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 특별 새벽 기도회 - 10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하나님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사실은 이해가 되지도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인간은,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감정이 어떻게 하나님이 믿어집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그 의식,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이성, 여기에서 늘 출발이 되어지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하나님이 손가락으로 지구를 창조하시고 해와 달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여러분 이게 이해되는 말입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새벽에 하늘과 땅에서 짓눌리는 그 잠을 피해서 막 주는 아버지 해가면서 일어나서 여기까지 온 여러분이 위대하십니다.
스스로 여러분 자신에게 박수를 한 번 치세요.
밥 먹고 사는 목회자들도 잘 안 되는 일인데, 여러분은 그것도 안 믿어지면서 또 헌금까지 하고 헌신하고 이러면서 여기까지 온 게 여러분의 의지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참으로 오늘도 승리 있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노래.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가장 큰 비극이 우리들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 또 교회가 교회끼리, 성도가 성도끼리, 목회자는 목회자끼리 서로 질투하고 시기하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전쟁이 여러분 몸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데, 이걸 발견하지 못하고 사는 것이 가장 큰 비극입니다.
누가복음 11:17-18에 우리 예수님께서 정신 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게 된다.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고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지금 이 귀신의 세력을 여러분이 너무 크게 오해를 하기 때문에 자꾸만 서로가 싸우고 서로 다투고 서로 시비 걸고 서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지금 우리끼리 싸우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유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분을 가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교회에다가 정신 차리라고 메시지를 주는 것입니다.
왜 우리들끼리 싸우냐?
교회 안에서 왜 시기질투하고 왜 뒷담화 치고, 왜 그렇게 여러가지 말을 가지고 어려움을 갖게 하느냐?
그래서 예수님이 정신 차리라는 것입니다.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아.
오늘은, 왜 우리가 기도해야 되는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적이 누구인지를 몰라요.
그래서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여러분의 집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분노만 남아있어요 내 몸속에.
그 분노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지금 분노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다 이루어놓으신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느냐면, 너희들에게는 이제부터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이제는 내 숨결을 너희들에게 준다.
영원히 너희들과 함께할 다 이루신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영원히 성령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이제는 함께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성령의 역사를 따라 성령의 자리에서 기도해라.
그래서 네 몸이 지금 성전이 되었고 성령이 네 몸에 거하신다.
이유가 있다.
네 몸에 성령이 계셔야할 이유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요3:15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이는 오시겠다고 하신 메시아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영생을 얻는다.
그래서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여러분은 지금 다 이루어놓으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를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왜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영이어야만 되느냐?
왜 영생이어야만 되고 왜 성령의 역사여야만 되느냐?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늘 싸우는 거예요 알 수 없이.
적을 모르니 그래서 응답도 없고 하나님의 역사도 없고.
굉장히 무지무지하게 답답하게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왔다갔다 해요
어느 때는 기도했다가 어느 때는 기도도 안 했다가, 어느 때는 은혜 속에 있다가 어느 때는 완전 저 무저갱에 들어간 자살 직전에 와있는 사람도 있어요 순식간에.
그러니 어느 날 인생 살아보고 결과가 뭐냐? 가짜로 남아있는 거에요 자신이.
예수를 믿긴 믿는데 자기는 가짜에요.
예수님은 진짜인데 나만 가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짜를 누가 사람들이 좋아하겠습니까?
곁을 떠나는거지.
그러니 또 외롭다고 엉뚱한 생각을 가지고 엉뚱한 몸뚱어리로 지옥과 같은 삶을 살러 떠나는 것입니다.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면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거예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리라.
그 사람에게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막10:45 바로 인자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기도의 자리로 이끌기 위하여 너희를 섬긴다.
왜?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네 인생에 모든 문제 다 끝낸 선물을 주려 함이니라
그래서 여러분이 모든 문제를 끝내놓은 사람만이 기도의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 거예요.
이 말을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대속물로.
모든 문제를 끝내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였음이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너희 안에 계심이니라
요6:29 도대체 하나님의 일이 뭐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네 인생에 다 끝내놓았다는 것을 믿는 사람.
이 사람에게는 영생과 성령의 역사가 있을 뿐 아니라, 이 사람이 기도의 자리에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느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걸 구하는 거예요.
왜?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되기 때문에.
적을 모르면 여러분이 엉뚱한 쪽으로 방향이 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을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에서 요구하지 아니하면, 성령의 권능으로만 적이 누구인지를 구별할 수 있어요.
마태복음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음의 고백 위에 음부의 권세가 너를 흔들지 못하는 교회로 축복할 것이다.
도대체 주는 그리스도가 누구냐?
요19:30 네 인생에 과거 현재 미래 영원까지 문제를 다 해결해놓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말씀대로 다 이루셨는데 그 말씀을 어디에서 이루었느냐는 거예요.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분을 배신하는 것은 그게 재앙이고 저주요.
하나님이 어디에서 그 말씀을 다 이루었느냐?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세상에 이런 복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저는 복의 근원이지, 문제 속에서 헤매거나 이상한 얄팍한 동기를 가지고 교회 안에서 지저분하게 사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런 비밀을 전혀 내 몸에서 못 느끼고 감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타락의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말씀 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믿어지지 않는 그 말씀 위에서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기도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그래서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 새벽에 여러분의 영혼을 깨워주는 그 믿음이 작동될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절대 적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기 때문에 싸워야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면 교회 안에서 자기들끼리 싸워가지고 갈등과 시험과 번민과 사색과 더러운 성격들로 이상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사기치는 거예요. 서로 미워하고.
도무지 사랑할 수가 없는 거예요.
사랑을 해야 여러분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데.
사랑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니까.
그래서 왜 적이 누구인지 모르게 됩니까?
이해할 수 없잖아요 말씀이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잖아요.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으로 우리를 창조했다라는 것도 안 믿어지는 사람들인데.
십자가에서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도 이게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나 같은 자를 위해서 죽었다? 안 믿어지고 이해도 안 되고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기도라는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해가 되지 않는 그 말씀 위에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를 깔아보세요.
기도의 자세를 갖추고 기도를 시작해보세요.
이건 굉장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진짜 기도를 시작해보세요.
왜 그렇습니까?
시10:4 어마어마한 독소가 여러분 몸속에 가득합니다.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여러분 몸속에 있는 그 사상은 적입니다.
적을 여러분이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니까 자꾸 사람을 대상으로 자들끼리 논쟁하다가 싸우고 변론하다가 싸우고 팀사역하다 싸우고 말씀 운동하다가 싸우고 이미 여러분 몸속에 있는 숨많은 이성과 감정과 사상들이 적으로 쫙 배여져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만 하나가 여러분에게 무엇인가 잃게 되면 오히려 사람을 죽이는 무시무시한 독사의 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여러분이 알지 못한 채 신앙 생활하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멀리 멀어져있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상상외로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5절- 그의 길은 언제든지 견고하고 주의 심판은 높아서 그에게 미치지 못하오니 그는 그의 모든 대적들을 멸시하며.
6절-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7절- 그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포악이 충만하며 그의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8절- 그가 마을 구석진 곳에 앉으며 그 은밀한 곳에서 무죄한 자를 죽이며 그의 눈은 가련한 자를 엿보나이다.
무시무시하죠
말씀으로 여러분 이렇게 노출시켜놓지 않으면 여러분들 이것 감각도 없어요.
9절- 사자가 자기의 굴에 엎드림 같이
이게 여러분의 모습이잖아요.
그가 은밀한 곳에 엎드려 가련한 자를 잡으려고 기다리며 자기 그물을 끌어당겨 가련한 자를 잡나이다.
10절- 그가 구푸려 엎드리니 그의 포악으로 말미암아 가련한 자들이 넘어지나이다.
11절- 그가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의 얼굴을 가리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이제 범죄가 깊이 들어가버리면 하나님이 이제 아예 양심에서도 사라져버려요.
기도의 자리에 없으면 어느 날 이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 몸에 이렇게 악한 자가 무시무시하게 들어가있어요.
그래서 그걸 뽑아내고 그것과 싸우라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일을 반드시 시작하라고 하나님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오셨는지 모르고 있어요 여러분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내려고.
그래서 구원 받은 자가 자기의 영혼을 깨우지 않고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않은 것은 나중에 조금 기다리면 돼요 얼마나 무너지고 있는지.
이해도 할 수 없고 믿어지지도 않는 이 하나님 말씀 위에서 기도를 시작해야 돼요.
왜?
내 몸을 들여다보면 적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면 기도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기도가 시작되지 아니하면 끊임없이 자기 감정이 계속 움직이는 것입니다.
자기 감정으로 인생을 살아보세요 한계가 오죠.
고상한 감성으로 한 번만 살아봐요 비 맞은 여자의 감정으로 한 번만 살아봐요.
계속 비를 맞아야 하는데 어떡할 거예요 돌아버리지 사이코 되지 나중에 속이는 것도 하루면 되는데 매일 그거 해봐.
매일 믿는 척하는 감정으로 고상을 떠는 감정으로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여러분 안에 무엇인가 적이 있다는 것을 신호로 보여주는 거예요 18이라고.
사람 속에 시팔이 안 나온다? 아직 안 당해서 그래요 적이 누구인지를 몰라서.
자기 이성으로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니, 자기 이성으로 인생을 살아보려고 하니 한계가 오는 거예요.
자기 의지가 언제나 출발점이 되어버리니까 무슨 기도의 자리에 앉아있을 이유가 뭐 있습니까?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았기 때문에 반드시 너희가 기도의 자리에서 출발을 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처음에 5,6,70년대는 전 성도들이 새벽부터 나와서 기도했어요.
그래서 그 성도들이 어마어마하게 잘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결국은 기도의 자리에서 그들이 내려오는 순간부터 그의 자녀들은 다 망가졌어요.
드디어 불신자들이 그 사람들의 것을 다 노략해간 거예요. 다 털려버렸어요.
여러분 미국 교회가 왜 불신자들에게 모든 것을 잃어버렸을까요.
초기 청교도들은 기도의 자리에서 시작했어요.
그런데 청교도들이 죽고 2세들, 3세들이 자라나면서 기도의 자리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미국 교회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현실이 와버린 거예요.
미국의 청교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습니까?
목숨을 담보로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의 자리에서 미국이라는 그 어마어마한 나라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잘 살게 되니까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의 자녀들은 어마어마한 유산을 남겨줬지만 하나같이 다 타락하고 모든 기업들을 다 불신자들한테 빼앗겨버리고 마약 중독으로 이렇게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감정, 자기 이성, 이런 걸로 출발하면 늘 신앙이 왔다갔다 하는 거예요.
이랬다저랬다
사람이 이상해요.
정신질환 같은
그래서 서로 여러분이 그러잖아요 저 사람 영적 문제 많다고 막 오르락내리락해요 사람이 오락가락하고 어느 때는 기도가 좀 되다가도 갑자기 또 안 돼요.
왜 그럴까요?
적이 누구인지를 몰라서 그래요.
신앙이 끊임없이 어그러지고, 자빠지는 이유가 뭘까요?
기도의 출발이 창3:15로 시작이 안돼서 그래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너는 박살내라.
여기서부터 출발이 시작이 안 되면 여러분의 그 이성, 여러분의 감정, 여러분의 그 의지, 이 목이 사실은 날라가야 돼요.
미안하지만 계시록에 보면 목 날라간 사람이 복이 있다고 되어있어요.
대가리가 깨진 사람이 복이 있다.
그런다고 오늘 가서 하지 말고.
사상, 박혀있는 사상, 이것이 여러분의 지금 적이에요.
이것으로 지금 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는 거예요.
엡6:12에 보니까, 우리의 씨름은
여러분이 씨름의 자리에 있어야 돼요 레슬링을 하고 있어야 돼요.
늘 내 몸에 붙어서 지금 함께 지금 매일 씨름하고 있는 거예요 레슬링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매일 이것도.
씨름을 안 하면 어떻게 되죠?
통치자들, 권세자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나의 씨름 대상에 강하게 붙어서 여러분을 완전 목 밟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않으면 백전백패에요.
오히려 직장에 들어가보세요 이런 자들이 눈빛으로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엉겨붙으려고 왕따 주려고 내보내려고 쫓아내려고 어떻게 이길 것입니까?
하늘에 또 악한 영이 온몸을 휘어감아버리는데.
그냥 1대1로 레슬링하는 게 아니라니까.
엄청난 힘을 가진 막강한 자들이 여러분과 레슬링을 하겠다는데, 골리앗과 여러분하고 레슬링하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여러분은 못 이겨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어놓은 그 엄청난 권세와 권능을 여러분에게 주었는데 기도의 자리에 안 앉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실패하는 거예요.
영적 권세 기도가 없으면, 어느새 여러분도 모르게 엉뚱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짜인데 어느 날 자신은 가짜로 전락해서 지쳐있는 거예요 뭔가,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는데도 피곤한 거예요 이제는 짜증이 나고 감정이 너무 상해져있는 거예요 교회 안에서 그래서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까 교회를 떠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의지력을 가지고 안녕 하고 가는 거예요.
이게 사단의 전략입니다.
이게 여러분 몸에 있는 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으니, 그래서 또 귀신도 쫓아낸다고 하니까 그런 걸 또 너무 싫어하는 거예요.
왜 귀신 귀신해?
왜 예수사랑교회는 사탄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어.
오늘도 뭐 가보면 그리스도인데 뭐.
그냥 이런걸로 없애버리는 거예요.
지가 가짜라 이미.
이젠 씨름할 능력 자체가 없어서 그래요.
모든 걸 영적으로 상실해버린 상태가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가짜 교회가 이제는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감정과 이성과 의지력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말초신경 누구 탓하지도 않고 누구하고 상대도 하지 않게 하고 아주 셀처치 이런 것 만들어가지고 자기들끼리 기타치고 노는 거예요.
그리고는 벧엘교회면 전부 다 벧엘 인테리어, 벧엘 사과, 벧엘 쌀집, 벧엘 식당, 완전 사기꾼들의 집단으로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벗어날 줄 몰라요.
벧엘 성가대, 벧엘 찬양대, 다 만들어놔요.
딱 오픈했다고 벧엘 식당, 벧엘교회에서 꽃화분오고 벧엘 교인들이 와서 밥 쳐잡수시고, 그래서 그냥 불신자들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맛있는줄 알고 가보니까 미원을 들이부어갖고, 일년만에 문 닫고 부도나고 제일 처음에 오픈빨로 살다가 돈 걷어가지고 사기치고 도망가고 이게 오늘날 교회잖아요.
그러니까 그 오픈빨에 가가지고 흥분해서 속아서 돈 빌려준 계집사는 또 어떻게 됩니까?
오늘날에 이래서 싸우는 거잖아요 자기들끼리.
완전 불성실하고 거짓말 많이 하고 진실하지도 못하고 애매모호한 마약 먹은 사람도 아니고 술중독도 아닌 애매모호한 사람들이 움직여가는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신 목적을 말씀하고 있잖아요.
뱀의 머리를 박살내라.
어떤 장로님은 저한테 그러더라고 목사님 꼭 뱀 대가리라고 하이소.
머리라고 하면 안 좋대요 자기 기분이.
뱀 대가리를 박살내라.
그러나 이제 여기는 너무 또 대가리 그러면 강남에서 오신 목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이 영적 싸움이라는 기도의 자리가 있어야 돼요.
오늘 다른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새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새로.
감정으로 여러분의 이성으로 의지로 출발하지 말고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리스도로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로 출발해라.
너희들에게 대속물로 주신, 다 이룬 그것으로 출발해라.
하늘과 땅의 권세를 너희들에게 주실 그 그리스도의 영으로 출발을 해라.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지만 네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출발하면, 반드시 깨뜨려진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는데서부터 여러분이 출발이 돼야 모든 문제가 끝났다는 것에서부터 출발을 해야 레슬링을 하고 씨름을 해도 이기는데 불안한 상태 속에 샅바를 잡으니까 문제 덩어리에 가득차가지고 시달리는 사람이 골리앗하고 서있으니, 골리앗은 오직 싸움만 하는 사람인데, 인정사정도 없는데, 여러분은 온갖 것을 다 가지고 골리앗과 레슬링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식 걱정, 먹는 문제, 오늘 또 여러가지 걱정, 무거운 짐까지 짊어지고.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막16:16-17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적으로 죄로 똬리를 틀고 너를 사망으로 끌고 가는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걸 해야 돼요.
그래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권세를 주었다니깐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영원한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여러분에게 들어오셨기 때문에 영접을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권세가 주어졌다 이 말이에요.
그렇다면 언제나 기도의 자리에서 출발이 되어야죠.
다 이루었다는데서부터 끝났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흔들지 못하고 너는 천국의 열쇠를 가진 자로 출발을 해야 되는데 출발이 전부 다 이상한 거예요.
오직 네가 성령 충만을 간청했다면 권능으로 출발을 해야 되는데, 권능을 갖고 출발하지 않고 씨름을 하니 레슬링을 하니, 거기한테 실컷 얻어터지고 교회에 와서 성도들끼리 서로 잡아먹으려고 하니 원수가 될 뿐이지.
이것 여러분 지금 과연 여러분이 이것 버릴 수 있을까요?
버릴려고 하니까 나왔겠지만
창1:2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 무엇으로 여러분 몸에 감정으로 이성으로 사상으로 와있는지를 빨리 알아야 돼요.
창세기 3장은 여지없이 아담과 하와를 무너뜨리고 그 가정을 박살내버렸어요.
그의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이 지은 첫번째 사람에게도 박살내버렸다니까.
그런데 여러분은 가인의 후예잖아요.
가인이 누구입니까? 원죄 덩어리로 태어난 자.
그 씨란 말이죠.
아담 이후에 태어난 원죄 덩어리의 씨.
그 죄가 누구로부터 나옵니까?
사단으로부터 나오는 거예요 죄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제대로 씨름을 할 수 있고 레슬링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적도 모르는 채 씨름을 하고 레슬링을 하니 기도가 힘들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러나 적을 알아버리면 기도가 너무 쉽고, 편안하고, 누림이 되는 거예요.
오늘부터 이젠 여러분이 진짜 적이 누구인지 알고 사단과 싸우면 쉽게 이깁니다.
사단과 맞짱떠서 싸우는 권능이 여러분에게 영생으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영으로 새 영으로 분명히 주셨는데 그 영으로만 싸우면 여러분 대박이 나요.
그런데 내 감정으로 싸워보세요 절대 이 사단은 못 이깁니다.
여러분이 가진 사상, 이성, 철학, 지금까지 가진 경험, 이걸로 싸워보세요.
맞아죽고 홀랑 다 털립니다.
병까지 들어버려요 여러분이.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이 누구하고 싸우느냐면 사단하고 안 싸우고 죄인하고 싸웁니다.
죄인이 누구요?
늘 여러분이 말하는 이 죄인
아버지 이 죄인을 용서하여주옵시고 이 죄인이 인생을 참 그렇게 살았습니다..
죄인.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죄인하고 싸우니 해결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을 자꾸만 죄인이라고 해요.
죄인은 숨어야 되지 뭐 그래서 기도회를 못 나오는 것이죠 숨어야 되니까.
내가 교회 헌신도 제대로 못했으니까, 헌금도 떼먹은 죄인.
이런 것 매일 이런 것에 율법 사상에 잠겨버리는 거예요. 눌려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의 자리에 못 앉게 되는 거예요 사람이.
여러분 죄인과 싸워봐야 아무 소득이 없어요.
여러분과 싸우면 무슨 소득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싸우면 싸우는 만큼 분노만 있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굉장히 분노가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사단이 여러분 몸속에 왕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죄인하고 싸웠으니 죄의 틈을 타고 마귀는 계속 왕노릇하는 거죠.
그래서 죄인이라는 것 때문에 문을 열어주는 거예요.
죄인이라는 것 때문에.
왜냐하면 죄는 사단으로부터 나온 거니까.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거잖아요.
그래서 밤마다 죄인이라고 문 열어놔요 들어오시옵소서 당신은 나의 왕이로소이다.
그러니 여러분 몸에 왕노릇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놈이 왕노릇하니까 여러분을 기도의 자리에 앉혀놓겠습니까?
기도가 안 되는 것이죠.
로마서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자꾸 죄로 말미암아 사망 권세 잡은 마귀가 여러분 몸을 왕노릇하는 거예요.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여러분은 이 왕 노릇을 해야 되는데, 다 끝냈다라는, 다 이루었다라는, 나는 구원 받은 영생을 가진 자요 하나님의 자녀요 이 누림의 역사가 있어야 되는데, 누림이 없이 죄인으로 매일 시달리니까 되어질 일이 없는 거죠.
그러니까 싸우는 거예요 자꾸.
사단이 왕노릇하는데 그놈의 주특기가 뭐요? 싸우는 건데.
그래서 교회 안에서 사랑을 못하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 안에서 사랑, 영원한 가족인데 왜 사랑이 안돼요?
나는 교역자들이 영혼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은 죄가 들어가서 그 사람에게 왕노릇해가지고 자꾸 죽이는 거예요. 살리기 보다는.
사람 속에 들어와서 타락을 시키는 거잖아요 죄가.
죄의 문을 통해서 사단이 왕노릇하는 것은.
로마서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 속에 거하는 죄가
죄가 누구로부터 온다고 했어요? 사단으로부터
롬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바울이 형님이 어떻게 이 비밀을 알았는지.
제가 이걸 알았거든요 진짜 저는 이걸 보았어요 내 몸에서.
이걸 보면 아,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그걸 이루었다는 게 너무너무나 제게는 기쁨이고 감격이고 감사고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하고, 예수 믿는 그 자체가 너무너무나 행복한 거예요.
이런 나를 위하여 그걸 십자가에서 이루었다는 게 그게 믿어지는 거예요.
이런 나를 내 몸에서 발견하지 못하면,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이루었다라는 게 이해도 되지 않고 믿어지지도 않는 사건이에요.
이게 믿어져야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래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거예요.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예수님의 제자는 거짓말쟁이가 왕노릇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이루어놓았기 때문에 내가 그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라 우리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했다고 했어요? 독생자를 내어줌 같이.
그런 사랑을 내가 받은 자가 어떻게 사람을 사랑할 수 없을까.
그래서 저는 안 싸워요.
우리 몸에 거처를 정해놓고 몸의 지체 속에 있는 몸의 지체 속에서 끊임없이 이 사단이 내 몸에 왕노릇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사람을 반드시 사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놈이 왕노릇하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이 어디까지일까
제 믿음으로 한 번 봤어요.
정말 너무너무 사람 사랑하는 것처럼 힘든 일이 없어요.
그러나 나를 쳐서 복종시키면 사람은 사랑하는 대상이 돼요.
왜냐하면 원수가 결국은 전도의 문이 되니까.
악의 날에 이상한 사람도 쓰임이 있으니까.
그래서 다윗은 악한 자들이 세상에 그렇게 많아도 시10:12 에 기도의 자리에 가게 되는 거예요.
드디어 악한 자 속에서 사랑할 수 없는 그 악한 자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뭐라고 고백합니까?
'여호와여 일어나옵소서 하나님이여 손을 드옵소서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사람을 사랑하는 이 가난한 자를 잊지 마옵소서.
시10:13-14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주는 감찰하지 아니하리라 하나이까 주께서는 보셨나이다 주는 재앙과 원한을 감찰하시고 주의 손으로 갚으려 하시오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악인들은 내버려두고 기도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정리하신다는 거예요.
우리가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가 우리끼리 싸우려고 하지 말고
사람을 다 알고 계시니까
그래서 구원에서 탈락시키는 자도 있고,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도 있고, 양심에 화인 맞은 자도 있다.
양심에 화인 맞을 정도 되면, 이제 하나님이 알아서 하셔요.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면 어느 날 여러분이 타락의 길로 갈 수밖에 없으니까.
고전 15: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그래서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 돼요.
여기에 또 걸려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적이 누구인지를 알고 제대로 싸워야 돼요.
율법으로 사람을 대하면 사랑할 수 없어요.
그 율법이 뭡니까?
사망에 의해서 쏘는 죄인데.
그 죄가 장성하게 되면 내가 죽는데.
그래서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이루어놓았다라는 그 감격 속에서 여러분이 인생을 출발해야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요.
왜 내가 기도를 해야 되는가를 이제는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로마서 7:11 죄가 기회를 타서 하나님의 명령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하나님의 말씀은 이런데 나는 왜 이렇게 살지 못할까?
이러면서 그냥 탄식하게 되는 거예요.
나는 안되는가봐, 나는 하나님이 안 불렀나봐.
이러면서 지가, 적을 몰라버린 거예요 내 몸에 있는.
그러니 기도의 자리에 있지 않는 거예요.
이제 알았어요? 적이 누구인지?
죄는 사망 안에서 왕노릇하고, 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일을 위해서 왕노릇하고.
그래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 이 죄는 사망으로 우리를 끊임없이 안내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사망의 길을 걷는 거예요 오늘 하루를 이놈 때문에.
사망은 사단의 손에 있는 세력으로 왕노릇하기 때문에 자꾸 율법으로 나를 정죄하고 또 죄의 권능이 나를 지배하고 사망이 나를 덮어버리고 사단이가 나를 묶어버리고 이러니 여러분이 기도의 자리에 있지 못하는 거예요.
적이 누구인지를 진짜 알아버려야 돼요. 그러면 얼마든지 여러분이 자유 속에 해방 속에 진리 속에 감격 속에 여러분이 누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우리는 왕노릇하는 자가 되라는 거잖아요. 왕노릇해라.
요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오늘 여러분의 그 머리를 감정을 이성을 사상들을 사로잡아 목을 없애버리면 지금 이 시대에 여러분이 진짜 왕노릇하는 거예요.
왕노릇을 하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사상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도 안 되고 믿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목을 베라는 거예요. 이걸 없애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너는 이 땅에서 왕노릇하게 되리라.
교회의 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지금.
이것을 못하니까 신천지 구천지 팔천지 이런데로 돌아다니는 거예요.
사망의 세력으로부터 잡은 자가 여러분 몸을 왕노릇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진짜 지금 왕노릇해야 돼요.
왜?
다 이루었다.
출발점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희를 이기지 못하는 출발점.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출발점.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네가 진짜 구했다면 권능으로 출발하게 될 것이다.
출발점.
정신차리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왕 같은 우리가 제사장이 되었다. 끝나버렸어요.
그런데 오늘도 이러고 가도 나가는 순간 출발이 율법으로 죄로 사망으로 질병으로 이러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십자가에서 다 끝냈다라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잖아요.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나 좀 따라와.
하나님이 이미 이긴 싸움을 하는데 본질을 놓치니 싸워보지도 못하고 불화살을 여러분이 맞아버리는 거예요 왕노릇 한 번도 못해보고.
너무 안타까워요 나는
주의 백성들이 핏값으로 다 지불하여 일만 달란트를 탕감해가지고 자유를 주었는데.
그 옆에 있는 새끼가 빚 갚아 이 새끼야! 거기에 시달려가지고 괜히.
그런 거에 관심 갖지 말고 그냥 알아서 내가 탕감 받은 자로 시원하게 누리고 있으면 빚 갚으라고 소리지르는 그놈을 예수님이 끌어다가 조진다잖아요.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도의 자세를 갖춰야 돼요.
에베소서 6:11에 진짜 기도의 자세를 갖추지 않고 씨름하고 레슬링하면 여러분이 백전백패입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기도의 자리가 승리의 자리이기 때문에 전신갑주만 믿으면 돼요.
매일 같이 우리의 싸움은 서로 밀고 당기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싸움이기때문에 매일 계속되는 싸움이기 때문에 막강한 힘이 있는 권력과 네피림의 후예들과 큰 용사들과의 싸움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신갑주를 취하면 돼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지만 그 말씀을 여러분이 전신갑주로 입고 기도의 자리만 있으면 하나님이 대신 싸워주는 거예요.
이 진리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축복이 지금 여러분의 것이 되었으니 오늘도 밝은 얼굴과 밝은 미소를 가지고 정말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의 자리에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을 가지고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기도가 시작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서로 사랑하라 그리하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사오니, 이제는 교회 안에서 적이 누구인지를 알고 우리끼리 싸우지 않고 이제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영혼들을 붙여주셨사오니 우리 교회 안에 영혼들을 서로 사랑하고 감격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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