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1 제13차 합숙

2021 제13차 온라인 합숙메시지 1강

728x90

 

 

 

2021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제13차 온라인 합숙메시지 "성경적 전도제자론"

 

 

202128일 첫째날 1

 

 

여러분의 영혼을 새벽에 깨우는 힘이 있으면 그 사람은 살 소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영혼 속에 사망의 잠을 깨울 수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왜 예수님이 새벽 기도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을까요?

 

여러분의 영육간에 강건함을 받으라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리고 새벽에 눈을 뜨는 사람이 성공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성공의 체질로 가야 하고,

 

또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 비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죠.

 

말씀의 비밀을 통해서 여러분이 차곡차곡 내 영혼에 쌓아놓으면, 그 말씀이 드디어 이젠 여러분 삶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먹어야 사람이 복음적인 사람으로 바뀝니다.

 

복음을 먹지 않고 말씀도 막 아무거나 주워먹어버리면, 사람이 혼란이 오고 정신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 말씀을 많이 주워먹어버렸어요. 복음도 아닌 말씀을.

 

그래서 사람이 굉장히 힘이 없고 오히려 전보다 더 이상해져 가는 거예요.

 

예수사랑교회는 여러분에게 먼저 무엇을 주느냐면, 복음을 주는 것입니다.

 

복음을 줘서 도대체 뭘 할 것이냐?

 

치유를 받게 하는 거죠.

 

여러분의 영혼이 잘됨과 같이 여러분이 범사에 잘되고 여러분이 강건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이후로 이제 특별 하나님에 관한 절대 제자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 제자가 무슨 제자냐면, 예수 제자입니다.

 

 

성경 속에 나타난 예수의 제자론.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절대 예수 제자가 여러분이 되어지지 아니하면, 그냥 밥 먹고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제자가 딱 되면, 밥 먹는 문제하고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게 다 달라져요.

 

예수제자론 20강의를 통해서 정말 여러분 가슴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비밀이 여러분 뇌에서부터 온몸에 다 퍼져있어야 돼요.

 

그러면 잠을 자더라도 예수 꿈을 꿔요.

 

그리고 잠을 자다가 여러분이 메시지를 하기 시작해요.

 

그리고 여러분이 잠을 자고 있는지, 내가 기도 속에 있는지를 모를 만큼 기도 속에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상상외로 그리스도 안에는 정말 모든 지혜와 보화와 모든 능력들이 있구나, 이런걸 몸에서 점점점 느껴와요.

 

이게 되어져야 여러분이 어디를 가도 전도라는 이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자리에 머무르게 되는 거예요.

 

이런 축복을 이 시대에 여러분이 갖는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호렙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이번 20강의를 통해서 더 위대해질 것입니다.

 

이제는 실제 하나님이 주신 몸, 마음, 생각, 모든 걸 여러분이 갖게 되는 거니까.

 

모세는 예수님에 관한 이 부분을 그림자로 보았지만, 여러분은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이 시대에 은혜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느끼세요.

 

몸으로 오신 이 예수님을 느끼세요.

 

뭘로? 말씀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지더라

 

이 좋은 축복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여러분은 제가 귀찮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꾸 여러분이 나를 깨우는 힘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요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성경은 전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예수의 계시를 누린 요한은 사명이 다하는 그 날까지 죽지 않았습니다.

 

제일 먼저 여러분이 서론에서 해야될 게 뭐냐면, 예수님의 도대체 계시가 무언가?

 

이걸 찾아내야 됩니다.

 

사람들은 창세기 315절을 영혼에 담아놓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처음의 계시도 창세기 315절이요,

 

그의 제자가 마지막 밧모섬에서 요한계시록을 마무리하면서 예수의 계시라고 표현합니다.

 

도대체 창세기 315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우리가 이번 20강의 전체를 이 속에서 들여다봐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예수의 계시가 몸에 딱 맞기 시작하면, 배고프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라는 게 확신으로 와요.

 

, 나는 죽는 존재가 아니구나.

 

영원히 사는 존재구나.

 

여기에 답이 있어야 여러분이 이 땅의 하찮은 것 가지고 다투거나 싸우지 않아요.

 

그렇지 아니하면 모든 것을 다 손해보는 것처럼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사람 자체가 허황된 것을 붙잡고 몸부림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패하게 되고, 창세기 315절이 각인되어있지 아니하면, 하는 모든 일들이 다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자꾸만 작은 일들 속에 굉장히 불성실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러나 창세기 315절이 여러분 영혼 속에 각인되면 히브리서 412절의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것입니다.

 

운동력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내 몸에 역사한다.

 

어떤 검보다 예리하다.

 

그래서 내 영혼이 치유를 받게 된다라는 것이죠.

 

창세기 315절을 여러분 몸에 지니고 살면, 사실을 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안이 열린다, 이 말이에요.

 

허황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라고 하는 진짜를 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일들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하게 되는 거예요.

 

작은 일에도 굉장히 성실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왜 그러냐면 성경 전체의 핵심이 창세기 315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내 속에 이제는 각인된 것을 바꾸라고 창세기 315절을 주신 것입니다.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깨뜨려라.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로 인하여 인간이 어떻게 됐어요?

 

(1) 하나님을 떠남 - 이게 죄에요.

 

하나님을 떠남으로 인간 몸 전체에 죄의 권세가 퍼져버렸어요.

 

그래서 아무리 씻어내도 이 죄의 권세가 퍼진 몸뚱어리에서 못 벗어납니다.

 

발버둥을 쳐도 안돼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 죄를 다 육신적인 생각으로 죄를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계시를 주었는데 그 계시가 바로 예수의 계시라, 이 말이에요.

 

예수님이 도대체 누구인가가 여러분 몸에 퍼져있어야 무엇이든지 해답을 갖고 사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에 관해서 해답이 없으면 사는 게 갈등이고 염려고 낙심이고 절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짜증스럽고, 모든 것이 다 불만스러운 거예요.

 

그러나 예수에 대해서 여러분이 알게 되면, 아주 쉽고 평안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영혼 속에 지금 특히 동양인 사람들은 윤회설이 들어있어요.

 

그냥 돌고 도는 것이라고.

 

허황된 이런 철학들에 사로잡혀서 사는 만큼 타락하는 거예요.

 

윤회설이.

 

창세기 315절은 다른 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거룩하니 너희도 이제 거룩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3:15은 반드시 네 몸속에 각인된 모든 것들을 다 바꾸라는 것이 성경의 진리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찾아내야 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떠나서 퍼져있었던

 

(2) 각인된 것 (창세기 3) 고통과 저주.

 

이것마저도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문제를 다 짊어지셨다라는 게 성경의 계시입니다.

 

(3) 19:30에 다 이루었다. 그게 하나님의 계시요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되면 영적 문제가 끊어져버리는 거예요.

 

그게 마28:20 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세요. 예수 계시가 몸에 각인되면,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모든 것이 바뀌어요 모든 것이 끝나고.

 

그런데 이것에 우선 순위를 갖고 있지 않은 거예요.

 

밥 먹고 살려고 끊임없이 몸부림 치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영적인 문제가 끊어지지 않는 거예요. 교회를 다녀도 더 추찹해지고 이상해지고 가족들로부터 따돌림당하고, 그걸 기독교라고 하니 너무나 슬픈 일이잖아요.

 

기독교는 찬란한 하늘과 땅의 영광이에요. 엄청난 것입니다.

 

어떤 종교가 감히 기독교에 와서 싸움을 할 수 있겠습니까 대결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완전 추락해버린 것입니다 기독교가.

 

왜 그렇습니까? 예수의 계시가 내 몸속에 작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질병이나 우울증이나 이런거 고치려고만 몸부림 치는 거잖아요.

 

그래서 환자만 들어와있는 거예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건데.

 

그런걸 고치려고 자꾸 몸부림을 치니까 더 안 되는 거예요.

 

딱 하나에요.

 

각인된 것만 바꾸면 된다.

 

진짜에요 이건.

 

어느 날 그냥 다 사라져버려요.

 

우리는 무슨 병에 걸려있어요? 정신적 문제? 그거 상관없어요.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다 사라져요.

 

볼찌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권능을 받게 된다는 말이에요. 권능을.

 

3:15이 바로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그걸 가장 잘 누렸던 사람이 요한입니다.

 

마지막까지 누린 사람.

 

예수의 계시.

 

하나님의 계시.

 

(4) 말씀으로 생각을 빨리 바꿔야 돼요.

 

내 생각을 말씀의 능력으로 바꾸면, 굉장한 체험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5) 체질 (체험)

 

그러면 그렇게도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은 그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체험하니까 체질이 바뀌는 거죠.

 

여러분 영혼 속에 체험이 일어나야 돼요. 그래야 체질이 바뀌는 거예요.

 

 

예수님이 누구신가?

 

1. 예수님은 바로 생명의 떡입니다.

 

3:15을 먹으면 떡을 먹은 사람에게 힘이 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에 아주 명료하게 명확하게 사실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종교가 아닌 생명의 떡이라는 것입니다.

 

절대 우리가 찾아내야 됩니다.

 

(1) 6:33 을 여러분이 한 번 들여다보세요.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보세요. 생명의 떡으로 왔는데도 믿지 아니한다. 그게 창세기 3장이에요.

 

우리 몸에 죄의 권세가, 독소가 퍼져있는 거예요.

 

그러면 생명의 떡이요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못 먹고 못 마시니까 사람이 어떻게 되겠어요?

 

영적으로 갈급하고 영적으로 모든 것이 병이 들었다는 것이죠.

 

결국은 창3:15을 안 먹으면, 믿고 싶어도 안 믿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엄청난.

 

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315절을 붙잡으면 절대 하나님이 여러분을 내쫓지도 않고 여러분과 동행이 시작돼요.

 

동거가 시작돼요.

 

그걸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벌써 이 사람들은 이게 절대 하나님의 계시라는 것을 믿고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믿으면, 뱀의 머리를 밟아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 몸에 각인된 것을 다 바꾸는 거예요.

 

절대 여러분의 습관, 체질, 성향, 사상, 철학, 지식, 다 바꿔줘야 돼요.

 

이걸 안 하기 때문에 늘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거에요.

 

마시고 마셔도 늘 목마르고.

 

그게 우물가의 여자잖아요.

 

그렇게 하나님을 오랫동안 섬겼고 몸부림을 쳤고 야곱 우물가에서 탄식의 숨소리가 하늘에 사무쳐서 결국은 예수님이 만나러 가잖아요.

 

창세기 315절이 사람 영혼 속에 없으면 그 사람은 그냥 늘 하나님 떠나있는 사람이에요.

 

3:15이 들어있어야 그 사람은 생명의 떡을 먹는 자요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마시는 자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쫓지 않는 자다.

 

달라요.

 

(2) 이 생명의 떡이요 목마르지 않게 우리를 마시게 하는 분이 출3:14

 

I AM WHO I AM

 

나는 스스로 있는 하나님이라

 

3:15이 이렇게 여러분 몸에 있어야 돼요.

 

에고에이미. I AM WHO I AM

 

이게 여러분 영혼 속에 딱 잡히면, 고요함 속에서도 힘이 있고, 연약함 속에서도 능력이 나타나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담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가 함께하겠다고 모세에게도 말씀하셨잖아요.

 

창세기 315절의 하나님이.

 

이걸 예수의 계시로 알았던 요한은 일평생 누렸다, 이 말이에요.

 

사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죽지도 않았다, 이 말이에요.

 

이게 우리의 소명이고 우리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나는 너의 떡이요

 

나는 너의 목마르지 않는 샘물이라

 

그러면 이걸 매일 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매일 느끼고 매일 몸에서 함께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할 때만 하고, 안 할 때는 안 하고

 

뭐 그런 법이 있습니까

 

신앙 생활이 지금 이상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양식이 있음을 알고 양심을 먹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서 뱀의 머리를 밟아라.

 

양식 먹는 훈련을 하나님이 시키겠다고, 뱀의 머리를 밟는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싸우는 자가 먹는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요계12:7-9 땅으로 내어쫓긴 사단 마귀 악령, 그의 졸개들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양식 먹는 훈련.

 

옛 뱀 곧 온 천하를 꾀는 마귀의 머리를 밟아라.

 

그러면 밟을수록 여러분은 양식과 샘물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되어져야 이 훈련이 되어져야 여러분에게는 이걸 안식이라고 하는 거예요.

 

참 평안.

 

안식했다.

 

그래서 하나님도 제 칠일에 안식하셨느니라

 

우리에게 밟는 훈련을 가져야 안식이라는 게 오는 거예요.

 

그 때부터 여러분 몸뚱어리에서 탐욕이 사라져요.

 

탐욕을 하면 여러분이 모든 게 무거워지는 거예요.

 

모든 복잡해지고, 모든 게 힘이 들고, 모든 관계가 다 깨지는 거예요.

 

그런데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 자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욕심쟁이를 계속 해보니까, 안식이 오는 거예요.

 

탐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이 훈련을 해야 돼요.

 

이 훈련이 없으면 돈 버는 게 우선인데 뭐.

 

그 좋은 안식을 다 잃어버리고 매일 벌어서 먹어야 되는데 그 육신적인 것

 

배설할 건데.

 

거기에 초점을 다 맞추고 인생을 살기 때문에 쉼이 없는 거죠.

 

 

2. 믿음 (싸움)

 

창세기 315절을 여러분이 믿음으로 가져야 돼요.

 

믿음이라는 것은 싸움입니다. 영적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게 하는 놈이 있기 때문에 밟으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창3:15을 여러분은 절대로 믿어야 돼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꾸 먹어야 하는 훈련을 가지세요.

 

믿음은 훈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고.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훈련을 받았으면 믿는 훈련을 가져야지.

 

이 훈련이 없으니까.

 

그래서 이 다락방은 기가 막힌 거예요. 훈련이라는 게 있어서.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꾸 어설픈 조직 이런 것은 여러분 몸이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로 뱀의 머리를 깨뜨리는 그 힘이 오면, 어느 날 여러분이 사령관의 위치에 와요.

 

그러면 사령관은 조직을 보는 힘이 달라져요. 제자 시스템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것을 배우려고 하니까. 거꾸로 되어있는 거예요.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 애가 사령관의 역할을 하려고 몸부림 치면 되겠습니까.

 

일등병이 훈련을 받아야지, 지가 무슨 별을 단 것처럼하고 돌아다니니 문제가 심각한 거죠.

 

그래서 자꾸 정신병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훈련을 받아도 이상하게 받아서 그래요.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믿는 훈련.

 

이 훈련은 싸움이라니까. 실제 상황.

 

훈련은 훈련인데 실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또 우리에게 말씀하셨잖아요.

 

(1)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영생이 있는 구원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유일한 일을 위하여 하라는 것입니다.

 

(2) 우리는 참 은혜입니다. 자신과의 영적 싸움, 세상과의 영적 싸움, 사단과의 영적 싸움은 참 너무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우리가 일을 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다 와요.

 

모든 게.

 

이건 뭐, 체험해본 사람들이나 알 수 있죠.

 

 

(3) 6:33

 

명확합니다.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의 싸움을 하게 되면 계속 공급 받을 수 있다.

 

일을 했기 때문에. 영생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이런 축복이 여러분에게 와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꼭 가슴에 담아야 돼요.

 

그게 요4:14에도 나와있습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우물가의 여자가 영적 싸움 안 했기 때문에, 영적 싸움의 비밀을 알려주고 이 말씀을 한 거예요.

 

영생에 관한 일을,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의 이 싸움이 없었기 때문에 네가 실패한 자라는 것을 설명해주면서 말씀한 것입니다.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그래서 우리가 성만찬까지하는 거잖아요.

 

예수의 살과 예수의 피를 먹을 만큼 훈련된 사람에게, 의미없이 성만찬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병이 드는 거예요.

 

모르고 먹으니까. 알고 먹어야 되는데.

 

그래서 여러가지 각종 병들이 많은 거예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교회는 자꾸 이용해서 돈을 걷으려고 하잖아요.

 

성찬에 참여하면 병이 낫는다고

 

병들어요 더

 

알지 못하고 먹는 자는 병이 있다고 했어요.

 

(5) 6:37-39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뜻 - 나는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주기도문. 예수님이 알려줬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영적 싸움을 반드시 믿음으로 해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각인된 것이 영적 싸움을 통하여 바뀌어지는 거예요.

 

이걸 믿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가지고 여러분이 참 왕권을 가지고 (요일3:8) 자꾸 마귀의 일을 멸해보세요.

 

, 참 제사장권을 가지고 (10:45) 우리의 대속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죄의 권세에서 자꾸 여러분이 저주와 재앙의 시스템 속에서 여러분이 빠져나오세요.

 

묶이지 말고 생각에 잡히지 말고.

 

14:6 참 선지자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

 

그분이 바로 I AM WHO I AM

 

헬라말로는 에고에이미입니다.

 

나는 길이요 나는 진리요 나는 생명의 떡이요

 

나는 빛이요

 

나는 너희의 영원한 함께할 하나님이라.

 

절대가 있어야 돼요 우리에게는.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늘 함께한다라는 이 엄청난 비밀 속에서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의 영적 싸움을 해보세요.

 

이것을 하면 할수록 여러분 몸에서 느껴요.

 

 

3. (예수의 계시)

 

예수님을 매일 먹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말 구유에 오셨어요.

 

심지어 사람이 예수를 먹기 시작하면 예수의 계시에 대해서 먹기 시작하면

 

모든 짐승들 모든 자연의 세계까지도 새로운 생명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예수의 계시. 이걸 자꾸 먹어야 돼요.

 

(1)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그게 곧 예수의 계시를 말한다, 이 말이에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 기독. 기독이라는 말은 예수라는 말이에요.

 

이 예수의 제자로 성장해보세요.

 

예수의 제자로.

 

그러면 매일 예수의 계시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몸부림 칠 이유가 없어요.

 

가장 누릴 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기회에요 기회. 축복이고.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부름을 받은 자들이 겁날 일이 뭐 있습니까

 

정말 멋있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하찮은 세상 이런 문화, 세상의 뭔가 명예적인 것에 기웃거릴 이유가 없어요.

 

자꾸 세상에다가 뭔가를 기웃거리고 사단이 여러분의 몸을 작동시켜가지고 기웃거리게 만드니까 이 말씀 속으로 못 들어가는 거예요.

 

기웃기웃하다가.

 

이런 걸 끊어야 돼요.

 

자연스럽게 끊어진단 말이에요. 이런 믿음을 갖고 시작하면.

 

(2)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보세요 영원한 하나님과의 연결이 되어버리잖아요.

 

예수의 계시를 먹어야.

 

그래서 예수의 계시들은 겁날 게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의 원천이 시작된 것입니다.

 

(3)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예수의 그 계시를 먹으면 먹을수록 제자화 되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 것, 마지막 날에 우리를 다시 살릴 것이요

 

매일 너희들이 먹어야 하는 주식이 예수의 계시라는 것입니다.

 

(4) 6:28-29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그분을 믿는 것이라는 거예요.

 

보내신 그 예수의 계시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5) 17:3

 

마지막 성찬을 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 직전에 하신 말씀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그래서 그는 뱀의 머리를 밟았지, 사람하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의 싸움이었지, 사람과 싸우지 않았습니다.

 

예수의 계시를 먹는 사람은 그래서 가장 매력적인 거예요.

 

어떤 문제가 와도 문제될 이유가 없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어떻게 알았느냐?

 

그는 알파와 오메가다.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요계1:2-5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예수의 계시를 평생 먹고 확인하고 체험해보고 확신한 그는 요한계시록까지 계시를 받아서 썼다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일관된 이 비밀입니다.

 

그래서 감격을 누렸다, 이 말이에요. 늘 삶 속에서.

 

여러분이 지금 감격이 있습니까?

 

우리 교역자님들이나 우리 중직자님들은 매일 감격이 있습니까?

 

감격이 있어야 된단 말이죠.

 

감격 없이 사니까 심각한 문제죠.

 

왜 감격이 없습니까?

 

시작과 끝이 그리스도라는 게 아직도 안 믿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영적 싸움 해볼까?

 

늘 터지고.

 

깨진 다음에 영적 싸움은 매력이 없어요.

 

평상시 자신이 감격이 있는지, 없는지.

 

나는 정말 세상 속에 허황된 것을 바라보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있는지,

 

사단의 울음 소리에 나는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이건 여러분이 매일 점검해야될 일들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역사를 완성시킨다는 게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글입니다. 요한으로서.

 

그래서 제자의 의미를 정말 여러분이 가슴에 두고 한 번 시작을 해야 됩니다.

 

 

 

1"제자의 의미"

 

제자는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하는 그리스도인으로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라는

 

(1) 8:31-32에 기록되어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동거를 하면 함께하면,

 

동행하면, 진리를 알고 너는 자유케 된다라는 거예요.

 

참 제자가 되고

 

여러분 이거 안 하면 안 할수록 손해에요. 창세기 315.

 

그래서 사도바울은

 

(2) 6:10-20 전신갑주를 입어라.

 

무장해라.

 

근신하라 깨어라

 

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결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마귀를 대적하라,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이 세상 신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이런 메시지를 그의 제자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는,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의 영적 싸움하는 사람은, 제자는 다른 게 아닙니다.

 

(3)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영혼을 사랑하는 제자가 돼요.

 

영혼을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굉장히 그거 위험합니다.

 

13:35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요15:13에도 기록되어있어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우리는 이미 영원이라는 영생, 그 생명을 이미 얻어놨기 때문에, 예수의 계시를 통해서 내 몸에 들어와있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 대한 것은 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영혼 구원에 영혼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닙니다. 구원 받은 자로서.

 

(4) 열매

 

제자는 매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된다라는 거예요.

 

영혼을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열매는 나오는 거예요.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는 열매가 나올 수가 없죠.

 

15:4-5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이렇게 엄청난 축복의 사람입니다.

 

 

제자의 원론적인 의미는 바로 뭐냐?

 

명확하게 말한다면, 불신앙의 세력을 다 제거하는 것입니다.

 

8:6-7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창세기 315절 속에 있어야 여러분이 생명과 평안이 시작되는 거예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창3:15에 굴복지 아니하였음이라

 

다 보세요. 이렇게 창세기 315절의 시작이 알파가 어떻게 오메가가 되는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나와있다니까.

 

그래서 성경적 의미를 여러분이 두는 것입니다.

 

 

2. 제자의 성경적 의미

 

(1) 에클레시아

 

교회

 

제자의 성경적 의미는 에클레시아입니다.

 

이제는 네가 세상 밖으로 나와라.

 

3:15로 나와라.

 

그게 창12:1-9입니다.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서 창3:15 속으로 들어가게 하잖아요.

 

그래서 에클레시아는 밖으로 나온 자들을 말해요. 불렀다. 밖으로 끄집어냈다.

 

이걸 은혜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바로 하나님이 특별히 불러서 지금 끄집어내어놓은 거예요.

 

이게 큰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밖으로 끄집어내서 교회라고 인쳐놨기 때문에 창3:15을 여러분이 믿어야 사는 거에요.

 

다른 걸 믿으면 안 돼요.

 

이걸 여러분이 정말 영적인 눈을 뜨고 확인해야 됩니다.

 

에클레시아

 

밖으로 불러낸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이 에클레시아의 비밀을

 

(2) 16:13-20에 말씀하는 거예요.

 

신비주의에서 나는 너희들을 불러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 다투는 율법주의 사상에서 나는 너희들을 불러냈다.

 

사람을 속이려고 하는 박애주의에서 불러냈다.

 

정의로운 것처럼 사회에 너희들이 지금 소리내리고 있지만 광명의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여 사람을 속이려고 하는 그런 시스템에서 나는 너희들을 불러냈다.

 

그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너는 복이 있도다

 

보세요. 아브라함의 복의 근원, 베드로의 복의 근원. 똑같습니다.

 

교회를 세우리니, 뭐를 위해서 합니까?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름까지 바꿔주잖아요. 에클레시아

 

여러분을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한 생명으로, 이런 엄청난 축복을 지금 이 시대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 절대 계시를 여러분이 가슴에 진짜 새기고 마음과 생각 속에서 늘 한 번 참 누려보세요.

 

감격해보세요.

 

감격을 해야 돼요 감격.

 

그럼 그리스도를 통해서 초월적인 삶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을 여러분이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천국 열쇠를 가졌으니 이 땅에서 매면 매이고 풀면 풀리리라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 제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이제는 드디어 여러분이 부여받게 됐다, 이 말이에요.

 

(3) 28:16-20 의심하는 제자가 되지 마라. 결국은 의심했던 그의 제자들 몇몇의 수는 떠났어요.

 

그러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의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가르쳐 지키게 하는 자

 

가르쳐 지키게 하는 자가 제자의 성경적 의미를 두고 있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 시대에 말씀의 흐름, 기도의 흐름, 전도의 흐름 속에 증인으로 반드시 일어날 응답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여러분의 영혼을 깨우고 또 여러분이 지금 이 시대에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지금 쓰임을 받게 된 것입니다.

 

 

결론

 

제자는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관심이 머무르는 가운데 시대적인 만남의 축복을 누려야 된다.

 

거기에서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소명 때문에 살아야 됩니다.

 

이렇게 소명과 사명의식을 가지면, 하나님의 말씀을가지고 창세기 315절을 가지고 여러분이 모든 삶을 다 이길 수 있고 승리할 수 있고 응답 받을 수 있고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오직 성경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은 오직 성경 속에서 예수님의 계시를 찾아내야 돼요.

 

사실은 다 그거에요.

 

왜 노예로 갔느냐?

 

성경 속에 예수의 계시를 놓쳐서 노예가 됐다.

 

왜 그들이 그렇게 고통을 당하고 힘든 삶을 살았느냐?

 

예수의 계시를 놓쳤기 때문에.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성경은 말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을 회복한 요셉 한사람은 세계를 뒤집을 만큼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었다.

 

그걸 말씀하는 거고,

 

그래서 오직 성경 속에 예수의 계시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오직 은혜

 

예수의 계시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은 오직 무슨 가슴이 있어야 되느냐면,

 

오직 은혜에 있어야 돼요.

 

, 하나님의 은혜구나.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구나. 그래서 은혜에 강한 군사가 되라는 단어를 쓰잖아요.

 

딤후2:1-7 그러면 페어플레이 할 수 있고 농부처럼 믿음을 가질 수 있어요. 심으면 난다. 밟으면 내가 산다. 싸우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내게 떡을 주시고 내가 목마르지 않도록 힘을 주신다.

 

모든 게 회복되는 거예요.

 

오직 믿음

 

그럼 오직 나는 은혜 속에서 오직 믿음 밖에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거예요. 믿음으로.

 

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이번에 또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미국에 있는 우리 귀한 신학하시는 학생들과 석사 박사 과정을 받는 사람들, 신학적으로도 맞고 성경적으로도 맞는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요

 

, 우리 함께 지금 모여서 이 귀한 강의를 듣는 여러분은 강의로 듣지 말고 증인의 소리로 들으세요.

 

그럼 여러분은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스가랴 4:10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는 일들이, 왜 그걸 해야 되느냐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으면, 일곱 영 성령께서 활동하시고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일곱 눈을 가지시고 완전한 수를 가지시고 우리를 보고 지키시고 역사한다.

 

나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영적 싸움.

 

이걸 믿음이라고 하고, 이걸 제자정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 정신은 싸우는 사람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하늘의 악한 영들과 싸움이니라.

 

이것을 하지 아니하면 마12:43-45 전보다 더 나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들에게 새로운 힘의 역사가 시작되고 여러분의 영혼이 치유되고

 

오늘 이 인터넷 강의를 듣다가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 받는 귀한 시간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오늘 우리들에게 예수의 제자 정신을 허락해주시고, 제자의 의미와 또 제자의 성경적 의미를 다시 한 번 발견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창세기 315절로 부름을 받아 에클레시아로 이제는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세계 복음화의 주역들이 되었사오니, 하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사도행전 18절을 성취시켜 나아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사랑교회 www.jxlove.or.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