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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나를 흔들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곳이다.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라.
나는, 내 생각, 내 마음 하나도 바꿀 수 없는 존재다.
창세기 3장에 출현하여 하나님과 나 사이를 단절시키고,
아담과 하와의 가정을 공격한 사탄의 머리를,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라.
이 언약을 놓치면
안 죽을 것처럼 이 땅의 것에 집착하며 살다가
가인처럼 인간성이 잔혹해지고
회개도 안 되고, 갱신도 안 된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이 세상의 잔인함을 보면
사람 속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일이 보인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내 속에서 갈등과 분쟁을 일으키는
강한 자,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으라고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성령의 역사를 거스르면 죄 사함도 없고
내 안에 하나님나라도 임하지 않는다.
(마태복음 12장 28~29절)
자칭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는 유대인들.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교회를 교란시키고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여 혼미케 하는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경고를 기억하라.
(고린도후서 4장4절,11장14절)
성령의 역사를 착각하여
불건전신비주의, 기복주의, 인본주의로 변질된 종교사상에 길들여지면,
비고 소제된 생각 속에 일곱 귀신이 파고들어가
이 시대가 더욱 악해진다.
(마태복음12장 43~45절)
종교도 많고, 예배당도 많은데
이 세상이 더욱 잔인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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