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2강 제자의 자세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모든 문제 끝
그렇다면 우리는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이 땅에 우리가 싸워야할 일이 있는데, 나 자신과 싸워야 돼요.
하나님을 자꾸 오해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도무지 믿으려고 하지 않는 이 불신앙의 세력과 싸워야 돼요.
그리고 이 세상 신이 여러분을 혼미케하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 그 인간의 본질을 회복하지 못하도록 내 몸을 장악하고 있는 이 어둠의 세력이 있습니다.
이 세력들과 우리가 싸울 수 있는 하나님은 무기를 주셨고 생명의 떡을 주셨고 빛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체 20강의는 바로 성경적 제자를 탄생시켜야 되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번 기회에 성경적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프리카의 제자들, 또 중국에 있는 제자들, 일본에 있는 제자들, 특히 이번에 미국에 20강의를 듣고 레포트를 써내고 점수를 맞아야 되는 귀한 제자들에게까지도 큰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여러분의 삶이 새롭고 풍성해지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제자의 자세라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 보겠습니다.
도대체 예수님이 나에 대해서 누군가
예수님은 도대체 내가 보는 예수님은 누구인가
여기에 대한 분명한 답이 있어야 여러분이 올바른 자세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첫 1강에 예수님은 나에 대해서 누구신가?
바로 생명의 떡이다. 이것입니다.
바로, 이 생명의 떡을 여러분이 먹는 훈련을 계속 하면, 주시리라고 생각하고 계속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예수님의 계시가 알파와 오메가로 시작과 끝이 정확하게 여러분 몸에 각인되고 뿌리내려지고 체질화 되어지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보좌의 축복이라고 하고, 그걸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하고, 그걸 기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힘이 없으면 우리는 자꾸 매달리는 기도, 찾아가는 기도, 몸부림치는 기도, 여기에 빠져서 도무지 하나님이 누군지를 모르고 사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지금 교회들은 하나님이 누구인지를 몰라요.
1.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창3:15을 꼭 기억해야 돼요.
창3:15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예요. 다른 걸 믿으면 안돼요.
여자의 후손
여자의 배를 빌려서 인간의 근본 문제를 인간이 해결할 수가 없어서 드디어 여자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누구냐?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
우리를 구원하신다라는 뜻입니다.
그럼 나의 구원자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 되는데,
온갖 이상한 하나님을 다 믿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적 제자가 되지 못하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여러분이 각인되고 뿌리내려지고 체질화 되어지면, 정확하게 말하면 생명의 떡을 제대로 곱씹어 먹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목마르지 않는 거예요.
떡은 떡인데 목마르는 떡이 있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이 주신 떡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배부르지도 않은 거예요.
그냥 늘 충만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누구신가에 대한 뚜렷한 이번 20강의를 통해서 뿌리를 내려야 돼요.
왜냐하면 종교에 지금 중독이 되어 사람들에게는 생명을 지금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아우성거리고 하찮은 것에 감정 조절도 안 되고, 또 하찮은 것에 깊이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들이 지금 생명의 떡 되신 예수 그리스도 정확히 먹고 훈련을 하면 딱 하나가 와요.
뱀의 머리를 밟는 힘이 와요.
반드시 이걸 해야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지 아니하면 해결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회를 다녀도.
온갖 메시지를 다 듣고 광풍 안수를 받아도 뒤로 넘어지고 이상하게 깔깔대는 걸 해봐도 안돼요.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으로 전락돼서 훗날 나이가 오십이 넘어서 점쟁이가 되고 무당이 되고 이상한 사람으로 늙어가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고집이 세고 자기 기준으로 하나님을 믿어봤다고 계속 토론만 하고 따지기만 하다가 결국은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 지금 늘 헤매고 있어서 종교에 모든 사람들이 갇혀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종교는 마약보다도 더 무서운 재앙입니다.
종교는 절대 인간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그 부분을 예수님이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는 바로 무엇을 말하냐?
(1) 나는 빛이다.
이것입니다.
빛이 여러분 속에 들어가야 여러분이 누군지를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접을 하라는 거예요.
창세기 3장 15절 반드시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를 요1:12에 영접을 하라는 거예요.
네 안에 모셔드려라.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시면 드디어 여러분에게 참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죄의 권세가 사라지고, 사망과 사단의 권세가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근본 문제 그렇게 몸부림 치며 처절하게 살았던 그 영적인 모든 저주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빛이 바로 빛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거예요.
1강에서는 생명의 떡의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고, 그 생명의 떡 그 하나님이 예수라 이 말이에요.
우리를 구원할 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떡을 주실 그분이 하나님이라, 이 말이에요.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데 오해없기를 축복합니다.
아프리카 하나님이 달라요 미국의 하나님이 다르고 오늘날 기독교가. 한국의 하나님이 다르고.
왜 그렇게 됐느냐?
왜 예수만 독선적으로 주장하느냐?
그래서 다 바꾼 거예요.
왜 예수만 강조하냐?
빛이 들어간 사람은 예수 이야기만 들어야 제일 좋아요.
빛이 안 들어갔기 때문에 독선적이다, 너무나 쟤네들은 예수만 강조한다, 왜 오늘도 매일 예수냐? 다른 말 없냐?
빛이 없어서 그래요.
빛이 들어가면 그 하나님은 빛이기 때문에 빛을 가진 자와 교류를 시작하고 온라인 시스템이 구축되니까.
빛의 DNA를 가져야 그분도 빛의 DNA를 가지고 있어야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일컫고 축복하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응답하시고 이걸 여러분이 가슴에 담아야 돼요.
그래서 세상에서는 반드시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알아야 빛 되신 그리스도를 알아야 최고의 지식을 가진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빛 되신 그리스도를 갖게 되면, 바울은 빛 되신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눈의 비늘이 벗겨지잖아요.
그때부터 영적인 눈을 뜨잖아요.
빛 되신 하나님을 드디어 만나면 비늘이 벗겨져야 정상인 거예요.
바울은 빌3:8 명확하게 자신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이제부터 내가 가지고 있었던 세상의 하찮은 모든 것들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이제는 빛 되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얻게 되면 내 안에 있는 어둠은 다 버려야 되는 거예요.
거미줄로 엉켜있는 그 어둠의 거미줄
캄캄할 때만 아주 이 거미는 온몸을 휘어감고 거미줄 치고 있잖아요.
빛이 없는 내 깊은 어둠 속에는 곰팡이가 지금 생겨가지고 온몸에 지금 병이 들어가고 있는 거잖아요.
썩어가고 있고.
창3:15이 바로 오직 인간의 문제를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빛으로 오셨다, 이 말이에요.
이 빛을 반드시 여러분 안에 모셔드리라
그걸 영접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접하는 자 곧 그리스도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는 권세를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면 아는 만큼 세상의 최고의 지식이 되는 거예요.
최고의 상급이요 최고의 보화요
심지어 또 뭐라고 했냐면, 골2:2-3에 보니까 아주 중요하잖아요.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왜 우리가 사람을 살리려고 하느냐? 왜 우리가 전도를 하려고 하느냐?
왜 우리가 사람들의 문제 앞에 희생을 당하고 핍박도 받으면서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살아야 되느냐?
3절-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느니라
하나님의 구원 빛 되신 그리스도를 불어넣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는 바로 빛의 대사들입니다.
빛을 전달해주는, 집어넣어주는.
이런 엄청난 역할을 여러분이 해야 되는 거예요.
내 안에 임한 그 빛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해주는 발전기와 같은 그런 역할을 해줘야 된다 이 말이에요. 그걸 제자라고 해요 성경적 제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 이야기만 들어야 행복하고 기뻐지고 소망이 생기고, 그게 정상인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으로 들어가봅시다.
내 안에 예수님이 임하면 세상이 분명히 바뀐다고 되어있어요.
여러분 안에 예수님의 빛이 들어가있으면 반드시 여러분도 바뀌고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을 만나는 사람도 바뀌고 여러분 때문에 또 세상도 바뀐다라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이 주신 빛이에요.
근데 왜 세상은 점점점 강대국이든 후진국이든 과학이 발전됐는데 더 어두워질까요?
하나님을 오해하고 잘못 믿어서 그래요.
이제 여러분들이 시작하면 돼요. 그래서 하나님을 바로 알으라고 우리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는 것입니다.
(2)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시되, 보세요. 어둠 속에 거닐던 간음한 여인
돌로 맞아죽을 뻔한 여자 앞에서, 간음한 그 여인을 끌어다가 돌로 쳐죽이려는 그 현장에서 예수님은 직접 말씀하시는 거예요.
나는 에고에이미
I AM WHO I AM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온다면, 나를 따른다면, 이제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너는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에 생명의 빛이 지금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오는 이게 지금 병폐라는 말이에요.
간음한 여인에게 말한 거예요.
그리고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고 하는 바리새인, 유대인들에게 하는 메시지에요.
종교.
사실은 너희가 하나님을 오해해서 빛 되신 이 하나님이 네 속에 없으니 이 여인이 이렇게 피해자가 된 것이다.
교회가 너무나 잘못 되어져 가서 이 여인은 어둠에 갇혀서 빠져나올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걸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빛, 생명의 빛.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명확하게 알리는 뭘로 오셨어요?
생명의 빛
그는 생명의 빛이다
그냥 빛이 아닌 생명의 빛
사람을 살려내는 빛
어둠을 밀어내는 빛
흑암과 싸워서 이기는 빛
인간의 근본 문제로 썩어들어가는 이 곰팡이균을 없애는 빛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이 지금 우리에게 와있는데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지금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사람은 나중에 다 정신병자로 가는 거예요
밥 먹는 것만 빼놓고 사실은 다 정신병인 거예요
밥을 먹으면서도 사실은 정신병 상태로 먹는 거예요
이걸 해결해주시려고 하나님이 생명의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냐?
그랬을 때는 생명의 빛이십니다 생명의 떡이십니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야 돼요 내 몸에서.
그렇게 반응이 안 나타난다면 여러분 몸에 그게 없다면 여러분은 매일 지금 굶주림 속에 있는 거예요 아니면 어둠 속에 있는 것이고.
그러나 생명의 떡을 먹으면 배고프지 않습니다 목마르지 않습니다.
왜? 매일 주식으로 먹으니까 이미 와있으니까. 이걸 말씀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이들 앞에서, 죄가 없는 자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3장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절대 죄인은 죄인을 정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이 주신 빛으로만, 생명의 빛으로만 인간의 문제는 해결되는 거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돌로 쳐죽인다고 해서, 또 쳐죽인 네가 계속 간음한 여인을 생산할 것 아니냐
그래서 그 여인 앞에
※ 창3:15
창3:15을 쓴 거예요.
나는 빛이다.
이걸 잃어버렸던 유대 이스라엘 너희는 이런 여인만 생산해낼 뿐이다.
이게 한국 교회고 세계 교회입니다.
제대로 하나님을 몰라서 그렇게 된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바울은 이 부분을 명확하게, 롬3:10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고
롬6:23에 보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라
사망을 가지고 있는 어둠의 사람은 끊임없이 정죄만 하다가 가는 거예요.
내 몸에서 생명의 빛의 역사가 일어나야 되는데 끊임없이 정죄만 하고 있는 거예요.
아직 생명의 빛이 오지 않은 거예요.
오늘 그 생명의 빛 하나님을 내 몸에 영접하셔서 오늘 어둠을 밀어내는 최고의 날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걸 잘해야 돼요.
그래서 뱀의 머리를 깨뜨리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창3:15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가
(3) 마4:19에 나를 따라오라
그렇게 말씀하신 거예요.
나를 따라오라 그리하면 네가 살고 그 생명의 빛이 있는 너 때문에 다른 사람도 살리게 된다.
이걸 말씀하는 것입니다.
나를 따르라
그게 바로 뭐냐면 죄 짓지 않는 방법이라는 말이에요.
오직 나의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진짜 알고 따라간다면 죄 짓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왜 그렇습니까?
요일3:8에 마귀의 일을 멸하기 때문에.
또, 눅10:19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심지어 예수님은 마10:1 약한 것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낼 수 있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들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생명의 빛 그리스도 하나님이 나의 주가 되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감격이 있는 거예요 우리는
감정으로 살지 않고 감격으로
자존심으로 살지 않고 자존감으로
얼마나 멋있는지요
이런 제자들이 교회 안에 꽉 차있으면 하나님이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들을 보내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이걸 하는 사람이 정말 정말 드물어요.
사람에게 관심이 없어요.
왜?
영적인 문제라.
하나님을 잘못 믿고 살아서 그래요.
그러나 내 몸에 생명의 빛 되신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면, 그 예수가 뭐에요? 구원의 하나님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구원 받았으니 너도 구원 받으라는 거예요.
관심이 달라져요.
예수님을 따라가지 아니하면 결국은 이 사람들은 어떻게 돼요?
어둠의 자식들인 거예요.
그래서 요일3:8은 아주 명확하게 기록되어있어요.
죄를 짓는 자는,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는 자는,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모시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어둠의 자식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처음부터 원죄로 인하여 범죄 속에 빠져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생명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시게 된 그 하나님은 마귀의 일을 어둠을 밀어내신 빛을 비추는 하나님이시다.
이런 기독교인이 되어져야 매력덩어리가 되고 행복자가 되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새벽 이슬과 같은 빛나는 자들이 된다, 이 말이에요.
예수님을 결국 안 따라가면
※ 창1:2
살아봐야 혼돈 공허 흑암이죠.
그래서 날마다 하찮은 것에 온 마음과 생각을 다 빼앗기고 사는 거예요.
흑암의 자식이라.
그러나 하나님의 신은 생명의 빛으로 생명의 떡으로 운행하시느니라.
결정내려야 돼요 이젠 여러분들이.
※ 그래서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느니라
이 빛이 곧 요1:4 참 빛 생명의 빛이라
사람 살리는.
이 흑암이 있어서 사람을 살리는 빛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자.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그 직분을 가지고 마음껏 감격 속에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그 예수님이 다 이뤄놓고 당신의 이름 그리스도를 그 직분을 우리한테 잠시 맡겨놓고 갔잖아요. 다시 올 거라고.
그래서 여러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삼중직의 그 직분을 이 땅에서 내가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거예요.
이것 하나를 지금 몰라서 교회들은 막 매일 싸우고 갈등하고 시험들고 땅이나 사서 땅 투기하고 건물이나 사서 우상화시키고, 서로 이기주의로 뒤통수치면서 이간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지도 못하고.
왜?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그래요.
종교 우상 하나님.
무서운 것이잖아요.
(4) 스가랴14:7
잘 들여다보세요.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래서 빛 되신 그리스도를 사용하지 아니하면 순간 순간 사용하지 아니하면 여러분이 당하는 거예요.
언제나 빛은 24시도 아니에요 언제나 비추고 있다.
이 빛을 가지고 이 땅에 흑암과 싸워야할 절대적 예수의 제자가 되라, 이 말이에요.
그게 성경적 제자에요.
사람들은 영적 싸움은 너무나 단순한 거 아니냐
굉장히 단순하죠 진리가 그래야 가벼운 거지.
하나님을 바르게 알면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면 바르게 시작할 수 있어요.
시작이 바르게 되어야 결과가 나올 것 아닙니까
※ 시간 타임이 없어요. 행9:3-4
그렇게도 세상적 신학으로 온몸에 장악되어져 길들여졌던 사울을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생명을 살리는 빛은 소리가 있어요. 소리가.
서권아 네가 그렇게 살면 되겠냐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서권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하느냐
생명의 빛은 언제나 내 가슴 속에 소리가 있어요.
그래야 어둠으로 닫혔던 눈의 비늘이 사라지고 영적인 눈을 뜨게 되는 거예요.
이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이 지금 이 시대에 받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 모일 때마다 감격 속에 감사 속에 그 고요함 깊은 곳에서도 신음소리를 내지 아니하고 우리는 기뻐할 수 있고 감사 속에서 우리는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하나님의 은혜라고 해요.
그래서 새로운 생명의 빛이 바울에게 찾아왔잖아요.
그래서 결국은 제자의 자세로 거듭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속에 생명의 빛이 오시면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그래서 빛 속에는 생명을 살리는 이 빛 속에는 반드시 그분의 음성이 들어있는 거예요.
알아들었어요? 빛 그러니까 라이트 세상적인 이런 것 햇빛이나 보려고 하고
안경쓰고 봐도 돼요
우리는 진짜 이 생명의 빛이 누구냐?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 그분이 어둠을 밀어내는 이 음성이 있다, 이 말이에요.
사단의 머리를 밟아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육신대로 살지 말고 영의 생각으로 너는 나아가라.
음성이. 그걸 복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생명의 빛은 사람을 살리는 빛이기 때문에.
왜 우리 예수님이 이렇게 빛으로 오셨습니까?
빛으로 오신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5) 우리는 창세기 3장으로 온몸이 노예도 아닌 것처럼 우리에게 보이잖아요.
노예인데. 세상의 노예인데.
굉장히 여러분이 고통과 좌절감과 아픔과 시련이 있는데도 거기에 대한 진단이 안 나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결국은 이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나려고 사람들은 지금 이렇게 중독으로 사는 거잖아요.
먹는 중독, 거짓말하는 중독, 그렇죠
이간하는 중독, 남의 말하는 중독, 다 중독에 빠져있는 거예요.
밥만 먹고 힘만 조금 있으면 중독 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사실은 중독이라고 했지만 이건 굉장히 무시무시한 실패를 안겨다주는 영적인 문제에요.
재앙이 찾아오는 영적인 문제.
그래서 수많은 기적을 보고 표적을 보고 능력도 체험하고 다 체험하지만,
노예 때 '배고파요!' 할 수 없어 조금 줍니다. 자살이라고 하지 말라고.
그래서 지금까지 여러분이 20-30년 그분의 인도따라 산 거예요.
여기까지 생일 맞이한 사람 여기까지 하나님이 끌고 온 거예요.
노예 신분 애굽에서부터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까지 와서 지금 온갖 것을 다 먹어가면서 지금 먹여가면서 여기까지 끌고 왔어요.
그런데 이들이 해방을 시켜놨더니 가나안까지 데려다놨더니 또 과거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의 빛으로 오신 거예요.
알아들었어요?
왜 예수님이 오셨는지. 구원자 하나님이 누구로 오셨는지.
그게 예수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 그 단어만 들어도 온몸에 감격이 와야 돼요.
세상에 이런 축복을 내가 받은 사람이구나.
어쩌다가 나 같은 존재, 쓰레기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될 이 기구한 운명의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나를 부르셨구나.
감격이.
그래서 모든 게 괜찮아야 돼요.
제가 가끔 강단에서 메시지를 하다가 누구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그런 메시지가 나도 모르게 튀어나와요.
왜냐하면, 정죄 체질이라.
그러면 바로 또 가자마자 우리 현석형제한테 전화해요. 그 부분 삭제하라고. 음성이 있으니까. 남을 정죄했던. 나는 정죄할 존재도 못 되면서 어떻게 내가 정죄하고 살았을까.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면, 회개라는 게 있고, 거듭남이라는 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늘 우리를 갱신하게 하는 거예요.
과거로 가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랑으로 생명의 빛으로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로 오셨다, 이 말이에요.
여러분이 제자의 자세를 진짜 갖추면 영생이라는 것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죠.
이걸 하나님의 자녀, 이걸 상속자, 이걸 양자의 영을 받은 자라고 우리에게 이미 로마서8:14-15에 사도바울이 영적 눈에 비늘이 벗겨진 이후부터 그 예수님을 찬미하는 거예요.
무릇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여러분이 이렇게 된 거예요.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이제 영생을 갖게 된 축복의 사람이 됐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거나 하나님을 더났던 이런 체질들이 생명의 빛 되신 하나님을 제대로 믿으면 과거로 가지 않아요.
진행형으로 가지.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그래서 예수님이 구원자로 오신 거예요.
오늘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면,
1. 예수를 꼭 믿어야 되는 절대적 발견의 자세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1) 그게 요14:26-27 입니다.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걸 믿으면, 보혜사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그 성령이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는 거예요.
빛 속에는 생명의 빛 속에는 뭐가 있어요? 소리가 있다.
그분의 음성이 들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전화번호 하나도 안 외워지고 사람 이름이 안 외워지는 제가,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잘 기억나고 생각나고, 걸어갈 때마다 그분의 소리가 들리고.
그걸 임마누엘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에 대한 그 발견의 자세를 갖춘 사람들은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친다
고요함 속에. 언제나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합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임마누엘의 축복을 이렇게 갖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지.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2) 마16:13-20에 보니까 제대로 하나님을 고백한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
그리고 이름을 바꿔주고 이름을 반석으로.
그리고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를 너희를 이기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를 주노라
다 받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모든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응답을 주느냐면
(3) 마28:16-20 부활의 메시지까지 줘요.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메시지.
앞으로 실패할 수 없는 절대 제자.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함께하겠다라는 언약까지 체결해놓고 가시는 거예요.
이 음성이 여러분에게 매일 쉼 속에 고요함 속에 환란 속에든 문제 속에든 이 메시지가 소리가 들린다면, 여러분은 드디어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거예요.
이게 제자의 자세에요. 발견한 사람의 자세가 와야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생명을 체험할 수 있어요.
(4) 행2:1-13 늘 무슨 날이 오느냐
생명의 빛. 그걸 오순절이라고 해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는 뭐가 있어요?
세계 복음화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만남을 세계 복음화까지 연결시키는 거예요. 땅 끝까지.
그러니까 우리 예수사랑교회 여러분의 목사는 어떤 상황,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세계 복음화라는 땅 끝까지 연결시키고 나는 오늘을 만나요 오늘을 살고.
아무리 이상한 사람을 만나도 괜찮아요.
그분의 소리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람들은 다 세계 복음화한다고 하는데 굉장히 이기적이에요.
그건 쇼하는 거예요.
나중에 가면 알아요.
자세가 나와야 된단 말이죠.
내가 왜 예수를 절대 믿어야 되는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그 예수님의 말씀이 소리가 나거든요. 내 몸에서.
그분이 생명의 빛으로 와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알게 되죠.
(5) 행3:6 내게 있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원죄로 인하여 가문의 저주로 인하여 찾아들어온 그 운명의 저주를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그 힘은, 그 빛은 오직 예수다.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분이 내게 그리스도라는 이제는 직분을 맡겼으니, 나는 그 이름을 선포할 때마다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베드로가 찾아낸 거예요.
그래서 행4:12 그 배신했던, 그 예수님을 부인했던 제사장 뜰에서 고백하는 거예요.
이제는 난 흔들리지 않는다.
이제는 나는 죽으면 죽으리라
그분을 알았다.
그 예수를 나는 알았다.
그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걸 알았다.
죽은 자 가운데서 바로 부활하셔서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나는 보았다.
다시 올 때까지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를 가지고 생명 살리라고 한 그 사명을 나는 받은 자이기 때문에 나는 흔들릴 이유가 없다.
이렇게 우리 예수사랑 또 우리 전세계 제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렇게 나아가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딱 하나가 와요.
행8:4-8 모든 사람들이 더러운 귀신이 붙었다. 이거 인정하고 이게 보이면 예수가 누군지를 알게 돼요.
진짜. 여러분이 예수가 누군지를 알게 되면 이게 보여요 현장에서.
다 더러운 귀신이 붙었구나.
예외가 없어요 이건.
오직 예수가 안 되면 다 종교로 더러운 귀신이 붙어있는 거예요.
행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다 틀어져있는 거예요.
이런 걸 여러분이 찾아내야 됩니다.
2. 그래서 결단의 자세를 빨리 가져야 됩니다.
왜 오직 예수여야 하는가?
(1) 인간의 영적인 문제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절대 불가능합니다. 인간이 어떻게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사람은 못하는 것입니다.
과학? 아무것으로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의학 지식 철학이 어떻게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지금 정신병 문제를 의학이 해결합니까?
못합니다.
중독 시스템을 철학이 해결됩니까?
불가능해요.
이 영적인 문제
(2) 인간의 근본문제
어떻게 할 것입니까.
그래서 결단할 수 있는 자는 응답을 받는 거예요.
제일 중요한게 뭐냐? 그래서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라는 것을 여러분이 가슴에 담아야 돼요.
① 창3:15
하나님이 하시려고,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이 땅에 직접 오신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걸 여러분이 진짜 뿌리내리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자는 결과를 알아버리니까
② 모세
그게 모세잖아요.
자기 힘으로도 안 됐던 그 문제가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발랐더니, 그 무엇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잖아요.
그리고 너희는 가만히 서서 여호와
그랬어요.
창3:15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싸우시는가를 보라.
보세요. 창3:15은 어둠을 밀어내는 분이시고, 배고픈 여러분들에게 영원한 배고프지 않는 생명의 떡을 주시는 분이고, 여러분에게 이렇게 싸우시는 분, 근본 문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이다. 이 말이에요.
이걸 여러분들이 정말 가지고 결단을 내리면 내리는 만큼 하나님의 축복은 시작돼요.
③ 다윗도 기록되어있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창3:15이 여러분의 목자가 되어야 부족함이 없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닌다 할찌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이 보호를 받게 되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지금, 하나님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지금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복잡해져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가 갈등이 많고 싸움이 많고 시험이 많고 어려움이 많은 거예요.
제대로 알아버리면 정말 문제될 일이 없잖아요.
인간의 문제 영적인 문제 해결자는 여자의 후손 오직 우리의 구원자 예수 밖에 없다. 그래서 그 예수가 바로 십자가라는 죽음을 통해서 우리에게 드디어 직분을 주셨다. 부활하셔서 다시 올 때까지.
마음껏 사용하고 누리고 힘 있게 살다가 세계복음화 땅 끝까지 이르러 사명을 다하고 아버지의 나라 가는 것이다.
죽음도 다 해결됐잖아요. 이런 걸 여러분이 가져야 됩니다.
3. 그러면 각인의 자세가 오는 거죠.
(1) 창3:15 각인되어야 해요.
하나님이 누군지.
① 예수 - 구원자
② 그리스도(직분)
참 왕 - 요일3:8
참 제사장 - 막10:45
참 선지자 - 요14:6
너무 많이 있지만, 핵심만 뽑은 거죠.
(2) 막3:14-15
① 각인
그러면 전도가 여러분에게 드디어 각인되는 거죠.
놀라운 일입니다.
그러면 이게 각인돼서 그리스도가 각인되면, 3직분을 사용하게 되면,
드디어 하나님이 나를 원하셔서 불렀구나 그리고 생명의 빛 되신 그리스도를 내가 모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구나.
② 함께
그래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구나.
그래서 언제나 내 몸에 세가지의 직분을 사용해야 돼요.
자신과 세상과 사단과의 영적 싸움
③ 전도
그러면 전도도 하면
힘이 생기죠
영적인 힘이.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인간의 문제가 해결되니까 전도도 하며
④ 귀신을 내어쫓는 이제는 또 한 차원 높아지죠 제압하는 힘.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를 주셨음이니라
이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이 우리 성경적 제자로 나아갈 하나님의 귀한 생명들에게 함께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제자의 자세를 간단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들에게 주었사오니, 이 말씀이 저들에게 각인되어 이제는 생명의 빛 되신 그 예수를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제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귀한 생명들을 축복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사랑교회 www.jxlov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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