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을 때
정시기도가 되면
답답하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고
고독하지도 않다ㆍ
혼자 있을 때 하나님과 동행하는 임마누엘을 누려라.
내 영혼에 강력하게 각인된 상처를 사로잡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어버려라ㆍ
내 몸에 체질화된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그러면 이전 것이 지나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ㆍ
(고린도후서 5장 17절)
생각 속에서 그리스도.
내 말도 그리스도.
내 눈도 오직 그리스도로 영혼을 바라보라.
그러면 나의 배경이 천국이 된다ㆍ
예수는 그리스도!
When I am all by myself,
if I recover scheduled prayer, I won’t feel frustrated, bored, or lonely.
When you are alone, enjoy Emmanuel, the blessing of being with God.
With the name of Christ, cast out scars that are strongly imprinted in your soul.
Crucify the old self that has become your nature.
The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2 Corinthians 5:17)
Have Christ in your thoughts, making your words focused on Christ.
Let your eyes look at souls only through Christ, then your background will become heaven.
Jesus is the Ch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