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2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육으로 살던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라는 그 힘의 능력으로 살겠다고 결단을 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많은 응답들을 주십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지 않고 인생을 살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끝까지 추격해서 여러분에게 무릎 꿇게 만드시는 분입니다.
왜? 구원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왜? 성령을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에.
왜?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찾아오는 시련은 자기가 감내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이 몸에 있고 그리스도라는 이름이 무슨 이름인지를 알게 되면, 기도를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세계 교회는 기도를 잃어버리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신자들을 이길 수도 없고, 세상에 기독교가 개 웃음소리보다도 못할 정도로 연약함 속에 전락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도행전 1장 8절을 여러분 영혼 속에 불어넣으십시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행1:8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 믿어지는 사람은, 자기 인생을 아는 사람입니다.
비루하고 더럽고 추악하고 악하고 참 인생 더럽구나, 이거 느끼는 사람은 행 1:8을 자기 몸속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12편 1-8절부터 보면 뭐라고 성경은 기록되어있습니까?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나중에 이렇게 타락되어가는 것입니다. 기도가 빠져버리면.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착각은 자유지만 이렇게 무시무시한 교만 속으로 이제 빨려들어가고.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그러면서 뭐라고 우리에게 주어집니까?
가장 인생 자체가 얼마나 비열함 속에 있는가, 이것 여러분이 깨닫게 되면 하나님의 성령을 안 가질 수가 없고, 이 성령을 내 몸에 일인칭 하고 함께 움직여가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가는 것이 응답 중에 응답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가려고 하지 않아요.
시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절대 세상의 무엇으로도 여러분의 인생의 문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만 여러분 인생에 해답이요 길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오늘 도대체 이 그리스도가 무엇인가를 여러분이 좀 깊이 발견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구원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시 121:1-2에 구원을 받아야 신분 변화가 온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에게로부터 내가 구원을 받아야 신분 변화가 오면서 운명으로 사주팔자로 떠돌아다니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호적도 없이 아버지가 누군지도 알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는 별들처럼 살던 나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내게 주셔서 뱀의 머리를 밟는 자를 하나님이 그의 아빠라 하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드디어 호적 정리가 된 거예요.
로마서 8장 15-16절에
우리는 이제 무서워하는 영을 받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창조주 하나님을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나를 부르셔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라고 하신 그분을 나는 아빠라 부른다.
16절- 아빠라 부르는 자들에게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한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성령이 거하는 거예요.
뱀의 머리를 밟아야 여러분이 치유가 되어지면서 성령을 선물로 주는 거예요.
이 비밀을 알지 못한 채 교회를 다니니까 왜 기도를 해야 되는지를 감지하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냥 영혼을 깨우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여러분의 신분 변화에 대한 정리가 있어야 돼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은 호적에 하나님 나라에 기록되지 않아요.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하나님 나라에 그 호적에 등록되는 것입니다.
정리가 되고.
우리는 벧전 2:10에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베드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비밀을.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가 되었음이라.
그렇다면 여러분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야 돼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가는 것이 응답 중에 응답인데, 따라가려면 무엇부터 확신을 가져야 되느냐?
구원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시험이나 들고 있고 늘 마귀의 유혹에 잡혀 확신도 없이 인생을 살게 되면 거기에 대한 대가는 그 시련은 여러분이 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원죄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벗어나라.
더 이상 그 원죄의 체질에서 맞냐, 안 맞냐 이런 논리 속에 있지 말고, 먼저 뱀의 머리부터 깨뜨려라.
그게 구원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의 변화가 오는 거예요.
그러면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이름을 아는 사람은, 내 몸에 와있는 3 저주를 자연스럽게 풀게 되는 거예요.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발 앞에 너희는 무릎을 꿇고 결박받고 떠나갈지어다.
뭐 기도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푸는 일인데.
그래서 자꾸 여러분이 묶인 데에서 풀려나게 되면, 구원을 자유라고 하고 해방이라고 하고 그걸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된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게 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게 된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너는 옮겼음이니라.
변화
그래서 여러분의 살아가는 삶이 뭡니까?
늘 수렁에 빠지는 거잖아요.
거기에서 여러분이 언제나 살아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을 주신 거예요.
창세기 3장에 함정,
창세기 6장에 이 세상의 올무,
창세기 11장에 세상의 틀, 성공이라는 틀.
네피림이라는 종교의 올무, 사단의 미혹.
이 함정에서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창 3:15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사람한테는 하나님이 뭐라고 표현하셨습니까?
너는 나의 자녀가 됐고 나는 너의 아빠가 되었으니 나는 너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주는데 그게 성령입니다.
내 몸에 있는 성령은 반드시 예수는 그리스도로 결론 내려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모든 문제 끝
성령은 반드시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게 만들고 그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이 충만해지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끝나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힘을 덧입고 마귀야 가라.
이것을 24시 25시 속으로 하나님의 시간표까지 들어가기 위하여 성령 충만을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을 더욱더 받으려면 뭐해야 됩니까?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깨어 기도하라.
그러면 네 몸에 시험 들 일이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게 늘 안 되고 있는 거예요.
왜 구원이고 왜 성령이고 왜 기도인지 이거 하나도 기독교인들을 만나보면 정리도 안 되어있고 목사님들도 실제로 안 되어있어요.
이건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나와야 되는 일이에요.
그래야 영적인 축복을 여러분이 받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가는 게 도대체 뭐냐?
영적인 축복이에요.
엡 1:3 말씀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해요.
뜨거운 풀무불에서 일곱 번 구운 것보다 더 확실한 것이 말씀이라고 하잖아요. 말씀.
찬송하리로다
그래서 여러분은 부지런히 찬송해야 돼요.
그냥 기뻐해야 돼요.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 부르는데.
왜? 여기에 영적인 축복이 담겨있으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사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자꾸 복을 달라고 한단 말이죠, 그건 종교고 그건 사이비들이나 하는 짓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 무엇이 있느냐?
복의 근원이 들어있어요.
늘 종교 스타일로 신앙생활을 하니까 삐지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쟁쟁거리고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하는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 그만 정리해줘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확인되어져있잖아요.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구에게 줘요?
누구에게? 구원받은 우리에게
부르심에 따라가는 자들에게
그래서 여러분은 그 부르심에 그냥 응답만 해주면 돼요.
그런데 여러분은 조급하잖아요. 여러분은 기다리지 못하잖아요.
왜 그럴까요?
구원을 못 받아서 그래요
아직도 구원이 뭔지를 몰라서 그래요.
시 32:1-2 다윗의 구원은 뭐라고 표현했을까요?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보세요. 자기를 알아요.
창세기 3장의 몸뚱어리로 만들어진 것.
흑암 덩어리와 혼돈과 공허가 내 영혼을 사로잡고 사단이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2절-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자기를 속이지 않는 사람
언제나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처절하게 부패 되어지고 부패 되어졌구나.
야곱은 자기 자신을 뭐라고 표현했냐면, 벌레만도 못한 자라고 했어요.
누가 복을 받는지 보세요.
내가 왜 하나님의 부르심이 나에겐 필요한가.
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는가
그 절대 본질을 알아버리면 구원, 성령, 기도, 이게 의심이 갈 이유가 아니에요.
행동할 일이지.
그런데 우리는 억지로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막 끌려서 뭔가 답답한 채로.
창 50:20 요셉은 어떤 구원이 그에게 임했는가?
요셉의 형들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요셉의 형들은 끊임없이 이제 요셉이 자기를 죽일까 하고 두려워하고 있어요.
왜?
요셉을 힘들게 만들었었던 과거가 있기 때문에.
그러나 요셉은 표현을 다르게 합니다.
요셉의 형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이다.
나에게 원수 갚을 일이 없다
나는 사람에게 무엇인가 정죄하고 지적해야 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이 앞서 나를 부르신 것이다.
왜?
많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소식을 알리라고.
그래서 나는 형들이 죽이려고 하고, 형들이 나를 애굽에 팔았어도 그것은 형들이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구원 계획을 이루시려고 나를 앞서 애굽 땅에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사람과의 관계에서 조그마한 것 하나만 긁어도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려고 하지 않잖아요.
창 12:2-3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었는가를 들여다보세요.
우리를 부르신 그 하나님이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럼 끝난 거예요
이게 여러분의 말씀이 되어야 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복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복의 근원이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복의 근원이 되어버린 거예요.
여러분의 존재 자체가 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복을 받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목말라하는 존재가 아니라 이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자꾸 복 받기를 원해요.
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매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태반이에요.
우리는 목마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복에 대해서는.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이 복 자체입니다.
그래서 축복 덩어리라고 하잖아요 예수사랑교회는 여러분들을 향하여.
그런데 여러분들이 축복 덩어리가 아닌 것처럼 자꾸 하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트러블 메이커로
그럼 되겠어요 여러분이
복을 전달하는 자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는데 복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복을 주시옵소서, 이러면 얼마나 여러분을 누가 좋아하겠어요.
복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져야 여러분이 멋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
창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말씀의 사람으로 말미암아 깨뜨리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의 모든 족속이 이제는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복을 전달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복을 달라고 하는 그 불신앙을 깨뜨리는 사람이 땅의 모든 족속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거예요.
매일 복 달라는 사람이 어떻게 땅 끝까지 갈 수 있어요? 복이 없는 사람인데.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얼마나 지금 하나님을 오해하고 구원을 받고 있는지 그것부터 깨뜨리라고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구원에다가 성령에다가 기도 속에 불어넣으라.
그럼 됩니다.
너무너무나 땅의 모든 족속으로 복을 전달하라고 했는데 땅 끝까지 다니면서 복을 내놓으라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아직도.
여러분이 복의 전달자가 되기를 원하면 믿음의 삶을 선택하세요.
창 15:6에 아브라함이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복을 전달할 자로 믿음을 선택하고 복이 없는 현실을 사단에게 속지 않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렸더니 하나님이 그를 의로 여기셨다. 그 말입니다.
쟁쟁거리는 입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리고.
나는 복의 근원이라
복을 전달할 사람이다, 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그를 의로 여기셨다. 이 말입니다.
말씀을 따르는 삶이 있었다는 말이에요.
말씀을 따르는 삶.
그게 가장 큰 축복이라고 계 1:3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자, 듣는 자,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요계 22:7 마지막 결론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말씀을 따르는 삶.
그래서 구원, 성령, 기도가 있는데 왜 여러분이 걱정하냐 이 말이에요.
여러분 몸에 말씀으로 지금 구원으로 인쳐놓고.
성령으로 인쳐놓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이 시행하겠다는 그 기도까지 넣어놨는데.
이걸 지금 여러분은 작동을 발동을 시키지 않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지금 교회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이 있고 성령이 있고 그리스도라는 그 기도의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는 그 누가 여러분을 저주한다 해도 여러분은 신경 쓸 일이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구원도 없지, 성령도 없지, 기도도 없으면, 누가 조금 여러분만 건드리면 신경이 예민해져요.
그래서 남편에게 조그마한 이야기만 들어도 자존심이 팍 상해버리고.
아내로부터 따따따따따 이런 소리 들으면 짜증이 나버리고.
그러니 무슨 부부가 행복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른 사람 찾다가 시련이 찾아오는 거예요.
더 좋은 사람 있을까?
지구 상에 좋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누가 좋은 사람이냐?
말씀 따라가는 사람.
믿음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
여러분에게 수많은 핍박들이 찾아온다?
신경 쓸 이유가 없고, 속상해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은 이미 복을 전달할 자요, 만민에게 땅 끝까지 모든 족속에게.
여러분을 좀 기분 나쁘게 한다?
화낼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구원이니까 우리는
우리는 성령이니까
우리는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맞아요?
그런데 왜 여러분이 분노합니까?
분노할 이유도 없는 것이지.
오늘 다 끝내야 됩니다.
창 3:15 처음 되신 그리스도가 요 19:30에 다 이루었다.
그리고 그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너는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
그것만을 위하여 네가 기도한다면, 성령 충만을 구하면 네가 권능을 받고 영적인 무한한 하나님의 힘이 위로부터 공급된다는 거예요 보좌에서부터.
그래서 막 16:20에 다양한 표적과 기사와 능력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해결하신다 너는 복을 전달하면.
분노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속상해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그냥 하나님 자체를 네가 구원받은 자로서 누리면, 창 12:3에 분명히 기록되어있어요.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알아서 손 봐주겠다.
하나님이 손 봐줘야지 손도 안 아파.
여러분이 손 본다고 뺨 한 번 때리면 여러분의 손모가지가 부러질 정도로 또 당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의 눈으로 레이저 쏘아봐 삼지창으로 찔릴 수도 있어 그럴 필요 없어.
구원 성령 기도
오늘은 열두 번째 그걸 가슴에 잘 담으세요.
어제 열한 번째는 기도하지 아니하면 이미 우리 몸속에 하나님이 없다는 시험이 들어있다.
그래서 기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드디어 창세 전에 복 있는 자로 불렀잖아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다.
복 있는 자로
이렇게 우리가 복 있는 자로 부름을 받았는데 택함을 받았는데 뭐가 더 필요하단 말이에요.
성령 충만 외에는 필요할 게 없는데.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면 오늘 복 있는 자로 살게 되는데, 성령 충만을 못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시달리는 자로 사는 거예요.
분노하고 화내고 성질내고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요 15:16에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네가 하나님을 선택한 게 아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너를 택했다.
복 있는 자로 열매가 항상 있도록.
어떤 열매입니까? 구원 성령 이름
이게 여러분 몸에 항상 있어야 돼요.
그런데 자꾸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무슨 열매, 따먹으려고 하는 열매,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는 구원이라는 열매를 가지고 있어야 돼요 항상.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어마어마한 말입니다.
구원의 열매. 이게 항상 있습니까?
그러면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자녀에게는 성령을 준다, 성령의 열매.
치료받은 자에게 선물을 주는 거예요.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에게.
그걸 성령은 선물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선물을 받은 사람은 다시 병원에 갈 이유가 없어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내어 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불화살 쏘는 강한 자 결박해버리고 깨뜨리는데 무슨 뭐가 필요해요?
지금 여러분이 제일 없는 게 그 열매예요.
항상 있게 하려 함이니라.
구원 성령 기도
구원이라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택하신 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이기 때문에 메말랐던 내 인생에 이제는 오직 믿음의 삶, 말씀 따라가는 삶이 있으면 절대 목마르지 않습니다.
영원히 네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리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성령과 참 자유, 구원받은 자유, 그 해방자로 예배하는 것이다.
노아는 그래서 하나님의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고 하는 거잖아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구나.
창 3:15 속에서 나온 그 구원의 진리가 내 몸에 임하였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동행하였더라 성령.
엡 1:5-6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여러분은 이것만 하고 있으면 돼요 딴 것 하지 말고.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셔서 거져 주셨다는 거예요 무엇을? 구원을 성령을 기도를.
그런데 이걸 발동시키지 않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아무런 힘이 없는 거예요.
구원의 본질을 지금 사람들이 상실해버리니까 교회마다 문을 닫기 시작하고, 미국 교회는 아예 이제 사이비 이단 종교들 같은 데 팔아버리고 유럽 교회는 아예 문을 닫아버리고 한국 교회는 끊임없이 싸움질이고 요즘은 목사님들이 교회 순식간에 팔아먹고 도망가요.
이제는 교회도 팔아먹고 가요
삯꾼들이 너무 많아서
목사들이 기도 자체를 모르는데요.
새벽 기도회를 어느 놈이 만들었느냐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이 새끼야
하나님의 자녀가, 복을 전달할 자가, 내 영혼 하나도 깨우지도 못하는 게 무슨 자격이 있냐.
그건 율법이 아니에요.
말씀 따라가는 삶을 선택할 때 모든 것을 자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 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는 자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 말입니다.
대단한 메시지입니다.
치료가 된 사람에게 성령을 주지, 치료가 안 된 사람에게 성령 주면 어떡하겠어요.
성령이라고 하면서 개지랄하고 돌아다닐텐데.
성령은 깨끗하게 하는 거고 성령은 질서를 갖게 하는 것이고.
성령은 바른 길로 가게 만드는 것인데.
성령 받았다는 것들이 교회도 팔아먹고.
성령 받았다는 놈들이 교회 안에서 싸우고.
성령 받았다는 놈들이 교회 안에서 삐지고 분노하고 화내고 교회를 이용해서 교회 돈을 끄집어 먹어서 살려고 하고.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개독교라는 소리를 듣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에게 구원받은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 있는데 그게 성령이에요.
왜?
그 성령의 인도를 따라 복을 전달해야 되니까.
그래서 성령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변화가 온 사람에게는 그 성령의 힘을 가지고 자신고 싸우고, 세상과 싸우고, 사단과 싸우기 시작하는 거예요.
왜? 말씀 따라가는 삶을 선택하고 믿음의 삶을 선택해야 되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성령을 가지고 제일 먼저 자신부터 치료를, 자신부터 막 발동시키는 거예요.
행 2:26-27에 어떻게 발동시키는가를 보세요.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성령으로 드디어 나를 살려내잖아요.
그랬더니 행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이제 우리의 주인이 되게 하시고 그 창조주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행 2:37-3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성령의 역사를 보세요.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드디어 베드로 몸에 성령을 받으니까 뭘 해요? 회개가 일어나요.
그렇게 고집쟁이가, 예수를 배반하고도 또 갈릴리로 자기 따라다녔던 제자들에게 아주 교묘한 말로 속여가지고 우리 고기 잡으러 가자.
회개가 일어나고, 세례를 받아요.
드디어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는 세례를 하고.
그러면서 몸에 있는 죄 사함을 받을지어다.
그리고 성령을 너는 선물로 받으라.
구원받은 자는 자기 몸에다가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고 명령할 수 있어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누구누구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해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여러분이 놀랄 거예요.
살후 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구원이 뭐예요? 택함이에요.
구원이 뭐에요? 성령
구원이 뭐에요? 진리 자유
구원이 뭐에요? 믿음
이걸 구원이라고 해요
구원도 없는 자에게 무슨 성령이 오겠어요.
믿음이 없는 자에게, 말씀의 삶이 없고 믿음의 삶이 없는 사람에게는 성령이 없어요.
치유된 사람에게 성령 주는 거예요.
싸우라고 이제는.
이제부터 신분의 변화를 일으키라고.
영적인 무한한 축복을 네가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고.
그걸 전도자라고 해요
그걸 전도인이라고 하고
성령과 함께 있어야 여러분 깨끗해지는 거예요 자꾸만.
더러운 것을 내어 쫓는다고 했잖아요.
더러운 귀신을 항복하게 한다고 하잖아요.
약한 것들과 죽은 것들을 살린다고 말했잖아요.
온갖 헛소리 잡소리 개소리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들의 능력을 제어한다고 되어있잖아요. 눅10:19에.
막 3:14-15에 함께 있기 위함이요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었다.
전도도 하며, 자기를 깨끗게 한다, 이 말이에요. 정신 차리게 한다, 이 말이에요.
깨어서 기도하게 한다, 이 말이에요.
이것 이번 새벽 기도 때 여러분 진짜 생각 다 바꾸세요.
그래서 여러분의 얼굴도 변하고, 여러분의 성품도 바뀌고.
사람들이 묻잖아요 도대체 얼굴이 어떻게 그렇게 달라졌느냐고.
왜 저렇게 성품이 달라졌지?
나한테 묻잖아요. 그때 나는 증인으로 말해주는 거예요.
전도가 뭐가 그렇게 어려워요
여러분들이 변화가 없으니까 전도가 힘든 거지.
왜냐하면 끌고 와야 되니까
얼굴색만 바뀌어도 여자들은 금방 알아요.
어머 뭐했어?
아무것도 바른 게 없는데 영적 변화가 온다니깐요.
네 영혼이 참 잘 되었으니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진다.
그리스도 속에 성령이 항상 자기를 깨끗게 한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들은 딱 하나를 잡아요.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속에는 진짜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권세와 권능이 들어있구나.
그래서 고전 1:18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받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구원을 받은 우리들에게는 성령의 능력이 머물러 드디어 보세요.
24절- 그리스도 그 이름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지혜가 와요.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가 되느니라.
이런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멍 때리고 앉아있지 말고 집중하세요.
딴생각 찾아왔으면 그걸 사로잡아 즉각 즉각 여러분이 밟으면 집중력도 달라지고 메시지도 계속 여러분 영혼 속에 들어간 것이 드디어 나오게 되는데, 딴생각하고 앉아있으니 자꾸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풀려고 하는 거예요.
온갖 것 갖다가 다 붙여서.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열매를 통해서 알게 된다고 했어요.
반드시 그리스도의 비밀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열매를 통해서 알게 되고.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은 어떻게 되느냐?
척병으로, 위선자 가면을 쓴 자로 드러 나타나게 된다.
언젠가는. 그렇게 되어있어요.
갑자기 발작 증세를 일으킨다.
알 수 없는 분노로 모든 관계를 깨뜨려버린다.
척병이 드러 나타난다.
광명한 천사로 의의 일꾼인 것처럼 몸부림치고 아주 세련되게 멋있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 사람의 정체는 드러 나타난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려준 말씀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선물로 줘요.
성령을 가진 자는 드디어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히 11:8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갈 바를 알지 못하나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자신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자기를 부르셨다는 절대 믿음의 삶을 선택하니까 성령이 그를 이끌어가셨다, 이 말이에요.
우리는 갈 바를 알지 못하나 하나님이 절대 나를 부르셨다라는 믿음의 삶, 말씀을 따라가는 삶으로 그는 선택하니까 성령이 그를 이끌어가셨다.
그래서 창 13:18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알아들었어요 이제?
그리스도 하나를 가지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선택함, 그 속에 어마어마한 구원과 성령과 기도의 축복이 담겨있는 것입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몰라서 묻습니까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사람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이 지금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셔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는 거잖아요.
왜 하나님이 부르십니까? 주시려고. 무엇을? 창세기 3장 15절.
그래서 아담에게 주었잖아요.
뱀의 머리를 깨뜨리고 가죽 옷을 입은 이유를 알아라. 희생 제물.
십자가에서 너의 구원을 이루어놓았다.
부르신 너는 이제는 과거도 오늘도 미래도 다 끝난 것이다.
그게 구원이에요.
왜 부르셨느냐?
네 문제 다 끝내 놨다.
부르심에 대한 구원의 감격 속에 참 자유와 해방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만 믿어라.
벧전 2:9 베드로가 기록해놓았는 거예요.
드디어 이제 알았다. 이제 깨달았다.
너나 나나 택하신 족속이라
그분이 택하시고 그분이 부르셨다면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인 것이다.
복을 나누어주는 사람, 저주를 풀어주는 사람, 사망의 권세를 꺾어주는 사람, 저주와 재앙 시스템 속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사람, 지옥 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니지 않도록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만나는 길을 소개해주는 사람.
너는 이미 부르심으로 거룩하게 된 것이다.
이미 너는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상속자가 된 것이다.
다 됐잖아요. 뭘 더 오늘 여러분이 새벽녘에 받고 싶으십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역사 속에 들어오셔서 쉬지 않고 이제는 인간을 따라다녀요.
구원받으라고
성령 받으라고
내 이름으로 깨어 기도하라고
이제는 여러분이 따라갈 이유가 없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셔서 여러분을 따라다니면서.
'구원의 확신을 가져라.
구원의 확신 속에 네가 치유가 되어지면, 내가 성령을 선물로 줄 것이다.
성령을 가진 사람은 마12:28에 반드시 새로운 신분의 변화가 시작된다.'.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야 이 세상을 네가 정복할 수 있는 것이다.
성령이 없으니 기도의 비밀을 모르니 불신자 남편한테 질질질 끌려다니고 노예로 살고.
불신자 부인한테 질질질 끌려가지고 월급 다 갖다 바치고.
마빡에 땀까지 나가면서 얻어맞아가면서 애까지 키우면서 얼마나 이상합니까.
그러니까 불신자들이 갖고 노는 거죠 아무 힘도 없는데 아무 영향력도 없는데.
구원이 있어, 성령이 있어, 기도가 있어..
그냥 교회만 다니는 건데.
그래서 따라다녀요. 예수님이 추격하고 있어요.
실컷 붙잡아놓으면 또 도망가고, 붙잡아놓으면 또 도망가고, 그래서 결국은 여러분을 체포해서 새벽 기도회에 앉혀놓은 거예요.
그냥 온 줄 알아요? 예수님이 묶어서 지금 앉혀놨어요.
구원받으라고. 성령 받으라고. 기도하라고.
이런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가 왜 걱정하고 분노하고 신경을 너무너무나 예민하게 써가지고 몸이 썩어져 가게 만드냐 이 말이에요.
오늘 하나님 부르심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여러분들 정말 승리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셔서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고 하잖아요.
뭐만 하면?
막 3:14-15에 들여다보세요.
뭐하면?
원하시는 자들을 하나님이 부르시고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잖아요.
부르심의 구원, 부르심의 성령, 부르심의 기도, 이거 가지면.
하나님이 시작하겠다는 거예요.
이거 없이 자꾸 돌아다니니까 하나님이 지금 여러분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원을 분명하게 여러분이 오늘 지키고 누리는 새로운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고난이 있어도 핍박이 있어도 소망을 잃지 마세요.
그 속에 응답이 들어있는 거고
거기에 여러분이 놀라지 않고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을 들여다보면 문제 될 일이 하나도 없어요.
실패의 자리 속에 하나님의 절대 관심이 있어요.
왜 우리를 하나님이 부르셨습니까?
택하셨기 때문에.
창세 전에 여러분을 택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왜 나를 부르셨느냐?
창세 전에 너를 택하셔서 해와 달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너를 택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정체성을 빨리 찾아내요.
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들라고.
그래서 오늘부터 여러분은 이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나누어주고 저주를 끊어주고 사망 권세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알려주는 가장 지구 상에 매력적이고 매력적인 사람 전도자.
이 축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목사가 목회질을 하면 나쁜 거예요.
밥 먹고 살기 위한 것은 목회하는 거예요.
목사는 멋있는 전도자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만일 목사가 목회를 하면 성도에게 삥을 뜯어야 돼요.
그러나 목사가 복을 나누어주면 전리품을 갖다 줘요 달라요 먹는 게.
삥을 뜯어보면 뭐합니까?
눈치 보면서 살아야 되지만 전리품을 가져오면 함께 웃어가면서 마셔가면서 소고기 등심 각 떠가면서 그렇게 먹는 것입니다.
넓적다리를 가져오라고 했잖아요.
사 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렇다면 내가 가고 있는 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걸음 길을, 내 생각을 바꾸세요.
여러분의 길보다 여러분의 생각보다 그분이 더 높으시다잖아요.
여러분이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기준이 되어져야 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하나님을 종으로 쓰고 계십니까?
내 기준으로 하나님을 지금 따라오라고 하고 내 기준으로 기도하고 빨리 응답해달라고 막 몸부림치는 것이잖아요.
이런 사람을 도적이라고 하고 강도라고 하는 거예요.
삯꾼들이나 하는 짓이죠.
사람을 따라가면 사람 수준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의 수준으로 가는 거예요.
사람에게 묶여보십시오.
사람에게 묶이면 사람답지가 못해요.
빨리 여러분들 사람에게 묶이지 말고, 하나님에게 묶이십시오.
그리하면 그분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나를 축복하시고.
이미 축복 덩어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축복을 나누어줄 수 있도록 문을 여시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참으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예수사랑교회에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우리는 구원을 받아야 하고, 왜 우리는 성령을 가져야 하고, 왜 우리는 기도를 해야 되는가를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시켜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이제는 원죄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게 하시고, 묶인 데에서 참으로 푸는 자가 되게 하옵시며, 수렁에 빠져있는 나에게 영적인 축복을 허락해주셔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새벽녘에도 우리의 영혼을 깨워주셨사오니 이제는 오직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따라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신과 신분의 변화 속에서 성령을 오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날을 주셨사오니, 성령 충만을 허락해주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의 사람이 되어 항상 내 몸에 구원과 성령과 기도의 열매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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