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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3차 합숙

2021 제13차 온라인 합숙메시지 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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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3강 제자의 정체성

 

 

1. 예수님의 빛

 

예수님의 그 빛이 어떤 빛인가?

 

바로 분별하는 빛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여러분 마음에 생명의 빛으로 그 구원자 하나님이 와계시면 분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구원자, 여러분의 하나님은 분별하는 하나님, 분별시켜주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 하나님이 분별해주셔야 되는데 분별이 없단 말이죠.

 

그래서 가짜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다 하나같이.

 

분별하는 빛이 없으면 사람이 어떻게 되겠어요?

 

(1) 방황을 하겠죠. 그리고 방향을 잃어버리겠죠.

 

그렇다면 내가 왜 방황하고 내가 왜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살았을까?

 

하나님이 틀려서 그래요.

 

오늘 이걸 여러분이 고쳐야 정체성이 달라지는 거에요.

 

많은 사람들을 대개 보면, 캄캄한 데에서만 막 뭘 찾고 있어요.

 

. 빛에서 찾으면 찾을 이유도 없어요. 보이니까.

 

여러분이 한밤중에 가면 길을 잃어버리잖아요.

 

그런데 훤한 대낮에 가면 잃어버릴 이유가 없잖아요.

 

이와같이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 여러분의 구원자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이렇게 방황하거나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에요.

 

그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

 

(2) 8:12 그래서 간음한 여인이 방황했던 거예요.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도 모르고 그냥 산 거예요.

 

그래서 어둠에 잡혀서 끌려나오는, 붙잡혀 돌로 맞아죽어야 되는 기구한 그 운명 속에서도 영적인 문제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방황할 이유가 없다.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방황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다.

 

실족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다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하나님은 우리를 실족하지 않게 하시는 분이에요.

 

그러면 왜 나는 그동안 실족하고 방황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렸을까?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창세기 315절 그분이 빛인 거예요.

 

스가랴에 나온 말씀있잖아요.

 

3:15은 낮 밤 이게 없다라는 거예요.

 

끊임없이 생명의 빛으로 우릴 비추고 있을 뿐이지.

 

그래서 언제나 사용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어둡다고 생각하면 라이트를 키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실족당하지 않아요.

 

이렇게 영적 싸움이 없으면 늘 실족당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구원자, 여러분의 그 예수는 여러분의 그 하나님은 여러분을 실족당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이라, 이 말이에요.

 

만일 실족을 당했다 할지라도 그는 또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고.

 

끝이 없으신 분이에요, 그분의 사랑이.

 

그래서 여러분들이 조금 좀 이해를 잘해야 돼요.

 

(3) 1:4에도 보니까,

 

탐욕과 탐심 이 어둠에서 벗어나야 돼요.

 

그래서 왜 생명의 빛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이 오셨는가?

 

이 땅에 탐욕과 욕심에서 여러분이 벗어나야 실족당하지 않아요.

 

생명의 빛이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는 권세까지 준다고 하잖아요.

 

하나님이 이젠 여러분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그런데 생명의 빛 되신 그 하나님이 여러분 몸에 없으니까 여러분이 돈 벌러다니고 여러분이 몸부림 치고 그래서 늘 탐욕과 욕심과 모든 흑암에 공포에 매일 시달려서 매일 방황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이 부분에서 빨리 여러분이 벗어나야 돼요.

 

생명의 빛은 소망이 되어야 하는데, 왜 우리 몸에는 그렇게 탐욕이 욕심이 가득할까요?

 

빛이 안 들어가서 그래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어둠에 지금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여기서 빨리 빠져나오라고 우리 예수님은 빛을 비추고 계신 거예요, 구원자로 오신 분이. 그래서 그를 생명의 빛이라고 하는 거예요. 방황하지 마라 내 빛을 따라와라.

 

생명의 빛.

 

빛이 없으면 끊임없이 야망과 탐욕으로 사는 거예요 어둠에서.

 

그래서 더이상 어둠의 길을 다니지 말라고 하잖아요.

 

어둠에 있으면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러분 몸에 곰팡이가 지금 가득하잖아요.

 

음습한 곳에는 뭐가 있어요? 박쥐.

 

박쥐 알죠 세균을 퍼뜨리는 박쥐

 

음침한 굴 깊은 곳에 들어가는 게 뭐요?

 

습한 곳에 사는 쥐

 

벼룩을 옮겨가지고 사람을 긁게 만들고

 

이런, 여러분이 지금 쥐 같은 뱀 같은 게 여러분 몸에 거미줄이 막

 

거미는 컴컴하고 밤에만 활동하잖아요 거미줄을 쳐놓고 걸려들게 만들고

 

왜 그렇게 또 심각해졌어요

 

어둠이에요 이게.

 

사단은 이렇게 여러분을 공격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방황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생명의 떡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안 믿으니까. 생명의 빛으로 오신 그 빛을 내 몸에 안 모시니까. 점점점 어두워지고 점점점 배가 고프니까 탐욕 속에 야망 속에 있는 거예요.

 

오늘 이번 20강의를 통해서 여러분 좀 많이 치유 받기를 축복합니다.

 

전 세계 우리 세계 복음화하는 제자들은 달라야죠.

 

세상 사람들하고 같다면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없잖아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실 필요도 없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진짜 오셨다라는 걸 여러분이 믿으면 그 예수님이 도대체 어떤 하나님인가를 여러분 몸에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야 여러분에게 새로운 정체성이 나타나게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나는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가 내 몸에 들어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알게 되는 거예요.

 

, 곰팡이가 꽉 차있구나. 거미줄이 꽉 차있구나. 완전 박쥐 같은 소리를 내고 있구나. 쥐와 같은 뱀과 같은 이런 것이 내 몸에 정말 가득하구나.

 

그래서 이것을 나를 알았으면 우리 예수님이 그러잖아요.

 

(4) 12:28-32 너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힘입어 네 속에 있는 것부터 먼저 제거하라

 

그러면 강한 자도 결박할 수 있다. 그러면 강한 자에게 그동안 잃어버리고 빼앗겼던 하나님의 그 신분을 네가 되찾고 드디어 네가 이 세상의 리더가 된다. 이거 안하면 예수 믿는 그 이후부터 더 안 되고 어렵게 된다.

 

그걸 말씀하고 있는 거잖아요.

 

더욱 방황하게 되고 더욱 방향 감각을 잃어버려서 자꾸 교회 성도들이 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거예요. 어둠의 길을 잃어버리니까. 거미줄을 치고 있는 놈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여러분의 얼굴이 걸려버려 독거미 같은 것 쏘면 눈이 멀고 목을 건들면 즉사해버리고 온갖 일이 다 일어나는데.

 

여러분의 구원자 하나님을 안 모시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생명의 빛 그리스도로. 그래서 예수에 감격하고 그리스도 그 삼직분을 마음껏 비추는 그래서 멋진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거 해야 돼요.

 

이거 안하고 세계 복음화 한다? 정신병이에요.

 

이거 안하고 사람을 만난다? 원수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때문에 교회가 파괴되고 교회가 무너지면 되겠습니까

 

여러분 한사람 때문에 교회가 살고 지역이 살고 민족이 살고 세계가 사는 일이 일어나야지. 빛인데.

 

그래서 여러분의 실상을 정말 알아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알아요? 7:17,19 바울이 찾아냈어요. 영적인 눈을 떴더니 이것이 보였어요.

 

이제는 내 몸에서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죄의 권세, 사망 권세, 이 사단의 권세가 내 몸을 드디어 영적인 문제로 장악하고 있다라는 걸 알아버린 거예요.

 

, 내 몸에 죄의 권세가 있구나. 온몸에 독소가 퍼져있구나.

 

완전 흑암으로 장악했구나.

 

이걸 여러분 몸에 찾아내야 돼요.

 

이게 영적인 눈이 열린 거예요.

 

내가 사단의 종노릇만 하고 살았구나.

 

그래서 내가 방황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녔구나.

 

그러나 오직 예수가 나의 구원자가 맞고, 내가 그리스도의 직분을 사용한다면, 아무리 목사가 율법을 쓰고 개소리를 해도 나는 괜찮다.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목사 수준이 조금 떨어지면 여러분들까지 이상해지잖아요.

 

그래서 좀 더 좀 더 원조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그 원조가 예수요.

 

진짜 원조를 안 찾고 가짜 원조들만 찾아다니는 거예요.

 

여러분 칼국수집 원조가 어디있습니까

 

밀을 만드신 분이 원조시지.

 

안타까워요 나는 사람들 보면.

 

아직도 빛 되신 그리스도가 안 들어있구나. 아직도 생명의 떡 되신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요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구나.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하나도 없구나

 

도저히 빛으로 나아가려고 하질 못하기 때문에, 빛으로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이 오신 거예요.

 

여러분 안에 거하시려고.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그래서 롬7:24 나는 곤고한 사람이구나 이 사망의 몸에 사망 권세 잡은 사단이 나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구나

 

회개하지도 못하고 거듭나지도 못하고

 

그러나 내가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이제 나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자가 됐다.실족을 당할 이유가 없다.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가 됐기 때문에.

 

8:2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권능을 가지고 죄와 사망에 묶여있는 나를 자꾸 푸는, 어둠을 밀어내는 이 싸움을 한다, 이 말이에요.

 

밟는 훈련. 생명의 양식을 먹는 그 매일 주식을 먹는 매일 빛을 발하는 그 믿음 속에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랬더니 육신의 생각이 그렇게도 내 영혼을 사로잡고 있었는데 그 육신의 생각이 사망이라는 걸 알게 됐다, 이 말이에요.

 

알아들었어요?

 

얼마나 여러분이 지금 이 시대에 멋있는 사람인데.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으라 이 말이에요.

 

5:6,8,10 우리가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에, 여자의 후손 예수가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구나.

 

그 구원자는 생명의 빛이라.

 

내 몸에 생명의 떡이라.

 

나는 매일 주식으로 먹어야 되고 나는 그 빛 속에 있어야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너라

 

그래서 나는 예수만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왜 오직 예수만 너희들은 그렇게 예수 예수 하느냐? 구원자니까

 

그걸 안 했던 미국은 정신병동으로 드디어 마약으로 청소년들은 타락으로 인물이 사라지고 전세계를 리더했던 나라가 가장 쪽팔리는 지금 비참한 나라로 전락하고 있잖아요.

 

21세기 예측이라는 책이 있어요. 거기에 보면 미국은 21세기에 망한다고 되어있어요. 몰락한다.

 

? 그 사람들은 몰라요 무엇 때문에 그런지. 너무나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니까. 완전 개인주의 이기주의 욕망 탐욕 자본주의로 전 세계에 자연을 다 파괴시킬 정도로 돈으로 다 되는 줄 알았지만 천만에 만만에.

 

여러분, 제대로 알아야 돼요.

 

미국이 어떤 나라였어요? 오직 예수만 찾던 나라였잖아요. 그런데 오직 예수 절대 이 예수를 드디어 인정하지 않고 종교 우상으로 전락할 때 어떤 나라든 다 몰락되는 거예요.

 

그래서 강대국을 보라니까. 바벨론 앗수르 아람 애굽 다 우상 시대가 왔을 때 무너진 거예요.

 

우리의 구원자 생명의 빛 되신 예수가 나의 하나님이라는 걸 인정 안 하면 이상한 하나님을 만들어놓고 자기들이 착각 속에 빠져있는 거예요.

 

후진국은 어떻습니까?

 

아프리카 목사님들이 여기 계시지만, 케냐에 나이로비에 가면 호텔에 10대 여자아이들이 꽃 하나 들고 있어요.

 

그런 아이들이 거의 만명 정도 에이즈에 걸려있어요.

 

거기다가 또 에이즈에 걸린 상태 속에 몸을 팔려고 호텔 주위를 돌고 있어요.

 

거기에 사람들은 뭣도 모르고 데리고 들어가요.

 

이게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후진국들이.

 

심각한 지금 정신의 문제들을 낳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불러낸 것입니다. 그걸 에클레시아라고 해요. 그래서 내가 교회가 됐구나. 그래서 불러낸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하나님을 똑바로 알라, 이 말이에요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런데 사람들은 그 하나님을 자꾸 알지 못한 채, 예수만 이야기 강조하면 왜 그렇게 독선적이냐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는데, 생명의 떡이라. 나는 그 생명의 떡을 먹지 아니하면 내가 죽으니까.

 

생명의 빛이라.

 

내가 그 빛 속에 있지 아니하면 내가 방황하고 내가 분별력을 잃어버리니까.

 

이렇게 설명해주는 목사가 없다. 이 말이에요. 종교는 함께 가야지, 착각이죠. 하나님을 이상하게 알아서 그런 거예요 그게.

 

과학 의학 지식 철학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해결 안 되는 문제를 가지고 주물럭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어요. 의사가 철학이 자기 문제 해결할 수 있습니까? 해결 못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만이라도 제자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가지세요.

 

이게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입니다.

 

그래서 내 안에 죽어있는 죽음의 그 증상들이 낱낱이 생명의 빛 하나님이 들어오면 드러나타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회개라는 게 있는 거예요.

 

거듭남이라는 게 있고, 갱신을 하는 거예요.

 

생명의 빛 되신 하나님이 내 몸에 없으면 생각을 안 바꾸는 거예요.

 

회개하지 않고 거듭나지 않고 계속 그 사람은 뭐하느냐?

 

사단에게 속는 자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실컷 사람을 전도해놓고 또 그 사람을 죽이게 되는 거예요.

 

실컷 데려다놓고 열한번째 그냥 라면을 쏟아버리고, 인간관계 다 끊어버리는 거예요.

 

자기 혼자 한 번 살아보겠다고.

 

그래서 오늘날 교회는 점점점 인간의 벽이 개인 개인 쌓여져서 에클레시아라는 이런 교회 공동체가 무너지게 된 거예요.

 

자꾸 사람이 속으면 뭘로 파고드느냐 영혼 속에? 상처로 파고 들어요.

 

상처라는 이 비수에 꽂히면 사라지지 않아요. 흉터도 남아있으니까. 상처가 나면서.

 

그래서 늘 이 상처 속에서 죽는 날까지 뭐하느냐? 갈등을 죽을 때까지 하다가 답도 없이 가는 거예요.

 

이렇게 사단은 여러분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거예요. 분별력을 가지라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방황할 이유가 없다고. 생명의 빛은 너와 함께함이라.

 

그래서 예수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 거예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빛을 비추는 것, 먹는 것 이게 뭐냐? 뱀의 머리를 밟는 그 원리인 것입니다.

 

 

2. 예수의 빛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예수에 대한 빛을 이야기하면 너무너무 싫은 사람이 있어요.

 

(1) 종교

 

왜 그렇습니까? 종교라 그래요.

 

종교는 다른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우상화하는 거예요.

 

지금 전 세계가 교회들이 하나님을 우상화 해버렸잖아요.

 

교회당으로.

 

카톨릭당으로.

 

우상화 해버려서 그래요. 그게 종교에요.

 

그래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하신 그 예수님이 드디어 요8:13-14을 말씀하는 거예요.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그랬더니 14- 예수님이 아주 참 뚜렷하게 하나님을 알려주고 계세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생명의 빛이 내 몸에 들어오면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돼요.

 

그런데 생명의 빛 생명의 떡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거예요.

 

내가 누군지를 모른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방황하고 늘 배고파서 탐욕 속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는 삶 자체가 실족 속에 있는 거예요.

 

늘 실족 당하는.

 

이런 엄청난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8:19을 읽어보세요. 종교는 하나님을 우상화했기 때문에 인간의 근본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거예요.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생명의 떡, 생명의 빛 되신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모르면, 하나님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을 우상화한 거예요. 송아지를 세워놓고 돌비를 세워놓고 온갖 짓 다하는 거예요. 그게 성경 전체에요.

 

예수님은 자신을 안다고 되어있잖아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나는 안다

 

여러분이 바로 예수가 나의 구원자면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아는 게 구원의 길이잖아요.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

 

그래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다

 

그 하나님이 예수다.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보혜사 성령 그리스도를 받으라

 

이제는 예수님이 가진 그 직분을 우리가 대신 받게 됐다.

 

그래서 언제나 그 생명의 떡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내 몸에 모시고 예수가 원하는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게 기본이잖아요. 이것 하나를 우리는 지금 몰라가지고 매일 몸부림 치며 사는 것입니다. 싸우고.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에요.

 

(2) 우리 예수님이 드디어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요8:15-16 에 말씀합니다.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음으로 여러분은 지금 판단 속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은 성령으로 오셨기 때문에 판단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정죄하거나 비판하거나 비아냥거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차이가 나요.

 

그래서 우리의 구원자가 예수라는 거예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정리하지 않고 살면 여러분 몸 속에서는 죽는 날까지 이놈이 작동되는 거예요. 창세기 3장 그 원죄가 아직도 해결이 안 된 거예요.

 

그래서 말씀으로 나를 안 바꾸면 참으로 사는 게 힘든 거예요.

 

8: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당연하죠 하나님이라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생명의 떡 생명의 빛 되신 그분이 여러분의 구원자의 하나님이 맞으면, 이게 사라져야 돼요.

 

7:1-2 이걸 없애라는 거예요.

 

우리가 비판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구원은 각자 개인에게 있는 것이고.

 

그래서 교회 안에서 뭘 비판하는 것? 이거 재앙입니다.

 

하나님을 우상화 해놓고 지가 판단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자신이 앉아서 하나님 처럼 군림하는 거예요.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그래서 개소리 끊으라는 거예요.

 

이거 안 하는 것은 아직 예수가 나의 구원자 하나님이심을 모르고 사는 거예요.

 

오늘 제자 정체성이 뚜렷해져야 돼요.

 

예수 나의 구주 삼고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되고

 

이 부분을 진짜 해야 돼요.

 

그래서 내 생각 그 기준이 요8:17-18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두명만 증인을 세워도 참되다고 너희들이 인정하지 않냐

 

그런데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내가 생명의 빛이라는 걸 내가 너희의 구원자라는걸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걸 증언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을 우상화했다라는 말이 뭔 말이에요?

 

내 몸에 비판하고

 

하나님을 잘못 믿고 지금까지 살았다는 것.

 

이것 빨리 없애야 돼요.

 

이게 없어져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제자의 정체성을 갖고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 세계에 어마어마하게 돈 있는 사람은 가득해요.

 

돈 그냥 가져오는 거예요 몇 백억씩.

 

어느 목사님은 정말 현금으로 450억을 받았어요.

 

교회에다가 낸 게 아니에요. 개인에게 줬지.

 

어느 목사님도 현금 350억 받았어요.

 

세계사에 없는 일이라는 거예요. 개인에게 그렇게 돈을 주는 것.

 

제자의 정체성을 가지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정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거예요.

 

받은 그 돈을 가지고 237 5천 미전도종족 사람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달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돈도 와요.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내 몸에 우상화해놓고 내 기준으로 내가 비판하고 판단하면서 이제부터 살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가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절대 너는 구원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바리새인들에게 던진 메시지에요.

 

그래서 점점점 8장에 내려가고 내려가면 이제는 어디까지 가느냐면 요8:44 안 변하니까.

 

계속 이것들이.

 

8:45 에 창3:15을 들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 이미 하나님을 내 몸에 우상화시켜놨기 때문에. 종교로 율법으로 지금 먹고 사는 늘 탐욕으로 먹고 살았던 것 욕심으로 삥쳐서 먹었던 것 또 성전세 내면서 나름대로 동전 던져주는 그 힘의 능력으로, 헌금 좀 낸다는 그 힘의 능력으로 살았지, 하나님을 우상화했던 너의 기준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걸 무너뜨리는 하나님이 생명의 빛 하나님으로 오셨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 내면에. 여러분의 모든 삶에.

 

알아듣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내 생각 내 기준을 빨리 없애야 돼요. 이것.

 

그렇지 아니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3. 빛 되신 그 예수를 믿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걸 예수님이 아주 잘 표현해주셨어요.

 

빛이 임한 사람들은 뭐냐?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사람들이 뭐냐?

 

그게 제자라는 거예요. 제자. 나의 제자.

 

(1) 8:31 에 나와있잖아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생명의 떡으로 오셨다는 그 말씀을 네가 믿으면

 

생명의 빛으로 오신 분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으면 너희는 참 내 제자가 되고

 

8:32 생명의 떡 되신 그리스도 그 예수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사단의 권세로부터 완전히 자유한다.

 

? 분별력이 있고, 절대 실족당하지 않도록 그분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예수는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그 예수가 생명의 떡으로 생명의 빛으로 내 몸에 오셨구나.

 

거기에 감격에 젖고, 낮과 밤을 구분하지 말고 빛 속에 있어라.

 

생명의 떡을 먹는 그 훈련 속에 있어라.

 

그리하면 제자가 된다.

 

참 은혜죠.

 

그래서 오직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진정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오늘 믿는 사람이 제자라는 거예요.

 

8: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님에게 묻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보세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는 것. 종교는.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내 아버지가 너희들의 인간의 문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라고 예수를 주었거든 구원자를 주었거든 생명의 떡으로 주었거든 생명의 빛으로 주었는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예수를 알게 되면 구원을 받게 되면 생명의 빛이 네 몸에 와있으면 네가 창조주 하나님도 알았을 것이다.

 

이제까지 여러분이 하나님 모르고 종교 우상화했던 것, 이걸 없애야 제자의 정체성이 나타나게 되는 거예요.

 

아셨습니까?

 

(2) 제자는 창세기 315절을 보라 믿으라 들으라

 

늘 여러분이 삶에서 창세기 315절을 보아야 돼요.

 

떡을 먹고 빛을 발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생각이, 여러분에게 소리가 안 들리면, 결국은 종교 우상화 속에서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우상화한 것이 여러분의 착각이고 여러분의 큰 실수였던 거예요 그동안.

 

그래서 이분이 진짜 생명의 떡이고 빛인지를 처음도 이렇게 했다면 그럼 끝은 어디까지 갔는가를 들여다봐야 될 것 아니에요.

 

요계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영원한 그 생명의 빛이 이젠 여러분에게 있기 때문에 이제는.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아멘

 

나는 이런 거 그 끝을 볼 때에 제 몸에서 막 희열이 일어나고, 머리가 그냥 아주 막 짜릿한 그런 게 오는데 여러분은 별로 감격이 없나봐요 저는 감격이 와요.

 

어린 양, 예수.

 

끝이, 그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계셔야,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는 거예요 영원함 속에 있기 때문에.

 

요계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삼직분을 사용한 사람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 속에 마귀의 일을 멸하고 죄와 저주의 세력을 꺾어버리고, 내 몸에 미쳐있는 완전 모든 영적인 문제들을 제거하고, 하나님 만나는 길이 그리스도 하나님으로 열려서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여기에 절대적인 믿는 믿음, 그것을 보는 현장 속에 삶이 있어야 그걸 구원이라고 하는 거예요.

 

요계22:5 끝입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이 대열 속에 여러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빛 되신 하나님을 못 모시니까 이 종교인들은 요8:20 속에 있는 거예요.

 

땡그랑 속에.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탐욕과 욕심과 거짓과 흑암으로 잡힌 상태 속에서 하나님을 우상화해놓고 동전 던지는 것으로 빛의 자녀인 것처럼 착각한 것입니다.

 

이게 종교에요.

 

그래서 종교는 무시무시한 재앙인 거예요.

 

하나님을 모르게 만드는.

 

그런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행1:8 속에 있어야 그걸 구원이라고 하고, 왕노릇하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3강 속에 잘 나와있습니다.

 

 

1. 시대별 제자의 정체성

 

(1) 3:15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2) 6:14,20 노아

 

(3) 3:18 모세

 

(4) 7:14 이사야

 

(5) 16:13-20 정확한 하나님을 알아버렸잖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오늘 내일 미래까지 부인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알아버린 베드로를 하나님은 버리지 않고 끝까지 그를 사랑하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곳으로 데려갑니다.

 

21:18-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헛소리하고 잡소리하고 개소리하고 다녔지만,

 

이제는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너를 데려가리라

 

이제는 필요한 사람이, 제자의 정체성이 확립되면, 전 세계 땅 끝까지 필요한 사람이 너를 끌고 가게 되어있다라는 거예요.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드디어 요한은 베드로를 명확하게 기록해놨어요.

 

쓰임 받는 제자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죽지도 않고 우리를 끝까지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어설프게 알면 이상해지는 거예요.

 

구약시대의 특징은 호렙산에서 엘리야가, 보세요 하나님을 이상하게 알다가 호렙산에서 두려운 나머지 산기슭에 숨어있었을 때 아침 저녁으로 스테이크와 만나를 공급해주고 까마귀 입을 빌려서 늘 스테이크를 공급해주고 똥개를 통해서 식량을 공급해주고 물은 시냇가에 네가 내려가서 마셔라

 

살아계신 하나님 불꽃 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체험하게 된 거잖아요.

 

그 때 힘을 얻고 내려와서 엘리사를 만나 제자를 키우잖아요.

 

이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제자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질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린다.

 

그래서 어찌됐든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2. 신약 시대에도 제자들이 마찬가지였어요.

 

(2) 10:1-42 제자들은 어떻게 하나님이 움직이셨는가?

 

제일 핵심이 뭡니까?

 

10:1 입니다.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그 이후에 드디어 이들 몸속에 있는 걸 뽑아내게 만들잖아요.

 

바로 주면 상처 받을까봐.

 

우리가 귀신 들렸다고요? 이래버리잖아 영적 문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맞바로 '너 귀신 들렸어 네 안에 사단 있어'

 

이러니까 전도가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이건 여러분이 조용히 해줄 일이고 그걸 굳이 말할 필요 뭐 있어요.

 

천천히. 하나님이 급하시지, 여러분이 급하면 안돼요.

 

우리는 복음으로 이렇게 합숙하면서 이렇게 메시지를 듣다가 자기가 알아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팀사역이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아나니아가 맞바로 앞이 캄캄하게 눈이 멀은 사울을 만나 '귀신이 가득하구나 네 몸에..' 이랬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사울이 나중에 메시지를 듣고 알아버렸잖아요 성경을 통해서.

 

, 13:10이 자기 몸에 미쳐있구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로 내가 종교를 통해서 하나님을 우상화한 몸뚱어리가 이렇게 숨어있었구나. 이걸 알아버렸잖아요.

 

중요하죠.

 

(2) 10:1-20

 

70인 중직자들을 세우면서 핵심이 눅10:19이잖아요. 빛 되신 그리스도 생명의 떡을 곱씹어 힘을 얻는 훈련이 필요할까? 해야될 일이 있으니까. 이런 것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3. 개혁시대 및 현재의 제자 상황

 

(1) 1:16-17 마틴루터가 종교 개혁을 일으킨 메시지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구나.

 

예수를 부끄러워했던 게 얼마나 부당한 일이었는지, 예수를 버리고 예수의 절대성을 상실해버리면 종교가 하나님을 우상화 시켜버리는구나. 그게 카톨릭이었잖아요. 그래서 무너뜨린 거예요.

 

오직 의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구나.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가 독선적이 될 만큼 여러분 몸에 강하게 있어야 돼요.

 

오직 예수로만 있어야 돼요. 예수가 그리스도로만.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의 빛, 나의 생명의 떡, 이걸 각인 뿌리 체질시켜놔야 돼요.

 

그 하나님을 믿어야지 엉뚱한 주여 하나님 믿고 이상한 하나님 믿고, 다 의미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기도하면 얼마나 시끄럽고 이상하고 복잡한지 고요함이 없잖아요.묵상이라는 게 없잖아요. 막 떠들어대는 거잖아요. 여러분부터 오늘 나를 살리는 제자 정체성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전도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빛의 하나님이 함께하면 그분은 구원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문을 여세요.

 

 

2. 제자로서의 치유 증거

 

제자로서의 치유 증거가 일어나야 됩니다.

 

그게 바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무슨 일을 해야되는가를 아는거죠.

 

(1) 16:13-20

 

올바른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주는, 그랬죠.

 

3:15 주는 그리스도요 (삼중직) 직분을 가지고 오신 바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그는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훗날 고백만 했고 알지 못했다가 그분이 부활하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알아들어버렸어요 부활 메시지를 통해서 이 비밀을.

 

(2) 28:16-20

 

늘 의심하는 제자들도 있지만, 결국은 의심을 버리고 이 속으로 들어갔더니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께하게 된 거예요.

 

의심과 싸우는 힘이 있어야죠. 주식을 먹었는데. 생명의 떡을 먹고 생명의 빛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니까 그 하나님을 믿으니까.

 

의심은 사라지고 마28:18,19,20이 여러분에게 오는 거예요.

 

그랬더니 그들은 행1:1 예수는 그리스도

 

1:3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1:8 모든 문제 끝

 

1:14 마귀야 가라

 

성령 충만

 

2:1-47 응답의 대열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전도의 문이 열리고 만남이 열리고 전 세계 문들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사랑교회 여러분들이 뭘 잘해서 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거예요 다민족.

 

그런데 그걸 열었는데 여러분이 지금 못 도와주고 있다면 그것처럼 억울한 일이 없고 거기에 한이 있어야 돼요. . 그게 교역자의 가슴이 되어야 돼요.

 

김태현이라는 9살 먹은 아이가 한으로 노래를 부르니까 모든 사람이 감동을 받잖아요 조그마한 아이가

 

걔는 그냥 노래를 하지 않아요 음악이 탁 나오면 들어가는 게 달라요

 

여러분이 복음을 말할 때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성령 안에서 정말 느끼면서 복음을 말해보세요. 찬양을 할 때도 그렇게 해보세요. 모든 게 달라져요.

 

기도도 진짜 그분이 내게 오셔서 그걸 느끼고 거기에 감격 속에서 기도를 해보세요. 그 소리를 들어보세요. 노래 귀신들도 그러는데 우리는 뭘 못하고 있는지.

 

복음의 영상을 현장에 가서 내가 한 번 찍어서 이 현장의 상황을 알려줘야 되겠다. 이런 것.

 

예수는 우리의 구원자고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니 인간의 문제는 인간이 해결할 수 없고 인간에게 찾아온 이 죄의 권세 이 영적인 문제는 지옥까지 가는 거고 영원한 멸망이고 가문의 저주인데. 이 문제를 우리가 밝혀줘야죠.

 

이런 가슴이 여러분 몸에 있는 걸 제자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확립되어져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역사하시고 응답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치유의 증거가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거죠.

 

그 치유의 내용이 뭡니까?

 

이제는 모든 이렇게 무능, 모든 저주 재앙, 이런 게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무능과 가난과 질병과 모든 흑암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이 증거가 여러분에게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체질이 바뀌는 거예요. 체질이.

 

늘 아나니아 삽비라 처럼 거짓말 하는 체질, 속이는 체질, 뭔가 자리를 빼앗고 싶은 체질, 뭔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싶은 체질, 뭔가 직분을 가지고 싶은 체질, 이런 체질에서 벗어나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생명 되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하기 때문에 나는 자리도 필요없다. 나는 인기도 명예도 필요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나는 따라갈 것이다. 이런 고백이 여러분 삶에 있어야 돼요.

 

(3) 치유의 방법

 

올바른 방법이 뭡니까? 기도입니다.

 

4:6-7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생명의 떡이 되신 그분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그분을 먹어요 자꾸 그 예수를 먹어보세요.

 

예수를 먹으면 먹을수록 그 훈련 속에 있으면 곱씹을 때마다 생명 되신 빛 되신 그분을 내가 받아들일 때마다 소리가 있어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감사함으로 너는 하나님 앞에 고요함 속에 있어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킨다.'

 

그래서 감정 조절이 되는 거고, 여러분이 실족당하지 않게 되고,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탁 가다가도 가만히 보면 아 내가 잘못 가고 있구나 그래서 돌아서고, 내가 너무나 어두운 길을 선택했구나 불을 켜야겠구나

 

이런 게 나타나는 거예요 그 증거가.

 

그래서 인간의 근본 문제, 이 영적인 문제, 하나님께서 해결책을 주셨다라는 절대 이 생명의 빛을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여러분의 구원자로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라, 이 말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을 종교로 우상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비판하지도 않고 방황하지도 않고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계획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그렇게 달라지는 거예요.

 

 

결론

 

세계 복음화 중에 오늘 하루를 생각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다 세계 복음화한다고 말을 해요. 그건 목표죠.

 

오늘 하루를 생각해요. ? 만남을.

 

예수는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그 예수는 우리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예수는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라는 그 엄청난 저주와 재앙을 친히 내 대신 담당하셨기 때문에, 그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의 저주가 되어주셨으니까.

 

오늘 하루를 생각 속에서 만남을 가지세요. 그러면 만남이 정말 달라져요. 그리고 일단 여러분이 아름다워지고 멋있어져요. 누가 말하지 않아도 예뻐져요.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이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새 은혜를 입게 되는 거예요. 자꾸 공급되어져요.

 

(2) 날마다 새 은혜가 뭐냐?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야기할 때 예수가 그리스도

 

이거 이야기할 때 끊임없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가 내 몸에 흐르는 거예요. 그걸 다락방이라고 해요.

 

그런데 우리는 세계 복음화의 주역이 되고 리더가 되려고 이런건 싹 빼버리고, 그냥 하나님을 자기 몸뚱어리에 우상화해놓고 종교의 틀 속에서 열심을 내고 돌아다니고, 개판 시켜놓고 도망가고 더 이상한 사람으로 타락해버리고, 그런다고 해서 복음이 아니라는 건 아니에요. 순서가 틀렸다, 이 말이에요. 시작이 틀렸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시작을 올바르게 해야 끝도 결과가 멋있게 나오는 거예요. 결국은 사람 살리는 일이잖아요 세계 살리는 일이고 다민족 살리는 일이고 5천 미전도종족 복음이 들어가지 않은 땅에 흑암에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기 위해서 하는 거잖아요 그걸 올바른 제자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계획을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매일 묵상 속에. 그러면 언제나 예배 때마다 그 하나님의 계획이 생각했던 것들이 딱딱 말씀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 과거, 오늘, 미래, 내가 응답 속에 있으려고 나의 약점, 나의 연약함이 하나님 조건에 딱 맞게 됐구나. 그래서 과거가 축복의 발판이 되고, 나의 실수가 바로 나를 더 하나님 앞에 목마르게 만들어주셨구나. 그래서 예수가 나의 구원자요 나의 하나님이요 나의 영원한 친구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신부로서 꽃단장하고 그분을 맞이할 준비 속에 있는 거예요. 나를 끊임없이 사랑하니까. 이걸 제자의 정체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좋은 일이 오든지, 슬픈 일이 오든지,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면 그 속에서 모든 것들이 다 풀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제자의 정체성을 허락해주셔서 하나님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생명의 빛으로 와주시고 우리의 구원자가 되어주시고 우리가 방황할 수 있는 그 길에서 이제는 돌아설 수 있는 길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성경적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빛으로 우리의 구원자가 하나님이 되어주셨사오니, 우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해 주옵시고,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마음껏 나 자신과 세상과 사단에게 적용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사랑교회 www.jxlov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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