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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특별새벽기도회

2020년 5월 25일 특별 새벽 기도회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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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 특별 새벽 기도회 - 6 -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으라"
사도행전 1장 8절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지난 5일동안 새벽기도를 진행했고요 오늘부터는 편해질 거예요. 6일부터 편해지고 10일간만 하면 몸이 점점점 가벼워집니다.

 영적인 몸으로 여러분이 밝혀야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이 오기 때문에.

 이번 특별 새벽 기도회 20일간은 기도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왜 기도를 해야 되는가? 그 이유를 알고 생각을 바꿔주면, 모든 응답이 따라오게 되어있어요.

 주로 자꾸 여러분이 기도를 하려고 해요.

 그건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냥 여러분의 감정을 따라 기도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오늘 기도의 비밀을 말씀할게요.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는 어찌 알지 못하느뇨.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라는 말은 구원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내주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몸을 그리스도가 역사하는 거죠.

 이걸 다 빼버리고 여러분의 몸뚱어리가 지금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한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가증스럽겠어요.

 아무 특별한 목적이라고 해봐야 하나님이 별로 관심없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기도한단 말이죠.

 그래서 성경을 여러분이 잘 들여다봐야 돼요.

 요14:16-17에 보면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할 것인데.

 17절에 그 함께 네 몸에 이제 앞으로 계실 그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

진리의 영.

 그래서 여러분 몸에 있는 진리의 영이 기도하도록 여러분이 먼저 자신을 내어드리는 믿음을 가져야 돼요.

 내 몸에서 진리의 영이 기도하도록 하면, 얼마나 여러분이 행복하겠습니까.

 그래서 기도는 굉장히 애를 쓰고 애가 타고 몸부림을 치고 땀을 흘리는 게 아니에요.

 기도처럼 위대한 누림이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잘못 그동안 하나님을 오해했단 말이죠.

 이제는 예수님 이후 여러분은 얼마만큼 누림의 시간을 갖느냐?

 거기에서 모든 결과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이제는 여러분 모든 문제를 다 이루어놨다니깐요.

 심지어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걸 기도라고 해요.

 그래서 성령께 간구하는 기도를 너희는 드려라.

그렇게 되어있잖아요.

성령님께서, 내 몸에서

 마땅히 구할 것을 너희가 찾지 못하나 네 몸에 있는 하나님의 성령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너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믿음으로 여러분이 역사해달라고 하는 기도 하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보니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거예요.

 믿는 믿음을 가져야 성령은 소멸되지 않고 성령을 근심시키지 않고 여러분이 축복으로 오게 되는 거예요.

 먼저 믿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아무 불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빌4:6-7에 보니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성령에 의해서.

 그러면 내 안에 성령께서 성령을 통해서 기도하면, 7절에 어떤 응답이 옵니까?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그리스도께서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죠.
 

 왜 우리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를 진짜 알아버리면, 답이 다 나와요.

 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왜 내 몸에 그리스도가 함께있고, 왜 그리스도가 역사하시겠다고 성경을 기록해놓았을까요?

마귀의 일이 있기 때문에.

 그 마귀의 일을 멸할 수 있는 능력은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여러분과 내주하고 계시는 거예요.

이 비밀을 여러분이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성령에 따라 여러분이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면, 기도가 죄만 짓게 되는 거예요.

요일3:8에.

 그래서 기도한다고 하는 그 기도가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그런 기도를 햇는데 응답이라는 게 딱 왔단 말이죠.

 막 집을 사고, 땅을 사고, 쓸 것이 많아지고, 쇼핑도 가고, 여행도 다니고, 자녀들에게 용돈도 많이 주고.

 조금 있으면 그게 큰 무시무시한 저주와 재앙이 되는 줄을 모르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시편 6편에 육신적 기도는 정말 탄식일 뿐이에요.

육신적 응답이 고통인 거예요.

시6:1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여호와여 주의 분노로 나를 책망하지 마시오며 주의 진노로 나를 징계하지 마옵소서.

 내 몸에 성령을 따라 기도하지 아니하면, 결국은 육체가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시편 6편 2절에 보니까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그렇게 육신적 기도를 많이 하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나중에.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절 나의 영혼도 매우 떨리나이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그러나 갑자기 어떡합니까? 갱신을 하고 성령을 따라 바꾸니까, 기도를 바꿔버리니까 결국은 8절-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영적 싸움이 시작되잖아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시작하잖아요.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9절-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사람에게 바른 응답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10절에 결론을 맺잖아요.

 내 모든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이제는 자신이 떠는 게 아니라 내 원수들이 떨게 됐다는 거예요.

 육신적 기도를 하면 자신이 떠는 거예요.

 자신이 괴롭고, 자신이 힘들고, 자신의 뼈가 마르는 만큼 고통이 오나,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을 따라 기도하면 원수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원수들이 심히 떨고, 그래서 갑자기 부끄러워, 그 흑암의 권세들이 물러가나이다.

응답을 봐버려요.

 이런 영적인 세계 속에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데 자꾸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과 원수 되어지는 것을 가지고 여러분이 기도하고 있단 말이죠.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자식 걱정.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그러니 뭐 되어지는 것이 제대로 없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겨우 밥 먹고 사는 수준에 불과한 것밖에 없어요.

 오늘부터 말씀을 통해서 한 번 여러분이 잘 정리하고, 갱신하고, 생각을 바꾸면, 틀림없이 여러분에게는 성령에 따라 응답이 시작돼요.

 여러분 성령에 따라 여러분이 인생을 살지 아니하면, 생각을 바꿀 수가 없어요.

그냥 그 고집으로 죽는 거예요 결국은

멸망 당하는 거예요

 마귀가 그 영혼을 백프로 불화살을 쏘고 미사일 공격을 통해서 정말 무저갱으로 끌고 간다니깐요.

다윗도 당했다잖아요.

그래서 영적 싸움으로 바꿔줘야 돼요.

 요1:14 말씀이 없는 기도는 은혜와 진리가 없다라는 뜻이에요.

 말씀을 따라 기도가 없으면 전혀 은혜와 진리가 없는, 그러나 말씀을 따라 기도하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된다.

 여러분 말씀을 따라 기도가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지 않기 때문에 삶의 균형이 깨져버려요.

 삶의 균형이 깨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전혀 영적인 것을 느낄 수가 없을 만큼 막 무너져버려요.

 그래서 결국은 부자 앞에 떨어지는 부스러기만 먹고 나사로 거지처럼 사는 거예요.

영적인 사실을 모르고.

 거기에 대한 재앙은 본인이 받게 되는 거예요.

왜 고난을 당합니까 여러분?

 거의 한 70%는 여러분 자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고난을 받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잘못해서 고난을 받는 것이라면 갱신을 해야 된단 말이죠.

이것을 사람들이 잘 안 하고 살아요.

뭘 갱신합니까?

내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구원 받은 나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한다면 반드시 역사하신다.

갱신.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을 들여다보세요.

 얼마나 요셉에게 고난을 줍니까. 힘들게 하잖아요.

요셉을 죽이려고 하잖아요.

 그 때 요셉은 육으로 싸우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기도 속에 있으니까 꿈을 꾸게 되잖아요.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은 그 꿈에 정신 문제들이 오잖아요.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는가를 여러분이 들여다보면 돼요.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하면 어떤 역사가 일어날 것인가에 대해서 요셉을 통하여 보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인정하지 아니하면, 막 그 문제를 놓고 통곡하고 괴로워하고 사람이 더 이상해져요.

 그러니 하나님과 상관없이 노는 요셉의 형들 수준에 불과한 거예요.

 여러분에게는 어떤 고난이 와도 내가 잘못해서 오는 고난이 있으면 갱신하면 되고,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인간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고난이 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어요.

 그래서 나는 오히려 더욱더 비젼을 갖고 꿈을 꾸고 이미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킬 모델이요 증인으로 딱 서있으면, 성령에 따라 역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내가 하고 있는 기도가 다른 종교들이 하는 기도와 같다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거예요.

 불교인들이 하는 기도와 내가 하는 기도가 같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인생을 살고 있는 거예요.

 천리교의 기도와 여러분의 기도가 같다면, 여러분은 적그리스도인 거예요.

 그래서 지금 한국 교회가 너무나 가짜가 교회를 많이 다니는 거예요.

 유일하게 교회가 좀 고상하니까.

 그런데 그 고상한 교회가 이상한 또 얼럴러러로 바뀌어버렸어요.

 그걸 오순절이라고 사기꾼들이 사기를 쳐버린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파생되어져가지고 어떤 결과가 나왔느냐면 대한민국에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무속인 70만명이 등록이 되어있을만큼 급증한 거예요.

 하나같이 다 교회를 다니다가 귀신이 들려서 무당들이 되고 점쟁이들이 된 거예요.

 기도를 많이 한다고 응답 받는 게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약속하고 계셨는가를 그걸 들여다보고 그 말씀으로 생각을 바꾸는 게 기도에요.

얼마나 멋있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무능한 자들이 여러분에게 고통을 준다?

 하나님을 모르는 무능한 자들은 시기 질투 수준이에요.

 그런 자와 함께 싸워서 이기려고 여러분이 기도 붙는다면, 여러분이 더 쪼다가 되는 거예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얼마드닞 우리는 승리할 수밖에 없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역사할 그 찬란한 응답을 여러분이 가슴에 품으면 항상 기뻐할 일 밖에 없어요.

 틀린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기쁨이 없는 거예요.

 틀린 기도를 하게 되면, 꼭 기도할 때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쉬지 않고 기도가 되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꼭 기도를 어떻게 해요 주로.

기도할 때만, 기도합시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이에요.

 우리는 그냥 호흡처럼 기도가 되어야죠.

성령이 내주하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니까.

 그 그리스도는 내가 나를 통해서 역사해주시니까.

 그래서 결국은 다른 종교들이 하는 기도와 여러분이 같다면, 지난 금요일날 새벽 기도회 때도 메시지 했잖아요. 로마서 8장 15절의 소속이다.

 무서워하는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도를 이상하게 하는 거예요.

 다른 종교들이 하는 기도는 무서워하는 영이 그 사람을 지배하고 있잖아요.

우리 몸에 머무르시는 그 영은 뭐에요?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양자의 영을 받았고, 상속자로 인침을 받은 존재에요.

 이 말씀을 진짜 여러분이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소하는 이 영들, 마귀의 공격을 얼마만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능력으로 차단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져요.

 그래서 여러분은 침묵 속에 얼마든지 하나님을 없다고 하는 이런 불신자들을 능히 이길 수 있는 엄청난 권세를 지니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지옥 권세, 탁 꺾어버리고, 히2:14-15 일평생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것이다.

 15절-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그리스도께서 놓아주시려고 이 땅에 십자가로 담당하신 것이다.

 그분이 이루어 역사하셨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을 여러분이 지금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단 말이죠.

 이런 건 여러분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역사를 따라 기도하라는 거예요. 아멘.

어떻게?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내 몸뚱어리에서 내가 나에게 참소하는 놈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복종시켜라.

 입을 목구멍을 자꾸 열게 만들어서 말을 하게 하는 놈이 있어요.

그것을 마귀의 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나가버리면 결국은 뭐에요.

 그대로 그 말이 영향력을 끼쳐서 가정에 원수 덩어리를 만들고, 자녀들이 상처와 다양한 흑암이 그 때 막 공격해들어가는 거예요.

입을 열지 말아야 돼요.

그게 기도에요.

 우리는 말씀을 따라 언약을 받은 자고, 그 말씀을 성취시키는 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전도 외에는 말을 하면 안 돼요.

가정이든 직장이든 어디든

그래야 강한 자도 결박할 수 있어요.

 그러면 성령이 역사하신다고 되어있잖아요.

 이런 사람은 성령을 통하여 끊임없이 오는 세대와 가는 세대에 계속 역사하실 것이다.

 그러나 이걸 안 하면 그 성령 훼방 죄로 인하여 저주를 받게 된다고 되어있어요.

 살전5:16 항상 우리는 기뻐할 것밖에 없어요.

 그분이 내 안에서 역사하시니까. 아멘.

기뻐하세요.

뭘 드셔도 기쁘게 드세요.

 그런데 입을 여니까 안 기쁜 거예요.

입만 닫아도 기뻐요.

 입을 열면 어떻게 돼요? 기뻐할 일이 사라져버리잖아요.

 입을 열면 어떻게 돼요?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게 사라져버리잖아.

 입을 열면 어떻게 돼요? 감사가 없잖아.

 그러나 내 몸에 성령이 내주한다는 말은,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역사하신다.

 왜? 말씀으로 생각을 나는 바꾸고 있으니까.

 그 말씀의 성취자는 오직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대단한 축복을 여러분이 받았는데 이걸 하나님과 상관없이 노는 요셉의 형들 수준으로 살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생을 많이 한 거예요.

 우리는 요셉의 수준으로 여러분과 저를 끌어올리기를 축복합니다.

반응을 보이지 않잖아요.

 요셉이 노예로 끌려가서 보디발의 집에서 노예 신분으로 일을 하는데 요셉이 '나 정시기도 할랍니다' 아니면 또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으니 난 기도해야 됩니다 이래갖고 샬라샬랴 이렇게 했으면 걔는 벌써 죽었어요 아무런 역사가 안 일어나야 되는 사람이에요.

 그러나 요셉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라는 그 언약을 가지고 개인과의 영적 전쟁을 하고, 세상 환경과 영적 전쟁하고, 사단의 일을 멸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를 축복하신 거예요. 언약을 바르게 알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광 속에는 언제나 고난이 따라오는 거예요.

 침묵도 고난이에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말하고 싶은데 침묵해보세요 고난이죠.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 속에 동참하는 자는 그걸 고난이라고 해요.

 입을 안 여는 것, 이거 대단한 고난이에요.

 사람의 말을 듣고 그걸 전달하지 않는 것, 어마어마한 고난입니다.

 그런데 그걸 내가 입을 열어서 하면 그건 내 잘못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을 바꾸라는 거예요.

갱신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늘 그런 체질로 살면 그 사람은 성령의 역사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광 속에는 반드시 어떤 고난이 우리에게 있느냐?

 너의 자아를 부인하고 너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

이걸 고난이라고 해요.

 여러분의 자아를 부인하지 않고 여러분의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은 반역이에요. 반역.

결국은 스파이에요 마귀 스파이.

 틀림없이 귀신 들린 행동을 하게 되어있어요 결정적인 순간에.

 그게 가룟유다잖아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잖아요.

다 도망가버리잖아요.

 그래서 자기 자아를 부인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말을 하는 것을 우리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사단아 뒤로 물러가라.

 베드로가 말을 한 것을 사단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마귀의 일을 여러분이 멸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여러분은 오늘부터 새로운 기쁨이 시작됩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면 쉬지 않고 기도하는 거예요.

 마귀의 일을 멸하면 범사에 감사가 나오는 거예요.

그게 요일3:8이잖아요.

 이걸 안 하면 죄를 범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자꾸 죄를 짓는 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말이, 여러분의 귀가, 여러분의 눈이, 여러분의 콧구멍에 냄새가, 여러분의 몸뚱어리에 그 모든 것들이 다 죄를 짓는 자로 전락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마귀에게 속한 자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과의 수준이 같다라는 거예요.

 사울의 수준하고 같다는 거예요.

가룟유다와 수준이 같다.

이렇게 되면 큰일나는 거잖아요.

 세상에 불어오는 풍랑은 잠시 왔다 사라지는 것입니다.

 바울 보십시오. 그 전도자에게 구원의 여망이 끊어질 만큼 큰 풍랑을 만나잖아요.

 배는 다 파산되어버리고, 나무 조각 같은 걸 붙잡고 지금 헤매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 바울은 뭐라고 표현합니까?

 바울아 너는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한 것처럼 너는 또 로마 황제 앞에서 그리스도를 말하게 될 것이다.

언어가 달라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전달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부르셨고 성령도 여러분 몸 안에 넣어주었고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시겠다고 약속까지 해놨는데 여러분을 쉽게 데려가겠어요?

 그런 일을 두지 않고 살기 때문에 그냥 데려가는 거예요.

 사명의식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에 그 천명에 진짜 열정이 생기면, 절대 여러분 건들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강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강한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자는 하나님이 주신 신분과 권세와 배경을 가지고 기도하는 거예요.

그게 시103:19 이잖아요.


 여호와께서 그의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의 왕권으로 만유를 다스리시도다.

 보십시오. 지금 역사 속에 만왕의 왕, 창조주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계시는데, 뭐가 여러분이 겁날 게 있습니까?

 말씀을 이루는 천군천사들이 수종드는데.
 

 20절-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보십시오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말씀의 소리를 듣는 하늘의 군대가,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보좌가 너를 다스린다.

 은혜와 진리가 그걸 충만이라고 하는 거예요.

 말씀이 없는 기도는 정말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불신자보다도 더 못한 거예요.

 그래서 교회 다니고 얻어맞았다고 하고, 교회 다니면서 하나님이 나를 때렸다고 하고,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이 내 것 다 뺏어갔다고 하고, 이상한 말을 자꾸 퍼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도 시편 6:8 로 기도를 바꾸잖아요.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내 몸에서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내가 사단에게 당했었구나.

 흑암 권세, 지옥 권세, 사망 권세, 죄의 권세로부터 내가 내 몸에서 속았구나.

그걸 고백하잖아요.

 얼마만큼 울었느냐면 침상이 다 젖었다고 되어있어요.

 마귀한테 당한 것을 너무나 억울하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아브라함이 언약의 여정으로 기도를 시작했을 때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매.

그를 의로 여기셨다.

여호와를 믿는 게 뭐냐?

왜 그를 의로 여겼느냐?

창3:15에 집중했다, 이 말이에요.

 여호와라는 말이 싸우는 하나님이시다.

 만군의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나 여호와의 이름을 아브라함이 불렀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그를 의로 여기셨다.

이름이 '의'에요. 의.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도망간 배신자들이 결국은 어떡합니까? 행1:14 속으로 들어옵니다.

 거기서 에수의 모친 마리아와 그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그리스도 그 이름을 가지고 개인과 세상 환경과 사단과의 영적 싸움을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 증거가 어디 있느냐?

행5:42에 있어요.

맛을 봤다, 이 말이에요.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가르치기와 그 그리스도를 가지고 전도도 자기 몸에 하게 만들었다.

그랬더니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믿음이 충만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지고 성령이 충만해지고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는 자들이 일어났다.

 행7장에 보니까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스데반과 같은 제자들이 세워졌다는 말이에요.

그뿐 아닙니다.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가진 사람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들어갔더니 어떻게 했습니까?

 그리스도 하나를 일심 전심 지속 시켰더니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사람에게서 막 떠나는 역사들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여러분 몸에서 지금 역사하기를 원하시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많이 부르십시오.

 기도를 하려고 하지 말고, 애쓰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여러분이 한 번만 시작해보세요.

 그게 바로 성령의 역사를 따라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을 내어쫓는 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하게 되느니라.

 

 그래야 말씀으로 여러분이 생각도 바뀌어지고 말씀으로 갱신도 가능하게 되는 거에요.

 이걸 안 하고 설교를 하는 사람은, 언젠가 그 사람 들통나요.

그리고 상대들이 금방 알아버려요.

저 사람 아직 인생에 답이 없다고.

 그리고 진짜 성령의 인도를 따라 세워지는 제자를 못 만나요.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에게 사람을 아무나 붙여주겠습니까?

 그러나 성령을 따라 기도하는 사람은, 바로 그 만남 자체가 응답입니다.
 

 응답 중에 응답이 그래서 만남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

 원수요 갈등이요 상처 주는 일들 밖에 하는 게 없어요.

 그래서 오늘 인생 개혁이 옛사람의 옛틀이 오늘 무너지는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여러분 몸에서 종교 개혁이 일어나야 돼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예레미야 같다 하나이다, 엘리야 같다 하나이다,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더이다, 세례 요한과 같다 하더이다, 이런 게 없어져야 돼요 여러분.

 그게 없어져야 예수만 볼 수 있는 힘이 와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고백을 했던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는데 예수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또 입을 열었어요, 입을. 초막 셋을 짓자고.

 그래서 성령을 따라 무시로 기도가 없으면 자꾸 입을 열어서 주책바가지가 되는 거예요.

매력이 없어져요 사람이.

 전도는 안 하면서 입은 잘 연다는 말이에요.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라 그래요.
 

 오늘부터 하나님과 상관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성령을 따라 정말 여러분이 기도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하면 여러분 몸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집어넣을 곳이 많아요.
 

 눈, 귀, 머리, 온몸에 불어넣을 것이 많아요.
 

 새로운 피조물로 바꿀 게 너무나 많아요. 여러분을.

그래서 거울 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눈빛으로 너의 눈을 한 번만 바꿔봐라.

 그렇게 예수님을 향하여 욕지거리를 하고 씹고 막 이간하고 뒤통수치고 그래도 예수님은 그런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요.

 오늘 성령에 따라 오늘 여러분의 몸이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따라 구하는 기도는 다른 게 아니에요.

 성령 충만을 자꾸 구하는 거예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오직 성령을 따라 성령 충만을 구하면 유일성의 응답을 받는 거예요.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유일성의 응답.

 그 유일성의 응답은 여러분 몸에 재창조로 오는 거예요.

거듭남. 성령 내주 인도 역사.

재창조.

 그 사람이 지역에 제자로 시스템을 갖게 되는 거예요. 이걸 전도 캠프라고 해요.

 오늘 묵었던 옛사람의 틀을 깨뜨리고 종교 개혁 속에 문화권 개혁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이 시작되는 거잖아요.

 시스템이 내 몸에 제자로 세워져야 내 몸에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게 되면 여러분이 시스템이 되는 거예요. 제자. 전도 제자.

땅 끝까지 이르러 증거를 얻는 제자.

거기에 증인.

대단한 일입니다.

 이게 성경에 그 사도행전 1장 8절이 2천년동안 역사하고 지금도 역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성령을 따라 구하는 기도, 성령 충만을 받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바람과 같은 불의 혀 같은 일이 일어나요.

성령 충만이 여러분 몸에 오면

 그러면 바람과 같은 성령의 역사와 불의 혀 같은 말이 뭔 말이냐?

 다른 거 아니에요 치유를 시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에 자꾸 치유를.

그리고 팀사역을 통해서 치유를.

말씀 운동을 통해서 치유를

만남을 통해서 치유를

 그래서 여러분 만나면 치유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치유가.

그걸 전도라고 하는 거예요.

밥을 먹어도 치유가.

 그런데 여러분을 만나러 왔는데 더 똥 씹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누가 그걸 좋아하겠습니까?

이런 것을 정말 바꿔야 돼요.

 이런 것 안 바꾸고 교회 다니는 것, 너무 슬픈 운명이에요.

 결과가 너무 고독해지는 날이 오잖아요.

 가을 나무에 썩은 열매가 먹을 수 없는 열매가 열리면 되겠습니까.

 조금만 여러분이 바꿔주면 그리스도께서 역사하는데.

 그걸 끝까지 고집으로 끌고 가고 있단 말이죠.

마귀의 일을.

 이 마귀의 일을 진짜 여러분이 멸하기 시작하면 성령은 역사합니다.

아주 멋있게.

 여러분이 충격 받을 거예요 달라졌다고 여러분의 모습이.

 그래서 자신과 세상과 사단을 태운다, 이 말이에요. 불의 혀 같이.

여러분의 혀로.

 그래서 혀가 즐겁다고 행2:26에 기록한 거예요.

 육체가 희망이 생기고 내 마음이 기뻐지고 내 혀가 즐거워지고.

 이런 축복이 성령 충만에서 오는 거예요.

 로마서 8:17 여러분과 저는 구원을 받고 우리의 몸에 그리스도가 함께 영으로 계시니까 이미 하나님 나라에 상속자가 됐어요.

자녀이며 또한 상속자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그 고난이 뭐냐는 말이에요

 상속자는 양자의 영을 가진 자는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에게 상속자요 우리가 또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영적 싸움

생각 바꾸는 것

갱신하는 것

고집대로 살지 않는 것

 모든 사람들을 환영해주고 축복해주고 아름답게 대해주고.

왜 그걸 우리가 해야 되느냐?

 이상한 사람이라도 우리가 수용해주는 거예요.

그걸 고난이라고 해요.

 우리는 이미 상속자가 됐고, 하나님께로부터 이제 모든 것을 다 받아누려야 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남이 조금 괴롭히고 남이 조금 이상하다고 그걸 수용하지 못한다?

그건 상속자가 아닌 거예요.

 내가 상속자로서 이상한 사람들까지도 수용해줘야 그걸 상속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와 17절에 보니까 반드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여러분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상속자가 아니에요.

 성령의 역사를 따라 움직여지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건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에 불과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은 뭐합니까?

항상 사람을 죽이는 거잖아요.

 교만하고 죽이려고 하고 색동저고리를 아버지한테 받아 입었다고 시기 질투하고.

 다른 데에서는 돈 잘 쓰는데 뭐 하는 데는 돈을 안 쓴다고 막 비아냥 거리고.

 이상하게 만드는 거예요 사람을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은 매일 사람 죽이는 일만 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이제는 남의 나라까지 동냥하러 가는 거예요.

거지 신세가 되어가지고,

 그런 결과를 그리스도인이 갖는다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는 하나님 자녀로서의 상속자는 자신을 바꿔야 현장을 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상속자로 안 바꾼 상태로 현장을 정복한다?

불가능해요.

오히려 여러분 있는 것도 빼앗겨요.

 우리는 사단에게 묶여있는 자들을 구출해낼 수 있는 상속자들이라니까.

 그래서 사단에게 묶여있는 자들은 정말 이상하게 살 수밖에 없어요.

 그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1만 달란트를 탕감 받은 자들로서 죄 사함 받은 자로서 운명 사주팔자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은혜를 입은 자로서 사람을 대하라는 거예요.

 1만 달란트 탕감 받은 놈이 자기 자신에게 10불 빚졌다고 막 그 사람에게 소리 소리 지르고 개망신주고 온갖 짓을 다해가지고 비유에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예수님이 뭐라고 해요?

 1만 달란트 받은 자를 끌고 와서 죽이라고 하잖아요.

 네가 어마어마하게 일평생 갚아도 갚을 수 없는 1만 달란트를 내가 탕감해줬는데, 어찌 지극히 작은 것 하나 너에게 갚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

너는 저 무저갱으로 들어갈지어다.

 교회 안에 교역자든 중직자든 교회 안에 헌신하는 분들은 앞으로 예수사랑교회 오는 모든 사람들을 두 손 벌려 환영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단에게 묶여있는 자들을 구출하라고 우리를 앞서 1만 달란트를 탕감시켜줬는데,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영혼을 영혼으로 보지 않는, 벌레로 바라보는, 이상한 것으로 취급해버리는, 아니면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해버리는 이런 이간질 이런 영적인 더러움이 오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지는 그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기도에요.

그러면 다른 기도할 것 없어요.

 여러분이 점점점 성령이 충만해지니까 멋있어지는데.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바뀌어졌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주시는 거예요.

전문성이 막 대폭발이 일어나는데

 여러분이 가진 달란트가 막 이제는 두 달란트 잡은 자가 이제 현장에 들어가서 남기기 시작한다니까.

 하기만 하면 장사가 잘 되는데 어떡할 거예요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바뀌어있기 때문에.

 남의 조그만한 사단에게 묶여가지고 겨우 먹고 사는 사람에게까지 그걸 삥을 뜯으려고 하고 이렇게 살면 되겠습니까 죽이려고 하고.

그런 사람이 기도를 한다?

그런 기도하지 마세요

그건 죄만 짓는 일이에요

마귀에게 속한 자라 그래요.

 오늘 여러분 심령 속에 요일3:8이 정말 뿌리내리기를 축복합니다.

마귀의 일을 멸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신다니까.

이 말을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에게 고난이 찾아오는가?

 로마서 8:17 우리는 상속자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나도 고난을 함께 받아야 한다.

고난이 왜 찾아오는가?

 말씀 따라 살아야 하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를 따라 살기 때문에, 고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에요.

 왜? 말하고 싶은데 말을 안 하고,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하니까.

 저 사람 욕하고 싶은데 말씀을 따라 살아야 되기 때문에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래야 되니까.

 성질 더러워도 나 자아를 깨뜨려야죠.

이걸 기도라고 하는 거예요.

이제 알아들었어요?

 이 기도가 안 나와지고 여러분의 몸뚱어리에서 하는 기도는 마귀에게 속하여 무서워하는 영을 가지고 자꾸 죄만 짓게 만드는 기도를 지금까지 했던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안 바뀌는 거예요 기도를 많이 했는데도.

 여러분이 더 이상해져있는 거예요.

 목사님 우리 괜찮은 사람인데요.

많이 괜찮아졌죠

 아주 많이 진짜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항상 양들보다도 앞서간다.

 그래서 우리 예수사랑 교역자 목사님들은 모델이 되어줘야 하는 거예요 그 부분에.

그래야 양들도 바뀌는 거예요.

 자기들은 영적 싸움하라고 강조해놓고 얼굴 하나 안 바꾸고 사는데,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어요?

 상속자가 아니기 때문에, 마귀의 자녀이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나 우리의 고통을 사용하시는 창3:15의 하나님이시라는 거예요.

 반드시 뱀의 머리를 깨뜨리면 된다.

 그래서 그 고난의 문제, 고통의 문제가 맹인에게 있었을 때 뭐라고 말합니까?

 창3:15의 그 그리스도의 역사를 그에게 알려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요9:3에 기록되어있잖아요.

 출3: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고난을 받았습니까?

 이들은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고난이 찾아왔어요.

자신들의 잘못이 뭐에요?

 마귀의 일을 멸하지 아니하면 노예 근성으로 전락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갱신하라고 답을 주잖아요.

 출3:18, 창3:15을 다시 답을 주는 거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는데, 언약대로만 살면 되는데, 언약대로 살지 않으니까 결국은 너는 마귀에 의하여 애굽까지 끌려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종노릇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제시해놓았는데 그게 바로 그리스도로 역사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하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끝까지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게 진리입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스도의 새 영을 여러분의 몸에 불어넣으세요.

손 끝까지.

그럼 이 손이 범죄하지 않아요.

다리까지.

 그리하면 여러분이 죄 짓는 일에 걸음이 빠르지 않아요.

 이런 것을 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간단하게 결론 맺으면,

 이 땅의 문제는 창세기 3장으로 시작하여 내가 만들어내지만.

 해결은 창3:15 그리스도께서 역사하시고 해결하신다.

이게 진리입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도 그리스도의 새 영을 처처에 불어넣을 수 있는 기도의 시간표를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요셉의 형들 처럼 인생을 살지 않고, 우리가 요셉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어 세계를 살리고 민족을 살리고 가정과 산업을 살리고 직장을 살리며 개인을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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