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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5월 27일 특별 새벽 기도회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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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특별 새벽 기도회 - 8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여러분이 머무르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

이건 굉장한 말이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저와 여러분은 어마어마한 구원을 받아서 이제는 개인의 축복이 기도의 비밀이 여러분이 이제는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 처처에 불어넣으라.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이 가졌다는 말은, 모든 것을 살릴 수 있는 개인의 축복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기도를 하지 않고 살면 그 사람 진짜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다.

 여러분 몸에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성령으로 항상 함께있기 때문에, 한번만 여러분이 계속 하나만 가지고 강조해봐요.

왜 예수인가?
왜 예수인가?
왜 예수인가?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말이 저절로 여러분 몸 전체에서 반응을 일으켜요.

그 그리스도가 성령이라는 거예요.

 오늘날 성령을 사람들이 은사를 가지고 성령이라고 속였으니까.

그만큼 무지했어요.

 그리스도의 영 자체를 여러분이 모르면, 개인의 축복을 상실해버리고 기도의 비밀을 잃어버리게 된 거예요.

그래서 기도를 못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개인의 축복은 아예 받을 엄두도 못 내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성경에 말하고 있어요.

 요삼1:2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한다. 어떻게 기도하는가를 들여다보세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참 잘 되었으니 계속 잘되기를 기도한다.'.

다릅니다.

 네 영혼이 참 잘 되었으니 계속 이제는 범사에도 잘되기를 원하고, 네 영혼이 참 잘 되었으니 계속 강건하기를 기도한다.

 개인의 축복이 여러분 몸에 담겨있어요 그리스도로 인하여.

 그래서 이제는 뭘 달라고 할 게 없어요.

딱 하나에요.

성령 충만.

 이것만 여러분이 내 몸에서 충만해지면 개인의 축복이 내 몸에서 일어나는 거예요.

 그리고 불신자 전혀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세상에 수많은 대적자들, 권력자들, 권세자들, 이런 것 여러분이 부러워할 대상도 아니고 무서워할 대상도 아니에요.

 개인의 축복 속에 들어있는 기도의 비밀을 알아버리면.

 이것 하나를 지금 상실해버리고 자꾸 미신적으로 아니면 옛사람의 체질로 신앙 생활을 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교역자들도 안 돼요.

 여러분이 믿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어요.

한계가 오는데요.

불신자는 우리의 대적이 아닙니다.

 그런데 불신자를 하나의 대적으로 보니까 대적자로, 두려운 존재로 보니까.

 불신자가 어떻게 우리의 대적이 될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들 앞에.

 그런데 불신자 하나에게 뭔가 여러분 몸에 거리낌을 가지고 있어요.

불신자는 여러분의 밥이요.

아무 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발악 수준으로 전락해있어요.

시8:1 다윗이 뭐라고 표현합니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 이름의 권세와 그 이름의 위엄과 그 이름의 능력이 모든 것을 제압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리스도의 영광이 땅을 덮어버렸는데 누가 그리스도를 이길 수 있겠냐 이 말이에요.

 우리가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여러분 신앙 생활 정말 제대로 정리해야 돼요.

 이것 정리하지 아니하면 개인의 축복을 여러분이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불신자는 우리의 대적이 아니라 전도 대상이에요.

진짜 대적이 누군지 아십니까?

마10:36이에요.

 개인의 축복을 받지 못하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복음을 막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대적이 여기에 있어요.

 사람의 원수가 뭐에요? 교회 식구니라. 집안 식구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

 개인의 축복을 못 누리면 가까이 있는 사람이 원수가 되는 거예요.

 그러나 개인의 축복을 받게 되면 어떻게 되죠?

가까이 있는 사람이 축복이 돼요.

 실제로 지금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어떤 사건 어떤 무엇이 여러분을 지배한다 할지라도 그런 것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수많은 뭐 권력을 가졌거나 아니면 눈빛이 무시무시하게 생겼다거나 인상이 더럽게 생겼다던가 이런 거 짓눌릴 이유가 뭐있습니까?

 여러분 속에는 이미 그리스도의 새 영이 나를 살리고 여러분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살리고 그런 사람들을 제압할 수 있는 하나님의 절대 능력을 여러분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속으면 안 됩니다.

 시8:2 그 무시무시한 주위에 수많은 대적들을 이길 수 있는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소유한 자에게는 하나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젖먹이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막을 수 있다.

 그래서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시여.

 아이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 하나만 제대로 고백해도 하나님의 권능이 세우신다고 되어있어요.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젖먹이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었던 요게벳은 결국 그의 아들 모세는 세계를 정복해버렸어요.

 그만큼 여러분의 아이들에게까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신다. 이 말입니다.

 시8: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결국은 뭐에요?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능력으로 역사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만큼 하나님은 지금 여러분에게 온통 관심을 다 갖고 계시는데, 딱 하나가 없어요.

 그리스도, 이게 생명으로 능력으로 여러분 몸에 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없어요.

 그건 개인의 축복을 통해서 알게 돼요.

 성경이 말하는 분명한 개인의 축복이 요삼1:2이에요.

 네 영혼이 참 잘 되었으니 네 영혼이 마음이 기쁘고 혀가 즐겁고 육체에 희망이 생기니 저절로 되어진다, 이 말이에요.

 그리스도의 영 하나로.

 그런데 순식간에 우리는 우울증에 빠져있고 다른 음악을 많이 듣고 있고.

절대 메시지 안 들어요.

 요즘 우리 교회 제자가 영적 세계 전문인이 만든 유튜브 보면 얼마나 잘 만드었는지요.

 그렇게 우리 교회 모든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 하나를 못 만들어내는데, 그리스도 하나 들어가버리면 모든 게 달라져요.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그리스도를 가진 자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는 이런 무한한 지혜를 하나님이 주신다니까요.

사람들이 깜짝깜짝 놀래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전문성들도 그렇게 못 만드는데

왜 그렇습니까?

그리스도가 들어가서 그래요.

 그리스도 때문에 즐거워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알 수 없는 열정이 막 와요.

 그리스도 없으면 성경에 뭐라고 했습니까?

계속 잘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거예요.

 너의 영혼이 네가 참 잘 되는 것처럼,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어야 범사에도 계속 영육간에도 계속 강건해진다는 거예요.

 '구원 받은 나'라는 존재는 스스로에게 증거가 있어야 돼요.

 이게 없으면 아직 여러분의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 번 오늘 거울을 들여다보세요.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는가?

 그러면 남자들은 면도빨이 달라요.

면도만 해도 피부가 달라요.

 여자? 피부가 달라요. 로션 바를 때 더 촉촉함이 와요.

 이건 굉장한 거라니까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의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으면 모든 게 형통함이 와요.

 심지어 불신자 보디발의 집과 그 밭에까지도 형통함이 왔어요.

네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으면.

 우리 예수사랑 모든 가족들, 오늘 한 번만 점검을 해요.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는지.

 그러면 계속 여러분이 유지할 수 있어요. 범사에.

 또 강건하고. 또 왕 같은 제사장으로 거룩한 백성으로 개인의 축복이 와있어요.

 어떻게 나 스스로에게 증거가 있어야 하는가?

 언약으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오늘 하루를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사람이 있고, 오늘 하루를 이상한 성질로 사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를 안 바꾼다니까요.

 생각 하나만 바꾸면 되는데, 가룟유다가 그 생각 하나를 못 바꿔요.

왜 그렇습니까?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않게, 자기 스스로 내 영혼의 배후의 세력을 결박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을 장악하고 있는 배후의 세력이 안 보여서 그래요.

 진짜 정말 여러분이 그 배후의 세력을, 나를 어떻게 지배하고 끌고 가는가를 보면 그놈에게 걸려들지 않죠. 그 미끼에.

 그런데 대개 사람들은 그 미끼에 걸려들고 하루를 보내요.

 그러니 마귀의 자녀에서 해방되었다라는 그 고백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내가 해방을 받았다.

사망에서 내가 옮기워진 자다.

 흑암의 나라에서 나는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워진 자다.

 이렇게 언약으로 나 스스로에게 증거가 있어야 된다, 이 말이에요.

 해방의 존재가 되어져야 행10:38을 여러분이 계속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유지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몸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주셨잖아요.

참 왕, 참 제사장, 참 선지자.

 그래서 여러분 몸에도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다.

그리스도란 그 이름 속에다가.

그가 결국은 뭐하는 것입니까?

 사람을 만나서 인질로 묶여있는 그들을 구출해내는 거예요.

이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지.

 그래서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이게 여러분하고 지금 나사렛 예수님에게 오셨던 그 성령이 지금 여러분에게 개인으로 축복이 와있는 것입니다.

이걸 언약으로 믿어야 돼요.

 로마서 8:2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망아 질병아 가난아 무능아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질병의 저주야 오늘도 내 영혼이 정체성도 불투명하게 인생을 사로잡아 오늘도 방구석에서 처박혀 나오지도 않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 방에 그리스도의 빛이 임할지어다.

이거 해야 돼요.

안 하면 갇힌다니까.

흑암이 있기 때문에.

 저를 늘 우리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를 얼굴이라도 보고자 하는 사람은 언약으로 자꾸 살아보려고 하는 거예요.

 제 얼굴을 자꾸 피하면 그 사람은 지금 틀림없이 흑암에 잡힌 거예요.

 저는 그걸 제 스스로도 옛날에 느껴봤으니까.

 중요한 증거를 가지고 여러분 개인 한사람 한사람을 극복할 줄 알아야 돼요.

그게 언약이에요.

 안수한다고 어디 하늘산에 가서 금식한다고 이게 되어지는 게 아니에요.

 언약의 증거를 가지고 나 자신을 극복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걸 주신 거예요.

 네가 지금 인질에 묶여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출할 수 있도록 언약을 주셨다.

구원 받으라고, 성령 받으라고,

 언약, 갈2:20을 여러분 한 번만 생각해보세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 왜 내가?

마귀의 자녀니까.

 마귀에게 묶인 것을 박으라는 거예요.

 마귀의 체질을, 마귀로 살았던 내 몸뚱어리를 십자가에 박아버리라는 거예요.

이걸 안 박고 살아요.

 마귀의 자녀였던 나는 십자가에 이제는 죽어버렸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이걸 제일 못하는 사람들이 목사들이에요.

 진짜 내가 들여다보면 들여다보는 만큼 이걸 안 해요.

 저는 개인의 축복이 뭐냐 했을 때 저는 이거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여러분 우리 본부 전체 시스템을 보면 무시무시한 전쟁이 있어요.

 비아냥, 뒤통수, 거짓말, 위선, 사람이 사는 단체니까, 마귀가 있으니까, 참소하는 자, 이간하는 자, 노회에도 가면 정말 이게 이 정도밖에 수준이 안 되나 할 정도에요.

 그런데 그런 현장 속에서 어떻게 개인의 축복을 받느냐?

 내 영혼이 그런 현장을 보면서도 내가 참 잘 되어져있어야 돼요. 내 영혼이.

 어떻게? 마귀의 자녀였던 나는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이것을 하는 사람이 백에 한 명, 천에 한 명, 그럴까요.

 이것만 하면 여러분의 마음이 기뻐져요.

 진짜 하나님이 나와 함께 성령으로 역사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불신자는 우리의 대적이 아니라는 절대적 그리스도를 가지고 전도와 선교의 대상이라는 것 딱 가져버리면 문제 될 일이 없어요.

그런데 대개 왜 무너지느냐?

 마10:36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순간 놓쳐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도와줬고 사랑해줬고 관심가져줬고 돈도 줬도 다 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그 사람 배후의 세력이 뭔지를 몰라서.

 그 사람이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아니하면 다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즉각 즉각 생각을 빨리 바꾸고 그리스도화 하면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지구상에 가장 최고의 지식이라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모든 것을 나는 배설물로 여긴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라는 거예요. 빌3:8에.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 나는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었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라는 거예요.

그리스도 하나면 끝나는 거구나.

 그리스도가 최고의 지식이니 내가 그리스도에 충만해지면 모든 것이 무릎을 꿇게 되는구나.

이걸 알아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을 다 바꿔버리는 거예요. 그리스도 하나로.

 그러면 남편에게 뭔가 사랑을 받기 보다는 내가 최고의 아내가 되어야겠구나.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최고의 남편이 되어야겠구나. 나는 최고의 자녀가 되어야겠구나. 이 힘이 저절로 오는 거예요.

 나는 예수사랑교회 교역자로서 최고로 전도제자가 되어야겠구나.

 좋은 제자들 데리고 구석구석마다 전도캠프를 전개해야 되겠구나.

 이런 게 그냥 여러분 몸에 개인의 축복으로 오는 거예요.

 그리스도는 최고의 지식이기 때문에 그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는 최고의 증거가 온다고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있잖아요.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나는 예수사랑교회에서 최고의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겠다.

여러분이 생각을 바꿔야 돼요.

 탕자의 비유 속에 제일 나쁜 사람이 누구에요?

큰 아들이에요.

 개인의 축복을 만들어놓지 못하고 인생을 살면, 내 영혼이 잘 되어놓고 살아야 하는데, 전혀 뚜껑 열어보니까 사건이 와보니까 엉뚱한 쪽으로 방향을 틀어버리잖아요.

 모든 것을 상실해버리는 이유가 있단 말이에요.

 오늘 이젠 내가 최고의 증거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가진 자가 됐다.

 그러면 개인의 축복이 와야 돼요.

 그래서 그 증거를 가지고 최고의 사람으로 여러분이 성령 충만을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참 여러분의 영혼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거예요.

 어떻게 사람의 눈치를 볼 수 있어요?

 사람은 그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배후의 세력이 따로 있는데.

 그것이 입을 씰룽씰룽거리고 눈을 이상하게 뒤집어까고 얼굴을 붉히고 뒤통수를 치려고 노려보고 이간하는 것인데.

 그래서 지식과 증거를 가지면 최고의 상급이 오는 거예요.

빌3:14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

 거의 사람들은 개인의 축복도 없이 매너리즘에 빠져가지고 내 영혼이 춤을 추지도 않는 상태로 그냥 주저앉아있어요.

그냥 밥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잠잘 곳 있으면 됐지 뭐

 그러니 무슨 전도 무슨 선교가 일어나겠습니까.

 나 하나도 못 살리는데 어떻게 내 주위를 살릴 수 있겠어요 큰일날 일이죠.

 최고의 상급을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다.

흔들릴 이유가 없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언약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흔들리지 마세요. 진짜입니다.

 그스도는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을 빌3:20-2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음이요 그 시민권을 가진 우리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 그 하나님의 권능을 이젠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자격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 신앙이 있어야 돼요.

개인 신앙이 뭡니까?

개인의 증거를 가져라.

 그러면 나를 극복할 수 있어요.

 개인의 신앙 자체도 없으니까 나를 극복할 힘이 없는 거예요.

 나를 극복할 힘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모든 것이 핑계되어질 사건이죠.

모든 것들이 갈등의 대상이고

 그래서 모든 말들이 다 하나님과 아무 상관도 없는 언약 밖의 사람이 되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모든 말을 그치고 싶어서 음악을 듣고 다른 취미 생활로 전락해버리는 것이죠.

 그러니 세상 이론에 어떻게 됩니까 사람이.

 세상 이론에 이제는 자신이 티비를 보고 흔들리고 있는 거예요.

 음란스런 그런 티비들을 보고 재미없이 살았다는 둥 혼자 중얼거리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개하고 고양이하고 말을 해요.

너도 내 맘 알겠지?

개가 무슨 마음을 알아요.

 고양이 너는 내가 얼마나 슬픈지 알겠지?

 개들은 그냥 밥 먹으면 그걸로 끝이에요 생각 자체가 없는 애들이에요.

 그러니 작은 사건 하나만 터져도 자기 개인을 극복할 힘이 없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면 늘 원망 불평 속에 빠져버리는 거예요.

 분노가 치밀고. 갑자기 막 그냥. 그래서 갱년기라고 스스로 또 극복을 해요 약 주워먹어가면서, 뭐가 없어서 그렇습니까?

개인의 축복

하나님을 아는 최고의 지식.

그리스도의 최고의 증거.

 이런 축복이 내 몸에 전혀 없는 거예요.

 오늘 마귀에게 속지 마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속지 말아야 돼요.

 여러분을 움직이고 있는 배후의 세력이 마귀라면 너무나 슬픈 일이잖아요.

 이런 것에 왜 여러분이 떨어야 되고 왜 두려워 해야 되고 왜 이런 거에 여러분이 짓눌려 있어야 되냐 이 말이에요.

 우리는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들인데.

 하나님의 자녀들이잖아요.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그럼 되는데.

크게 해봐요 새벽 때.

 그래가지고 정수리에 팍 박히게.

 왜 가수가 사람들로부터 좋은 영향을 주고 사람들이 막 팬이 생깁니까?

 그 사람들은 노래를 입으로 하는 게 아니래요 정수리에서 나오지.

 그만큼 입력되어있어서 박혀가지고.

 그러니까 위대한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노래 한 구절을 가지고 6시간씩 반복해요.

 우리는 그리스도를 가지고 반복해본 적이 있어요?

 늘 실수할 때만 그리스도 그리스도 그러지.

 행복할 때 그리스도 한마디는 안 나와요.

왜?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으면 계속 잘 되기를 간구한다.

잘 되어지게 되어있어요.

 그리스도를 인하여 모든 지혜, 모든 지식의 보화가 증거로 온다고 골2:2-3에 잘 나와있습니다.

 제발 그리스도로 오늘도 충만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느니라.

 그래서 내 영혼이 잘 된다는 거예요.

 내 영혼이 잘되고 개인의 축복이 여기서 오는구나.

 모든 문제 해결하는 방법이잖아요.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이 담겨있잖아요 이렇게 엄청나게.

 그런데 이런 축복이 담겨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걸 가지려고 하지 않느냐?

 내 영혼에 배후의 세력이 다른 것으로 잡혀있는 것이죠.

 그래서 내 영혼이 잘되는 길은 무엇입니까?

오직 기도밖에 없어요.

성령 충만을 달라고.

 이건 반복이 아니에요. 이것처럼 위대한 능력이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 이 시간 내게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이것입니다.

 그래야 흑암이 결박되지.

 반드시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가 없다.

 성령이 내 몸에 충만해져야 흑암을 결박할 수 있다.

왜 그렇습니까?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성령은.

 그래서 말 못할 고민이 있는 분들도 다른 것 하지 마세요.

 말을 하면 자꾸 더 그것이 너구리들이 듣고 온 사방에 퍼뜨려요.

 말 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딱 하나만 하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그러면 약점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 간단합니다.

 오늘 요삼1:2에 증거를 잡았잖아요.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으면 계속 개인의 축복이 온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지, 사람하고 관계가 아니에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져야 여러분이 땅을 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응답 받는 기도는 네 영혼이 분명히 잘 되어져있으면 하늘과 땅이 연결된다는 거잖아요.

 하늘과 땅의 중간 상태가 우리에요 사람 인간.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에게 너는 땅을 정복하라 땅에서 충만하라, 땅을 다스려라.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람을 지으면서 이미 축복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도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하여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드디어 산 자가 살아계신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불어넣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땅을 정복해라.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그래서 내 영혼이 잘 되어져있어야 해요.

 그래야 하늘과 땅이 그리스도르 가진 여러분을 통해서 움직이기 시작해요.

 오죽하면 시민권을 갖고 만물을 다스리는 이름을 주었다. 복종케 하는.

 대단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으면 됩니까.

 창1:28이 그리스도를 가진 여러분을 통해서 이제는 모든 게 회복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그게 뭡니까?

 행1:8 땅 끝까지 이르러 성령 충만으로 증거를 갖고 증인이 되는 거잖아요.

 이런 축복을 왜 놓칩니까 일평생 살면서 나는 참 이런 바보들이 어딨을까.

 정확히 말하면, 안 믿어져서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솔직하게 내 영혼 속에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더러운 질병의 저주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내 몸에서 나가.

할 정도 해야 돼요.

 여러분 절대 안 합니다 이거 김목사만 하는 거지.

 안 한다니까 안 하고 딴짓 한다니까 안 하고 다른 말이 들어와요 그리고 지가 지 몸뚱어리에서 말을 해요. 해봤는데 뭐 안 되던데 뭐.

 언제 뭘 해봤는데? 언약의 증거도 없는 사람이, 나 하나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이 뭘 해봤는데?

 끈기있게 해보는 사람이 없어요 뭘 하나를 해도 한 번 끈기있게 해봐요.

 내 문제 해결 안됐으면 그문제 될 때까지 해봐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게 개인의 축복 아닌가요?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으면 너는 계속 강건해지고 계속 범사에 잘되고 성령 충만을 여러분이 받으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것을 하시겠다는 거잖아요.

마4:19 너희는 나를 따라오너라.

왜?

 마8:17에 모든 약한 것들을, 병든 것들을, 죽은 것들을 예수님이 친히 짊어지셨다는 거예요.

 마10장에 보니까 아예 예수님을 따라오는 사람들에게는 마10장에 현장을 하나님이 다 줘버렸어요.

 그래서 이 땅은 여러분의 현장이에요 지금.

 그래서 여러분이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어야 하는데 이게 없으니까 모든 걸 지금 빼앗기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대적의 문을 취하라는 거예요 그리스도로.

 오죽하면 마10:42에 네가 현장을 내가 준 현장을 네가 들어가면 땅을 정복하겠다고 네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다.

엄청난 축복입니다.

 냉수 한 그릇도 잊지 않고 모든 상급을 채워줄 것이다.

 마태복음 6:10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제는 그리스도를 가진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져 갈 것이다.

 이런 축복을 가졌는데 현장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무서워하고, 불신자들을 좀 돈 좀 있다고 하는 자들 앞에 떨고, 이런 상태로 여러분의 영혼이 지금 있다면 오늘 그 영혼을 바꾸세요.

어떻게 바꿀까요?

간단합니다.

 기도의 비밀이 하나 있어요.

 개인의 축복을 가지려면 기도의 비밀이 있어야 돼요.

 끊임없이 여러분의 몸뚱어리가 내 것이라고 속삭이는 배후의 세력, 사단을 꺾어버려야 돼요.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한다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은 내 것이 아니에요.

 그리스도께서 핏값을 지불하여 하나님이 사신 것이지.

 그래서 자꾸 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성령의 역사가 없는 거예요.

 개인의 축복은 아예 상실해버리고 사는 거예요.

내 것이라는 것.

 내 것이라고 속삭이는 이 사단의 권세를 진짜 밟아버려야 돼요 아무것도 아닌데.

 그래서 가진 돈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모든 걸 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져있지 않고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로 그대로 있는 거예요.

 지갑에 있는 돈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 지갑 하나를 못 내는 거예요.

 그렇게 집안 장롱에다가 어마어마하게 옷을 쌓아놓고 내 것이라고 하니까 못 나눠주는 거예요.

 여러분 내 것이 어디있습니까 오늘밤에 숨 떨어지면 끝인데.

 인간을 내 것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는 안개다.

 심지어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할 인간이다.

 그런데 우리는 끊임없이 내 것이라고 속삭이는 이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안 풀리는 거예요.

 사단은 인간의 목적을 완벽하게 바꾸어놓았어요. 내 것이라고.

 그런데 하나님은 뭐라고 했습니까?

네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럼 내 것이 아니잖아요. 이 몸도.

 그러니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건 그냥 말장난하는 거예요.

 마6:33이 나의 것이 되어야 하는데 이 땅의 것이 나의 것이 되는 거예요. 내 것.

 엉뚱한 사단이 준 것을 내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의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않다, 이 말이에요.

 오늘 이 흑암이 무너지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뜻을 구하도록 자꾸 사단은 부추기기 때문에 돌을 가지고 빵을 만들어 먹으라고 그러고, 부지런히 열심히 일을 해서 높은 바벨탑을 지어놓고 그 바벨탑 위에서 손 흔들어라, 그리고 뛰어내려봐라.

 그리고 네가 지금 정신 못차리냐 무슨 경배를 하냐 하나님께 무슨 예배를 드리냐 지금 네가 부지런히 돈 벌어야지.

 "네 것을 쌓아놔야 될 것 아니냐", "네 것 없으면 너 사람들로부터 인정 못 받아".

 대단한 것으로 여러분을 지금 바꿔놓아버렸어요 마귀가.

 그래서 남편도 내 것, 아내도 내 것, 자식도 내 것, 그러다가 자기들끼로 또 원수 되고.

 내 것들이니까 서로 싸우는 거지 욕심쟁이로.

 사단은 인간을 어떻게 해놨다고 되어있어요?

 인질로 묶어놨다고 되어있잖아요.

 그렇게 성경을 요8:44를 메시지할 때마다 하는데도 내 몸이 인질로 묶여있다는 것을 인정을 안 해요.

 그러니 여러분이 얼마나 지금 힘들겠어요.

 내 몸 자체가 내 것이기 때문에 그놈이 바꿔놨기 때문에 악한 존재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고 그 악한 놈의 하수인으로 전락해있는 거예요.

 내 영혼이 참 잘 되어있지 않고 마귀의 하수인이 되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기분이 더러운 거예요.

늘 기분이 더러워있어요.

 하나님의 절대 프로젝트가 창3:15이잖아요.

깨뜨려라 먼저 생각부터

생각부터 바꿔라

 하나님의 인질 구출 작전이잖아요 너는 구원 받으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분이 막 달라고 해도 그런 것 주지 않고 먼저 성령부터 받으라는 거잖아요.

성령을 네가 받으라.

 요20:22-23 부활하시자마자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너희들에게 이제는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다.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너는 받으라.

 23절- 성령을 받으면 드디어 개인의 축복을 어마어마하게 받을 수 있다.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다.

 그래서 성령을 소멸시키지 말고,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고,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더러운 것들, 사단에게 하수인으로 일평생 내 것이라고 나를 바꿔놓은 흑암 권세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밀어내라.

 이것 하나를 못하고 있어요 지금.

로마서 8장 12-13절

 정욕을 따라 살면 반드시 너는 뒈진다.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반드시 죽는다, 육으로 사는 것은.

 개인의 축복도 없고 개인 하나도 극복할 수도 없고 반드시 그냥 죽는다.

이 말을 명심해야 돼요.

 그래서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시켜라.

영원히 사는 길이 열린다.

 그래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그러면 영원히 사는 길이 열린다.

 그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기 때문에.

 요셉 한 사람 때문에 보디발의 집과 그 밭에까지 복을 받았잖아요.

 이런 축복을 여러분이 갖고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예수사랑교회 교역자 한사람을 통해서 교회가 복을 받아야 할 것 아니에요.

 여러분 한사람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복을 받아야 될 것 아닙니까.

 아 저 분 때문에 우리 가정이 복을 받았구나.

 여러분의 남편이 여러분의 아내를 통해서 참 우리 아내를 통해서 우리집이 복을 받았구나.

 우리 남편 때문에 우리집이 복을 받았구나.

 이런 고백들은 서로 듣고 살아야 할 것 아니에요.

 매일 인상 더럽게 하고 돌아다니고 그리스도인들이 빛의 자녀가 자꾸 숨으려고만 하고 있고 언제까지 할 것입니까 여러분.

 그러면 분명히 죽는다고 되어있어요.

 정욕대로 따라 살면, 사단의 하수인으로 살면, 너는 정녕 죽으리라.

 여기에서 여러분 빠져나오세요.

 더이상 다투거나 싸우거나 핑계대거나 책임전가하지 말고,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나를 쳐서 복종하면 모든 것들이 내 영혼이 잘되게 되어있어요.

 오늘도 승리 있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을 장악한 흑암 권세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는 날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마귀의 자녀였던 우리를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새 생명을 얻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리스도는 내 인생 최고의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끊임없이 생각을 깨뜨리지 못하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주옵소서.

 그리스도는 최고의 증거라는 것을 이젠 알았사오니 흔들릴 필요도 없고 속을 필요도 없고 이제는 개인 증거를 가지고 모든 핑계를 모든 말들을 모든 이론들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뜨리게 하고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로 충만케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응답 받는 기도 속에 내 영혼이 참 잘되어있어야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진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이제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가장 매력적인 전도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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