넘어서는 거예요.

 나름대로 자기의 경험, 이성, 이런 것들이 찾아와서 자기를 찔러도 이거 하나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위로부터 하나님의 힘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네 인생에 길이 없다는 거예요.

 절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네 인생에 해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순간순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을 때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사람이에요.

 아브라함도.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았는데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아니하면 이렇게 인간은 잔인하고 더럽고 추하고 지저분한 거예요.

 순식간에. 그리고는 거기에 대한 시련은 본인이 당해야 되는 거예요.

 본인 때문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래는 남의 남자의 방까지 들어가야 할 그런 고통을 가져야 돼요.

 한 사람의 불신앙이. 한사람의 어리석은 짓을 함으로.

 왜 이런 인생을 여러분이 살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내 이름으로 너희는 기도하는 자가 되라는 거예요.

 기도 외에는 절대 순간순간을 넘어설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 꼭 명심해야 됩니다.

 야곱의 열두 지파를 들여다보십시오.

 그들은 가만히 있어도 열두 지파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여러분을 지금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구원을 이뤘고 이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시간표가 왔는데도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려고 성령이 움직여보려고 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안 되어있는 거예요.

 열 두 지파. 야곱의 열 두 지파 가만히 있어도 돼요.

 그런데 그 요셉 하나를 시기 질투해가지고 나중에는 그 열 두 지파가 어떻게 됐습니까?

거지로 전락해버려요.

 그 열 한 지파는 요셉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는 그런 미래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아니하면, 어리석은 자가 되어 마귀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네피림의 후예가 되는 거예요 못 넘어가니까.

 그럼 어떻게 돼요? 백 프로 다 심판이에요 이건. 자기가 당해야 되는 재앙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지 마세요.

 하나님은 인류 앞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그 시대의 인물 앞에 조롱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이, 여자의 배를 빌려서 여러분을 구원하려고 오신 하나님이, 그런데 여러분은 그것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거듭남이 없고, 그러니 기도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아무리 여러분이 실력이 없고 모자라고 배경이 없고 그래도, 기도 속에만 있으면 여러분은 모든 응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어요.

왜?

 십자가로 이루어놓은 하나님의 구원을 내가 가지고 그 이름을 힘입어 내가 기도 속에 있기 때문에 누가 하나님의 일을 여러분 막겠습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성령이 일하시겠다는데.

 그래서 디베랴 갈릴리 출신들이 세계를 정복했다는 그 증거가 교회사에 기록되어있고 세계 역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왜 이런 축복을 여러분이 못 누리십니까?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귀의 유혹을 넘어서지 않고는 그 누구도 응답의 자격이 없고 성령의 역사는 없습니다.

 왜? 그리스도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고 가셨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의 권세를 그 왕 같은 직분을 살아있을 때 멋있게 쓰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한 도성까지도 지어주신다고 약속했어요.

 여러분에게 수천 명 전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나와 관계된 만남만 살려도 여러분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도 해결할 수 없는 그런 불신앙으로 사단의 유혹 속에만 산다면 너무 인생이 슬프잖아요.

 그래서 이번 새벽 기도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새 영으로 정말 안 되는 부분에 불어넣고 영적 싸움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결국은 야곱의 열 두 지파는 동생 하나를 시기함으로 모든 걸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나중에는 거지꼴로 쌀을 사러 가야 하고 야곱 집에 야곱이 사는 이스라엘의 땅에 재앙이 들이닥쳤잖아요.

이렇게 엄청난.

 하나님이 여러분의 인생을 다 알아서 역사해주시겠다라는데, 나 하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그때그때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 삶을 살게 되면, 하나님이 거지꼴로 만들어버리고, 순간순간 하나님을 믿어버리면 위대한 왕권을 가지고 총리의 직분을 주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는 그 하나님의 축복을 여러분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믿어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위하여 형통케 하셨다.

그렇게 이름까지 불러주는 것입니다.

 요셉을 위하여. 다윗을 위하여. 야곱을 위하여. 이렇게.

 오늘 더 이상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언약을 붙잡고,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다시 한번 깨닫고 생각을 바꾸고 도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은 주로 어디로 갑니까?

 어리석은 자는 신비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어리석은 자는 사단의 유혹을 받았기 때문에 율법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신이 기준이 되어 자신의 틀 속에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걸 얼이 썩은 자다.

 공산주의나 자본주의 시스템은 전부 다 뭡니까?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자본주의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거예요.

 공산주의로 길들여졌던 사람들도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러나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그 운명의 저주가 어느 날 이제 불화살을 맞게 되고 귀신을 사실적으로 이제는 어느 날 보게 될 날이 와요.

 아니면, 진짜 내 몸을 귀신이 잡고 있구나 이걸 느끼는 날이 와요.

 그때는 너무나 나이가 먹어버리고 너무나 늦어버려요.

 결국은 그 조그마한 침대에 드러누워 귀신에게 잡힌 채 결국은 시달리는 거예요.

 그래서 의사를 이상한 의사를 붙이는 거예요.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의사를.

점점점

 그래서 그 의사의 말에 또 길들여지고, 아무것도 꼼짝 못 할 만큼 하나님의 언약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리고, 시달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귀신의 역사예요.

다 사람을 움직이고 있다니까.

 어제 수요 예배 때도 막 9:17-18을 이야기했어요.

 왜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그 사건을 명확하게 알려주시냐?

 왜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그 제자들에게도 분명히 마 10:1 현장 갔을 때는 엄청난 귀신들이 항복하더이다 이런 말도 했는데, 왜 안 되느냐?

기도를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허락했기 때문에 되는 것이지, 기도에서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는 인간은 그 누구도 이 귀신의 시스템 속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가 아니면 기도라는 것은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하나님의 언어를 새롭게 배우지 않고는 다 드러 나타나는 귀신 들림이 있고, 드러 나타나지 않는 귀신 들림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기도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언어를 새롭게 배우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언어를 어떻게 새롭게 배울까요?

마귀 대가리를 깨뜨려라.

 이게 하나님의 언어를 새롭게 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무시무시합니까 여러분들한테는.

섬찟한 단어인데.

 사실은 속으로 다른 사람 대가리를 깨뜨리고 있고, 돌을 집어 다른 사람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인데 아닌 것처럼 하고 살잖아요.

 그래서 솔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민 23:19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이 사라지는 법이 없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절대 하나님의 말씀은 사라지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성취 되어져야 되지.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때그때마다 마귀의 유혹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면 될 텐데, 이거 하나를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왜 기도해야 되는지를 모르고 그냥 사는 거예요 귀신 들린 채로.

 귀신이 들렸으니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언어를 사용 못하는 거예요.

 귀신이 들렸으니 그 말을 못 알아듣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그때마다 지가 알아서 귀신이 시키는 대로 하는 거예요. 거꾸러뜨리기도 하고 자빠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성질나기도 하고 분내 기도 하고 시기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인간관계를 깨뜨리며 사는 거예요.

 이번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여러분 생각 다 바꿔줘야 돼요.

 지금 정말 제가 한국 저도 기독교지만, 전 세계 기독교가 큰일 났어요.

 어떤 책을 봐도 다 이상해요. 사실적이지가 않아요.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하면 돼요. 기도 속에 있으면.

 시 8:1 온 땅이 어찌 그렇게 아름다운지요 그리스도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이걸 갖다 쓰면 되는데, 얼마나 좋아요.

 아니, 하늘을 덮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따다가 그것 좀 해주는데 뭐가 그렇게 힘이 드는지 나는.

 참 신기하죠 안 당해봐서 그렇구나 저 인간들이.

 죽음의 그림자가 고주파가 사람을 찌르는 것처럼 하늘에 시커먼 것이 온몸을 덮을 때 여러분 온 신경 하나가 움직이지 않는다니까요 당해보면.

 어린 나이에 그 어머니를 찾아다닐 때 그렇게 두려움이 쌓이고 쌓이니까 나중에는 공포가 하늘에 아주 까만 흑암이 내 영혼을 덮더라니깐요.

 그거 찾아올 때 여러분 어떡할 건데. 나는 그 당시에 아무 그리스도라는 이름 하나를 모르고 살았었을 때인데.

 한 달씩 드러누워서 식음을 전폐하고 말없이 입술 하나도 열리지 않고.

 그 운명의 저주가 내 몸에 찾아들어올 때 그거 어떻게 해결할 것입니까.

 이런 엄청난 흑암의 세력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늘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땅에 십자가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루어놓으신 그 영광을 왜 그렇게 사용하지 않고 사는지요.

 귀신에 들려서 매일 새벽 잠자야 할 새벽 두세 시에 온 산을 헤매게 만드는 그런 날들이 와야 여러분이 그리스도 하겠습니까.

 그렇게 당하면서도 그리스도 이름을 안 부른다니까.

해봤다고 하지, 해보지도 않고.

 자기 몸에 길들여진 이 귀신의 활동을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귀신이 있어도 자기를 해코지 하지 않고 뭔가를 알려주는 것처럼 하니까 그냥 데리고 사는 거지.

 그러다가 어느 날 여러분을 끌고 올라가는 날이 있어요.

 아니면 목을 매게 하는 날이 오든가. 아니면 여러분의 몸을 자해하게 만들든가. 아니면 어느 날 그 분노를 참지 못해서 여러분이 뛰어내리는 날이 와요.

 그놈은 여러분을 지금 훈련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기도를 시키는 거예요.

 우리의 대적, 배후의 세력, 이 사단을 여러분이 깨뜨리지 아니하면, 이 권세를 멸하지 아니하면, 아주 어리석은 무지 속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어느 날 무당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무당.

 그래서 다 사람들이 무당끼를 가지고 사는 거예요.

 소주 서너 잔만 먹어보면 즉각 노래방에 가서 자기가 영웅 된 것처럼 팔짝팔짝 뛰잖아요.

온갖 이상한 행동을 다 하잖아요.

 길들여져서 그래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이.

 발라드를 부른다고 하지만 슬픔에 부르고 자기 영혼을 찌르고 있을 뿐이에요.

 무엇으로 답이 나오는 것이 없어요.

 그러다가 거기에 또 무당끼리 점쟁이끼리 만남의 축배를 또 들다가 고통의 나날을 또 보내야 되는 그 운명.

 그걸 매력으로 느끼는 귀신의 역사.

 이런 것을 반복적으로 사람들은 지금 살다가 운명을 지금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어서 천국만 가는 줄 알았더니, 천국에서도 나는 너를 모른다.

 심판의 주가 너는 무저갱으로 갈지어다.



 그래서 그걸 헐을 지옥이라고 하는 거예요 헐.

 그래서 헐 조선이 지금 여러분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그들의 논리가.

 그들의 지금 여러분을 속이는 수많은 유혹이 지금 온갖 티비로 케이블로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노인들이 헐 조선 속으로 들어가요 헐.

 헐떡거리다가 가면 끝이요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어요.

 어리석은 자가 되고 무지해서 무당이 되고 점쟁이가 되는 거고,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되고, 범죄 종교 집단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신|천지 구|천지 만|천리 이런 것들이 안|상|홍 같은 지가 자칭 하나님이라고 해서 종교로 범죄를 저질러서 돈세탁 같은 걸 해주고 정치와 권력을 이용해서 살아가는 거예요.

 그런 자들에게 여러분이 지금 미혹을 당하고 있거든요.

 그런 자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걸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끌려가서 그곳에 시험 치고 그곳에 앉아있다니까 어느 날 보면.

왜? 어리석은 자라.

 사단의 유혹을 넘어서 보지 못해서.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순간순간마다 하나님이 믿어지면 여러분 절대 여러분은 실패의 자리가 아니라, 여러분을 시기하거나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여러분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귀신 들린 채로 뉴에이지 사상에 길들여져서 인생이 뭔가 평화롭게 사는 것 같고 뭔가 명상을 하는 것 같고 뭔가 고요하게 겸손하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세상의 리더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귀신이 속이는 것이죠.

그걸 뉴에이지라고 하는 거예요.

 뭔가 성공의 자리에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프리메이슨.

 이런 것들이 지금 전부 다 뭡니까? 사실은 정신병입니다. 정신질환.

드러 나타나지 않은 정신질환.

드러 나타난 정신질환.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결과는 어떻게 가느냐?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가는 거예요.

왜 기도해야 되는가?

 반드시 하늘의 것을 가지고 있어야 돼요.

그래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늘의 것을 가져야 사단을 결박시킬 수 있고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고, 가난과 무능과 질병의 저주를 제압할 수 있고 여러분의 가는 그 인생의 길을 가로막고 하나님의 나라를 놓쳐버리게 만드는 그 악령의 세계를 여러분이 물리칠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의 것을 가지라고, 위의 것을 가지라고. 그걸 언약이라고 하는 거예요.

 언약은 땅의 것이 아니에요 위에서 온 것이지.

구원도 땅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에요.

 위에서 뜻을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성령도 위에서 오신 거예요.

시편 1:1 위의 것을 가진 자는 복이 있다.

 위의 것을 가지고 있는 복 있는 사람은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알고 있는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

 사단의 유혹을 절대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그때그때마다 순간순간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믿지 않는 자들하고 동행하지 않고, 믿지 않는 자들하고 말 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들의 배후의 세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배후의 세력이 사단이기 때문에.

 열 한 지파가 배후의 세력 사단을 몰라서.

 결국은 그 신분을 망각해버리고 거지 신세가 되어 쌀을 사러 가는 운명에 걸려버리고 결국은 감옥에 갇히는 일도 당해야 하고 결국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잃게 되었잖아요. 국가까지도.

이것을 여러분이 발견해야 돼요.

 시 1:4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위의 것을 갖지 아니하면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냥 아무 힘도 없이 영향력도 못 주고 참 비참하게 사는 거예요 인생.

 바람 따라 산다는 건데, 여러분 바람 따라 살면 참 쓸쓸한 것입니다.

 내 주위에 결국은 아무도 남지 않아요.

 성경이 말하는 복 없는 자는, 악인의 길을 쫓는 자, 배후의 세력 사단의 영향을 받아 어리석은 자로 산다는 것입니다.

 복 있는 자가 누구입니까? 위로부터 내려온 창세기 3장 15절을 즐거워하는 자.

복 있는 사람이에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이 말씀을 즐거워하는 자.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기도하지 못하게 내 몸뚱어리를 장악하고 있는 더러운 귀신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놓고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이걸 즐거워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천명으로 듣지 못하게 귓구멍을 막고 도무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 완악한 어둠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이걸 즐거워하는 사람, 그걸 복 있는 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 이 말이에요.

이걸 즐거워하는 사람.

기도 없는 자의 결과가 뭡니까?

악인이라고 하잖아요.

 기도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은 악인이라고 합니다.

시 1:4-5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그냥 심판이 어떻게 이렇게 다윗은 이런 비밀을 영적인 사실을 찾아냈는지 체험했다라는 게 나는 확실 확실하게 느껴져요. 왜? 이건 그냥 쓴 게 아니에요.

 확실히 하나님의 이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지 않고는 이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제게 그렇게 느껴졌으니까. 제게도 '맞다'라는 것이 인정이 되니까.

 그래서 나는 성경이 믿어지는 거예요.

하도 힘들게 당해봐서.

 의인처럼 살아봤는데도 나에게 찾아오는 건 뭐였느냐?

 나는 세상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도 하면서 살아봤어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해봤다니깐요 저는.

 그런데 더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인생으로 전락해버리더라니깐요.

 착한 사람인 줄 알고 착한 일을 했는데 저에게 찾아오는 결과는 뭐냐?

 살인의 광기 밖에 없었어요.

 이 사회가 너무나 싫었고, 그리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만 원망하며 살았어요.

악인.

 그러나 기도하는 의인은 어떤 사람이냐?

 시편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기도하는 사람.

이런 축복이 있잖아요.

 시 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망한다.

왜 기도해야 되는가?

 새로운 하나님이 주시는 방언을 사용하라는 거예요.

새로운 하나님이 주는 언어.

그게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배후의 세력 사단을 사로잡아 결박시켜라.

강한 자를 내어 쫓으라.

 네 몸에 더러운 귀신이 가득하니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어 버려라. 그리하면 순간순간마다 그때그때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묻는다 진실하게.

 '내가 누구입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입니까?'.

이렇게 언제든지 묻는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드디어 여러분은 명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막 9:25

어떻게 명령하는가를 보십시오.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거룩하신 분이 이런 새로운 방언을 여러분 앞에 모델로 보여주셨습니다.

 섬찟합니까? 그놈이 몸에서 발작하는 거예요 그게.

 좀 이상합니까 기분이? 그놈이 그 지랄하는 것입니다 축사 못하게.

 이것을 안 하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입니다.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우리 교회 장로님 딸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 아무 의욕도 없이 드러누워있다는 거예요.

애가 어린놈이 눈물만 흘리면서.

 뼈에 아무런 힘이 없어요 아무 감각이 없어요.

 그때 그 아이 귀에다가 제가 이 단어를 한 번 썼더니 애가 일어나요.

 그때부터 먹을 것을 먹고 지금까지 살아있는데 이제는 그걸로 끝나면 안 돼요.

 신앙생활이 지속되어야 하는데 더러운 귀신 일곱이 어느 날 찾아오겠죠.

 그때는 감당할 수가 없을 건데 그 부모들은.

 표적만 봐서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기도의 감격을 진짜 맛보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왜 기도해야 되는가 그 비밀을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육신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알려주신 거예요.

 영이신 하나님이 영의 생각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려주신 거예요.

 네가 지금 육신이기 때문에 귀신의 활동을 못 보고 있는 것이다.

 네가 육신에 지금 원죄로 인하여 장악됐기 때문에 전혀 이걸 감지하지 못하고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창 3:15로 자신의 뜻을 먼저 꺾어라.

 여러분 이 육신이 자신의 뜻을 꺾는 것, 이것 무지무지하게 강한 것입니다.

이게 귀신의 역사예요.

 어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겠어요.

 이것을 자신의 뜻을 꺾지 않고는 영의 세계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고집을 내려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성경에는 뭐라고 했느냐?

 자기 뜻을 꺾지 않고 자기 고집으로 사는 것을 더러운 귀신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자기 뜻을 꺾고 자기 고집을 꺾으면 그걸 능력을 소유한 자라고 하고 그걸 지혜를 가진 자라고 말하는 거예요.

고전 1:24에 기록되어있어요.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이걸 맛봤다는 말이에요.

 정말 저는 이 바울도 얼마나 귀신의 세력에게 몸이 장악되어져서 끊임없이 농락을 당했는가에 대한 내용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고전 1:18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무한한 지혜를 가진 자가 되는 것이다. 왜? 귀신에게 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말입니다.

 오늘이 열네 번째 들어서 조금씩 이해가 감이 올 거예요.

 아 내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이 개판이었구나.

 하나님과 아무 관계도 없이 신앙생활을 했구나.

 이런 걸 여러분이 느끼게 될 거예요.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 하기 때문에, 순종하기 때문에, 롬 16:20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버리는 거예요.

 지혜로운 사람에게 오는 거예요 이건.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고 마귀를 대적한 사람에게 찾아오는 축복이에요 이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에게 있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해야 되는 거예요.

은혜가 없으면 의미가 없어요.

 사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면 그분의 길을 따라야 될 것 아니에요.

 그분의 생각대로 기도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분보다 수준이 높으면 그렇게 살아야 되지만, 여러분의 수준이 하나님보다도 못하잖아요.

 하나님보다도 높습니까 여러분이?

 오죽하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왜? 언약을 붙잡으라고 그렇게 말씀하는 거예요. 기도 속으로 들어가라. 기도해야 된다고. 위의 것을 가지고 기도해야 길이 열린다고.

 하나님의 생각의 말씀을 가져야 네가 귀신 놀음에 걸려들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맞추어 가는 것이 신앙의 언약의 여정입니다.

기도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기도의 주로 목적을 여러분의 소견대로 목적을 삼고 있잖아요.

 그래서 사사기 21:25 왜 이스라엘 나라가 망했느냐? 왜 이스라엘 나라가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전쟁으로 이웃나라로부터 그렇게 재앙을 당했느냐?

 이스라엘에는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망하는 이유.

이게 귀신 놀음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옳은 대로 끌어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을 결국은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게 정의예요.

정의가 뭐 좋은 줄 아세요

 그래서 주로 여러분들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그 정의가 얼마나 삐뚤어지고 추악한지, 그것 때문에 분란이 일어나고 그 정의라는 것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그 정의라는 것 때문에 미움과 감정이 막 이상하게 생기는 거예요.

 육신의 정의. 이게 귀신이 역사하는 거예요.

 나도 그거 하나 때문에 죽을 뻔했어요.

 자살을 기도하게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한계가 오면.

 그냥 떨어져 죽게 만들고 불 질러서 자기 몸을 그냥 재로 보내게 되는 거예요. 정의.

아주 추잡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길과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갑시다.

 여러분을 지금 영원한 생명으로 길을 안내해놨는데 그 길은 가지 않고 정의라는 가면을 쓰고 지금 여러분은 얼마나 인간성을 더럽고 추악하게 여러분 자신을 부패하게 만들어버렸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안 본다 해가지고 자기의 부하 직원을 끌어다가 성추행이나 하고.

 일평생 60년 동안 윤리 선생으로 살다가 교장선생님까지 지냈다가 초등학생 어린아이에게 영원히 씻을 수 없는 그런 재앙을 남겨주는, 그게 정의입니까?

 정의로 살았다는 것입니까? 정의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이 지금 추하고 더러운 스타일로 귀신이 여러분을 훈련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겔 18: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정의를 가진 자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삿대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의인도 아닌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것들이, 사망의 법에 묶인 자들이, 배후의 세력이 사단임에도 불구하고, 귀신에 잡혀서 지금 개소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라는 것을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삿대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정의를 가졌다고.

 죄인에 불과한 인간이 부르짖는 정의의 기도는 사람을 분노하게 만들고 사람을 이간하게 만들고 이념 싸움하게 만들어서 전쟁까지도 만들어가는 게 정의입니다.

 신앙이라는 것은 자신이 어떤 배경으로 길들여져 있음을 알고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길이요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고전 9:27 어떻게 사도바울은 순간순간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이 믿어졌는가를 들여다보십시오.

왜 나는 기도를 해야 되는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실컷 교회 안에 전도해 갖다 놓고 영적 싸움을 순간순간 놓치게 되면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그래서 나는 인간관계를 반드시 넘어서야 한다는 거예요.

 내 감정으로 내 정의로 내 의로움으로 그건 사단의 일꾼이라는 거예요.

 의의 일꾼인 척하는 거지, 사실은 너도 귀신 들린 놈이다 라는 거예요.

 부활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몸속에 있으면 고전 15:31 성령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를 밝히고 있잖아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죽는 이유가 뭐예요?

고전 15: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오.

 싸우지 않았다는 거예요 인간관계 맹수들이 달려들어도.

 정의로 자기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이리로 맹수로 자기 몸을 향하여 접근해와도 사람의 방법으로 싸우지 않았다는 거예요.

 나는 그것을 넘어서는 비밀을 알았다는 거예요.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면 그때그때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여 넘어간다.

 왜 기도해야 되는가? 오늘 그걸 밝히는 거예요.

 33절-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영적 싸움하는 너 얼마나 하는가 보자.

 아주 귀신이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34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못 넘어서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을 아는 자가 맞다면 왜 기도를 우리는 반드시 해야 되는가 그 이유를 알고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나는 올 수 있습니까?

 오늘 이 새벽녘에 어떻게 내가 하나님 이 자리에 올 수 있겠습니까?

 다윗 그는 기도의 자리에서 언제나 물어요.

 하나님 이 새벽녘에 어떻게 내가 이 자리에 앉아서 기도할 수 있게 됐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물었다 이 말이에요.

언제나. 언약궤. 법궤 앞에서.

 삼하 7:18 그래서 나단 선지자가 다윗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거예요.

 나단 선지자가 받은 말씀을 적용했더니,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왕인데도.

 왕이 지금 되어서 이 자리에 앉아있는 놈은, 하나님을 아는 자는 오겠죠,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왕이 되어서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누구 앞이에요?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창 3:15 이 언약이 얼마나 자기 가슴속에 깊이 사무쳐있고, 감격으로 와있는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기도를 들여다보세요 기도의 자리에서.

 여호와의 장막 여호와의 그 뜰 여호와의 그 법궤 속에서.

 그러면서 자기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되겠습니다 라는 절대적인 고백이 나오는 중입니다 이게.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는 것입니까.

 이제 묻는 것입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내가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마지막 인생을 마무리해야 되겠습니까?

기도의 자리에서.

 나를 지으시고 나를 만드시고 나에게 언약을 주시고 나에게 구원을 주시고 나에게 지금까지 이 자리에 앉게 하신 하나님은 나보다도 더욱더 모든 것을 잘 아시는 분이시니 나는 묻습니다.

 자기 뜻으로 자기 고집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의 정의로 자기의 살아온 성공으로 교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라.

나를 시원케 하는 자라.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자손까지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셨고 하나님의 생각을 그의 아들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나를 부르시고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께 언제나 기도의 자리에서 질문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지금까지 왕의 자리까지 이제 앉았다면 남은 생애는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됩니까?

 백향목으로 지어야 합니까 수많은 돌들로 지어야 합니까

 그런 곳에도 계시지 않지만 나는 내 인생에 신앙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기도의 자리에서 왕의 자리까지 올랐고 나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으니 나는 그 감격 속에서 무엇이라도 이 땅에 그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성전 준비를 시작하게 된 거예요.

 거기에 계시지 않겠지만 내가 살아온 인생의 여정 속에 언약이 성취되어졌다는 것을 작품으로 남기길 소원합니다 저에게 허락해주옵소서.

 요 14:2 우리는 이미 예수님께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약속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무엇이건대 그렇게 여러분을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왜 이렇게 사랑하십니까?

 당신을 닮아서. 조건 없이 주는 거예요.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그래서 너는 그리스도만 믿어라.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만 믿어라.

 사망 권세를 멸하시는 그리스도만 믿어라.

 죄의 권세를 멸하시고 죄를 없이 하시는 그리스도를 믿어라.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그리스도만 너는 믿어라.

 그것 좀 하나 하라는데도 어쩌면 그렇게 안 하는지.

그걸 귀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가 하는 게 아니라 귀신이 너를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우리의 신분은 이제 어떻게 됐습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여권에다가 천국 시민권을 찍어놔 버렸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신분에다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비자를 발급해놓으셨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들을 복종케 할 수 있을 만큼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어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어 그 권세를 얼마든지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땅을 정복할 수 있고 땅에 충만할 수 있고 땅을 다스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사람의 방법으로 인생을 살려고 하느냐 싸움이나 해가면서 시기나 하고 질투나 해가면서.

 그래서 이걸 하나님이 밝혀주시는 거예요 귀신이 잡고 있어서 그런 거다.

 점점점 집안이 쪼그라드는데도 기도할 수 있는데도 기도를 할 수 없는 이유가 뭐냐?

네가 귀신에게 잡혀서 그렇다.

 그래서 이 세력과 맞짱 떠서 승리하고 싶으면 위의 것을 가져라.

왜 기도해야 되는가

오늘 이거 알아야 돼요.

 어떡하다가 저와 여러분 같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영원한 거처를 지어주신다고 하니 참 감격할 일 아닙니까 그러면 이거 귀신 좀 쫓아내는데 뭐가 그렇게 피곤하고 짜증 날 일입니까?

 이거 하면 참 좋은데 쉽고 가볍고 아름다워지고 세련되어 보이고.

 언약의 역사를 관통해서 지금 그 언약이 여러분 몸에까지 흐르게 만들기 위해서 구약에는 수억 마리들의 소들이 죽어야 되고 염소들이 희생을 당해야 되고 양들이 죽어야 되는데.

 그리고 그것을 관통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야 하고 이 땅에 처절한 죽음을 당해야 되고 그래서 주신 그 언약인데도 그 언약을 여러분이 갖고 기도 속에 있지 않는다면 불행한 것입니다.

 그걸 어리석은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빠진 놈. 사단의 유혹에 잡혀서 아무것도 넘어가지 못하는 놈.

언약은 하나님의 약속이잖아요.

 지금 고난을 겪고 있더라도 기도의 자리만 여러분이 지키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해놓으신 것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귀신의 충동에 이렇게 인생을 살아가야 되는지, 그래서 피곤하고 짜증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감사 기도를 드릴 날이 여러분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어서.

기도를 모르면 그렇게 돼요.

 왜 기도해야 되는가를 알게 되면, 이런 시련 이런 고난은 그냥 넘어가게 되어있어요 기도의 자리에서.

 그러나 기도의 자리에 여러분이 있지 않는다면 당해야 되는 거예요.

 기도의 자리에서 진짜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손이 내 손 붙잡아주기를 지금도 하나님이 여러분 곁에 계시잖아요 보혜사 성령이라는 말은 곁에 계신다.

 그분을 인정하면 네 손을 잡아준다.

그분을 인정하면 너와 동행한다

 그분을 인정하면 새로운 하나님의 길을 제시해준다.

 그분을 네가 모시고 산다면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셔서 하나님의 생각을 불어넣은 것이다. 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그래서 드디어 보게 되는 거예요.

 사도행전을 통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역사를 보기 때문에.

 이천 년 전에 초대교회의 역사가 마게도냐 교회의 역사가 로마 교회의 역사가 우리 예수사랑교회까지도 전달되어졌다라는 그 하나님의 역사를 여러분이 느끼면,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지금까지 교회가 우리로 인하여 문을 닫지 않게 되었다는 게, 우리가 이 교회의 자리에 지금 앉았다라는 게 이게 얼마나 감격인지요.

 그래서 교회를 무시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만이라도 교회를 사수하는 군사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행 1:8의 언약을 가지고 오늘 14일째 진행되어지는 이 새벽 기도 위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살아서 성령으로 역사하시기를 원하오니 이제부터 그때그때마다 순간순간마다 왜 나는 기도해야 되는가를 그 이유를 알고 넘어가기를 소원하는 자들이 모였사오니, 하나님 부활하신 능력의 손으로 주의 백성들을 축복해주옵소서.

 그래서 저들 영혼 속에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 되어지는 축복이 사실적으로 임하게 하시고, 지금까지 귀신에게 잡혔던 모든 배후의 세력 사단의 권세까지 완전 해결 받고 치유받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게 하시며 재창조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이 밤에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고백할 수 있을 만큼 감격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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