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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_posts 복음글

불화 없이 고요하다고 안심하지 말라. 쌓여 있다가 터지는 것이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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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Paweł Czerwiński on Unsplash

 

 

 

사람 앞에서 잘 보이려는
허세의 겉옷을 팔아서
검을 사라.

(누가복음 22장 36절)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10장 34절)

집안에 원수가 있어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할 때 
불순종의 겉옷을 벗어버리고
기도의 검을 사용하라.

(마태복음 10장 36절)

그리스도의 검이 없는 사랑은
심각한 재앙을 불러온다.

불화 없이 고요하다고 안심하지 말라.
쌓여 있다가 터지는 것이 재앙이다.

불화는
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기회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영적 싸움의 비밀
말씀의 검, 기도의 검이 없으면
배신자의 입맞춤을 뛰어넘는
예수님의 자발적 순종과 
나 자신을 대속물로 내어줄 수 있는
메시아적 사명을 가질 수 없다.

(마가복음 10장 45절)

가룟 유다의 배신의 길
베드로의 부인의 길을 용납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라.

(요한복음 18장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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