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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pel_posts 복음글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이기적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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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ean Mungur on Unsplash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편 1~2절)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영광본체를 버리고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나에게 오신 분,  예수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다.

(요한복음 1장 14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옴 같이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오시니
깨어있으라.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설렘과 기쁨 가운데 내 영혼을  단장하라.

(요한계시록21장 1절)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라.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 틈에서 살았지만 
24시간 예배로 단을 쌓고 
여호와 하나님,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의 이름을 불렀음으로
당대의 의인이라 칭함을 받고
하나님의 특별사랑을 받았다.

(창세기 8장 20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
나와 내 집이 구원을 얻는다.

(사도행전 16장31절)

금과 은이 없어도 괜찮다.
평생 성전 미문에 앉아 있으면서도 앉은뱅이로, 

거지 운명으로 
비참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사탄아!
내게 있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산산이 무너질지어다!
내 운명을 바꾸는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 사도행전 3장 6절)

내 몸에서 사망권세, 지옥권세, 죄의 권세로
왕 노릇하는 종교적 독소를 뽑아내라.

예수님을 내 병 고치는 의사로만 오해하고
오천 명을 먹이는 경제 해결자로 모시려고 아첨하고
말씀에 능력이 있는 것을 보고 재판장 삼으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이기적 종교인들.

예수님은 이기적 욕망과 유익을 위해 

억지로 왕 삼으려는 
완악한  종교인들을 피하시고 숨으셨다.

(요한복음 12장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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