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가에 위기가 오면 교회는 /在国家面临危机的时候/ When crises come to a nation, 국가에 위기가 오면 교회는 더욱 예배를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복음을 왜곡하여 신천지 사이비보다도 힘없이 벌벌 떨게 되었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교회가 아니라 국가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다. 왜? 언제부턴가 교회는 물질의 풍요 속에서 교회의 권위를 잃어버렸다. 옛날에는 천막교회도 교회의 권위를 지켰다. 기독교를 교리화하여 교단을 만들어서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뱀의 머리를 밟아버리는 원시 복음을 추상적 논쟁거리로 만들었다. 예수를 빙자하여 유익을 취하는 무당 점쟁이, 사이비 교주로 살지 말라. 성도들의 호주머니에서 삥 뜯는 목사로 살지 말라. 철학적 추상적 미신적 심리학적 목사가 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게 보이나 필경은 사망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