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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5월 28일 특별 새벽 기도회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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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특별 새벽 기도회 - 9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시편139편7절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반드시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 몸에, 여러분 산업에, 직장에, 가정에 처처에 불어넣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말씀했고.

 8절-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반드시 해결해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새 영을 가지고 여러분이 살아야 돼요.

 핏값을 지불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반드시 선택을 받았다면 이 속에 여러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9-10절-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인간은 절박한 상황 속에서 인간이 분명히 하나님을 떠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게 된다라는 것이죠.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도 귀를 막고 살면서도 다급해질 때는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실상을 지금 다윗의 고백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찌하든지 여러분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거예요.

 기도를 통해서만 인간은 변화되어집니다.

 기도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어요.

 그래서 교회라는 곳이 있는 거예요.

 교회가 없으면 기도 훈련이라는 것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절망 가운데서도 반드시 인간이 기도하면 산다고 시편 8편 1절에 말씀했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그리스도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이번 특별 새벽 기간 동안 계속 불어넣으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이 충만해지고, 홀로 있을 때 여러분이 깜짝 놀라는 일이 일어나요.

 그렇게 말이 많고 생각이 복잡하고 계산을 따지던 여러분이 입술이 열려지기 시작해요.

움직인다니까 입술이.

어떻게 입술이 움직입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었으니.

 권세 기도를 해야 되겠구나 이렇게 입술이 열려요.

 그래서 뱀을 집으며 모든 원수들을 제어하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내가 이것을 사용해야 되겠다.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주셨는데 내가 이걸 사용하지 않고 있구나.

 그리스도 이름으로 너는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볼지어다.

 이렇게 입술이 열리기 시작하면, 움직이기 시작하면, 여러분에게 놀라운 변화와 놀라운 응답들이 처처에 구석구석마다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어떻게 해야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

 오늘은 그걸 잘 메시지 듣고 오늘 또 승리 있기를 축복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을까?

 마태복음 28장 16-20절을 정말 여러분이 오늘 이 새벽녘에 깊이 들여다보세요.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갔더니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이 사람들이, 의심하는 사람들이 드디어 마가 다락방에 모였어요.

 의심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희망이 있는 거예요.

 믿어지는 사람들이 모인 게 아니에요.

 의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드디어 기도하기를 시작했어요.

 무슨 기도를 하기 시작했느냐?

 이게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기도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가?

마가복음 16:19-20을 들여다보세요.

 하나님이 무엇을 부탁하셨는지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주 예수께서 살아나신 주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제자들이 나가 두루 그리스도를 말할 때.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셨다.

 마28:18 의심하던 사람들이 그 의심이 어떻게 사라졌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분부한 모든 것들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무엇을 말합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성경에 사복음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거예요.

 그리하면 보좌에서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네가 알고 네가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다양하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내 몸에다가 자꾸만 그리스도를 적용하세요.

 그러면 의심도 사라지고,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그리스도가 내 몸에서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여러분이 드디어 창3:15을 알게 되는 거예요. 권세.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권세.

 모든 생각들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그 생각대로 여러분이 인생을 사는 것처럼 무서운 불신앙이 없는 것입니다.

 대개 사람들은 생각대로 살고 있다니까.

 나는 안된다. 그 의심의 틈이 결국은 모든 삶을 노략질해버리는 거예요.

 창3:15을 드디어 여러분이 알게 되면 체험한 그 증거를 전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뭘 받아요?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이 되리라.

 세상에 이런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너무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다양한 여러분이 영적인 눈을 뜨는 변화의 몸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아, 사람들이 나를 볼 만큼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구나.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구나.

 엄청난 진리 가운데 여러분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15에 온 천하에 다니며 드디어 여러분의 소속이 달라졌어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자가 됐다.

 이 사람을 벧전 2:9에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너는 택한 족속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

 거룩한 나라 그리스도 그의 소유가 되었다.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우리를 구원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의 죽음과 피흘리심에 그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를 선전하려 하심이니라.

선포하려 하심이니라.

 이런 신분으로 여러분을 만드셨는데 축복하셨는데 이것이 이루어지려면 여러분의 영혼부터 깨뜨려야 하는데, 이걸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도 교역자들이.

오늘날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종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그래서 성경은 목사님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하지 않는다고 되어있어요.

 우리 중직자, 평신도 여러분이 왕 같은 제사장의 길로 선택하라는 거예요.

 이걸 지금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가 다 버리고 있어요.

 그래서 목회자들이 먼저 버렸기 때문에 교회를 문닫고 교회에 문제가 와있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들의 잘못도 모르고 있어요. 그런 사람을 성경은 요나2:1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에게도 자유 의지를 주었지만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국은 깊은 스올로 들어가서 절망의 기도를 할 수밖에 없는 삶이 찾아옵니다. 교역자는.

 요나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물고기 뱃속으로 들어가요.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아 부르심을 받아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아니하면 뱃속에 들어가는 날이 와요.

부풀려지는 날이 와요.

 더러운 그 부풀린 그 액이 내 몸을 덮었다는 거예요.

상상을 해봐요.

 여러분 몸뚱어리가 뱃속에 들어가서 고래뱃속에 들어가서 이걸 소화시키려고 액을 계속 하는데 약간 부풀어가지고 썩은 것도 아니고 뭔가 그래서 이런 상태로 지금 있는 것입니다.

 뱃속에 들어가자마자 드디어 뭐가 나와요?

요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꼭 이렇게 인간은 무지해서 뱃속에 겨우 들어가야 기도가 되어져요.

그래도 하나님은 기뻐하신대요.

기도하는 사람.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살게 되어있어요.

절망 가운데서도.

 요나2:2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자기가 잘못을 통한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고난이 어떻게 찾아온다고 되어있어요?

내 잘못으로.

 그래놓고 또 뱃속에서 끄집어내니까 하나님이 고난을 주었다고 후편에 그렇게 되어있어요. 인간이 이렇게 간사해요.

 고난은 반드시 여러분의 잘못을 통해서 찾아오는 것이지, 하나님이 고난을 주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 고난이 극복 되어지는 유일한 길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기도를 통해서 무엇을 찾아냅니까?

복음이 뭔가?

 여러분 진짜 고난을 통해서 여러분이 예수가 도대체 왜 예수이냐?

왜 예수이냐?

왜 예수를 믿어야 되느냐?

도대체 복음이 뭐냐?

 그래서 결국은 예수가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알게 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구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아 하나님이 나를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구나.

 사람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은 할 뿐이지, 전혀 기도의 습관이 되어져있지 않아요. 체질이 되어져있지 않아요.

 그래서 기도의 자리로 나를 부르시는구나.

 왜 그렇습니까? 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느냐 내 인생에 하나님은 거듭나기를 원하시고 변화하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그 상태로 천국 못 갑니다. 내가 아무리 들여다봐도.

 여러분 몸에서 그리스도의 그증거가 일어나지 아니하면 천국 갈 수가 없어요.

 천국 가는 날까지는 고난이 여러분의 잘못으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 왜 예수가 그리스도인가?

 그리스도가 도대체 뭐냐?

 그리스도가 뭡니까?

 내 인생에 모든 문제 해결하는 길이 그리스도에요.

내 몸에 있는 3저주를 풀어라.

 마귀의 일을 반드시 너는 멸해라.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를 끝내라.

 하나님 만나는 길이 산 길이 열렸다. 이것입니다.

 분명히 내 문제 해결해야 할 것 아니에요 이 땅에 그래야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는 것이죠.

 이 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주여 주여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은 영이신데 육신으로 그냥 주저앉아있는 거예요.

자기 고난으로 몸부림을 칠 뿐인데.

 전혀 하나님과 맞지 않는 기도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기도를 안 하는 거예요.

안된다고.

나도 새벽기도 한 3년 했다고.

모르고 해서 그래요 모르고.

 알고 여러분이 기도하면 모든 문제가 끝나서 온 땅이 어찌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이 아름다운지요.

 그래서 무시로 성령 안에서 여러분의 영혼을 새벽부터 깨우는 거예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여호와의 그 이름을 찬양하고 찬송하고 불편할 일이 없어요.

 그런데 새벽기도가 여러분 삶에 불편하잖아요.

 왜? 돈 벌어먹는데 지장이 있는 것처럼.

 새벽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 있는 증인으로 여러분을 자꾸 축복하시는 거예요.

 그게 초대교회의 역사에요 의심이 많던 그 사람들이 그 증거가 일어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새는 먹을 것을 심지 않아도 가장 먼저 일어나서 돌아다니기 때문에 먹을 것이 있는 거예요.

 아침에 가장 일찍 일어나는 새는 창고가 없어도 그 강한 겨울에 추위 속에서도 먹을 게 있어요.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새벽에 나의 영혼을 깨우리라.

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술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리로 축복하신다.

 사단의 권세, 지옥 권세, 사망 권세가 여러분 인생에서 해결이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이 답을 줄 수 있다면 진짜 여러분이 이 답을 누구를 만나든지 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대리인이니까.

모든 고난의 위임을 한 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사랑교회가 세계 복음화 할 수밖에 없는 가장 지금 축복된 시간표라는 말입니다.

 이걸 모르고 여러분이 인생을 사는 것은 무능이요 무지요 사단에게 잡힌 것입니다.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리십시오.

 그래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

왜 새벽에 여러분의 영혼을 깨웁니까?

오직 성령 충만 때문에.

 그러면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너희는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을 통해서 237나라가 살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을 통해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덮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믿어지면 드디어 여러분 엄청난 흑암 권세와 귀신이 쫓겨나가고 더러운 어둠의 세력들이 밀려가는데, 그리스도를 여러분이 믿지 아니하면 막16:16에 정죄를 받게 돼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렇게 딱 구분이 되어있어요.

나는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느냐?

믿으면 뭐합니까?

17절에 뭘해야 돼요?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 ㅡ 새로운 영적 기도가 시작된다는 말이에요.

 이걸 사람들이 몰라서 코콜라마시로마 하고 얼마나 유치하고 추하고 자기도 하면서 부끄러워요.

이상한 줄 알아요 자기가.

귀신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리스도도 모르고 이상한 방언터지면, 저는 더 귀신이 들려있어요. 사람이 더 이상해져있는 거예요.

더 더럽고 추하고 더 악하고

더러운 생각으로 가득차있었어요.

 그러면서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착한 척, 진실한 척,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는 예수의 동생처럼 얼마나 가면을 쓰고 살았는지.

 나 혼자 있었을 때는 온갖 모략과 계략과 더럽고 추악한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믿는 척 했던 것이죠.

 오늘 여러분 17절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해요.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

 내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으며 새로운 영적 기도로 권세 기도로 새 방언을 말하며.

 

 18절- 뱀을 집어올리며 이제는 잡아낼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놈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잡아버린 거예요.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권세기도, 권세기도를 통해서 모든 삶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실제적 영적 기도가 영적 싸움이 권세 기도가 여러분의 삶에 이 새벽에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기도 응답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짜 받습니다.

 뭐 하나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정말 어마어마한 완벽한 여러분이 정말 기쁘고 즐겁고 매일 희망이 옵니다.

 이게 초대교회에서 왔던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런 축복을 왜 여러분이 놓칩니까

 이건 반드시 일어날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해놓으신 것인데

 새벽 내 영혼을 깨우지 않는 그런 게으른 자는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추방이라고.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구원 탈락이라고.

오늘 이 자리는 바로 응답의 자리요

 권세 기도를 유일하게 해야할 여러분이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 천명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마귀의 일을 멸해야 되잖아요.

 마귀의 일 하나를 멸하지 못하면 여러분의 영혼 하나를 깨울 수가 없어요.

 결단 하나도 못 내리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겠습니까.

 우상 앞에 순식간에 절하게 되고 불신앙 앞에 자신도 모르게 선택해가지고 하나님이 없다 할텐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러분이 기도를 안 하면 어떻게 되느냐?

기도를 안 하면 믿음이 없어져요.

 믿음은 기도를 통해서 일어나는 거예요.

 기도를 여러분의 기도 체질이 안 되면 믿음이 생기지를 않아요.

 왜냐하면 성령은 여러분에게 기도를 자꾸 하기를 원해요.

 그래서 로마서 1장 17절에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하나님의 의가 자꾸 나타나게 돼요.

 복음이라는 권세 기도를 계속 하게 되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오직 의인은 기도로 산다.

믿음이라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없어져요 기도를 안 하면.

 기도 없이는 절대 믿음이 올 수가 없어요.

 뱀의 머리를 깨뜨리지 않고는 믿음이 오지 않아요.

 믿음이 없고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도의 능력을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기도는 어마어마한 능력이잖아요. 마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7절-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고백이 아니라 이건 기도에요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늘 문이 열리는 기도, 기도를 통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기도를 통해서 이제는 너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이 되어버린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네 교회를 세우리니 드디어 보세요 성전이 되어버려요 내 몸에서.

 기도하는 내 몸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삼아버려.

성령이 내주해요.

 그래서 그걸 고전3:16 어떻게 기도하지 않고 인생들을 사느냐.

 하면서 고전3:16을 강하게 바울도 막 그냥 소리치며 외친 메시지에요 이게.

 어떻게 주의 종이라고 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맡은 자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어떻게 내 영혼 하나를 깨우치지 않고 사느뇨.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너희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그렇게 게으르고 나태하고 무능하고 주저앉아있느냐?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이 그 십자가라는 모든 고난을 다 받으시고 피 흘려주셔서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그 증거는 어디가고 왜 이리 주저앉았냐?

 고전3:1-3을 읽어보세요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스러운지.

 그리스도라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하고 그 권세 기도가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어린 아이 같이 똥이나 싸고 매일 먹는 거나 생각하고 엄마의 젖이나 빨려고 하고.

 고전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안 돼요 이건. 육신의 사람은 그리스도를 가지고도 안 된다니깐요.

 3절-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육신에 속한 자는 그리스도를 가져도 해결이 안된다니까.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절-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매일 육신에 묶여있어요.

 나는 김서권 목사 메시지가 좋아 김석진 목사님 메시지가 좋아.

 이런 수준에요 기도를 못하니까.

 김석진 목사님이 새벽 기도 나오셔서 메시지하면 참 좋은데.

육신에 속하니까. 예를 든다면 그렇다 이 말이에요.

 그리고 괜히 육신에 속하니까 엉뚱하게 짝사랑이나 해대고.

육신에 속해서 그래요.

 여러분이 기도를 통해서 인생을 살면 짝사랑할 것도 없어요. 문이 열려요.

 문이 열린다는 말이 뭔말인지 몰라.

 롬8:2 기도의 능력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인 눈을 뜨고 영적 권세 기도를 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하였음이라.

이건 말씀이 아니라 기도 선포에요.

 그래서 기도 선포를 기록한 게 로마서에요.

 영적인 눈으로 영적인 사건을 보라는 것입니다.

 이것 안 하면 장로님들 모여보세요 다시 육신으로 돌아가있어요.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고 하는 종들이.

 목사님들은 어떡합니까? 거기에서 뭔가를 살아남으려고 가장 있는 자들에게 아부나 하고 이상한 말이나 해대고 그래서 또 이간해버리고 정말 여러분 안에 성전 삼으시고 성령이 거하시는 것을 여러분이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그리스도를 줘도 결국은 육신에 속한 자로서 응답이 없다는 거예요.

 말씀이 믿어지도록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돼요.

 성령은 자꾸 말씀이 믿어지도록 우리를 끌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 충만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런데 자꾸 여러분이 기도의 비밀, 권세 기도를 놓쳐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권세 기도를 하라는 게 사도바울의 한맺힘이에요.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에 악한 영등과의 싸움이니라.

 늘 시기나 하고 분쟁이나 일으키고 이간이나 하고 더러운 것으로 덮여져있는 것, 이것 사로잡아 내어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는 말씀을 고백하는 입술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이니라.

자신을 딱 딱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너희들에게 던진 이 말씀이 네 안에 거하면 너는 나의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는 것이다.

얼마든지.

로마서 8장 13-14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그리스도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그리스도는 바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거예요.

 육신대로 살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깨뜨리는 권세 기도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14절 어마어마한 축복이 와요.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됨이라.

 이렇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그리스도를 가지고 육신대로 살고자 하는 것을 깨뜨린다면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래서 여러분은 상속자이기 때문에 다 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을.

 이런 축복을 두 눈으로 교역자들은 매일 보잖아요.

그런데 안 하잖아요

육신을 안 깨뜨려서.

 안 깨뜨려요. 조금 밥만 먹을 일이 있으면 금방..

 그래서 사실은 목회자들은 정말 배가 고파야 돼요 밥 먹을 것이 없을 정도로 차비가 없을 정도로.

 그런 삶을 살아봐야 기도 속에 들어가요.

 제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에 대한 것은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라니까요.

 목사들 세계 속에서도 제가 다른 점이 하나님이 증인이에요 저의.

 저는 내 인생에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어지는가를 끊임없이 끊임없이 두드렸어요. 정말. 장기금식도 해보고 산기도도 해보고 굴기도도 해보고 철썩거리는 바다에 매주 내려가요 동해기도원 어머니가 나의 증인이잖아요.

 초저녁7시에서부터 시작해서 그 이튿날 7시, 12시간을 여러분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그 굴기둥까지 만들었잖아요 동해 기도원 안에.

 그 굴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머리 박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나에게 은혜를 달라고.

 무엇으로도 안 되니까 방언 기도도 안 되는 거예요.

 아무리 부흥사들의 메시지를 들어도 그 때만 기분이 좋고 내려오면 너무 허전하고 공허하고 알 수 없는 거예요 도대체 이게 뭘까.

 상대를 통해서 은혜 받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예요.

내 몸에 원죄가 있으니까.

 이 원죄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래서 온 땅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그리스도를 적용하지 아니하면 나는 죽는구나.

 그래서 요1:12이 바로 어마어마한 일이구나 권세 기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지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었다고 하는데 그 권세가 도대체 뭘까?

이것 찾아낸 거예요.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권세'를 주었다고 했잖아요.

 마12:28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진짜 이거 안 하면 어느 날 여러분 뱃속에서 아스팔트 찐득찐득한 그런 것이 속에서 올라오는 일이 일어나요. 정말 시커멓고 더러운 게.

 옛날에 어떤 주먹 세계에서 놀던 깡패에게 이 그리스도를 집어넣고 영접을 하는데 한바가지 정도 토해내요.

 나는 사람뱃속에서 그렇게 더러운 물이 나오는 거 처음 봤어.

 그 때 저는 아 이런 것이 내 몸에 이렇게 더러운 것이 있었는데 나는 그걸 권세 기도를 통해서 해방 받게 됐구나.

 그걸 깨닫는데요 얼마나 기쁘고 그 날 울었는지 하나님께 감사해서 감격해서.

 이걸 내가 죽기 전에 사람들 앞에서 추한 꼴로 이렇게 살았다면 구원도 없이 끊임없이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사단의 일꾼으로 의의 일꾼인 양 거짓말만 하다가 가는 것 아니었냐.

 나에게 정말 하나님이 구원 주셔서 너무 기쁘구나.

정말 권세 기도가 뭡니까?

권세를 주셨으니 강한 자를 결박해라.

사단의 일을 멸해라.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게 사단의 일이잖아요.

 내 영혼을 깨우지 못하는 게 사단의 일이잖아요.

 하나님은 영이신데 나를 영적으로 바꾸지 못하는 게 사단의 일이잖아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해야 되는데 육신 덩어리로 육신의 생각으로 더럽고 음란한 생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뭐가 되겠어요 가증스러운 것일 뿐이죠.

 거기에 따라오는 고난은 얼마나 큽니까? 스올까지 내려간다고 하잖아요.

 권세 기도, 오죽하면 눅10:19에 권세 기도를 사용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고난받지 말라, 이 말이에요.

 사람 불신자들 불신자 남편한테 왜 공격을 받습니까?

권세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불신자들이 여러분을 욕합니까?

마귀의 일을 꺾지 않았기 때문에.

 왜 오늘날 국가가 기독교를 개독교 취급합니까?

우리를 변화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왜 오늘날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까?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가 없으면 교회는 문을 닫게 되고 목회자는 목회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면 왜 목사가 목회 일을 못합니까?

왜 전도자의 길을 가지 못합니까?

역사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나의 영혼을 깨뜨려야 될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한 부분은 우리 하나님이 나의 증인입니다.

 나도 그만두려고 정말 많이 도망다녔어요.

 그러나 정말 저는 싸웠어요 아플만큼 싸웠어요 고통이 올만큼 그 고통을 감내하면서 싸웠어요.

그냥 여기까지 온 게 아닙니다.

 저 하나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는 목사할 이유가 없겠죠.

 우리가 무엇 때문에 예배당에 와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합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위해서 온 것이잖아요.

 사단에게 묶여있는 그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였잖아요.

그래서 권세

 그 권세의 말씀을 따라 여러분이 드리는 그 기도는 드디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굉장한 기분이 긍정적 사고가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게 되어있어요.

 희망 중에 희망, 소망 중에 소망, 기쁨 중에 기쁨.

 그래서 낙심 속에서도 절망 속에서도 기쁨이 오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먹을 것 때꺼리가 없는데도 기쁨이 오는데 어떡할 거예요.

 심지어 정신 지체 장애인이 동네 한바퀴 히죽히죽 웃으면서 돌아다녔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역사하는지 할아버지들이 쌀을 가지고 와요. 자기 집에 먹는 쌀을. 그 히죽히죽 웃는 아이를 보고 싶어서. 참 신기한 일이죠.

 저 또한 '아, 권세적인 말씀을 따라 드리는 그 기도는 정말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맞구나.'.

 그리스도 안에서 어마어마한 힘이 온다니까요.

 낙심이 될 때 어느 날 순식간에 내 영혼에서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음이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놀라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내가 너를 의로운 손으로 붙들리라.

저절로.

 아, 그래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말이 이거였구나.

 그러고 있는데 진짜 사라져버려요.

 말 못할 그런 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사라져버려요.

왜?

 너는 전도자이기 때문에.

 너는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응답이 이렇게 오는 것입니다.

 오늘 어떻게 해야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어야 된다는 그 이유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영을 여러분이 불어넣지 않는 이유는 하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이 확인하지 않아서 그래요.

 하나님의 말씀에 권세 기도에 확인을 안 해보니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믿어지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미안하지만.

창세기 3장 15절을 확인해보세요.

 요한복음 19장 30절에 그는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마가복음 16:19-20에 보좌에 앉으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진행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주관하고 계시고.

 20절에 들여다보면 여러분이 놀랄 거예요.

 그리스도 권세 기도를 드리는 자들에게 함께 역사하시고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말씀을 확인해보세요.

그러면 믿어집니다.

 말씀도 확인하지 못하는 교역자가 있다면 이제는 다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말씀이 진짜 확인되어졌다면 생명을 걸고 기도 속에 들어가십시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성령으로 직접 개입하시고 역사하신다고 오늘 우리에게 말씀해주셨잖아요.

 처처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일천만 전도제자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불어넣으십시오.

 민족 복음화 40만을 놓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불어넣으십시오.

 수도권 복음화 20만을 놓고 그리스도의 새 영을 불어넣으십시오.

 살아계신 하나님, 수도권 20만 전도 제자들이 일어나길 원하오니, 지금 모든 하나님이 택한 생명들에게 그리스도의 영은 들어갈지어다.

 그리스도의 깃발을 들고 모든 자들이 일어나 걸을지어다.

 여러분이 막 그리스도의 영을 불어넣으세요.

 예수사랑교회 문화권 정복을 위하여 문화 학교가 세워지길 원하오니,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지금 수도권에 불어넣사오니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일천만 전도제자 대열 속에 들어올 자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영이 들어갈지어다.

 이게 되어져야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게 되는 거예요.

 달라는 기도보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그 일이 부활 이후의 메시지잖아요.

 그걸 가진 사람을 하나님이 쓰신다는 말이에요.

 달라는 기도는 이미 여러분은 끝내야 됩니다.

육신적인 기도는.

 다윗은 불신앙이 왔었을 때 사단의 그 공격 루트를 어떻게 차단했는가를 들여다보고 마치겠습니다.

 시편 9:1-2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여러분이 살면 하나님이 그 사단의 공격의 루트를 막아준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일속에만 여러분이 있으면 정말 여러분 누가 여러분을 건들겠습니까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이 심부름 시켜놨는데.

 2절-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로다.

 불신앙이 왔었을 때, 사단의 공격 루트가 내 몸에 찾아들어왔었을 때, 우는 사자가 두루다니며 자기 영혼을 지금 삼키려고 할 때 하나님의 일 속에서 더욱 감사했다.

 3절-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일을 하지 아니하면 불신자는 결국 자멸한다.

 내 원수들이 물러갈 때에 주 앞에서 넘어져 망함이니이다.

보세요. 불신앙은 자멸하는 거예요.

 4-5절- 불신앙하는 자는 영원히 망합니다.

 주께서 나의 의와 송사를 변호하셨으며 보좌에 앉으사 의롭게 심판하셨나이다.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우셨나이다.

 그러나 불신앙하면 어떻게 되느냐? 완벽하게 영원히 망해버린다는 거예요. 이렇게.

 6절- 하나님의 역사가 없으면 그 성읍도 무너진다.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하였사오니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나이다.

 그리스도의 역사가 없으면 모든 게 다 무너지고 허사라는 것입니다.

15절에 결론 맺습니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불신자들은 스스로 그 판 웅덩이에 스스로 빠져버린다는 거예요 이렇게 불신앙 자들은.

 저주와 재앙입니다. 영원히 멸망 받는 길을 왜 선택하십니까?

 하나님이 핏값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그 찬란한 그 언약을 여러분이 성취시키는 모델이 되고 증인이 되어야지.

그 속에 들어가면 되는데

그 속에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왜 안 들어갈까요 내가? 육신대로 살아서 그래요.

 육신대로 사는 이 버르장머리를 깨뜨리세요. 그게 결론입니다.

 하나님이 없다 하는 그 불신앙에 사로잡혀 큰 저주를 받은 노아 시대의 사람들, 하나님이 없다 하는 불신앙 자들, 영원히 멸망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제발 육신대로 사는 옛사람을 깨뜨리십시오.

그리하면 응답은 시작됩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저와 여러분에게 영원히 항상 함께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는 특별 새벽기도회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셔서 행1:8을 성취시키는 모델이요 증인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흐름을 타고 참으로 기도 응답을 날마다 날마다 주의 백성들에게 허락해주셔서 가는 곳곳마다 정말 그리스도를 체험한 증거를 전하고 그리스도의 응답 속에서 날마다 변화의 역사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 새벽녘에 우리들의 영혼을 깨워주신 것을 찬양하며 그리스도 이름을 영광으로 돌리는 아름다운 생명들에게 가는 발걸음에도 응답이 오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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