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4 [예수사랑교회 태영아·유아 부모메시지]"하나님의 언약 영적 전달시기"(창 3:15)

2019.11.24 [예수사랑교회 태영아·유아 부모메시지] "하나님의 언약 영적 전달시기" (창 3:15)

"하나님의 언약 영적 전달시기"
(2019. 11. 24. 태영아 유아 부모메시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창세기 3장 15절

하나님의 이 언약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달할 것이냐?

그 시기가 지금 여러분들이 안고 있는 시기입니다.

뱃속에 있는 생명이나 또 지금 태아 영아부 이 유치부 이런 엄마들은 반드시 하나의 길을 찾아내야 돼요.

성경을 우리는 명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되는데,

첫째, 창세기 3장 15절을 인류에게 주셨어요.

정말 이게 믿어지면 절대 아이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돼요.

왜 아이들이 빗나가고 아이들이 잘못되어가냐면,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빗나가는 거예요.

다 가야할 길이 다 따로 하나님이 예정해놓은 게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이 있어도 언약을 하나님의 언약을 전달할 시기만 놓치지 않고 언약에 들어가게만 하도록 만들어주면 돼요.

그러면 그 아이는 사고를 치다가도 다시 와요.

여러가지 경험을 겪고 또 여러분에게 와요.

이게 여러분 자녀들이 앞으로 가야할 길이에요.

성경 전체를 우리에게 이야기하잖아요.

창3:15을 놓치면 노예가 된다.

그게 성경 전체에요.

또 그 노예에서 빠져나오는 길이 출3:18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바를 때 그 사람의 힘과 상관없이 그 노예의 배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하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언약이 아이들에게 여러분 영혼에게 전달되어지고 그 영적인 비밀을 알아버리면 가장 쉬운 방법이 있다는 거예요.

또 노예에서 해방을 시켰더니, 또 이 사람들이 어디로 갔어요? 포로가 됐어요.

포로가 되었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또 약속하셨잖아요. 사7:14

드디어 이제 임마누엘을 갖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비밀.

그래서 임마누엘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한다라는 이 진리를 갖고 있으면 스룹이라는 불신자까지 통해서라도 성전을 재건하게 만들 뿐 아니라, 성전을 짓게 만들어버리잖아요. 그게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고레스같은 불신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게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얼마만큼 창3:15이 각인되어져서 뿌리내리고 체질화되어질 수 있도록 임마누엘을 해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이걸 인정하지 않은 자들은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된다.

그 포로에서 하나님이 임마누엘의 축복을 줘서 모든 불신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돕게 만들었잖아요. 그게 다니엘이잖아요.

세명의 그 나라의 황제가 다니엘에게 총리로 임명할 만큼 돕는 사람이 나와요.

그래서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얼마만큼 임마누엘을 잘 전달해서 영적인 시기를 갖게 할 것이냐 이게 저와 여러분이 가져야 되는 숙제에요.

지금 저 유치부안에 아이들이 가만히 영상을 보고 있는 거예요. 저게 지금 시대의 대세에요.

엄마들이 모여 포럼을 하세요. 성경적 컨텐츠를 만들어서 그런 영상들을 만들어서 아이들을 치유시키세요.

언약이 전달되어지면, 아이들이 임마누엘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임마누엘을 놓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16:16 여기까지 오게 되잖아요.

마16:13-20을 가만히들여다보세요.

이 축복에 들어간 자들이 있고 이 축복에서 빗나간 자들이 더 많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은 창3:15을 가지기를 원하는 거예요.

이 창3:15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마1:21-23 그 여자의 후손이 처녀의 배를 빌려서 성령으로 잉태하신 분이다.

도대체 이분이 무엇을 하시려고 오셨냐는 거예요.

이걸 반드시 심어줘야 돼요.

아이들에게. 왕 선지자 제사장

그래서 이걸 영적 싸움으로 반드시 행동을 하게 만들어줘야 돼요.

그리하면 반드시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을 누리게 돼요.

그러면 언제나 이 친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고백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게 요셉이고 이게 모세고 이게 이사야고 이게 사무엘이고 이게 다윗이고 다니엘이고 바울이고 디모데고

이런 역사를 보게 되잖아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자녀들을 이 시대에 시대적 지금 인물로 불러놨기 때문에 언약을 전달하는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있어도.

그래서 엄마들이 교회 하나 예배 드리는 데만 생명을 걸어도 아이들이 그걸 보는 거예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이 부모가 그런 신앙적으로 모델이 되어줘야 해요.

모델이 되어주지 않으면 아이들은 결국 예배를 실패하게 돼요.

언약을 붙잡고 있는 부모들은 절대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든 강요하지 말아야 돼요.

이게 우리가 가장 해야 될 일이에요.

영안이 열린 자들만이 볼 수 있는 언약이잖아요. 창3:15

언약을 왜 우리에게 열게 하셨느냐? 언약을 전달할 시기가 왔다는 걸 알려주는 거예요. 영적인 언약을 전달할 시기.

이 시간표를 놓치지 않았다는 게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는 엄청난 거예요.

언약으로 여러분 자녀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이 키우고 입히고 하나님이 역사한다는 거예요.

이걸 절대적으로 부모님이 믿어줘야 아이들을 관찰할 수 있어요.

언제나 부모들도 똑같이 적용하면 돼요. 아이들에게만 강요하지 말고 부모에게 적용하면, 아이들은 롤모델이 있기 때문에 따라한다니까 오토매틱이라

저절로 부모가 되면 따라한다니까 어려운 게 아니에요 신앙 생활에

성경은 엡4:24을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따라 언약을 따라 언약이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여러분의 자녀가 이렇게 되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지요?

고후5:17

보라 하나님의 사람을 보라

이전 옛사람의 틀을 깨뜨리고 언제나 영적 싸움 속에 임마누엘을 누리며 그리스도를 고백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을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끝까지 베드로를 사용하시는 거예요.

끝까지 놓지 않잖아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사명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특히 엄마들, 부모들은, 지금 이렇게 아빠들이 모여있는 건 기적이에요.

아빠들이 이 자리에 앉아있다? 여러분의 자녀의 미래를 정말 축복되게 만드는 길이에요.

이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이 언약을 마음에 두고 내 자녀를 언약 전달시기를 놓고 기도하였더라. 이 말이랑 똑같은 거예요.

야곱이 요셉을 마음에 두고 언약을 기도로 연결시켰다고 되어있잖아요.

요셉이 받을 축복을 미리 보는 거예요.

성경이 있기에 여러분 자녀들에게도 소망이 있는 거예요.

유아 유치 때 영적인 것이 전달되어져야 해요.

정말 기회 중에 기회요 마지막 찬스가 지금 여러분의 자녀들이에요.

정말 자녀 있다라는 것은, 무지무지하게 행복한 거예요.

힘든 일이 아니에요. 언약만 전달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하나님이 키우시고 하나님이 보살피시고 하나님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런데 여러분이 강요해보세요 힘든 일이죠

여러분의 생각으로 아이를 끌고 가려고 해보세요

세상 풍습으로 끌고 가면 여러분의 자녀들은 진노를 받게 되는 거예요 심판에 이르게 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언약 전달시기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언약만 전달해주세요.

그 언약을 가지고 뭘 하라느냐는 거냐면,

옛틀을 정말 깨뜨려야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다 있어요.

우리 교회에 어떤 아이가 걷지 못한다고 병원에서 판명이 돼서 수술을 받을까 하고 나한테 상담을 하길래 제가 기겁을 했어요.

절대 의술을 믿지 마라. 하나님이 하신다.

그런데 진짜 지금 잘 걸어다녀요.

만일 그 어린 아이를 사지를 찢어서 칼질을 해가지고 하면 어떻게 되어버릴 뻔 했어요

그 아이가 걸을 수 있을까요

더이상은 이제 못 걷는 거예요.

어떤 아이는 성대까지 소리가 안 나온다고 수술하려고 했어요.

수술 못하게 했어요.

다 하나님이 소리나오게 해주셨어요.

예수사랑교회 안에 언약 전달하는 시기 시간표가 와서 하나님이 주신 이 언약을 여러분이 믿지 않고 사는 것은 불행인 거예요.

예수사랑교회에서는 어떤 상황이 와도 여러분의 자녀들은 문제될 일이 없어요.

지금 그 아이가 교회는 안 나오더라고

병 고치고 이런 것은 너무나 불신앙에 오히려 더 가까워요.

이 아이가 병원에서 누워서 꼼짝도 못했어요.

무병이 와서.

귀신이 덮쳐버리니까.

움직이지가 않아요 달싹거리지도 않고

그래서 제가 병원에 가서 귀에 대고 흑암을 결박했어요.

그랬더니 애가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거예요.

아버지도 장로요

그런데 그런 것을 아이는 순간 체험은 했지만

언약의 전달시기를 놓쳐버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정말 이 언약 전달시기를 놓치면 큰일나는 거예요.

결국은 그런 친구들은 오랫동안 세상에 방황하고 해볼 것 다 해보다가 무너져서 오든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결국은 부모까지도 그 가이들에게 잡혀가지고 휘둘리고 끌려다니는 거예요.

부모가 강요해서 따라다니고 부모가 강요해서 움직여가니까 결국은 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눈에 보이듯 뻔한 거예요.

대개 사람들은 얻어맞고 돌아오려고 해요 얻어맞지 않고 가는 방법은 언약이에요 하나님을 따라가라 언약을 따라가라 그러면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이게 여러분에게 답으로 와있어야 돼요. 복음 안에 있는 영적 상태가 가장 중요해요.

옛 틀을 깨뜨리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게 감사에요.

세상에 어떻게 하나님이 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을까 감사

이 복음 안에서 영적 사애가 가장 중요한 거예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의 상태만 보고 감사만 하십시오 절대 노하지 말고 여러분이 강요해서는 절대 안 된다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하십시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너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너는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 방법을 사용하면

하나님은 너의 편에 서계셔서 너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어떻게 이 무시무시한 죄의 권세에서 네가 해방 받을 수 있느냐?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어떻게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느냐?

두려워하지 마라. 세상을 이기신 분이 너와 함께하신다.

어떻게 사단을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길 수 있느냐?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신 것이다.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분이 언약으로 전달해주는 거예요.

이걸 갖지 못하면 감사가 사라지는 거예요.

언약을 전달할 수 없다면 여러분의 것, 여러분이 실패한 것, 여러분이 막연히 보는 세상 사람들의 성공을 끄집어다가 아이들에게 집어넣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뇌가 여러분 자녀들의 뇌가 고통인 것이죠.

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엄청난 모든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아놓고도

1. 왜 당연한 실패 속에 있었는가를 들여다보세요.

왜 노예 되고 왜 포로 되고 왜 속국 되고 왜 전쟁과 유리방황하며 고통을 받았는가?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아서 그래요.

아무리 그들이 노벨상을 많이 갖고 있고 금융으로 전세계를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이미 당연한 실패 속에 있어요.

복음 속에 못 온 것이잖아요.

복음 속에 못 왔다는 말은, 자녀들이 점점 무너져가는 것을 보고 있잖아요. 전쟁의 광기로 돌변해버렸어요.

가진 권력을 가지고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이 없다고 할 만큼 아주 무시무시한 뭘로 변했습니까? 모든 악행이 가득한 자로 지금 돌변해버리고 있어요 이웃나라 하나를 수용 못하잖아요.

다 가지고 있어도 당연한 실패 속에 있는 거예요.

그렇게 키울래요?

(1) 창3,6,11장 이렇게 키우면 뭐할 건데요

나로 네피림으로 바벨탑으로 헛되고 헛된 것인데

이 당연한 실패를 보면서 여러분의 자녀를 그 방법으로 유대인 방법으로 유대인 교육으로 혹시 방향을 틀었다면 바꾸세요.

어리석은 짓이에요.

지금 대한민국에 유대인 교육이 굉장히 깊이 뿌리내리고 있어요 치부때부터

실패하는 거예요

이걸 모르고 교육시키는 것은 실패라니까

어떤 모양이든지 이 문제를 알게 해줘야 돼요 창3,6,11장

창세기 3장이 무엇인지 창세기6장이 무엇인지 창11장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걸 모르고 키우면 헛되고 헛된 것에 인생을 다 소비하고 진이 다 빠지고 영적인 문제는 더 이상하게 가중되어있어요. 정신질환으로 아니면 자살로 아니면 마약으로 비참해지는 거예요.

왜 여러분의 그 귀한 자녀들을 그 생명을 그렇게 키우면 되겠습니까

이걸 여러분 안 가르쳐주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2) 뇌가 행13,16,19장으로 형성되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거짓말로 인생을 사는 거예요.

박수.

심지어 하나님을 이용하면서까지 사는 거예요.

그럼 부모를 자꾸 이용하게 되는 거예요.

강요하는 부모를 교묘하게 이용한다니까

모르면 뇌가 각인되어있어서 속이는 뇌로 각인되어버리니까

창3,6,11장 이 문제를 반드시 짚어주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는 박수가 되어있다니까

자신의 이기주의로 욕심쟁이로 귀신들린 자로 돌변해있고

그리고 여러분의 부모의 눈을 속이는 마술쟁이가 되어있는 거예요 이 뇌가

이런 문제들이 지그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것이 진보되어지면

(3) 불신자 상태로 그대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집안 식구가 원수덩어리로 사는 거예요.

성경은 이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하시려고 검을 주러왔다 고 되어있어요

수술하러 왔다

여러분의 자녀 원죄로 인한 사고가 어떻게 자녀들에게 진보되어져가는가를 진짜 알아버리면

반드시 여러분이 그 영적인 전달을 해줘야 돼요.

이게 지금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어지는 일이에요.

이거 알고 아이들이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모든 것이 치유가 돼요. 모든 것이 가능해지고

저같은 경우에도 목사인데도 이거 모르고 예수 믿으면 백프로 실패한 거예요

제가 안 해본 게 없다니까 선한 일은

이 상태로 선한 일을 하니까 마귀에게 헌신하는 거예요

그러니 젊은 나이에 모든 걸 다 잃어버린 거예요

너무 슬프더라니까

이걸 내가 어려서 알았더라면

어마어마한

이걸 못 보니까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그러니까 제가 당연한 실패 속에 있었던 거예요

인생 살아온 만큼 실패가 있었다니까요

거기다가 (4) 교회 안에 들어오니까 율법, 전통, 제도, 규례, 얼마나 많아요.

오만걸 다 만들어놓고 절기까지 성탄절

별 거 다 해놨잖아요 절기까지 교회 안에

이런 것 모르고 교회 안에서 교회 생활하는 것은 망하게 하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뭐 아이들에게 막 그냥 쇼하는 것만 가르쳐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결국엔 마술쟁이가 되는 거죠.

이런 걸 모르고 하니까 2. 필연적 실패. 사는 게 필연적 실패에요.

얼마만큼 필연적 실패냐면,

(1) 민족주의가 되어버리잖아요.

지금 여러분의 자녀들을 민족주의로 키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망하는 거예요.

지금 세계가 하나가 됐는데

그런데 지금 모든 사람들이 지금 신념과 이념 싸움으로 살고 있잖아요 민족주의

무서운 겁니다 이건 민족주의는

그 민족주의가 결국은 뭘 만들어내요

(2) 여호와를 만들어내잖아요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창3:15도 이거 모르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한다니까 나의 하나님이라고

이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비밀을 모르고 하나님을 찾으면 이상한 하나님을 믿게 된다니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어버렸잖아요 유대인들은

거기에 대한 결과가 뭐에요?

(3) 메시야 다른 나라를 쳐부수는 메시야, 다른 나라를 박살내는 메시야, 다른 나라를 약탈하는 메시야,

기독교가 약탈하는 기독교가 되어버린 거예요.

모르니까

그러니 필연적 실패 속에 빠져있을 수밖에 없는 거죠

사고가 안 열리니까

생각이 안 바뀌니까

그런 상태 속에서

(4) 자칭 또 선민이라고 해요

너희 아비 마귀 거짓말쟁이

(5) 그리고 다른 사람은 전부 다 이방인 취급해버리니까

그래서 들어와있는 다민족 하나도 우리가 지금 깊이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내 자식, 내 집, 내 가정, 이런 것만 보고 그냥 자기들끼리..

그러니 무슨 사고가 열리고 무슨 이해심이 생기겠어요.

이것이 따라다니는데.

그래서 더러운 귀신이 붙었다고 하는 거예요

이게 필연적 실패에요.

3. 그러면 뭐가 와요 절대적 실패가 올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시간표가 오면 막 무너지는 거예요 그 때

절대적 실패가 왜 옵니까?

(1) 토라 쉐마 탈무드

(2) 위인

세상의 영웅들 다 있잖아요

애들 막 가르치는 거예요

보세요 실패가 어떻게 파고들어가는가 아이들 속에

참 나는 무슨 사립 초등학교 보내고

제일 좋은 게 그냥 보통학교 보내세요

사립에 보내서 왜 아이 뇌를 고통스럽게 만들어

그 돈 있으면 헌금해

이제는 영어는 저절로 돼요 애들이

왜냐하면 문화 자체가 언어 자체가 티비든 뭐든 상점에 이제는 구멍가게도 영어로 써있어 우리 때하고 달라

우리 때는 영어 발음 내는 선생님 하나가 없었어

지금은 다 영어들 써

핸드폰만 아이들이 찾아보면 다 영어 써

디즈니 겨울 왕국 1,2편만 보면 영어 다 잘해

그런데 그런 아이들을 유치부 때부터 막 그냥 뇌에다가 한국언어가 형성되기도 전에 막 그냥 집어넣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우리 언어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언어인데

단순한 사고 속으로 들어가려니까 애가 어떻게 되죠 정신 문제가 오는 거예요

영어는 단순한 문장이에요 단순 사고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언어는 복잡한 언어에요 개짖는 소리만 해도 멍멍이 표현력이 다양해요

표현력이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 영어라는 단순 사고를 집어넣으니까

집에서 쓰는 건 복잡하지

영어는 간단한데

그래서 아이들이 정신 문제가 점점점점 어렵게 쌓여가는 거예요

나는 예수사랑교회 유치원 보내는 것보다 평일날 엄마들이 애들하고 교회 와서 같이 노는 게 훨씬 나아보여요

세상의 위인들 따라가면 뭐할 건데 다 망했는데

전쟁의 광기

성공시켜서 뭐하 거예요 더 비참해지는데

절대적 실패할 수밖에 없도록 여러분 자녀를 키우고 있다니까

좀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걸 진짜 인정한다면 그 아이에게 언약만 전달하는 그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행하세요.

진짜 이 말을 믿어줬으면 좋겠는데

또 이렇게 메시지 듣고도 최고 좋은 영어 유치원이 어딘가 사립학교 찾아다니고

뒤떨어지면 안 되니까

내 나라에 살고 있는 내가 풍족한 언어를 구상할 수 있는 이런 힘을 먼저 길러주고 나서 해도 늦지 않아요.

우리 언어는 토씨어 중심이에요

반드시 자음과 모음이 딱 형성되어지면 수많은 것을 만들어내는 창조적 언어에요.

그냥 본능적으로 쓰는 이런 언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한국의 언어를 언약으로 잘 전달해보세요.

그러면 무한한 능력이 그 아이들에게 일어나요.

지금 여러분들은 제 강의보다 우리 유순이 강의를 좀 들어야 해요.

옛날에 김유순이가 강남 아이들 앉혀놓고 일주일에 한시간 오백만원씩 받는데 이십명 앉혀놨었어요 혼자는 안 하고

언어가 무엇인지 사고부터 집어넣는 거예요

애들은 안 와요 부모를 앉혀놓고

삼성에 최고의 엘리트 국제 금융팀들 이 팀장들 중심으로 세워서 일주일에 한 번 강의했는데 원어민 영어교수보다도 돈을 더 많이 받았어요.

뭐에 대하여 이야기했느냐? 언어

여러분이 언약적 언어를 사용한다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요.

왜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의 언어를 여러분이 사용하지 않습니까?

세상적인 언어는 사람을 죽이는 언어에요

시기하고 질투하는 언어에요 이간하는 언어고

하나님이 주신 그 어마어마한 것

요셉 한 편

러시아 말로 해도 아이들이 그 자세 봤어요?

그런 것을 엄마들이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거예요

언약이 얼마나 우리를 살찌게 하고 언약이 얼마나 우리를 괜찮은 삶으로 인도해가는가

이런 것들을 엄마들이 아이들 앞에서 연극도 해줘야죠

그러면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해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무작정 다 강요하고

너 그거 하지마 영어해

나는 요즘 아이들 보면 안 죽고 살아는 게..

그래서 청소년들이 가장 자살을 많이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안 외워지는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게 기적같죠? 안죽으려고 외우는 거예요 하도 부모가 이상해서

절대적 실패 속으로 들어가는 삶이 있다면 오늘 바꾸세요.

(3) 교회 안에 세절기

이유 내용도 모르고 그냥 하는 것은, 복음의 내용없이 하는 행위는 다 사람을 속이게 만드는 거예요.

(4) 안식일 예배 같은 것 있잖아요

얼마나 예배 많이 드립니까

예배 많이 드리는데 여러분 삶의 내용이 없으니까 절대적 실패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있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5) 성인식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대대적으로 합니다.

그런데 일본 청소년들은 왜 성인식을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해놓고 망하는 거예요.

지금 일본 청년들은 소망 희망이 다 끊어져버렸어요.

그래서 일본은 강대국속에 들어갈 수 없어요 점점점 붕괴되어지는 나라로 전락해요

최고의 기술을 기초과학을 한국과 아시아에 다 빼앗기고 있어요

이들은 성인식까지 했어요

엘리트의식도 갖고 있고 내면에 신사인 것처럼 포장하고 있지만 절대적 실패로 만들어내고 있어요 교회가 그거 하고 있어요

이런 것 한다고 되어지는 게 아니에요.

(6) 그리고 유대인들이 흩어지면 회당 중심으로 모여있잖아요

(7) 전문성 가진 롤모델을 연합해서 만남까지

이런 게 다 있는데도 절대적 실패 속에 있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부모들의 이상한 정신에서 나온 거예요

이런 상태로 부모들이 강요해서 끌려왔는데 해보니까 실패속에 자기가 있다라는 걸 알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온갖 종교속에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시온주의

거기는 전부 다 접신하는 곳 귀신들리고 귀신 충만해지는 곳

명상 기운동 접신운동 이런 거에 모든 걸 다 잃어버리는 거예요

이게 지금 여러분의 자녀들이 이런 미래로 가고 있으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틀을 짜야 돼요.

무슨 일이 있어도 언약 전달해줘야 돼요 반드시 알게 해줘야 돼요

창3,6,11장이 사람 속에 어떻게 왔는가를 매일 반복해줘야 돼요

그리고 네 뇌에 이것을 깨뜨리지 않으면 나로 살게 만드는 사단의 전략을 깨뜨리지 않으면 네 뇌에 거짓말쟁이로 각인된다는 것

결국은 귀신에 들린 상태로 늘 생각에 따라 거짓말하고 사람을 부모로 속이려고 하는 마술쟁이

불신자 상태 그대로 가지고 자식사이에 아버지와 원수가 되고

이걸 알려줘야 돼요

그래서 새로운 틀을 열어줘야 돼요 언약 그리스도

하나님이 그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것이다.

(2) 이 그리스도가 땅끝까지 비젼이 되어야 해요

아 그리스도 하나 가지면 세상은 다 있는데 그리스도 하나만 없는데 그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나에게 주셔서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비젼

(3) 그 비젼이 꿈으로 바뀌어야 돼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 속에 하나님의 정상의 자리에 내가 있을거야

꿈을 꿔야 돼요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그래서 이 꿈이 언약이 비젼이 (4) 아이들 이미지에 나타나야 돼요

표정과 삶이 다 이미지가 보여야 돼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나는 그리스도의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이미 이길 수 있는 정복의 사람이라는 것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다라는 이미지가 와있어야 돼요.

(5) 그러면 그 아이는 실천하는 힘을 얻게 되는 거예요.

그걸 실현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루어가는 자

이 틀을 반드시 해야 돼요


부모들이 그런 메시지를 가지고 5분 만이라도 아이와 손을 잡고 그 들은 말씀을 묵상하게 만드는 거예요

특히 유치부 아이들에게 손잡고 교사들이 오분만이라도 손잡고 메시지 생각나도록 묵상하게 하는 거예요

그런 습관만 길러주면 다음에 기억해야되겠다는 뇌가 움직이기 시작해요

그렇구나 내가 기억을 못하고 있으니까 쪽팔리구나

그래서 반드시 들은 메시지를 기억해낼수있도록 아이들과 손잡고 그 말씀을 포럼하도록 만들어줘야 해요. 그게 묵상과 포럼이에요.

한 번 해보면 달라요.

그럼 그게 매주마다 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억을 하는 거예요 그게 들어가는 시기에요

절대 언약이 안 들어가면 큰일나는 겁니다

세상에서 지금 이렇게 가르치잖아요

나로 살게 하고 네피림으로 살게 하고 바벨탑으로 살게 해서 사람의 심령을 다 죽여버리는데

그래서 언약을 5분 동안만이라도 일주일에 한 번 교회 나와서

선생님이 지난주에 들었던 말씀을 다시 기억하게 만들고

또 오늘 들었던 말씀을 기억하게 만들어서 확인시킨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게 해야 돼요.

오 학교에서 숙제를 시키나요?

너는 학교 소속이고, 학교를 다닌다는 걸 잊지 말고

너는 학생 신분이라는 걸 잊지 말라고 숙제를 주는 거잖아요.

왜 이렇게 언약을 전달하는 시기를 놓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묵상하게 만들어줘야 돼요 오분동안.

붙잡고 오늘 들은 말씀을 한 번만 네가 고백해보렴

선생님은 이렇게 들었단다 선생님이 먼저 해주고

이 아이에게 또 고백하게 만들고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것을 자꾸 하게 되면 드디어 아이에게는 기억하게 해요 기억하려고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가라지들이 와서 순식간에 뽑아가니까

바로 예배 끝나자마자 핸드폰 주면 핸드폰으로 가고

김밥 먹으면 김밥에서 다 사라지고

그런 시기를 놓치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서 오분동안 하면서 깊은 호흡을 하게 하세요

과학적으로 많은 책들이 나와있어요

호흡을 어떻게 하느냐?

말씀을 기억하도록 호흡할 때 깊이 들이마시게 하세요.

그리고 아이들은 호흡을 집어넣으면 오랫동안 참을 수 있어요 어른들은 참아지지 않지만

어른들은 몸에 가스가 많아 안 참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호흡이 길고 오랫동안 멈출 수 있는 게 아이들이에요

그럼 이 호흡이 뇌로 올라가면 그 아이는 굉장히 기억능력이 뛰어나기 시작해요

외우는 것 기억하는 것

이런 것이 굉장히

왜냐하면 뇌에 힘이 생기기 때문에 아이들이 외워지지 못하고 산만한 아이들은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호흡을 하면서 말씀을 깊이 들이마시고 한참 머무게 한다음에 입으로 뿜게 해주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호흡은 기도에요

부모들이 조금만 같이 동참해주면 공부를 잘한다니까요

돈 안들이고 공부 잘하는 방법

그래서 언약은 하나님의 언약은 말씀은 창조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호흡을 타고 뇌에 들어가고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니까 혼과 육과 골수를 쪼개 찌른다고 하잖아요.

드디어 치유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자녀들이

자기의 꿈 이런 것들도 호흡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또 그 말씀을 기억하면서 기도로 연결하고

내뿜고

들이마시고

그래서 뇌까지 닿을 수 있는 길은 바로 들이마시고 뿜지 말고 잠시 멈춰있어야 뇌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당연한 응답을 받기 시작해요

행1:1 예수는 그리스도

행1:3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행1:8 모든 문제 끝

1,3,8이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걸 재창조의 역사가 여러분 자녀들에게 새로워지는 거예요. 이 축복이 예수사랑 모든 엄마들 아빠들 자녀들에게 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때부터 필연적 응답이 오는 거예요

오순절 날이 이르매 그 때 그 날에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 아이에게 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축복을 절대 빼앗기지 마시고 붙잡고 승리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언약을 따라 영적전달시기를 놓치지 아니하고 아이들에게 집어넣을 부모들이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들은 말씀을 실천할 때 놀라운 아이들의 변화와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한번의 예배가 저들 삶에 저들의 미래가 준비되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