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불신앙이 나를 감싸고 있을 때,
자신에게 질문해보라ㆍ
나는 누구인가?
내 몸에 그리스도가 있는가?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를 선택하는가?
생각은 불신앙이고,
마음은 교만하여,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 필요 없다'라고 하는 사탄의 체질을 그리스도 앞에 사로잡아 복종시켜라ㆍ
그리스도 이름으로
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겸손해지고,
말이 기쁨과 기도와 감사로 바뀌어,
축복의 삶이 응답으로 온다ㆍ
나를 바꿀 때 하나님은 전도 제자로 나를 쓰셔서
너를 바꾼다ㆍ
나도 바꾸고
너도 바꾼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가 될 때,
이 시대와 세계를 살린다ㆍ
자신의 동기를 뽑아내라.
그리스도의 빛으로 흑암을 밀어내라.
그리스도의 빛을 내 몸에 적용하는 영적 싸움이 없으면
절대로 변화는 없다ㆍ
그리스도의 옷을 입으라!
예수는 그리스도!
[ENG]
For the 365 days of the year when you are surrounded by unbelief, ask yourself.
Who am I?
Is Christ in my body?
In any circumstance, do I choose Christ?
Take captive the constitution of Satan who feeds me thoughts of unbelief, gives me an arrogant heart, and places in my mouth the words, “I don’t need God,” and make it obedient to Christ.
If I change my thoughts with the name of Christ,
My heart will become humble,
And my words will turn into joy, prayer, and gratitude.
Thus, a life of blessings will follow as an answer.
When I change myself, God will use me as an evangelizing disciple to change others.
When those who change themselves and others gather together to form a church, they will save this era and the world.
Be rid of your own motives.
With the light of Christ, drive out darkness.
Without the spiritual battle of applying Christ’s light in my body, there will be no transformation.
Put on the clothes of Christ.
Jesus is the Ch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