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가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았다면 내가 할 것은 딱 한 가지 '이것'이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까? 언제나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사람 사랑받고도 배신하는 사람 자리다툼 시기, 질투, 탐심, 독점욕으로 민감한 제자들과 갈보리 십자가 죽음을 앞둔 비극적 시간 속에서 태연하게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던 예수님은 사랑과 섬김의 모범을 보여주셨다.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영광 본체를 버리고 나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장 20절)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를 내 몸과 마음에 영접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나는 원수까지도 사랑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