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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으로 가득한 욕심쟁이, 삶 속에서 경험한 상처로부터 온 증오, 재앙과 영적 무지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종교는 삶을 바꿀 힘이 없다ㆍ
복음은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위로부터 온 것이다.
깊은 명상 속에서 해탈했다 해도 삶은 그대로.
중생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스님들의 고백이다.
위로부터 온 그리스도.
내가 아직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의 사랑과 힘이 없으면
내 속에서 악령이 극렬하게 정신병, 다혈질, 살인충동을 일으킨다.
이것이 원죄 조상죄 자범죄로부터 온 결과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리스도로 내 안에 똬리를 틀고 있는 박수무당끼, 우상끼, 거짓말쟁이, 더러운 것을 내어 쫓으면
탐욕, 무지, 증오 재앙이 한 방에 끝난다!
하나님 나라가 나와 내 가정과 가문에 임한다. (마태복음 12장 28~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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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인생을 막판 뒤집기로 역전시킨
이 메세지의 힘이
이 책을 대하는 그대들의 영혼에서
작동기를 기도한다.
-프롤로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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