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spel_posts 복음글

그리스도를 망각하면 자유를 위해 몸부림치다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다.

728x90

Photo by Akira Hojo on Unsplash

 


원죄로 시작된
내 죄악을 깨닫고
슬퍼하는 마음이 
애통한 마음이다.

율법으로 흠이 없었던
사도 바울은
‘죄인 중의 괴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상한 마음으로 애통하였다.
*(디모데전서 1장 15절)

내 힘과 노력으로는 
안 되는 존재임을 알고 
상한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한다.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들은 
로마의 속국이 되었음에도
나라를 잃어버린 백성들에 대하여
탄식도 없고 애통함도 없었다.

창세기 3장에 출현한 
사탄의 영에 사로잡히면 
고난을 당하면서도
‘할 수 있다’고
발악하면서 큰소리친다.

‘노력하라, 열심을 내라
몰입하라, 써밋이 돼라’ 고하지만
구원받지 못하고 성공하는 것은
멸망이다.

구원 없이 권력을 쥐면 
폭군이 되고
구원받지 못하고 재벌이 되면
공허해서 타락한다.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라.

돈과 권력을 가지고
맘대로 사는 것이
자유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망각하면 
자유를 위해 몸부림치다가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든다.

구원받고 성공하면
이 시대의 흑암을 보고
애통한 마음으로
*창세기 3장 15절의 주인공 
위로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미래와 후대와 선교를 위해 
멋있게 나누어 줄 만큼 
자유하고 행복하다.

 

 

 

 

 

 

...

*(디모데전서 1장 15절)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창세기 3장 15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