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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5월 26일 특별 새벽 기도회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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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특별 새벽 기도회 - 7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과 직장에 처처에 불어넣으라.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영적인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됩니까?

 사망에서 생명으로 어떻게 옮겨질 수 있습니까?

 바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이름 속에는 여러분이 상상도 못할 만큼 어마어마하게 큰 하나님의 언약이 들어있고 그 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름을 자꾸 불러야 돼요.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바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 사실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 사실을 믿고 응답을 받으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모든 문제 끝이라는 말이 굉장히 피곤하게 들리고 짜증스럽게 들릴 수도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안 풀리니까.

 여러분이 성령의 역사를 모르면, 성령의 그 흐름을 타지 못하면 아무것도 삶이 안 되는 거예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성령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그 사람에게 거하신다.

 그래서 고전3:16을 여러분 몸에다가 쓴 거예요.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왜 알지 못하고 자꾸 육신적으로 묶여있느냐?

육에 왜 갇혀서 사느냐?

 여러분이 믿음을 믿음이 뭐에요?

 믿음이라는 것은 이제는 성령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이것입니다.

 그래야 거기에서부터 출발을 해야 그리스도께서 역사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끊임없이 여러분이 갈등, 위기, 고난이 여러분 영혼을 엄습해와요.

 그래서 시7:1-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아오는 모든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옵소서 건져낼 자가 없으면 그들이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이렇게 자기 영혼 속에 늘 무서워하는 두려워하는 염려하는 수많은 갈등이 내 영혼을 찌른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모르면 그래요.

 시7: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여러분 몸뚱어리에서 알 수 없는 분노와 욕지거리가 막 상상외로 나온다는 거예요.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령하셨나이다.

 아무리 이렇게 간청하고 간구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알기만 하면 뭐할 건데요 해답이 없는데.

 지금 오늘날 사람들은 내 몸에서 누가 나를 쏘고 있고, 누가 나를 사로잡아 나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어요.

제일 힘든 곳이 어디입니까?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이지.

사람이 어떻게 바뀌어있어요?

 집안 식구가 원수로 되어있다고 하잖아요.

 거기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갈등은 온몸을 찌른다니까요.

 9절-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다 알아요.

 12절- 이건 답이 아니라 갈등에 불과해요.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결국은 갈등에 해답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을 오해해요.

 그래서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님에 대한 답없이 인생을 살게 되기 때문에 재앙을 맞게 된 거예요.

 아담과 하와과 사단에 의해서 하나님을 떠나 재앙의 시대를 맞게 된 것이잖아요.

 그래서 가정이 갈등의 시대를 맞이했고, 그의 자녀들은 결국은 한 사람은 살인자가 됐고 한 사람은 죽음을 당하여만 됐고, 사단에 의해서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땅에까지 저주를 받게 됐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닫혀버렸고, 그 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길을 예비해놓으셨잖아요.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가지고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 말을 사람들이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예비해놓은 이 언약은 성삼위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거예요.

말씀을 주신 하나님,

 그 말씀을 지키고 행동하면 거기에 능력이 나타나고, 그 언약을 내 몸에 담으면 살아 역사하는 거예요.

 다윗은 17절에 드디어 답을 냅니다.

 시17:7 내가 여호와께 그리스도의 의를 따라 감사하며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드디어 이름을 부르게 되고, 드디어 그 이름에 대한 답을 알게 되고,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과 위엄과 하나님의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신 그 축복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해답을 아는 자가 그 비밀을 가지고 행동하는 자가 해방을 받게 된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씀해주십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창3:15을 인간이 적용하지 아니하면 무엇으로도 의인이 될 수가 없다는 거에요.

 로마서3:23에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사고, 여러분의 경험, 여러분의 이성,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철학을 가지고 인생에 답을 내려고 하지 마세요.

 이런 것들은 교묘하게 사단이 지금 여러분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해방을 못 받고 인생을 살게 되면 결국은 귀신 놀음, 귀신 장난에 시달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딱 하나 주셨다니깐요.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너는 어떻게 되냐?

 권능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 외에는 인생에 답이 없어요.

 그래서 성령의 충만함이란, 성령이 네 몸에 거하게 해라.

 무엇으로? 그리스도 이름이 네 몸에 항상 함께 있게 해라.

그게 믿음이다.

 그래야 그리스도가 역사하신다.

그러면 신앙 생활이 쉬워져요.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 생활을 하니까.

 여러분도 알다시피 신앙 생활을 복잡하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신앙 생활이 뭡니까?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함께하신다.

 나의 기도를 그분은 언제나 들으시고 언제나 나에게 말씀으로 해답을 주신다.

 왜? 예배 때 말씀을 담은 것이 있기 때문에 살아 움직인다, 이 말씀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일어납니까?

응답으로.

 응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 성령 충만한 거예요.

 그런데 응답을 알고 있지 못하니까 늘 갈등 속에, 갈등은 여러분 몸을 위기로 만들어버려요.

 자꾸 위기의식을 느끼게 만들어요. 여러분 몸에서.

 그래서 미래가 두렵고, 오늘이 답답하고, 결국은 그 위기가 여지없이 어떻게 찾아오느냐, 고난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데 드디어 다윗은 그 수많은 갈등, 위기를 고난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회로 바꿔버리잖아요.

 이걸 여러분이 이 시대에 시작을 해야 인생 해답의 길을 알았기 때문에 전도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재앙의 시대에서 함께 주저앉아버리면 뭐가 되겠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라는 것입니다.

 내 영혼을 깨우지 않고는 그 무엇 어떤 것 하나도 해답이 없어요.

 오히려 자꾸만 신앙 생활은 24시 갈등 속에 있는 거예요.

두 법이 싸우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의 절대 내주 인도 역사를 내 몸에 못 느끼면 위기 의식을 느낄 뿐인 것입니다.

 그 위기의식이 내 몸에 퍼지면, 고난으로 와요.

 그런데 이걸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시로 성령 안에서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을 시키면 기회로 만들어버리죠. 바꿔버려요 기회로.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나는 응답 속에 내 소리를 들으시는 그 하나님은 나에게 응답하시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신앙 생활 진행하는 여정 속에 여러분이 감사라는 그 내용을 오늘 하루만 잃어버리고 살아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답답해요.

물 한잔을 먹어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물건을 살 때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감사의 삶을 여러분이 한 번만 살아보세요 왜?

 하나님이 나와 동해하시고, 나의 소리를 들으시고, 나에게 응답하시기 때문에.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

 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었지만 이젠 내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지만 나는 죄의 권세에서 해방을 받고 새로운 길을 찾았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이걸 여러분이 믿어지면 여러분이 알 수 없는 그 응답 그 이상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떤 응답 그 이상의 축복이 찾아옵니까?

말씀이 나를 비춰줘요.

말씀이 나를 인도해요.

 말씀이 나에게 완벽하게 보증시켜놔버려요.

 그래서 자꾸 말씀이 믿어지는 거에요.

 말씀이 믿어지니까 어떻게 됩니까?

 말씀 속에 항상 여러분이 그분과 교제를 하는 거예요 그걸 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교제하니까, 그분은 우리를 부르셔서 무슨 일을 하라고 했습니까?

 네가 새로운 길을 찾은 그 증거를 말해라.

전도.

 그래서 전도는 저절로 일어나는 거예요, 여러분 삶에서.

 그런데 전도가 안 일어나는 이유가 뭐냐?

안 해서 그래요.

 지금 성령이 내 몸에 계시는 것 자체도 인정을 안 하는데.

 그분이 나와 함께 지금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역사한다라는 걸 전혀 감지하지 않아요.

 여러분 가정에서의 그 갈등을 어떻게 이깁니까?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으로 갱신할 기회를 삼으면 돼요.

내가 최고의 남편이 되어야겠다.

내가 최고의 아내가 되어야겠다.

내가 최고의 자녀로 살아야겠다.

 이걸 바꾸라고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갈등만 하고 있잖아요.

 우리 아빠가 이상해, 우리 엄마가 이상해.

 여러분 몸에 창세기 3장에 의해서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인간은 24시 속에 갈등 속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알고 시험이라는 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진급 시험 이런 것.

 그래서 세상은 시험을 보잖아요 시스템들이.

 갈등이 많은 사람들은 늘 시험봐도 떨어진다는 것.

 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갈등을 한다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어마어마한 답을 주셨잖아요.

 심지어 창세기 3장 15절 그 성삼위 하나님이 요19:30에 다 이루었다.

 아니,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이게 안 이루어지잖아요.

왜 그랬을까요?

 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 이 기도를 안 하고 끊임없이 갈등 기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위기 상황 속에 놓여있는 문제만 놓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고난이 오는 거예요.

욥이 뭐라고 했습니까?

 갈등과 위기의식을 느끼니까 자기 몸뚱어리와 온 집안에 고난이 퍼져버렸잖아요.

 욥3:25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내가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찾아왔구나.

요일4:18에도 뭐라고 표현했습니까?

 그리스도라는 그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이 내 몸뚱어리에서 역사하지 아니하면 어떻게 되느냐?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두려움이 없는데,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 것인데, 갈등이 오면 그 갈등이 어디로 우리 가정에 찾아들어와서 파괴시키고 있는지를 알아버렸잖아요. 우리는 창세기 3장 사건을 통해서.

 하와의 갈등을 통해서 여지없이 선악과를 따먹게 만들어서 남편까지 줘버리니까 집안 전체가 가정이 무너져버리잖아요.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내어쫓아버리고 입을 닫으면 돼요.

그런데 내어쫓고 입을 또 열어요.

거 참 신기하죠.

아예 몸에 배여있어서 그래요.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그리스도 온전한 사랑 안에 있지 못하기 때문에 이 흑암이라는 존재가 가정을 덮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고의 남편, 최고의 아내, 최고의 자식으로 살아보지 못하는 거예요. 늘 갈등만 하니까.

 그래서 위기 의식을 느끼고 뭔가 고난이 찾아오면 그걸 상처라고 하는 거예요. 자신도 모르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그 상처가 쌓이면 그걸 우울증이라고 하고 그래서 뭔가를 자꾸만 다른 것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죠.

 그 무기력은 귀신 들림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그 무기력을 탈퇴해보고 거기에서 빠져나와보려고 여러분이 일을 찾아보고 다른 일을 찾아보고 하잖아요.

 그래서 만난 그 현장의 역사가 뭡니까? 또 사람과의 문제에요. 전혀 해답도 없이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교회 안에서의 갈등이 또 얼마나 큽니까?

 신앙 생활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의 갈등이에요.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귀퉁이 자리에 앉아있어요. 그런데 기도를 딱 했는데, 여기 자리를 들어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왜? 자기가 먼저 귀퉁이에 앉았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 미친년 봐, 이거.

 그냥 자신도 모르게 속에서 욕지거리가 나와요 욕이.

그건 귀신이라고 안 하잖아요.

사람들 그러고 있다니까요

 그 귀신의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리고 욕지거리가 나와요.

욱하는 뭔가 분노가 솟아나요.

이걸 쫓아내라는 것입니다.

이걸 깨뜨리라는 것입니다.

 이걸 안 하면 여러분이 매력적이지가 않아요. 모든 걸 다 잃어버려요. 교회 안에서 축복을.

 그러니 교회 안에서의 그 갈등이 오니까 복음 운동 지금 세계 복음화라는 이 엄청난 하나님의 프로젝트가 나에게는 아무 관계가 없는 거예요.

 오히려 교회 오는 사람에게 시험을 주고 쫓아내는 사람으로 바뀌어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피로 값주고 사서 겨우 교회 안에 끌어다놨는데, 다 헐뜯어버리는 거예요 미친년이라고 이 새끼 또라이라고.

 그러니 복음 운동 속에 한 번도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멋진 제자로서 인생을 살지 못하고 참 서글픈 인생을 맞이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또 짐을 싸서 다른 교회로 갔는데, 겨우 갔는데 자기에게 관심도 가져주고 라면도 끓여주고 밥값도 내주고 해서 가보니까 구천지 신천지네.

오늘날 교회가 이래요.

 그래서 인간관계 속에서 자기를 상처주지 않고 갈등주지 않고 잘해주는 사람 2년동안 사랑을 받다가 또 거기에서 강력한 훈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명심해야 돼요 시험봐야 하니까.

 그래서 시험 공부하다가 할매가 되는 거예요 할매. 14만 4천에 들어가야 되니까.

 이걸 사이비 교주들이 알아버렸어요.

 사람은 끊임없이 갈등이 솟구친다고.

 죽는 날까지 천국 있을까? 없을 거야.

아냐 있다고 했어 성경을 봐

그러는데 자기는 안 믿어.

갈등.

 그 갈등이 사업까지 실패하게도 만들잖아요.

 사업을 위기로 몰아버리잖아요.

 그래서 자기 집안 전체를 고난으로 무너뜨리고, 그리고는 그것을 감당할 길이 없으면 자기 혼자 도망가버리잖아요.

이걸 다윗은 어떻게 해결했느냐?

 시 7:17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나는 드디어 창3:15 그의 의를 따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기를 작정했다.

그랬더니 감사함이여

 여러분 이게 와야 돼요 감사함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늘 나와 함께하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됐다.

감사함이여

그는 지존하신 여호와

 싸우시는 내 소리를 들으시고 싸우시고 응답하시고 말씀을 성취시켜주시고 나와 언제나 동행하시면서 다른 사람까지 살릴 수 있는 영향력으로 당신의 역사 속에 길을 설명해주는 해답을 주는 이런 사람으로 나를 축복해주셔서 나는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오늘 답이 다 나버렸어요.

 인생에 문제 해결만이 하나님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다윗은 찾아냈습니다.

그래서 멋진 모델이 된 것이죠.

 여러분의 인생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분은 지구상에 없어요.

여자의 후손만 있지.

왜?

 여러분은 죄의 씨로 잉태된 자가, 죄의 권세를 어떻게 멸할 거요?

몸에 와있는 이 죄의 저주를.

 이 재앙을. 끊임없이 찾아오는 갈등을.

 그거 하나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뭘 땄다 합니까?

 오늘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시고, 그분이 우리에게 해답 받는 길을 열어주신 것을 믿고 그 길을 한 번 찾아나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왜 갑자기 돌출행위가 일어나고 화가 일어나고 막 순식간에 그 분노를 제어하지 못할까?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저도 불신자 때 갈등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신앙 생활 속에서 점점점 하나님의 비밀을 알아가면서 그것이 무슨 행동이었느냐면 귀신의 역사라는 걸 알았어요.

귀신의 활동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진짜 정말 저는 어렸을 때는 아주 시골에서 살았었을 때 전기불이 없었을 때는 귀신이라는 어떤 무서움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나이가 힘이 생기면서 귀신이라는 존재가 나에게는 전혀 없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술과 알 수 없는 내 마음 하나를 잡을 수 없는 돌출 행위들이 끊임없이 나를 끌고 가는 거예요.

 자신도 모르게 알 수 없는 이상한 곳으로 내가 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무엇일까?

 하면서 저는, 내가 한 것이니까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예수님을 믿고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이 답을 딱 얻고 나서부터는 진짜 귀신의 활동을 내 몸에서 꺾기 시작했어요.

 내 마음은 원치 않는데 내 삶은 제멋대로 가고 있다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마12:28-32에 정말 저는 제 인생에 가장 답중에 답이라고 확신했어요.

 하나님의 성령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요1:12에 영접된 내 몸뚱어리에 드디어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게 되었구나.

 이것을 하나님이 주시려고 그런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의 그 역사가 성경의 역사가 이렇게 길게 우리에게 제시해놓고 있구나.

 저는 그 유월절의 그 출애굽이 어마어마한 것이구나.

 이사야7:14의 임마누엘의 그 축복이 어마어마한 것이구나.

 마16:16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 그 자체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이구나.

 그분이 십자가라는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이제는 영원히 성령이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가 내 몸에 함께 죽는 그날까지 아니, 영원까지 이제는 함께하는구나.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모욕하지를 않았습니다.

 내가 교회에 뭐가 쓰레기가 널려 있었어요.

그런데 나는 목사니까 그냥 갔어요.

 그러다가 하나님의 성령이 돌아섰어요.

주웠어요.

 그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얼마나 제 영혼이 감사한지.

행동 하나가 내가 한 게 아니에요.

 자존심 교만으로 목사라는 직업 의식을 딱 갖고 나는 안 하려고 하는 것이 내 몸에 배여있었어요.

이걸 내가 꺾는 거예요. 돌아서서 줍는 거예요.

한 번은 화장실을 갔어요.

 한번씩 제대로 화장실을 잘 관리하고 있는가 우리 교회 성도들이.

 나는 놀랬어요 너무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는 거예요.

청소하기 전에 가봤다니까요.

 아 우리 예수사랑교회가 변화가 오고 있구나.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속에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안 하면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성령을 훼방하는 죄가 있기 때문에 이건 그 무엇으로도 죄사함을 받지 못하고 귀신 장난에 귀신 놀음에 시달리다가 영원한 지옥에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리고 직장을 귀신 동네로 만들어버리고 교회를 아예 더러운 귀신들까지 떼거지로 데려오게 만들어버리는 거예요.

 전도자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어있으면 귀신 들린 자가 붙을 수가 없어요.

깨어있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으면 너는 나무에 걸터앉아있어도 열매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일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스스로 나무에 걸터앉아서 네가 떨어질 줄도 모르고 톱질을 하고 있다 그 나무를.

 그런데 내가 톱질을 하고 있는지 몰라 왜냐하면 귀신의 활동이니까.

그래서 떨어지는 것이다.

 원래는 해석이 그렇게 되어있어요. 얼마나 심각한 일입니까.

 그걸 지금 여러분이 귀신을 제압하지 아니하면 이런 상태로 사는데.

 저는 내 삶은 왜 내 멋대로 제멋대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었을까를 진짜 발견한 이후부터는 영적인 전쟁, 이 영적 싸움은 정말 하나님이 나의 증인입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아 예수가 곧 그리스도

 이 말이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한 그 흐름을 지금 내가 받고 있구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냥 저절로 감사한다니까요.

감사.

 정말 하나님 감사합니다. 땡큐 지져스.

 그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참 왕이 되어주시고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역사를 이제는 내 몸에 담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멸할 수 있는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 단번에 하나님께서 피흘려 주심으로 우리 인생에 모든 저주와 지옥 권세까지 끝나버린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제는 하나님 만나는 길을 새로운 산 길을 휘장을 위로부터 갈라놓으시고 이제는 지성소 속에까지 들어갈 수 있는 그 산 길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셨구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영원히 항상 함께 있게 되는 것이구나.

 저는 정말 너무너무나 감사한 거예요 어떤 일이 있어도 이제.

왜?

해답의 길을 알아버렸으니까.

 이제는 이 길로 가면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전도의 문은 열려질 것이고 만남의 축복은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셨기 때문에 여호와이레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준비해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복의 근원의 후예가 됐구나.

 이제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양자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을 아빠라 부를 수 있는 자격까지 갖추어주셨구나.

 정말 저는 이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은 원치 않는데 내 삶은 제멋대로 살게 만드는 이 귀신의 역사를 제압한 이후부터 감사가 되어졌어요.

 말을 함부로 하려고 할 때마다 권세 있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말을 해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갈등을 일으키게 만들고 이간하게 만드는 더러운 저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내 몸에서 너는 가라.

너는 하나님의 자녀 아니냐?

 내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데 하나님 앞에 너는 범죄하지 말고 무기력 무능 따위를 가지고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 받으려고 하는 모든 질병의 저주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질지어다.

가면을 쓰려 하지 마라.

 이렇게 하는 삶을 신앙 생활을 했더니 제 몸이 제 생각이 제 영이 즉각 즉각 갱신하는 기회로 삼는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도 운동 속에 내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세계 복음화라는 그 원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영향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내 몸에 와있는 3가지 이 저주를 저는 늘 생각하고 3저주가 있기 때문에 갈등이 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단의 일을 멸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복음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것 안 합니다 절대.

 창3:15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이걸 훼손시키는 거예요.

 갈등을 하게 해서 이걸 안 하게 만들잖아요.

 고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를 뭐에요?

 예수가 있는데 갈등이 있고 위기가 있고 고난이 있고 나는 죽었다고 하고 나는 이제 끝났다고 하고, 이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믿으셔야죠.

 내 몸에 하나님의 성령이 그리스도 영으로 역사하신다.

그러면 싸워야죠.

 늘 갈등 속에 죄책감으로 시달리고 자존심으로 교만해지고 완벽주의로 율법주의가 되어버리고 확신 없는 좌절 속에서 늘 사색이나 하고 사실은 안 믿어서 그래요.

믿으면 하는 거예요.

 오늘부터 또 시작해보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 충만밖에 구할 게 없어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성령충만하면.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왜?

 하나님이 나의 소리를 들으시고 내가 어떻게 싸우시는가를 알고 계시니까.

 그분은 내게 응답하시니 나는 뭐한다? 감사합니다.

로마서 8장 13-14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끝나버렸어요.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여 내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 사단은 복음을 훼손시키기 때문에 끊임없이 육의 눈으로 살게 만들잖아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한 사람이 육의 눈으로 살게 만들잖아요.

그래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거예요.

 육의 눈으로 사니까 육의 말을 하잖아요 자꾸.

 그래서 내가 내 몸이 무너지는 거예요. 육의 말을 하니까.

 육의 생각으로 영적인 사건을 알 수 없으니까 믿음이 생기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모든 걸 영적으로 생각했다고 안 합니까.

 제가 이 복음 운동 처음 시작할 때 너무너무나 안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는 이해되는데, 뭐 평생 배운 게 예수 그리스도인데.

 장애인 공동체도 해보고 의인처럼 다 살아봤는데 너무 안 되는 거예요 이 복음 운동 속에서.

 그래서 제가 그 리더 목사님한테 찾아갔어요.

도대체 왜 안 됩니까?

 딱 한마디했어요. 모든 것을 영적으로 봐라.

지나가는 간판도 영적으로 봐라.

 그 때부터 저는 모든 걸 영적으로 보기 시작했어요.

 그 세월이 벌써 25년이란 세월이 왔습니다.

 영적으로 보지 않고 영적으로 생각하지 아니하면 죽는 날까지 갈등 속에 위기 의식 속에 하나님을 믿어도 고난에 짓눌려서 헤어나질 못하게 되는 거예요.

 이걸 시편17:17에 다윗이 고백했다 이 말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창3:15 그의 의를 따라.

 뱀의 머리를 밟고 영적으로 눈을 떴더니 감사함이여.

이게 나와야 돼요 감사함이.

 어디든 계시는 그분은 여호와의 이름이라.

그가 역사하는구나.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송축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사도바울도 행26:18에 아그립바 왕이여 내가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드디어 어둠에서 내가 빛으로 옮기는 길을 찾았고.

 사단의 권세로부터 장악되어져 일평생 갈등으로 위기의식을 느끼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고난 속에 지쳐있었던 나를.

 하나님께서 이제는 돌아오게 하는 것 그 비밀을 이제는 내가 발견했고.

 그리스도 하나로 이제는 죄사함을 받는 비밀을 발견했고.

 거룩한 사람이 되어 이제는 영적 전쟁을 하여 귀신을 내어쫓는 사람이 되어.

 내가 거룩한 무리 가운데 무한한 하나님의 기업을 이젠 상속자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눈을 떠버린 거예요.

영적인 세계.

 엡5:21에 다윗은 인생의 결론을 맺는 것입니다.

뭐라고 결론을 맺습니까?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네가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면 인간 관계에 갈등이 없다.

가족에 무슨 갈등이 있느냐?

 네가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면 피차 복종하라.

부부가 뭘 갈등하느냐? 복종하라.

 자식과 아버지 사이에 무엇이 갈등이 있느냐?

복종하라.

 교역자끼리 무슨 갈등이 있느냐? 복종하라.

 교역자와 성도의 사이에 무슨 갈등이 그렇게 많느뇨? 복종하라.

 그리스도를 네가 경외한다면 네 것 무너뜨리라는 것입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네 몸뚱어리 전체를 갈등을 일으키는데 그것 하나를 네가 꺾지도 못하면서 무슨 그리스도를 경외하고 있는단 말이냐.

 네가 그리스도를 경외한다면 피차 서로 복종하라.

 이 비밀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나를 이기는 능력을 환경을 이기고 사단을 이기는 능력을 네가 알았다면 그리스도를 경외해야 될 것 아니냐?

 그렇다면 감사해야지. 복종해야지.

 성경에 참 좋은 내용이 하나 있어요. 요11:41에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아직 죽은 자가 나오지도 안핬는데, 나사로가 살아나지도 않았는데, 뭐라고 말했습니까?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언제나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다.
 이렇게 또 표현한 구절도 있잖아요.

왜 감사하다고 했을까요?

왜?

아직 명령도 안 했잖아요.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다.

 그 앞에, '네 오바리가 살아날 것이다' 마리아와 마르다에게 이야기했잖아요.

 이미 자기가 한 말을 하나님이 들으셨구나. 그래서 나는 감사하다.

 그 정도 좀 여러분이 믿음을 가지면 오늘부터 여러분의 흑암은 떠나갈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것 자체를 감사했잖아요.

고전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리스도께서 누구를 알아요?

그리스도께서는 나를 알아요.

여러분이 모를 뿐이지.

 요1:12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다고 당신이 언약으로 인쳐놨기 때문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지금 성령으로 운행하시는 그분은 여러분을 너무 잘 알아요.

영적 싸움하면.

 지금 눈을 감게 만드는 더러운 어둠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내 영혼을 지금 곤비케 하는 어둠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눈을 떠라.

 이러면 주께서 나를 잘 알고 계셔요.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를 경외하면 그분이 나를 너무 잘 알아요.

 내 말을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나는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은 우리 예수님이 더 잘 알아요.

 구원의 믿음은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른 데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서 일어나야 돼요 구원의 믿음이.

 내 영혼을 잠자리에서 뒤적거리게 만드는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너는 일어나 걸을지어다.

이 힘이 와야 돼요.

 영적인 반응, 영적인 활동, 영적인 그 교감이 여러분 몸에서 일어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하면 요14:20에 드디어 응답이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날에는 네가 그렇게 영적인 교감, 영적인 활동, 영적인 반응을 보이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 날에.

 시작도 안 해본 사람들이 믿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갈등하는 거예요.

 오늘부터 믿음의 날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재앙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에게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하여 뱀의 머리를 깨뜨릴 수 있는 하나님의 여호와 영광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젠 그리스도의 새 영을 내 몸에 처처에 불어넣어 영적인 반응과 영적인 활동과 영적인 그 교감을 통해서 이제는 요14:20 영원히 우리의 것이 되게 하옵시고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사실적으로 고백되어져 진정한 감사가 내 영혼 속에서 흘러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모든 육신적인 질병들이 치유받는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시고, 이제는 우리가 영적인 모든 눈을 뜨고 영적인 귀가 열리고 영적인 힘이 생기고 영적인 발걸음이 되어 하나님 그 이름을 찬미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역사해주옵소서.

 그래서 이제는 땅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한 자가 되게 하옵시고 이제는 땅을 정복할 수 있는 전도자임을 다시 한 번 우리 영혼이 춤추게 하여 주옵시며 이제는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에 모든 새들과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릴 수 있을 만큼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정복해나가는 만물을 복종케 하는 그 이름이 우리에게 왔음을 실감하고 오늘의 하루를 가장 아름답고 기쁘고 행복하게 감사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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